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에어테크와 엠제이더비즈는 6월10일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제품 공급 역량과 현장 설치·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의 공급 및 설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시장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유에어테크는 HVAC분야 솔루션 공급을 담당하고 엠제이더비즈는 냉난방기 및 공조 제품 렌탈·설치·유통채널을 기반으로 현장 납품과 설치 협력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HVAC 솔루션 납품 및 설치 협력 △설치 이후 유지관리 협력 △신규 고객 발굴 및 공동 영업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사는 상업시설, 업무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냉난방 및 공조설비 수요가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향후 세부사업별 역할 분담과 운영방식 등을 별도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고 공동 영업 및 현장 적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지유 지유에어테크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유에어테크의 HVAC 솔루션 공급 역량과 엠제이더비즈의 렌탈·설치 현장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양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및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함께 AI 데이터센터(DC)용 액침냉각기술 실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와 발열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향후 3사는 액침냉각유, 냉각장비,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3사는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내 고발열 GPU 서버 환경에서 액침냉각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OIL은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 공급 및 분석, 기술 자문을 담당하며,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GPU 서버 및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GST는 액침냉각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3사는 실제 AI·고성능컴퓨팅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의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하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국내 대학 슈퍼컴퓨팅센터 가운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DEUS Inc.(대표 류기훈, www.deus.center)는 중국 최대 통신사업자 차이나모바일의 글로벌사업부문인 China Mobile International(CMI)과 지난 6월2일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한국 및 해외시장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개발, 운영 관련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CMI는 데우스의 글로벌 네트워크 자원과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기회를 검토하며 DEUS는 데이터센터의 기획, 설계,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전 주기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DEUS는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분야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 잠재고객 및 파트너 확보 지원, 국내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지원, 향후 프로젝트 단계별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CMI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DEUS 역시 국내 데이터센터 전문성과
글로벌 냉동공조시장을 선도하는 BITZER는 최신 버전의 ‘BITZER Software 7.1.6’을 출시하며 고온용 히트펌프 및 CO₂ 냉동시스템시장에 대한 제품 선정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고온 히트펌프용 스크류 압축기인 CSH2T 시리즈가 신규로 포함됐으며 CO₂ 초임계 왕복동 압축기 라인업의 대폭 확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실제 설계환경에 맞춰 압축기를 직접 선택하고 정밀한 성능 계산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비처는 산업용 고온 히트펌프 수요 증가에 발맞춰 친환경 냉매인 R1233zd(E) 및 R245fa에 최적화된 CSH2T 스크류 압축기 시리즈를 소프트웨어에 전격 반영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부분의 CSH2T 모델에서 냉매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두 가지 맞춤형 모터 옵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R245fa에 최적화된 ‘모터 1’과 R1233zd(E)용 ‘모터 2’ 중 현장조건에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대용량 모델인 CSH2T9593-280은 R1233zd(E) 전용인 ‘모터 2’ 옵션으로만 공급된다. 소프트웨어에 공개된 CSH2T의 운전범위 가이드에 따르면 흡입가스 과열도 10K 기준으로 고온영역에서 탁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STT GDC)는 아시아지역의 AI 인프라 준비 현황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 ‘Mind the Gap: Bridging the AI Infrastructure Readiness Divide(격차 해소: AI 인프라 준비 불균형의 가교 마련)’를 공개하고 한국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STT GDC의 의뢰로 테크 전문 시장조사기관 에코시스템(Ecosystm)이 한국을 비롯해 인도·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9개국에서 600명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및 디지털 네이티브 조직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 응답자는 전체의 10%를 차지했다. 연구에서는 조직의 AI 인프라 성숙도를 △전략 △조직 준비도 △데이터 거버넌스 △ 현재 인프라 수준 △미래 확장 전략 등 5개 영역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탐색(Explorer), 구축(Builder), 통합(Integrator), 선도(Leader) 등 4단계로 분류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앞선 AI 도입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되지만 AI 확장 과정에서는 전문인력 부족과
최상홍 인재상 수상자 모임이 설비산업의 미래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혁신 방향을 조망하는 ‘제4회 최상홍 미래인재포럼’을 지난 5월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설비공학회 최상홍인재상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제11회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통합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포럼은 ‘피지컬 AI의 설비산업 적용’을 주제로 AI기술이 설비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조명하고 미래 설비기술의 방향성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강연과 패널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설비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설비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 현장의 적용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연은 문주현 국립한밭대학교 교수의 ‘PINN(물리정보신경망)을 활용한 기계요소 최적설계’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김의종 인하대학교 교수의 ‘AI 설비운전제어 및 전략’, 윤성민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AI 에이전트 기반 HVAC 운영관리 서비스를 위한 Building Operation System(BOS)’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패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emens Smart Infrastructure)는 최근 AI 기반 신규 빌딩 운영 최적화 서비스인 ‘Asset Performance Advance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통합 예측 고장 분석기능과 고도화된 고장감지 및 진단(FDD: Fault Detection and Diagnosis)기술을 결합해 산업 전반의 고객이 운영효율을 높이고 에너지성능을 향상하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sset Performance Advanced는 예측 기반 분석 기능과 AI 기반 의사결정 및 실행 지원 기능, 전문가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인간 중심의 자율형 빌딩(Human-centric Autonomous Building) 구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빌딩이 문제를 스스로 감지하고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운영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솔루션은 예측(Predictive), AI 기반 의사결정 및 실행 지원(Prescriptive), 업무프로세스(Workflow)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우선적으로 대응이 필요한 사
ABB는 국내 가스산업의 안전, 검사 및 기술기준을 총괄하는 규제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모바일가드(MobileGuard™)’ 가스누출감지 솔루션 공급 계약을 수주해 2026년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50년 이상 국내 가스안전관리를 담당해 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은 한국의 에너지인프라를 현대화하고 가스배관의 안전성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차량 탑재형 레이저 기반 솔루션인 모바일가드는 기존 기술대비 1,000배 이상 높은 감지력을 갖추고 있으며 메탄과 에탄을 ppb(10억분의 1)단위까지 감지하는 데 기존 장비보다 1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모바일가드는 OA-ICOS™(Off-Axis Integrated Cavity Output Spectroscopy) 기술을 활용해 초당 여러 차례 메탄과 에탄 농도를 동시에 측정한다. 해당 기술은 가변 파장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특정 파장의 빛을 조사하고 이를 가스와 반응시켜 측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극미량의 가스를 아주 높은 감도와 안정성으로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레이저 기반 흡수 분광 기술이다. 백인성 ABB계측 및 분석 사업부 한국 총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최근 5월부터 초여름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프리미엄·고효율 에어컨 중심의 구매 문의와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빠르게 더위가 시작되며 5월부터 전국 곳곳에서 초여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이전부터 냉방가전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인버터 에어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신축 아파트 및 리모델링시장을 중심으로 ‘방마다 개별 냉방을 사용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시스템에어컨 수요 역시 증가하는 분위기다. 가족 구성원별 생활패턴이 다양해지고 재택 근무·홈 라이프 중심의 생활 방식이 자리 잡으면서 공간별 맞춤냉방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1대의 실외기로 최대 6개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시스템에어컨 ‘멀티S’를 비롯해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를 중심으로 설치 상담과 소비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오텍캐리어의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의 경우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자사 고객센터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평가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상담 품질과 고객 공감 역량을 인정받으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품질평가지표로, 고객 응대 수준과 상담 품질, 서비스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중 우수 콜센터는 상담사의 근무환경과 보호 체계, 운영시스템이 실제 상담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으로 연결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서비스품질영역에서 KSQI 92점을 기록해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특히 고객과의 공감 능력을 평가하는 공감영역에서는 고객 중심 상담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부항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두드러졌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고객센터는 △상담 태도 98점 △종료 태도 99점 △맞이 인사 97점 등을 기록하며 주요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또한 업무처리영역에서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담 전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고객 응대 역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산업현장의 여름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이동식 냉방 솔루션 ‘스노우(SNOW)’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공장, 물류창고, 조리실, 작업장 등 대형·개방형 공간에서 효율적인 냉방이 가능한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이다. 스노우은 별도의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는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설치 부담을 줄이고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동형 바퀴와 손잡이를 적용해 작업환경에 따라 필요한 위치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품은 넓은 산업현장에서도 냉기가 필요한 구역에 집중적으로 시원한 바람을 전달할 수 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자바라 덕트와 상하 각도 조절기능을 적용해 작업자 위치나 공간 구조에 맞춘 냉방이 가능하며 풍량은 강풍·약풍·송풍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제품 내부 응축기와 증발기에 내구성과 열전도성이 우수한 동배관을 적용해 냉방 성능과 제품 내구성을 높였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를 통해 온도 및 작동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부 수위감지센서를 적용해 물받이 탱크 만수 시 자동으로 작동을 정지해 누수 위험을 줄였다. 유지관리
BITZER는 최근 아시아·태평양(APAC)지역을 겨냥해 태국 방콕에 새로운 트레이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BITZER는 지역 내 교육 활동을 넓히고 기술교육과 실습 적용, 지식 교류를 위한 전용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BITZER는 방콕에 새로운 교육 센터를 개설함으로써 APAC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트레이닝센터는 강의실 교육과 실습교육을 결합해 냉동, 공조, 히트펌프 응용분야 및 CO₂시스템 및 주파수 인버터제어 솔루션 등 포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쇼룸과 BITZER 태국 사무소도 함께 운영된다. 트레이닝센터는 설계자, 컨설턴트, 시스템통합업체(SI), 설치기사, 서비스 엔지니어, 유통업체 및 최종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HVACR(냉난방공조·냉동) 가치 사슬 전반의 다양한 타깃그룹을 위해 설계됐다. BITZER는 대학교 및 기타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한 기술교육 세션뿐만 아니라 자사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해서도 이 시설을 활용할 예정이다. Luca Bernini BITZER APAC영업 수석부사장은 “방콕의 새로운 트레이닝센터는 APAC지역에 대한 우리의 장기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결
Sensirion(센시리온)은 1988년 설립 이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첨단 센서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HVAC업계에 친환경 냉매 전환 이슈가 거세게 불면서 냉매누출 센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인용 센시리온 코리아 대표를 만나 친환경 냉매 전환 이슈와 전환 시 중요과제, 센시리온 제품 차별성에 대해 들어봤다. ■ 최근 HVAC업계에서 친환경 냉매 전환이 중요한 전략적 과제가 된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Net-Zero)정책과 온실가스 감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HVAC산업에서도 저GWP냉매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 HFC계열 냉매는 높은 GWP를 가지고 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이에 따라 사용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키갈리개정안(Kigali Amendment)은 HFC의 단계적 감축(HFC Phase-down)을 요구하고 있으며 유럽의 최신 F-Gas Regulation(2024 개정)은 고GWP냉매 사용 제한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AIM Act를 기반으로 HFC 감축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규제환경 속에서 산업계는 R32, R454B와 같은 저GWP 합성
디포그는 급변하는 AI와 HPC 데이터 센터(DC) 환경에 최적화된 고밀도인프라의 기획설계·개념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단순 제품공급을 넘어 End-to-End 인프라 디자인과 컨설팅을 핵심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DC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인프라 기업으로서 △랙킹시스템(Rack, Containment) △전력(Power) △냉각(Cooling) △네트워크(Network) △운영관리 (DCIM) 등 화이트존(White Zone) 전체에 대한 설계·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그레이 존(Gray Zone)의 설계조건과 연계요건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컨설팅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김형권 디포그 대표를 만나 DC인프라 기업의 역할과 DC 트렌드 등에 대해 들었다. ■ 주요 사업영역에서 타사대비 경쟁력은 대부분의 인프라 구축기업은 특정영역, 예를 들면 전력은 전력, 냉각은 냉각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디포그는 랙–전력–냉각과 매니지먼트를 포함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DC 인프라를 설계한다. AI DC에서는 이러한 모든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개별 최적화가 아닌 통합 최적화 설계경험은 핵심 경쟁력이다
1923년 설립된 이콜랩(Ecolab)은 인류와 필수 자원을 보호하는 물, 위생, 감염 예방 솔루션 및 서비스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이콜랩은 전 세계 170여개국, 300만 고객사에 물과 에너지사용을 최적화하고 식품안전을 촉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 통합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성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이콜랩은 지난 1987년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한국이콜랩(Ecolab Korea)의 약 400명의 솔루션 전문가들은 국내 약 1만 고객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며 기업의 수익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 동시에 창출하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과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ECOLAB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New Construction)팀을 이끌고 있는 Michael Beatty 이콜랩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구축부문 부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방문목적, 데이터센터산업 트렌드, 수처리 필요성 등을 들어봤다. ■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했는데. 그동안 경력을 설명해 달라 1990년 화학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산업용 수처리분야에서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