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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콜드체인 대표기업] 대성마리프

신선농산물 저장 선도한다
냉동시스템 제조부문 리딩기업 발돋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주)대성마리프(대표 이재경)는 지난 1986년 냉동공조부품 전문기업으로 설립됐다. 1994년부터 수입에만 의존해 사용하던 냉동·냉장시스템용 자동컨트롤러를 국산화에 성공해 시장에 보급,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5년 전부터는 콘덴싱

유닛과 유닛쿨러, 칠러 등 제조부문에 뛰어들어 2016년 매출액이 6억원을 넘어서는 등 냉동시스템 제조부문에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절전형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
특히 2015년에는 농산물의 저장에 적합한 온도와 상대습도를 동시에 조절해 최적의 저장환경을 조성하는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를 출시해 업계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는 저장할 작목에 따라 최적의 저장온도뿐만 아니라 상대습도도 60~95%까지 조절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저장 농산물의 중량감소 억제와 신선도 보존에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는 가동 중에 압축기 1대가 고장나도 여분의 압축기로 지속적인 운전이 가능하도록 멀티냉동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비전력도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성에를 직접감지해 제상시기와 시간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자동 제상장치를 구비해 제상전력의 40%를 추가로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농산물은 저온저장 기간에 수분이 빠져나가면 맛과 중량이 떨어진다. 더 좋은 값을 받기 위해 저온저장을 선택했지만 가격이 떨어지게 되는 요인이다. 대성마리프의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의 탁월한 성능 및 기능으로 배를 110일 동안 저장했을 시기존 저장고대비 중량감소 효과가 55%, 전력소비량 57%를 줄여 농가소득향상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장품목에 최적화된 상대습도 조절기능으로 배뿐만 아니라 사과, 토마토, 배추, 감자 등에서도 50%를 훨씬 상회하는 중량감소를 보여 오랜 기간 보관해도 농산물의 가치하락을 억제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수평형 유닛쿨러 채용으로 저장고 내 냉기를 골고루 보내 균일한 온도분포를 달성할 수 있어 저장하고 있는 모든 농산물을 보다 더 신선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특히 충분한 냉각용량의 냉동기를 사용해 농산물 입고 시 큰 냉각부하에 대응해 신속한 냉각이 가능하므로 내용물을 고품질로 저온저장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민들이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안전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ICT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냉장·냉동 유통시스템 개발에 집중해 저온창고의 환경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하고 자동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을 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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