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설립된 장한기술(대표 유해성)은 냉동공조, 건축설비분야에서 30년 넘게 종사하며 더욱 효율적인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장한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밀폐형 팽창탱크 △부스터펌프시스템 △콤팩트유니트 △빙축열시스템 등 기계설비들은 국내 공동주택설비의 표준으로 자리잡았으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장한기술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콤팩트유니트는 국내에서 최초로 브레이징 판형열교환기를 적용해 다수의 현장에 보급했으며 저렴한 가격과 기계실면적 활용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장한기술의 도전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우위의 사업전략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적인 에너지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모든 부품 직접 제작, 콤팩트유니트 최적화장한기술은 콤팩트유니트의 △브레이징 판형열교환기 △인라인 펌프 △급탕 순환펌프 △모터 탑재형 인버터 △평창탱크 △컨트롤러 등 모든 부품과 시스템을 직접 제작한다. 최고 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각 부품들을 특성에 맞게 조정하고 제어해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장한기술은 모든 부품을 생
태봉산업기술(대표 양인철)은 1982년 설립 후 1983년 판형열교환기(헤링본 타입), 1986년 판형 코일열교환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열교환기시장 역사를 써내려왔다. 지역난방 콤팩트유니트는 물론 △가스켓 판형열교환기 △판형 코일열교환기 △브레이징 판형열교환기 △스파이럴 판형열교환기 △팽창탱크·팽창기수분리기 등을 직접 생산하며 액체·액체, 액체·기체, 기체·기체 등 전 산업공정과 건물 냉난방공정의 가열 혹은 냉각부문의 다양한 열교환기를 제공하고 있다. 태봉산업기술은 가스켓타입으로 높은 명성을 쌓아왔지만 고객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가격이 저렴한 브레이징 판형열교환기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의 유지보수 편의성을 위해 지역난방용 콤팩트유니트에는 고가의 가스켓 판형열교환기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 1등기업으로서의 자존심이다. 오랜 역사와 함께 축적된 기술력은 지금의 태봉산업기술을 있게 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난방용 콤팩트유니트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며 업계 1등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 △SK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주요 1군 건설사는 물론 국내 대다수 건설사
지역난방 등 중앙 열원을 이용하는 난방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지역난방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인 에너지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은 국가 에너지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통합배관은 국가 에너지정책에 기여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초기 시장이기는 하지만 열에너지 저감을 통해 공동주택에서의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설사들이 점차 강화되는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통합배관의 설계반영을 검토·반영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어 전체적인 금융비용이 줄어든다는 점 역시 건설사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구성이엔드씨, 경동나비엔은 통합배관에 대한 빠른 기술개발과 함께 실적 쌓기에 돌입하고 있다. 현장시공을 통해 운영노하우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다. 또한 린나이, 귀뚜라미 등 가정용 보일러업체들 역시 관련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개방을 기다리고 있다. 대표적인 집단에너지사업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통합배관시스템 적용검토를 완료했으며 공사가 보유한 관련특허를 국내 기업에 무상허여하며 통합배관 보급확대에 노력하고 있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콘덴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기업이다. 북미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시장에서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시장에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시장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전 세계 보일러기업 중 최초로 소비자가 직접 뽑은 국민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보일러의 수출산업화를 주도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은 업계 전체 수출액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내수산업이던 보일러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 에너지 낮추고 환경 높이는 고효율 솔루션콘덴싱보일러 없이도 중앙의 열원을 활용해 효과적인 난방과 온수사용을 가능케 한 경동나비엔의 ‘히티 허브(HEATY HUB)’는 중앙난방시장에서 새로운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통합배관시스템 유닛인 히티 허브는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경동나비엔만의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해 풍부한 온수와 쾌적한 난방, 탁월한 에너지절감 효과와 내구성을 자랑한다. 히티 허브의 차별화된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온수품질이다. 북미시장에서 1위에 올라있는 온수기 기술력을 적용
1995년 설립된 구성이엔드씨(대표 윤석구)는 건설 엔지니어링 및 신재생에너지를 포괄하는 에너지관련 전문기업이다. 윤석구 구성이엔드씨 대표는 34년간 에너지와 건축설비 및 환경분야에서 종사하며 공동주택을 위한 에너지절약기기 개발 및 보급이 미진함을 인식하고 10여건의 관련특허를 출원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이 세계 최초로 편리성, 위생성, 효율성, 안전과 내구성 등을 구현한 통합배관용 직렬형 세대유닛인 ‘퓨어화(Pure-HWA)’의 개발배경이 됐다. 퓨어화는 2012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한강T아파트 60세대 중 58세대에 배관 개·보수를 겸한 실증시험에 적용돼 높은 에너지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2014년 국내 최초로 상업용 현장인 목동 W아파트 332가구에 보급해 적용 전대비 14.6%의 에너지절감과 43.9%의 배관 열손실 저감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인 노원 이지하우스에도 적용돼 에너지절감효과와 미래형 패시브하우스와의 적합성을 인정받는 사례가 됐다. 최근에는 호반건설의 C현장에 설치돼 좋은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구성이엔드씨는 현재의 성과와 기술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 개발한 ‘쾌적바닥온도 제어기반의 환수온도조절기’와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지난해 냉난방공조, 녹색건축업계는 울상인 곳이 많았다. 다만 일부기업은 신규사업 개척, 제품차별화 등으로 호조를 나타낸 곳도 있었다. 업계 전반적으로 신규물량 감소를 체감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2018년 건축인허가면적은 전년보다 감소폭이 더 커졌다. 2017년 전국 건축인허가면적은 1억7,091만㎡로 전년대비 각각 3.5%감소했다. 2018년은 이보다 더 줄어 1억6,028만㎡를 기록했다. 감소폭도 전년대비 6.2%로 기울기도 가팔라졌다. 구 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동수 연면적 전 국 236,606 138,049 265,651 190,652 274,621 177,056 262,859 170,912 270,198 160,285 수도권 70,300 58,385 87,179 94,928 89,266 79,354 85,237 80,227 85,612 71,645 지 방 166,306 79,663 178,472 95,723 185,355 97,701 177,622 90,684 184,586 88,639 이에 비해 2018년 준공면적은 1억5,340만㎡로 전년대
2017 2018 증감률 경동나비엔 매출 684,661 726,742 6.1% 영업이익 47,757 40,802 -14.6% 당기순이익 27,019 24,749 -8.4% 귀뚜라미 매출 290,062 303,166 4.5% 영업이익 14,760 14,762 0.0% 당기순이익 26,307 35,182 33.7% 린나이 매출 350,105 325,104 -7.1% 영업이익 7,607 1,081 -85.8% 당기순이익 5,006 2,406 -51.9% 대성쎌틱 매출 102,018 100,509 -1.5% 영업이익 5,399 3,138 -41.9% 당기순이익 3,288 1,912 -41.8% 알토엔대우 매출 16,989 15,171 -10.7% 영업이익 -1,616 -1,514 적자지속 당기순이익 -2,472 -1,206 적자지속 ▲가스보일러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지난해 가스보일러업계 매출은 희비가 엇갈렸지만 영업이익 감소는 모든 기업이 막지 못할 정도로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수시장 침체가 보일러업계 실적 악화에 직격탄을 날렸으며 그나마 수출이 매출성장의 버팀목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경동나비엔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2017 2018 증감률 신우공조 매출 42,954 48,175 12.2% 영업이익 4,269 5,096 19.4% 당기순이익 3,898 4,564 17.1% 에어텍 매출 17,383 21,587 24.2% 영업이익 215 341 58.6% 당기순이익 192 129 -32.8% 에이피 매출 32,757 35,635 8.8% 영업이익 4,610 3,950 -14.3% 당기순이익 3,390 3,153 -7.0% ▲FCU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집단에너지 공급지역 확대를 통한 수배관시장이 확대되면서 팬코일 유니트(FCU)시장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FCU 대표기업들의 지난해 실적을 보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FCU업계 1위 신우공조는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10% 이상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스템에어컨 신규사업 진출 및 냉동기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신우공조는 올해 매출목표로 650억원을 잡았다. 태국공장에서도 최근 500여대의 FCU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시회를 통한 홍보 노력이 성과로 나오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아파트 난방분배기 사업에 진출한데 이어 건설사와 공동개발한 환기시스템을 공급
2017 2018 증감률 귀뚜라미범양냉방 매출 161,946 150,555 -7.0% 영업이익 8,527 7,415 -13.0% 당기순이익 4,488 9,953 121.8% 신성엔지니어링 매출 130,414 138,189 6.0% 영업이익 7,467 6,255 -16.2% 당기순이익 5,168 4,416 -14.6% 센추리 매출 150,708 148,104 -1.7% 영업이익 7,516 1,124 -85.0% 당기순이익 3,642 425 -88.3% 귀뚜라미냉동기계 매출 12,852 14,644 13.9% 영업이익 623 1,129 81.2% 당기순이익 580 960 65.5% ▲귀뚜라미그룹 공조 3사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귀뚜라미그룹 공조 3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의 매출 실적은 사실상 큰 변화가 없다. 다만 귀뚜라미그룹의 손자회사인 흡수식 등 제조전문기업인 귀뚜라미냉동기계의 실적은 모두 상승했다. 지난 2017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던 귀뚜라미범양냉방의 매출은 전년대비 7% 감소했으며 심리적 안정 매출선으로 보여지는 1,500억원대 매출을 지킨 것이 위안거리로 보인다. 이에 비해 센추리는 이 심리적 안정 매출선이
2017 2018 증감률 대성히트펌프 매출 22,042 20,389 -7.5% 영업이익 30 399 1230.0% 당기순이익 55 408 641.8% 이너지테크놀러지스 매출 5,087 5,295 4.1% 영업이익 -556 173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463 174 흑자전환 한진디엔비 매출 10,009 15,849 58.3% 영업이익 -1,444 2,346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3,640 1,489 흑자전환 일진이플러스 매출 9,714 9,445 -2.8% 영업이익 392 357 -8.9% 당기순이익 145 161 11.0% 경진티알엠 매출 11,675 8,250 -29.3% 영업이익 517 315 -39.1% 당기순이익 1,885 11 -99.4% 규원테크 매출 6,382 9,010 41.2% 영업이익 391 628 60.6% 당기순이익 234 598 155.6% 세한에너지 매출 7,063 10,044 42.2% 영업이익 190 54 -71.6% 당기순이익 419 377 -10.0% 선다코리아 매출 6,090 7,362 20.9% 영업이익 135 147 8.9% 당기순이익 129 133 3.1% 지오테크 매출 3,652 2,706 -25.9% 영업이
2017 2018 증감률 이젠엔지니어링 매출 10,174 8,658 -14.9% 영업이익 -61 3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74 87 흑자전환 아이스맥스 매출 6,075 3,308 -45.5% 영업이익 188 125 -33.5% 당기순이익 82 41 -50.0% 서울냉열 매출 18,620 18,405 -1.2% 영업이익 819 1,239 51.3% 당기순이익 714 943 32.1% 나이스텍 매출 9,373 9,668 3.1% 영업이익 596 676 13.4% 당기순이익 556 509 -8.5% 에프티이앤이 매출 37,200 39,286 5.6% 영업이익 -27,571 -9,788 적자지속 당기순이익 -48,185 -7,364 적자지속 장한기술 매출 23,926 21,439 -10.4% 영업이익 316 464 46.8% 당기순이익 254 436 71.7% ▲축열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우리나라 축열시장은 초창기 3~4개였던 기업이 현재 39개사로 늘었으며 축열시스템에 의해 1,100MW 이상의 전력피크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축열시장 무상지원금이 줄어들면서 관련시장도 점차 축소되고 있다. 국가 에너지 수요관리 및 전력수급에 기여하는 축열식
2017년 2018년 증감률 펌프 두크 매출 31,510 31,651 0.4% 영업이익 1,953 762 -61.0% 당기순이익 1,460 245 -83.2% 윌로펌프 매출 213,406 224,354 5.1% 영업이익 32,086 33,577 4.6% 당기순이익 28,916 27,867 -3.6% 한국그런포스펌프 매출 86,611 88,595 2.3% 영업이익 3,636 2,299 -36.8% 당기순이익 6,861 643 -90.6% 효성굿스프링스 매출 250,705 213,208 -15.0% 영업이익 1,260 5,585 343.3% 당기순이익 193 3,890 1915.5% 밸브 대성계전 매출 38,061 30,427 -20.1% 영업이익 1,263 -299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885 -327 적자전환 벨리모서울 매출 8,141 6,000 -26.3% 영업이익 1,228 382 -68.9% 당기순이익 952 275 -71.1% 삼양발브종합메이커 매출 16,496 19,509 18.3% 영업이익 851 730 -14.2% 당기순이익 567 980 72.8% 지텍이엔지 매출 2,051 1,144 -44.2% 영업이익 252 24 -90.5% 당기순이익
2017년 2018년 증감률 고려엠지 매출 17,532 15,739 -10.2% 영업이익 507 442 -12.8% 당기순이익 283 232 -18.0% 동일브레이징 매출 8,913 9,288 4.2% 영업이익 680 1,362 100.3% 당기순이익 393 1,057 169.0% 동일알루미늄 매출 182,000 199,450 9.6% 영업이익 6,529 14,200 117.5% 당기순이익 4,945 11,762 137.9% LHE 매출 63,649 53,673 -15.7% 영업이익 173 2,647 1430.1% 당기순이익 -482 817 흑자전환 태봉산업기술 매출 32,522 31,498 -3.1% 영업이익 4,479 6,595 47.2% 당기순이익 3,374 5,230 55.0% 바이저 매출 16,192 18,734 15.7% 영업이익 862 675 -21.7% 당기순이익 809 842 4.1% 대원열판 매출 12,559 8,889 -29.2% 영업이익 677 1,529 125.8% 당기순이익 2,202 2,548 15.7% ▲열교환기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2년 전 분양열기가 지난해 다 소진되는 바람에 건설경기가 위축됐다. 이에 따
2017년 2018년 증감률 에이알 매출 47,343 54,193 14.5% 영업이익 4,866 4,758 -2.2% 당기순이익 3,846 3,977 3.4% 삼화에이스 매출 85,022 65,574 -22.9% 영업이익 7,590 4,375 -42.4% 당기순이익 5,119 4,415 -13.8% 덕산코트랜 매출 17,285 20,292 17.4% 영업이익 371 552 48.8% 당기순이익 75 266 254.7% 에이티앤비 매출 4,306 3,156 -26.7% 영업이익 396 152 -61.6% 당기순이익 336 105 -68.8% 세원기연 매출 11,244 8,255 -26.6% 영업이익 1,322 855 -35.3% 당기순이익 1,397 1,092 -21.8% ▲항온항습기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항온항습기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데이터센터 증가와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데이터센터는 지난해에도 늘었으며 올해도 확대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항온항습기 조달시장도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항온항습기 조달시장 1위인 에이알은 2018년 매출 541억
2017년 2018년 증감률 토탈 솔루션 성진산업 매출 10,897 15,413 41.4% 영업이익 320 718 124.4% 당기순이익 396 542 36.9% 오텍캐리어냉장 매출 150,410 159,843 6.3% 영업이익 4,113 3,016 -26.7% 당기순이익 1,826 795 -56.5% 제어 시스트로닉스 매출 5,248 5,503 4.9% 영업이익 325 394 21.2% 당기순이익 302 329 8.9% 쇼케이스 아르네코리아 매출 114,075 105,485 -7.5% 영업이익 3,179 3,638 14.4% 당기순이익 2,095 2,614 24.8% 일양오피오 매출 35,386 29,452 -16.8% 영업이익 1,265 231 -81.7% 당기순이익 887 249 -71.9% 냉동·냉장 한국마이콤 매출 40,767 43,325 6.3% 영업이익 2,168 3,520 62.4% 당기순이익 1,716 3,156 83.9% 경동산업 매출 54,268 52,513 -3.2% 영업이익 3,329 2,532 -23.9% 당기순이익 2,824 2,588 -8.4% 대성마리프 매출 58,130 57,202 -1.6% 영업이익 1,518 259 -82
2017년 2018년 증감률 우원엠앤이 매출 9,324 9,129 -2.1% 영업이익 212 163 -23.1% 당기순이익 463 513 10.8% 한일엠이씨 매출 13,649 11,571 -15.2% 영업이익 1,008 810 -19.6% 당기순이익 1,073 930 -13.3% ▲설비설계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관공서, 건설사, 주거시장 등 전반적인 건설시장 물량감소로 설비설계업계 역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체적인 시장과 매출이 줄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내년 목표를 보수적으로 설정하고 있다. 공공청사 이전, 신도시 개발 등이 마무리됨에 따라 민간시장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마저도 큰 기대를 할 수 없다. 공동주택은 지난해가 끝물이었다는 분위기다. 신도시 개발도 실제 설계까지 나오는 물량이 없다는 의견이다. 또한 일반건물이나 복합시설 개발도 부진한 상황으로 전반적인 건설, 설계시장이 침체분위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2020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어 정부의 건설업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책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현 정부에서는 부동산 과열을 막기 위해 아직까지 한 번도 건설부문 부양
2017년 2018년 증감률 삼우설비 매출 61,627 62,216 1.0% 영업이익 1,533 839 -45.3% 당기순이익 1,053 553 -47.5% 대현기건 매출 87,183 85,687 -1.7% 영업이익 2,121 2,825 33.2% 당기순이익 1,931 2,132 10.4% 성보엔지니어링 매출 89,444 123,307 37.9% 영업이익 4,321 4,116 -4.7% 당기순이익 3,217 4,202 30.6% 세일이엔에스 매출 295,843 211,235 -28.6% 영업이익 12,821 3,073 -76.0% 당기순이익 9,671 1,416 -85.4% 아이더블유아이 매출 67,650 54,474 -19.5% 영업이익 6,240 3,242 -48.0% 당기순이익 3,993 1,268 -68.2% 에어테크엔지니어링 매출 49,355 57,674 16.9% 영업이익 2,011 1,793 -10.8% 당기순이익 1,439 1,593 10.7% 윤창기공 매출 168,496 185,433 10.1% 영업이익 11,620 7,438 -36.0% 당기순이익 7,686 6,526 -15.1% 이맥스시스템 매출 70,634 76,123 7.8% 영업이
2017년 2018년 증감률 태양전기 매출 42,929 52,123 21.4% 영업이익 1,202 1,116 -7.2% 당기순이익 169 226 33.7% 대륜산업 매출 23,471 24,249 3.3% 영업이익 1,237 604 -51.2% 당기순이익 1,102 602 -45.4% 서번산업엔지니어링 매출 22,362 19,313 -13.6% 영업이익 459 675 47.1% 당기순이익 682 684 0.3% 금성풍력 매출 19,869 22,012 10.8% 영업이익 -298 189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292 -75 적자지속 ▲ 송풍기·팬모터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송풍기·팬모터업계는 기업마다 실적격차가 컸다. 건축물 공조부문에 중점을 둔 기업은 매출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그밖의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은 실적이 개선됐다. 태양전기는 매출이 2017년 429억2,900만원에서 521억2,300만원으로 2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억200만원에서 11억1,600만원으로 7.2%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억6,900만원에서 2억2,600만원으로 33.7% 껑충 뛰었다. 태양전기의 관계
2017년 2018년 증감률 그렉스 매출 42,755 40,808 -4.6% 영업이익 4,371 713 -83.7% 당기순이익 3,496 1,537 -56.0% 대한피엔씨 매출 16,438 18,001 9.5% 영업이익 -319 191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442 78 흑자전환 에어패스 매출 40,460 39,946 -1.3% 영업이익 1,329 1,242 -6.5% 당기순이익 722 867 20.1% 에코이엔지 매출 415 739 78.1% 영업이익 7 -136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38 -2 적자전환 은성화학 매출 18,248 25,824 41.5% 영업이익 1,024 1,437 40.3% 당기순이익 1,132 1,535 35.6% 크린테크 매출 8,016 7,298 -9.0% 영업이익 451 395 -12.4% 당기순이익 428 396 -7.5% 티젠 매출 8,468 12,197 44.0% 영업이익 496 728 46.8% 당기순이익 432 580 34.3% 하츠 매출 101,913 103,531 1.6% 영업이익 5,247 1,250 -76.2% 당기순이익 4,527 1511 -66.6% 힘펠 매출 42,007 63,259 50.6% 영업이익 2,27
2017년 2018년 증감률 나라컨트롤 매출 29,714 23,666 -20.4% 영업이익 1,610 2,017 25.3% 당기순이익 620 2,295 270.2% 아이콘트롤스 매출 263,952 271,869 3.0% 영업이익 14,810 14,727 -0.6% 당기순이익 13,442 39,940 197.1% 에코센스 매출 5,342 4,477 -16.2% 영업이익 383 300 -21.7% 당기순이익 227 52 -77.1% 우리젠 매출 7,487 6,965 -7.0% 영업이익 519 306 -41.0% 당기순이익 357 169 -52.7% 한국아즈빌 매출 56,379 50,524 -10.4% 영업이익 3,434 5,448 58.6% 당기순이익 3,283 4,298 30.9% 한국하니웰 매출 270,212 273,653 1.3% 영업이익 25,137 33,733 34.2% 당기순이익 22,819 37,756 65.5% ▲자동제어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2017년 실적이 전년대비 비교적 양호했던 자동제어업계가 2018년에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반적으로 매출은 전년과 비슷해 몸집을 불리지는 못했지만 규모가 있는 기업들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