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조주완)가 시스템에어컨 제조 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공법을 적용해 탄소배출을 저감한다. 이는 LG전자의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이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상업용 4방향(way) 시스템에어컨 1대당 14.85kgCO₂eq(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음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배출 저감의 핵심은 시스템에어컨의 외관 판넬 제조공법 및 소재 변경에 있다. 기존 일반적인 플라스틱 제조와 달리 질소가스를 주입해 내부에 기포를 생성하는 ‘물리 발포 성형’ 방식을 처음 도입해 4방향 시스템에어컨 1대당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900g 줄였다. 이 공법을 적용하기 위해 플라스틱 재질도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PP(Polypropylene) 소재로 변경했다. LG전자가 검증받은 시스템에어컨은 제조공법 및 소재 변경으로 제조 시 플라스틱 사용량 약 270톤, 이산화탄소 배출은 4,400톤(tCO₂eq) 이상
대림대학교 소방안전설비과·BIM설비유지관리과는 경기도 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혁신 단기과정으로 기계설비유지관리 및 BIM설비설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정원은 20명이며 기계·소방설비분야 관련 재직자, BIM 설계 및 기계설비유지관리에 관심있는 구직자 및 학생은 지원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원이며 경기도 시민 또는 학생 50% 할인된다. 대림대 소방안전설비과에서 운영하는 ‘기계설비 BIM 전문가 양성과정’은 BIM의 기본 개념 학습과 기계설비 모델링 실습을 통해 BIM 기반의 기계설비 설계능력을 습득을 지원한다. 대상은 기계·소방설비분야 전공자 및 재직자, BIM 설비설계분야 구직자, BIM 설비설계에 관심있는 학생 등이다. 기계설비 BIM 전문가 양성과정은 BIM 프로그램(Revit) 활용 건축 및 기계설비분야 시스템 모델링 및 프로젝트 실무와 BIM의 기본 개념 학습과 기계설비 모델링 실습을 통해 BIM 기반 기계설비 설계능력을 습득이 교육과정이다. 9월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정은 △BIM 정의 및 개요: Revit 사용자 환경, 용어 및 메뉴 소개 △Revit 기초환경 조작: 건축 모델링(레벨, 그리드, 바닥) △건축모
공조팬 개발 전문기업인 월딘은 8월13일부터 14일까지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Data Center Korea’ 전시회에 참가해 고효율·저소음 송풍팬기술이 적용된 EP(Engineering Plastic) 일체형 임펠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조부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발열·고밀도 운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냉각효율과 정숙성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HVAC 핵심 부품으로서 송풍팬의 기술력이 얼마나 시스템의 신뢰성과 에너지효율에 직결되는지를 입증하는 자리였다. 기존 금속 임펠러는 상하판을 별도로 가공하고 용접해 조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조립 오차로 인한 진동과 소음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반면 월딘이 이번에 선보인 EP 일체형 임펠러는 공기역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풍량 성능은 극대화하고 소음과 진동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EP 임펠러는 일체형 금형 기반의 성형기술을 통해 오차요인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제품의 정숙성과 내구성, 균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고강도, 내열성, 내화학성 등 우수한 물성을 갖춘 EP소재는 장시간 운전 시에도 변형이나 부식없이 안정적인 성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롯데카드와 제휴를 맺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15만원 캐시백 프로모션을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효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대성쎌틱에너시스의 대표 제품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롯데카드 디지로카 Las Vegas카드로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1회에 한해 15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중 대성쎌틱에너시스 대리점에서 50만원 이상 사용한 경우에 한해 혜택이 적용되며 캐시백 혜택 외에도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일시불 결제 시 최대 2% 결제일 할인까지 제공해 고객의 예산과 상황에 맞는 유연한 결제 옵션을 지원한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관계자는 “이번 제휴 프로모션은 더 많은 고객들이 친환경보일러 제품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십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집 안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서재, 게임방, 취미방 등 취향에 맞게 공간을 꾸미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나만의 공간 안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냉방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급격히 더워진 날씨로 ‘더 빠르고, 더 강력한 에어컨’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1대의 실외기로 최대 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는 다배관 멀티 시스템에어컨 ‘멀티S(MULTI-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멀티S’는 실외기 1대만으로도 최대 6곳의 여러 집안 공간을 각 구성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별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은 물론, 에너지절감 효과까지 갖춘 제품이다. 강력한 DC모터와 최적화된 내부 설계로 최대 12m까지 바람이 도달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빠르게 조성할 수 있다. 특히 3D 입체 냉각시스템을 통해 상하는 물론 좌우 및 좌우 역방향까지 집 안 구석구석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천장형 실내기는 국내 최소 본체 높이(130mm)로 설계돼 천장이 낮거나 협소한 공간에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확산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사업 진출을 본격화한 신성이엔지가 차세대 냉각·인프라 솔루션을 전면 내세워 주목받았다. 신성이엔지는 8월13~1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코리아 2025’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출품 장비는 최첨단 데이터센터 공조·운영 솔루션인 △팬월 유닛(Fan Wall Unit) △액침냉각장비 스마트박스(SmartBox) 등이었다. 이번 전시회서 첫 공개된 팬월 유닛(Fan Wall Unit)은 데이터센터의 온·습도를 정밀 제어하고 외기 도입으로 냉각비용을 절감하는 고효율 장비다. AHRI 인증 고성능 프레임과 저전력·고성능 팬을 적용해 에너지효율을 높였으며 모듈화 설계로 소형·경량화와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스마트박스(SmartBox)는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데이터빈과 함께 선보이는 차세대 액침냉각 솔루션이다. 서버를 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가 PUE 1.1 수준의 고효율을 구현한다. 냉각 에너지 50% 이상 절감으로 전기요금 절약, 탄소배출 감축, IT장비 장애율 개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모듈형 구조로 설치·확장이 용이하며 분산형·엣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돼 네트워크 지연을 줄이고 운영 효
린나이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서울시 노원구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한 ‘2025 창의적 새활용 경진대회’에 자사 비움 음식물처리기 및 1구 인덕션을 지원하며 친환경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창의적 새활용 경진대회’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더한 작품을 공모하는 지역환경 캠페인으로, 놀잇감 제작을 중심으로 한 장난감부문과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생활용품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단순한 재사용을 넘어 디자인과 기능을 가미해 폐기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새활용)’을 주제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는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북부 에코 빌리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상계동 일대는 임대아파트, 일반 아파트, 주택과 상가가 혼재돼 있는 지역으로 생활 폐기물 및 재활용 관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해왔다. 복지관은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환경행사를 통해 자발적인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6월2일부터 13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아 진행됐으며 총 10개의 창의적인 새
세계 최초로 하부압축 스크롤 압축기(컴프레서)를 개발하고 친환경 냉매를 사용한 고성능 히트펌프를 상용화해 냉동공조분야의 국가 기술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철환 LG전자 연구위원이 2025년 8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5년 8월 수상자로 김철환 LG전자 연구위원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재원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으로 운용된다. 김철환 LG전자 연구위원은 LG전자에 입사 이후 지난 23년간 에어컨의 핵심부품인 스크롤 컴프레서 한 분야만 깊이 연구한 전문가다. 수많은 세계 최초이자 최고 수준의 컴프레서 기술들을 개발해 해외 업체 수입을 대체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에어컨 핵심부품인 컴프레서는 자동차 엔진에 비유될 만큼 고도화된 기계공학기술이 집약된 중요한 기술분야다. 특히 스크롤 컴프레서는 기술의 난이
임대차기간 만료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냉매관리기술협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한 충청남도의 ‘적극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충청남도 기후환경정책과와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는 8월7일 인재개발원에서 온실가스 저감·탄소중립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냉매회수 활성화’와 협회 이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구형서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충청남도 기후환경정책과에서 여운성 과장, 송인호 탄소중립정책팀장, 냉매관리기술협회에서는 유규노 이사, 윤정희 충남지부장, 김승국 충남지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부 산하 사단법인 냉매관리기술협회는 회장 및 이사들의 기부금 및 교육비로 운영 중이다. 과업지시서 및 시방서 상 냉매회수 및 폐기관련 내용을 명기 및 회수관련 비용산정을 통해 실질적인 회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냉매회수관련 증명서 발급 및 재활용을 위해 전국 13개소에 물류거점을 운영 중이며 확대 예정이다. 하지만 법정교육 시 보조금 외 환경부 지원 전무한 상태로 재무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충청남도 논산시에 운영 중인 인재개발원의 임대차계약이 오는 12월 종료를 앞두고 있다. 건물주의 과도한 임대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025년 상반기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조3,628억원, 영업이익은 1조2,386억원, 당기순이익은 4,523억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23억원 증가한 20조3,628억원을 달성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전년동기대비 판매단가는 3%(0.66원/MJ) 낮아졌으나 판매물량이 4%(68만톤) 늘어나며 매출이 증가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조3,873억원에서 1,487억원 줄어든 1조2,38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이자율 하락 등에 따른 도매공급비용 투자보수 감소(736억원)와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595억원)가 반영됐다. 국제 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호주 GLNG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모잠비크 FLNG,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79억원 줄어든 4,5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및 관계기업 등 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자율 하락과 차입금 축소로 이자비용 등 금융손익(962억원)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윤기주) 강원 강릉지회(지회장 전영수)는 8월5일 극한 호우와 산사태로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른 경남 산청지역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는 단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며 산청군 전역에 침수, 토사 유실, 농경지 유입 등 다양한 피해를 초래했다. 피해를 입은 한 농민은 “피해가 광범위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라며 “농사지어서 1년 동안 먹고 살아야 하는데 당장 일이 사라져 빚을 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농민들로선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이상오 이사, 강원도회 김구 감사, 강릉지회 전영수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은 차량과 산소절단기, 파이프컷터기, 핸드그라인더, 유압절단기 등 전문장비를 갖추고 새벽부터 출발해 극한 호우로 붕괴된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주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상오 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이사는 “침수피해가 크다고 해 달려와 보니 생각보다 더 피해가 커 마음이 먹먹하고 안타깝다”라며 “호우피해 농민의 조기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영수 강릉지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봉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윤기주) 충남도회(도회장 김인환)는 지난 7월25일 극한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예산군 대술면 마전리 지역을 찾아가 비닐하우스 정리, 배수로정비 및 하천뚝정비, 침수보일러 수리 및 난방시설 안전점검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자원봉사 활동에는 김인환 충남도회장, 김종용 예산지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10여명이 수해피해지역을 찾아가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5동의 토사 제거와 폐비닐을 정리했다. 특히 김인환 도회장과 영진설비 강봉수 회원은 직접 포크레인을 몰고와 배수로에 쌓인 토사 정리와 무너진 하천뚝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토사로 덮인 보일러를 토사 제거 후 침수된 보일러들을 분해청소 후 건조해 재조립해주고 순환펌프를 교체하는 등 보일러수리와 난방설비 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큰 감동을 전했다. 봉사활동과 함께 식사 봉사까지 참여한 김인환 충남도회장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라며 “따갑게 내리쬐는 열기와 습도로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도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에 최선을 다하
오텍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효율 공냉식 ‘에코 히트펌프 솔루션(EHS: Eco Heatpump Solution)’ 생산을 시작하며 국내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가 일상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6월부터 이른 더위가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겨울에는 한파가 반복되는 등 극단적인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로 인해 과거 특정시기에 집중되던 냉난방 수요가 연중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 에너지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탄소 배출까지 줄일 수 있는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이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필수 설비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텍캐리어는 에너지효율과 친환경성, 사용 편의성 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냉난방 기술을 기반으로 고효율 공냉식 ‘에코 히트펌프 솔루션(EHS)’을 시장에 선보였다. EHS는 사용에너지대비 최대 3배 이상 성능을 발휘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까지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냉난방시스템
냉각탑 전문 제조기업 경인기계(대표 구태형)는 최근 ‘유로분리형 소음저감장치가 내장된 초저소음 직교류형 흡입 송풍식 냉각탑(DX-2001-117 등 총 73종)’으로 조달청이 지정하는 ‘조달우수제품’으로 신규 지정돼 공공기관 조달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고 밝혔다. 조달우수제품 지정증서 수여식은 8월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됐다. 경인기계는 지난 50년간 냉각탑 한 분야에만 집중해온 국내 대표 냉각탑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조달우수제품 지정은 단순한 정부 인증을 넘어 국산 냉각기술의 품질적 진보와 자립화의 결정판으로 평가받는다. 조용하면서도 냉각탑의 본질적인 기능인 냉각수의 냉각능력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도 고소작업이 필요없는 설치 편의성, 컴팩트한 구조, 유지보수 용이성까지 겸비해 에너지·환경·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마트 인프라 핵심기기’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인기계의 냉각탑은 일반적으로 고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잦은 공공건축물과 병원, 데이터센터(IDC) 등에 적합하도록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유로 분리형 소음저감 구조’를 적용해 기존의 냉각탑 설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기존 냉각탑 소음 저감기술이 단순히 덕트용 소음기를 키워 소음을 낮추
신성이엔지가 올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하반기 본격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성이엔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매출 1,40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8월7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대비 20%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동력은 해외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다. 특히 미국 내 반도체 팹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 진행되면서 해외 매출은 전 분기대비 83% 증가했다. 미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유럽 등 주요 지역에 지점 및 법인을 운영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해외사업부문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재생에너지(RE)사업부문은 2분기 매출 101억원,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1분기에 이어 부진이 지속됐다. 일부 EPC 프로젝트 지연과 공장 가동률 저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약 5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에 해당하는 규모를 반기 만에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부터는 모듈 제조 가동률 상승과 EPC 실적 반영 본격화에 더해 신규로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사업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