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와 칠러 등 고효율 냉난방 공조솔루션이 9년 연속으로 미국냉동공조협회(AHRI: Air-Conditioning, Heating & Refrigeration Institute)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Performance Award)’를 수상하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AHRI은 매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 등 분야별 지정시험기관을 통해 제품군 별로 각 제조사의 제품을 무작위 선정, 제품의 실제 성능이 사양과 부합하는지 엄격하게 평가한다. 평가대상이된 모든 제품이 최근 3년 연속 1차 성능평가를 통과해야만 해당 제품군에서 퍼포먼스 어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 상은 철저한 검증 및 평가 과정으로 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매년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차별화된 HVAC (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VRF: Variable Refrigerant Flow) △공랭식 냉각시스템(ACCL: Air Cooled Chiller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 13대 회장 정식으로 취임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월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조인호 회장 이임식과 제13대 허용주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임이자·박덕흠·김승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성환 국토교통부 건설사업과장, 김승기 대한기계설비연구원 원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겸 설비융합협회) 회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오양균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회 회장, 이충근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회장, 김종국 기계기술인회 회장, 현규섭 대한기계설비유지관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조인호 제12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회원 여러분과 함께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라며 “특히 기계설비법의 안정적인 정착, 기계설비업 등록기준 및 업역 개정으로 품질 강화, 신시장 진출기반 마련, 20여 년만의 낙찰 하한율 2% 상향, 불합리한 하도급거래 관행 개선, 대학 발전기금 지
LG전자는 오는 3월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 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도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부칙에 의해 2026년 9월10일 이후 소집되는 주주총회부터 이사 선임에 집중투표제가 적용된다. LG전자는 올해 주주총회 역시 소통·알림·나눔을 앞세우는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 외에도 시장 관계자, 언론인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하고 최고경영진이 나서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콘셉트다. 2024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주주 의결권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천장형 4 way 냉난방기 신제품을 비롯한 최고 수준의 1등급 고효율 냉난방기 라인업을 바탕으로, 올해도 한국전력공사의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에너지절감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한전의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효율기기 구입 시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의 최대 4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올해 1월1일 이후 구매한 에너지효율 1등급의 에어컨 등 냉난방기, 세탁기, 냉장고, 건조기 등이다. 오텍캐리어는 대표 프리미엄 모델인 ‘디오퍼스’ 냉방기를 비롯해 천장형 냉난방기(4way), 벽걸이 냉(난)방기, 창문형 에어컨 등 에너지효율 1등급의 다양한 에어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오퍼스(The Opus)’는 오텍캐리어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에어컨 라인업이다.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온도가 높을 때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이충호)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며 환경과 안전을 아우르는 책임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에너지기술인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제기준에 따른 엄격한 심사를 거쳐 두 인증을 획득했으며 2월11일 서울 당산동 협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충호 회장과 임직원 및 박상곤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부원장, 강태욱 연구원, 김진만 심사원(다슬S.I.C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 14001은 조직의 제품·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저감하기 위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법규준수와 환경성과의 지속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ISO 45001은 산업재해와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이번 인증서 취득은 에너지기술인협회가 환경보호와 산업안전을 조직운영의 핵심 가치로 반영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왔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협
배관자재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명인코리아(대표 김영열)는 자체 배관자재 브랜드 MK의 신제품 ‘쎄니타리 고온용 원심펌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온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쎄니타리 원심펌프로, 식품, 제약, 화학 산업 등 위생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공정환경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정밀 설계된 임펠러를 적용해 원활한 구동성능과 균일한 유량 공급을 구현했다. 또한 메카니컬 씰과 임펠러를 밀접하게 설계해 교체가 용이하며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였다. 고성능 메카니컬 씰을 통해 내부 유체가 없는 공회전 상태에서도 마찰과 마모를 최소화했다. 특히 냉수 유입장치가 적용돼 장시간 운전 시에도 과열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최대 150℃까지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프리미엄 국산 고효율 IE3모터를 장착해 에너지절감과 구동 효율을 높였다. 명인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MK 쎄니타리 고온용 원심펌프는 내구성, 위생성, 유지보수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공정운영의 효율성과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사용자가 더위나 추위를 느끼기에 앞서 AI가 쾌적함을 예측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2026년형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디오퍼스+’를 올 1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2월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기존 냉방 개념을 넘어 온도·습도·공기질·사용자 움직임까지 종합 인식하는 ‘스마트 AI 솔루션’을 적용해 사람이 실제로 체감하는 쾌적함을 기준으로 공간을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오퍼스+’는 레이더센서를 활용한 PMV(Predicted Mean Vote)기술 기반의 ‘AI 에어 센스’를 통해 실내 온도와 습도는 물론, 재실자의 활동량과 공간 체류 패턴까지 종합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기 전 가장 쾌적한 상태를 예측해 냉방조건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사람 중심의 쾌적 제어를 구현했다. 또한 환경맞춤 AI운전으로 바람세기와 냉방방식까지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실내 온도가 높을 때는 빠르게 쾌적 온도에 도달하는 집중냉방모드로 작동하고 설정 온도 도달 후에는 직접적인 찬바람을 줄이는 간접 기류제어모드로 자동 전환돼 ‘덜 춥고 덜 습한’ 자연스러운 시원함을 제공한다. 이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시스템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HVAC(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으로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월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해 북미 특유의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높은 에너지효율과 내구성, 유지보수 및 설치 유연성을 두루 갖춘 상업용 및 산업용 고효율 HVAC 솔루션도 전시해 주목받았다. LG전자는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 등을 조성, 방문객들이 LG전자의 고객 맞춤형 HVAC 토털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거용 냉난방시장 공략 핵심 ‘유니터리’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시스템의 대표 모델인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
고물가와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올해 고효율기기와 가전제품 구매에 총 498억원(소상공인 398억원, 취약계층 100억원)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9일부터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및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보조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경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사업장에 신규 설치하는 경우 구매비용(부가세 제외)의 40%를 품목별 한도 내 △냉난방기 160만원 △냉장고 160만원 △세탁기 80만원 △건조기 80만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방형 냉장고 문(Door)을 개조·교체 또는 신규 설치할 경우 설치 면적 m²당 25만9,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공고문상의 증빙서류(중소기업확인서(소상공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기기명판 사진, 에너지효율등급 라벨 사진, 기기설치 전경 사진, 구매증빙 등)를 구비한 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효율기기 고객센터(1551-1212)로 문의할 수 있다.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신성이엔지는 오는 2월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 차세대 반도체 공기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 이동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공정에서 미세입자 제어가 수율과 직결되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고효율 공기 순환 설계 △파티클·오염원 제거 기술 △에너지 절감형 공조 솔루션 등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공기 제어 기술 경쟁력을 집중 소개한다. 최근 초미세공정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공기질관리와 안정적인 클린룸 환경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관련 기술에 대한 업계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성이엔지의 관계자는 “SEMICON Korea 2026은 글로벌 반도체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신성이엔지의 기술력을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이해하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전기와 가스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최적의 효율을 구현하는 에너지 하이브리드 기술을 앞세워 북미 HVAC시스템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경동나비엔은 2월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출품하며 국내 업계 최초로 17년 연속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전기와 가스를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하이브리드 온수기(Duel Fuel Hybrid Water Heater)’는 미국 저장식 온수기시장 최초로 전기와 가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히트펌프 온수기다. 평상시에는 전기를 사용하는 히트펌프 운전을 통해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하고 전력수요나 온수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는 가스를 함께 사용해 안정적인 온수 공급이 가능하다. 냉난방공조 솔루션인 ‘Navien HVAC System’ 역시 동일한 하이브리드방식이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히트펌프’와 ‘퍼네스’를 통해 냉난방을 구현하는데 상황에 맞춰 가스만 활용하거나 전기로 히트펌프만을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주거공간부터 상업시설까지 아우르는 천장형 카세트 에어컨(시스템에어컨) 1WAY, 4WAY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효율 및 유지관리 최적화의 강점을 가진 프리미엄 에어 솔루션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과 소형 사무실은 물론 카페나 학원 등 다양한 상업 환경에서 최적의 냉난방효율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라인업은 공간 전체에 고른 쾌적함을 전달하는 ‘다이내믹 에어 솔루션(Dynamic Air Solution)’을 통해 바람·온도·습도를 정교하게 제어해 공간 전체에 고르게 쾌적함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1WAY(냉방·냉난방) 모델은 최대 12m 거리까지 바람이 도달하고 3D 입체바람기능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균일한 바람을 전달한다. 4WAY(냉난방) 모델의 경우 360도 서라운드 입체바람과 4방향 멀티 풍향 제어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업공간의 크기와 상황에 맞게 최적의 풍향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은 물론 관리의 편의성과 가동의 신뢰성을 극대화한 점도 이번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이다
신성이엔지가 태양광발전사업과 EPC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2월4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구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데이터센터산업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 조달 안정성이 핵심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과 RE100 대응 요구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에 태양광발전을 접목한 재생에너지공급 모델의 사업성이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태양광발전소 구축 중심의 데이터센터향 재생에너지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사업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대관 업무, 사업구조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프로젝트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사례로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지붕을 활용한 발전방식으로, 예상 발전용량은 약 15~30MW 규모이며 올해 말 또는 2027
글로벌 냉동공조기술 선도기업 비처(BITZER)는 최근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7.1.3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ATEX 인증 압축기 모델을 새롭게 도입해 Zone 1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냉매 적용성을 확대했다. 이번에 발표된 최신 버전은 △ATEX 인증 압축기 모델 추가(HFO/HFC냉매뿐 아니라 R290(프로판), R1270(프로필렌) 등 가연성 냉매에도 적합) △모든 ATEX모델에 대한 응용 한계(Application Limits) 반영 △주파수 인버터 계산 기능 소프트웨어 내 직접 통합 △ATEX 압축기 전용 운전 지침서 KB-109 제공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BITZER의 관계자는 “BITZER Software 7.1.3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해 가연성 냉매를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ATEX인증모델 도입은 폭발 위험지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운전을 가능하게 하며 엔지니어와 설계자들에게 보다 강력한 지원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가는 2월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관리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AHR EXPO는 미국냉난방공조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1,800여개 글로벌기업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350㎡(약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이라는 주제로 가정용부터 상업용 공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조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북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에 인버터기술을 적용한 ‘하이렉스(Hylex) R454B’ 실외기 △다양한 기후환경에서 고효율 난방·급탕을 제공하는 히트펌프방식의 가정용 EHS제품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