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기본적으로 급탕 및 냉난방이 필수적이며 현재 우리나라 주택은 급탕과 난방은 가스보일러가, 냉방은 전기냉방기(에어컨)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주택수의 약 77%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은 현재 대부분 화석연료 기반 가스·기름보일러 및 지역난방을 통한 난방 및 급탕을 하고 있다. 이러한 난방방식은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해 탄소중립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 반면 주택 내 히트펌프를 공급해 난방할 경우 전기화 및 전력부하 관리 개선을 통해 국가 탄소발생량을 절감하며 미활용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국가 에너지활용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일체형 냉난방기기를 활용함으로써 가정 내 전 국민 탄소중립 참여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세계적인 최대 이슈는 ‘탄소중립’이다. 올해 역대 최고를 기록한 폭염으로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 기후지옥이라는 말이 회자되며 지구온난화를 보다 늦추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중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냉난방시스템인 보일러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보일러를 대체하는 냉난방·급탕시스템으로 ‘히트펌프’가 주목받고 있다. 건물용 히트펌프의 전 세계 판매량은 202
조홍현 조선대 교수가 2025년도 지열·수열에너지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지열·지열에너지학회는 12월5일 부산삼정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총무·사업·편집·학술 등 회무보고에 이어 △2024년도 가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원안 의결했으며 차기회장으로 남유진 부산대 교수를 선출했다. 박창용 지열·수열에너지학회 전임회장은 “회장 역임기간 동안 대한민국 경제 자체가 좋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큰 문제없이 회장직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재정적으로 좀 더 넉넉하게 학회를 운영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움이 남으며 차기회장인 조홍연 교수가 잘해 주실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조홍현 회장은 “학회를 더 발전시켜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지난 2023~2024년 차기회장으로서 활동했는데 여건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산업현장이나 국내 경제상황도 좋지 않지만 지열수열에너지학회을 조금이나마 번창시키고자 밑받침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학회 논문집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라며 “지열·수열산업이 활성화될
대한설비설계협회(회장 이수연)는 12월3일 하이멕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가결산(안) △2025년 사업계획(안)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원안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최상홍 하이멕 회장, 최준영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이충근 기계설비기술사회 회장을 비롯해 설비설계협회 전임회장인 조춘식 삼인이에스 대표, 변운섭 우원엠앤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수연 설비설계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으로 당선돼 첫 업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다”라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것은 임원 및 회원의 협조와 관심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면 제도적으로는 기계설비 착공 전 확인과 사용 전 검사에 대한 표준품셈이 1월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올해 제정된 기계설비엔지니어링 표준품셈도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만큼 설계비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원서비스 일환으로 BIM 관련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라이브러리 다운로드 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세움터 등록 자동화 프로그램 시연회를 열어 업무 간소화도 도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초 설비단체 통합사
TAB커미셔닝협회(회장 김기성)는 12월6일 세종대 대양AI센터 내 빅베어8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임시결산 및 2025년도 예산안 △2024년도 사업보고 및 2025년도 사업계획안 △제 규정 개정 및 제정 등 의안을 원안의결했다. 김기성 TAB커미셔닝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 36개사에서 39개사로 늘어났으며 기계설비전시회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라며 “TAB커미셔닝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업계와 협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더욱더 내실을 다지고 회원사간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총회에 앞서 TAB 및 커미셔닝총괄 기술위원장인 김진호 수원과학대 교수에서 공로상과 2024년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2024년도 장학증서 수상자는 △손지혁 가천대 학생 △모상욱 대림대 학생 △최준영 동명대 학생 △이승오 동원과학기술대 학생 △이예린 수원과학대 학생 △임민성 신한대 학생 △이효재 용인예술과학대 학생 △이창훈 우송정보대 학생 △이명수 유한대 학생 △김영훈 한국폴리텍대 학생 △김재현 한국해양대 학생
삼중테크(대표 최종완)는 제61회 무역의 날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탑 수여식은 12월5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최종완 대표는 1977년부터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해외 동경지점장과 영업총괄을 역임해 오며 쌓아온 단단한 기반을 바탕으로 삼중테크에서 부사장으로서 해외수출 판로개척과 기술개발에 힘써왔다. 2005년 삼중테크 리더로 선임돼 해외고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2010년 500만불을 시작으로 2019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이후 이번에 3,000만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다. 삼중테크는 Platform screen door(승장장 안전문), Automated parking system(주차설비), Absorbtion chiller(흡수식 냉동기) 등을 기술개발해 직·간접생산 등을 통해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양성을 통한 직접 설계를 모두 진행함으로써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platform screen door는 받기 어렵다는 유럽 SIL standard 인증을 받았으며 Auto parking system은 콤팩트한 기계설계를 바탕으로 전기안전분야에서도 인정받는 CE인증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직무대행 이기완)는 11월30일 양천구 목동에 소재한 공사 마당에서 김치 4,500kg을 담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자립센터, 청소년쉼터 등 30여 개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노동조합’ 및 지역사회 공동체인 ‘강서양천민중의 집’,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공간’ 등 150여명이 참여해 김장체험을 통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전신인 ‘집단에너지사업본부’에서 2012년 시작해 12년째 김장나눔 행사를 이어온 서울에너지공사는 직원 개인별 급여 중 끝전을 모은 성금을 김장재료 구매에 지원했다 이기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김장 후원 및 봉사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이 ‘클린룸’ 솔루션사업을 본격화하며 반도체, 바이오 등 고도로 정제된 환경이 요구되는 산업분야에서의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클린룸은 공기 중 입자들의 농도를 제어하고 먼지의 발생, 유입, 유보를 최소화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특수목적시설을 의미한다. 온도와 습도, 기류, 압력과 같은 제반 환경조건이 요구사양에 맞게 유지되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제어시스템이 냉난방공조기술로 이뤄진다. 캐리어에어컨은 120년간 글로벌 공조기술력으로 클린룸 설계부터 조달,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의 수행체계를 구축하는 원스탑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캐리어에어컨은 클린룸 초기 시공비 및 운전에너지를 약 1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특화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클린룸보다 한층 더 엄격한 기준의 슈퍼 클린룸인 청정도 등급 ISO-3등급 이상(1 ft3 공기 중에 0.1~0.5㎛ 입자가 10개 이하)의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클린풍량 절감과 고성능 설계기술로 에너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또한 산업별로 필요한 구성에 따라 맞춤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USX Edge 히트펌프 냉동기를 비롯해 인버터 터보냉동기, 스크
신성이엔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4년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월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신성이엔지가 추진해온 친환경 혁신과 ESG경영이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1994년부터 시행된 기업혁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기업의 경영 혁신과 ESG경영 실천을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을 통해 신성이엔지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특히 신성이엔지는 심사과정에서 ESG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E)부문에서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사회(S)부문에서는 직원 건강관리와 정보보호 체계 구축으로, 지배구조(G)부문에서는 투명경영 강화로 각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신성이엔지는 용인과 증평사업장에 태양광모듈을 설치해 건물 전력의 4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연간 약 380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ECO Platform’은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태양광발전소 모니터링, 비용 분석, RE100 로드맵 수립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
◆ 1급 승진 △신현호 경영관리처장 △민정식 사업개발처장 △엄태선 통합운영처장 △정남성 건설처장 △김성수 분당사업소장 △고형락 대구지사장 ◆ 2급 승진 △정기종 기획처 기획부장 △김세정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조영삼 미래사업처 탄소중립정책부장 △이순기 플랜트기술처 계전기술부장 △신룡균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권기삼 건설처 프로젝트1부장 △지준구 열수송처 열수송관리부장 △장원석 감사실 감사운영부장 ◆ 3급 승진 △이지윤 기획처 전략혁신부장 △김철기 재무처 자산관리부장 △김성원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부장 △이명철 광주전남지사 계전부장 △김용선 광주전남지사 운영부장 △김권태 양산지사 기계부장 △이경재 김해사업소 공무부장 △김관현 청주지사 기계부장 △박영요 청주지사 계전부장 △정연성 청주지사 운영부장 △김계범 청주지사 토건부장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최근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친환경 보일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성쎌틱의 대표 친환경보일러는 S-LINE 콘덴싱으로 국내 최고의 열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질소산화물(NOx) 배출 농도를 일반 보일러대비 88% 이상 감소시키며 미세먼지 유발 물질 배출량도 대폭 줄여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열효율을 극대화하고 잔열을 재사용해 연간 가스비를 최대 28.4% 절감(연간 약 44만원 절약) 할 수 있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실현한 제품이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대성S-LINE 콘덴싱을 비롯한 전 모델에서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인증을 획득해 제품 품질은 물론 위생성까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유럽 CE인증과 미국 ETL인증을 획득하며 가스보일러의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시장에 진출, 역수출 성공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이는 ARS’ 서비스를 넘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최신화된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콜봇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주주가치 제고 일환으로 정관변경을 통해 배당기준일을 변경한다. 한난은 12월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매 결산기말이었던 배당기준일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난의 2024년 결산 배당기준일은 올해 12월말이 아닌 2025년 정기주주총회 이후로 바뀔 것으로 보이며 한난은 내년 2월말 배당기준일 날짜를 별도로 공시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변경은 투자자들의 배당예측 가능성을 높여 신규 또는 투자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8월 공기업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수립 계획을 공시한데 이어 이번 배당기준일 변경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소액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이번 배당기준일 변경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투명경영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올해 초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배당주주가 확정된 뒤 배당액이 정해져 투자자들이 배당액을 알지 못한 채 배당투자를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2월5일 대구 본사에서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멸종위기종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22년 ‘멸종위기종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3년간 지원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 조도순 국립생태원 원장,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오늘날 직면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 저어새 보전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여름 철새인 저어새는 전 세계에 6,900여마리만 살고 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우리나라에 전 세계 개체군의 90% 이상이 살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협약을 체결한 이래 가스공사 인천 LNG생산기지 인근 집단 번식지인 인천 남동유수지, 영종도 수하암·각시암 일대의 번식지 환경을 개선해 왔다.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증진을 위해 인근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어새 생태교육을 시행하고 시민참여형 전국 20여개소 저어새 모니터링단을 활용해 저어새 번식 현황 및 개체 수 변화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양기관은 지난
경동나비엔이 보일러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12월5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 참가해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선정식에는 박성근 경동나비엔 경영관리총괄임원이 대표로 참석했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급업자와 대리점간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다. 선정기준은 △최초 계약 시 계약기간 또는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 이상 설정 △최초 인테리어비용과 리뉴얼 시 소요비용 70% 이상 지원 △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모범적 활용 △최근 1년 내 대리점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 및 우수기업 등 5가지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이번 대리점 동행기업에서 경동나비엔은 본사와 대리점간 온라인 비즈니스를 활발하고 매끄럽게 진행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활용’분야 모범기업으로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구매 상담 건을 전국 300여개 대리점 가운데 고객과 가까운 대리점으로 이관하
탄소중립건축협의회는 11월26일 (재)키엘연구원 2층 국제회의실에서 키엘연구원(KIEL)을 신규 인증기관으로 지정하고 인증제도의 발전과 기술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현훈 키엘연구원 원장, 박종빈 본부장, 태성호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로써 탄소중립건축인증기관으로 키엘연구원을 포함해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ZCB),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녹색기후기술원(KGCT) 등 5개 기관이 인증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탄소중립건축인증활동 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탄소중립건축인증(ZCB: Zero Carbon Building Certification)은 건축물·상점·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축산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한 탄소중립 성능에 대한 탄소감축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탄소중립건축지수(ZCBI: Zero Carbon Building Index)를 도출하는 전 과정 탄소 중점 인증제도다. 태성호 탄소중립스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신제품 유럽형 콘덴싱보일러 ‘DPC’를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DPC는 잠열과 현열 2개의 열교환기가 일체화된 유럽 정통 원통형 콘덴싱 열교환기가 적용됐다. 360도 3차원 입체 연소방식을 통해 열교환기 밖으로 빠져나가는 열손실을 줄여 일반 보일러대비 가스사용량을 최대 28.4% 절감할 수 있으며 소비전력도 최소화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일체형 구조로 설계돼 열교환기 분해, 청소가 간편해 유지보수가 편리하며 난방 배관 저항이 적어 소음 및 이물질에 강하다. 누수 및 부식, 크랙 등 불량 발생이 현저히 낮아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이외에도 FULL 비례제어방식을 사용해 필요에 따라 원하는 대로 난방 및 온수 불꽃세기 조절이 가능하며 변화하는 온수의 양을 즉시 확인 가능한 고급형 온수유량센서와 현재 필요한 가스량을 계산하는 인텔리전트 온수제어기능으로 설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안정적인 온수를 제공한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신제품 DPC는 뛰어난 열효율과 친환경성을 갖춘 혁신적인 보일러로, 소비자에게 경제적 혜택과 편리한 사용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