압축기 전문기업 BITZER가 오는 10월 독일 뉘렌베르크에서 열리는 냉동기, 히트펌프 및 환기장치 국제 전시회인 ‘Chillventa 2018’에서 최신 기술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Chillventa 2018’은 냉동공조, 공정냉각, 히트펌프 및 수송분야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BITZER는 오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Chillventa 2018’에 ‘Your Green World’라는 주제로 열교환기와 압력용기 등 주력제품은 물론 대체냉매, 에너지효율 및 지능형 솔루션 등의 제품도 대거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품 제품 중 첫 선을 보이는 BITZER의 ‘맞춤형 B-SAFE 및 B-READY 서비스 패키지’는 고객을 위한 탁월한 서비스에 전념하고 고객이 당면할 수 있는 모든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BITZER의 관계자는 “제품의 시운전 및 맞춤형 구성을 지원하고 포괄적인 서비스 및 유지보수서비스가 포함됐다”라며 “고객에게 완벽한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서비스 패키지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TZER는 편리한 소프트웨어 도구와 광범위한 교육과정을 통해 제
글로벌 냉동공조 부품 전문기업 댄포스가 Low-GWP 냉매 설비 활성화에 앞장 선다. High GWP 냉매가격이 상승하고 관련 규제가 더욱 엄격해지면서 댄포스는 업계 전문가 및 의사 결정권자가 Low-GWP 냉매로 전환할 수 있도록 Refrigerant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limate Week NYC의 공식 연계 행사인 Refrigerant Week는 오는 9월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댄포스는 Low-GWP 솔루션 설비 활성화 및 홍보를 목표로 한 웨비나 및 지역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냉매 사용은 장기적으로 자원과 기업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이다. 이에 따라 몬트리올 의정서(Montreal Protocol) 및 키갈리 개정안(Kigali Amendment)과 같은 글로벌 협약은 HVAC-R(난방, 환기, 냉방 및 냉동)에 적용되는 H GWP 냉매사용의 단계적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댄포스는 이번 ‘2018년 Refrigerant Week’를 통해 냉동공조 전문가에게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고 냉매 전환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정보, 도구 및 기술, 사용 가능한 솔루션 지정, 설치 및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매업체 Beijer Ref AB와 컴프레서 전문기업 BITZER는 최근 파트너십 계약을 갱신하며 앞으로 3년간 제휴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처럼 장기적인 협력은 두 회사 모두의 세계적 성장과 탄탄한 입지를 보장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BITZER 중역이자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인 Gianni Parlanti 씨는 “Beijer Ref와 갱신한 파트너십 계약으로 앞으로 3년 더 성공적인 나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품질 BITZER 제품은 전세계적인 수요가 있고 Beijer Ref의 유통망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뉴질랜드에 널리 펼쳐져 있으므로 이번 협력 관계는 양사에 모두 이익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두 회사의 제휴 관계로 유럽을 넘어 전세계 곳곳의 Beijer Ref 고객에게 더욱 원활하게 BITZER 제품을 공급하고 다양한 선택권을 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 갱신한 계약에는 44개의 Beijer Ref 관계사가 포함돼 있다. 이중 6개 회사는 유럽 외부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Beijer Ref는 냉동 및 공조장비와 관련 구성 부품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냉동엔지니어가 자문, 영업, 저장 및 파견 업무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러시아에서 공기청정기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관심이 요구된다. 러시아의 대기오염 수준은 유럽 평균에 비해 약간 높은 편이다. 특히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등 서부 러시아지역의 경우 대기오염 수준이 심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차량 증가 등 배기가스로 인한 공기오염이 높고 산업화가 진행된 도시들은 공장 매연 등도 공기 질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환경 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러시아 인구 중 약 6,700만명이 대기오염 허용 수준 한계치 지역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스크바에서만 약 5,000명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직·간접적 원인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 러시아의 경우 교통 매연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한 편이지만 러시아지역 중 제일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우랄 등 중공업이 집중돼 있는 도시다. 러시아 북부 노릴스크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오염 수준 심화에 따라 Yandex 등 러시아 포털사이트들은 지도에 대기오염 정도를 표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기의 질’이 러시아인들의 거주지 결정에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이처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유럽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고 있다. 마르크 뤼터(Mark Rutte) 네덜란드 총리는 2017년 1월 스마트시티에 관한 의제를 검토하고 40여명의 도시대표자, 60여명의 관련 직원, 30여명의 연구원이 협력해 스마트도시 건설이행방안을 논의했다. 네덜란드의 스마트시티는 도시민의 삶의 질 개선,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을 목표로 삼았다. 세계 스마트시티, 2025년까지 연평균 18.4% 성장전망 미국의 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연평균 18.4%(2조5,700억달러, 약 2,870조원)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시티 솔루션의 수요는 △도시 인구 증가 △천연자원 관리 및 개선 △지속가능한 환경 등의 문제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약 26개의 도시가 스마트시티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네덜란드에서는 암스테르담, 에인트호벤, 로테르담, 헤이그 및 위트레흐트가 스마트 도시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는 정치, 경제, 문화 등 국가 전반적으로 혁신을 수용하고 협력하는 문화적 특성상 도시 네트워크 간 협력할 수 있는 국가
Panasonic이 최적의 효율성을 위해 EHP와 GHP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지능형 하이브리드 VRF’(일명 Smart multi)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나소닉은 최근 전기(EHP)와 가스엔진 구동 히트펌프(GHP) 기술을 결합한 Hybrid VRF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VRF는 GHP와 EHP기술을 자동으로 전환해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온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아파트 등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VRF는 GHP와 EHP, 특수 지능형 컨트롤러로 구성된다. 지능형 컨트롤러는 사용량, 에너지수요 및 에어컨 부하를 모니터링해 GHP, EHP 개별운전 및 동시운전이 가능하며 최적의 조합을 통해 최상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어한다. 효율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에어컨 부하 비율이 높은 피크시간대에 GHP를 가동시켜 전기 수요를 줄일 수 있다. GHP는 EHP의 운전의 최대 용량 전기의 10 % 미만을 소비한다. EHP는 피크가 아닌 기간 동안 GHP보다 훨씬 낮은 용량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난방 또는 냉각은 최소한의 에너지소비로 필요한 정확한 영역에서 운전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5일 인도 콜드체인시장 동향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다. KOTRA에 따르면 인도의 냉장보관시설의 규모는 2012부터 2017년까지 1.2배가 증가했으며 인도의 콜드체인 시장은 아직까지 전통적 방식의 체계화되지 못한 시설들이 대부분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의 콜드체인 시장은 2022년까지 72억3,000만달러(4,700억루피)에 다다를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현재 인도의 콜드체인 시장은 시장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 있는 대부분 기기들이 낡았으며 개별적 상품들의 냉동·냉장 보관에 특화돼 있다. 대형 유통업의 급속한 성장, 정부의 지원정책, 가공식품의 수출수요 증가 등으로 인도 콜드체인시장은 계속 확대발전할 전망이다. 인도는 세계에서 농산물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 중 하나이지만 인구의 15%는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인도 전체적으로 농산품은 넘쳐나지만 비효율적인 공급체인으로 제품의 운송, 보관, 유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이에 따라 인도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40%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는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40억달러에 달한
최근 오스트리아 정부가 2020년부터 신축 건물의 난방설비로 기름보일러 사용을 금지하는 새건축법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져 펠릿보일러가 주목받고 있다. 주정부 차원에서 2019년부터 니더외스터라이히와 빈 등 2개 주가 신축 건물 기름보일러 사용 금지를 결정한 가운데 2020년부터 연방정부 차원에서 관련법이 시행될 것으로 예정돼 있다. 오스트리아 정부의 이번 조치는 석탄연료를 사용하는 난방설비 비중을 낮추고 환경친화적인 난방설비의 사용을 촉진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기위한 방안이다. 오스트리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총 382만가구 중 석유·LPG 사용가구수는 61만3,000가구로 전체의 16.1%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2010년(73만7,000가구)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체 난방형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4%에서 16.1%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기름보일러 사용 가구수가 100만가구 이상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감소 추세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폐기물 소각(Fernwärme)을 통한 난방을 이용하는 가구가 106만가구로 집계돼 전체의 27.8%를 차지해 가장 많은 난방설비로 집계됐으며 대표
파라과이 에어컨시장이 건설경기 호황과 맞물려 급성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파라과이의 에어컨(HS Code 8415) 수입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8,317만4,000달러로 전년대비 61%의 성장세를 보였다. 자국 생산이 전무하기 때문에 수입규모를 시장규모을 갸늠할 수 있으며 올해 2018년 1~3월 기준 에어컨 수입액은 1,729만6,000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40%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파라과이는 아열대성 기후로 연중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여름철 최고 기온이 45℃가 넘어가는 등 기후적 요인에 의해 에어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파라과이 통계청(DGEEC)에 따르면 2006년 파라과이 내 에어컨 보유가구는 12%에 불과했으나 2016년 기준 41%의 가정에서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많이 사용되던 선풍기보다 최근 몇 년사이 에어컨수요가 크게 성장한 것으로 에어컨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에어컨 수입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가전제품 유통 매장 중 할부판매제도를 도입하는 회사가 많아지면서 소비자의 금전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파라과이 건설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에어컨 설치가 필요한 아파트,
“We love CO₂”를 선언한 Danfoss가 Multi Ejector SolutionTM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기후변화 원인 물질로 지목된 CO₂는 전세계적으로 골칫거리인 것이 분명하다. 분명 위험하지만 냉매로 사용될 때는 오히려 기후변화를 줄이는 물질이 된다. 냉매로서 CO₂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 밖에 안되고 기존 냉매보다 가장 낮고 오존파괴지수가 ‘0’이다. 또한 독성이 없고 불연성이다. 이는 기후변화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물질이기 보다는 안전하게 냉각된 CO₂상업, 산업 및 운송 등 다양한 냉동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댄포스는 새로운 Multi Ejector SolutionTM을 통해 CO₂가 냉동산업 및 기타 분야에서도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O₂ 냉동시스템은 모든 기후환경에서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기존 HFC시스템의 성능을 능가하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그동안 냉매로서 CO₂의 사용은 더 차가운 지역에 적합하다거나 복잡하고 비싼 시스템으로 인식돼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Danfoss Multi Ejector SolutionTM을 통해 중동, 남미, 호주, 아시아와
온수기는 중국 가정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가전제품으로 부상하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온수기들이 시장에 출시돼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장이 가장 큰 전기온수기는 하이얼이, 새롭게 뜨고 있는 공기열온수기는 미디어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보고청(中国报告大厅)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중국 온수기시장 판매액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661억위안 규모로 조사됐다. 가전제품시장에서 시장성이 비교적 밝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온수장치로는 가스온수기, 전기온수기, 태양열온수기, 공기열온수기, 보일러 등 주로 5가지 종류가 있으며 이중 전기온수기가 41%, 가스온수기가 37%, 태양열온수기 18%의 시장점유율이 보이고 있다. 중국 남방지역에서는 최근 집안 난방장치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보일러를 사용해 집안의 난방 및 온수를 동시에 해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2017년 온수기 최신 브랜드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1990년대에 중국 시장에 보급돼 10년간 고속 발전해 매년 평균 25%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저장식 온수기가 체적이 크고 가열속도가 느리며 쉽게 누전되는 등 원인으로 가열속도가 빠르며 외관이 예쁜 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필리핀 클락특별경제구역에 위치해 스마트시티로 추진되는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의 개발이 필리핀정부의 지원과 세계 기업들의 참여 속에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뉴클락시티에는 한국전력이 스마트에너지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교통 등 인프라를 비롯해 IT 등 다수 프로젝트가 개시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 기업의 참여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뉴클락시티는 9,450ha에 달하는 신도시로 주요 인프라의 중심부로서 자연재해 피해가 적고 매년 관광객의 31%가 다녀가는 한편 연간 40만명의 한국 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인기가 높은 필리핀 루손섬 내 1위 관광지다. 뉴클락시티는 지난해 11월초 두테르테 행정부가 개발추진을 발표하며 착수됐으며 현재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CDA)이 관리하고 있다. 2015년 3월 의회가 뉴클락시티 개발을 위한 하원결의안을 승인하면서 2016년 4월 착공됐다. 주거, 상업, 농업, 정보기술개발 등이 망라된 현대적 도시건설을 목표로 주민과 근로자, 기업을 위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스마트통신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분당신도시의 6배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며 112만명의 주민과
베트남 정부가 중장기 경제성장동력으로 스마트시티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외기업들의 참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어 국내 기업의 진출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베트남정부는 2015년부터 응웬쑤언푹 베트남 총리가 스마트시티 개발을 중장기 경제발전을 위한 주요 계획으로 삼으면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의 이와 같은 움직임은 현재 급속한 도시화로 촉발된 도로교통, 도시안전, 환경오염, 의료·보건, 상·하수도 등 도시문제 해결차원에서 등장한 것이어서 관련 프로젝트의 상당수는 대규모 도시 인프라 설계 및 서비스 구축사업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베트남 주요도시·성들은 시범프로젝트를 위해 비에텔(Viettel), VNPT, IBM등 로컬·외국 IT 기업들과 MOU 체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호찌민·다낭·하노이, 스마트시트 MOU 활발 롯데그룹은 지난 7월25일 응우엔 타인 펑(Nguyen Thanh Phong) 호찌민 시 인민위원회 주석과 약 2조원 규모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투티엠 지구에서 에코-스마트시티가 들어오는 부분은 2A지구로 면적은 약 7.45ha에
캐나다 토론토에 북미 최대규모의 스마트시티가 들어설 전망이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캐나다 토론토의 온타리오 호수 지구에 위치한 퀘이사이드 및 포트랜드 지역을 북미 최대의 최첨단기술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알파벳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세계의 도시 주거환경을 변모시킬 북미 최대의 미래형 도시를 건설하는 발판을 삼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개발지구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저개발 지역으로, 대부분의 토지가 공유지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스마트시티 공식사업명은 ‘사이드워크 토론토’로 알파벳의 도시재생 자회사인 사이드워크랩스가 프로젝트를 주도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이번 프로젝트를 발표한 뒤 구글은 토론토 남부에 위치한 구글 캐나다 본사를 새로 설립될 남동부의 신도시로 이전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이다. 현지 주요 언론은 해당 개발지구를 ‘구글시티’라고 표현하며 일자리창출 효과와 경제성장에 높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사이드워크랩스는 12에이커(약 50만㎡)를 우선 개발하고 이후 800에이커(약 324만㎡)로 확대할 예정이다. 초기계획자금은 5,000만달러(약 559억원)를 투
우즈베키스탄의 Artel사가 중앙아시아 최초의 태양열온수기 생산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KOTRA는 Artel이 오는 9월부터 중앙아시아 최초로 태양열을 활용한 온수기를 Royal 브랜드로 본격 생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rtel은 파일럿 프로젝트 일환으로 주택에 수직형 온수기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시운전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Artel의 태양열온수기는 수직형과 수평형 등 2가지로 나뉜다. 수직형 제품은 탱크와 태양열 판넬로 구성돼 있으며 4~6인 가정에 적합한 200리터와 300리터 용량의 제품이다. 가정집이나 별장에 적합하다. 수평형은 300~1,000리터로 아파트, 다세대주택, 오피스건물, 관공서 등에 적합하며 태양열과 난방열을 같이 이용할 수 있다. 판넬은 지붕 위에 설치되나 탱크는 수직형과는 달리 지하에 별도로 설치된다.KOTRA의 관계자는 “Artel은 Royal 브랜드로 몇 년전부터 온수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우즈벡시장에서는 고급 사양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라며 “특히 현재 우즈베키스탄 내 태양열온수기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에 Royal 브랜드에 우즈베키스탄 생산은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