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제조 환경 토탈 솔루션기업 신성이엔지(Shinsung E&G)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Display 2025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제조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클린룸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클린룸기술의 독자적인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에서 청정도, 에너지효율, 작업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핵심 장비들을 선보였다. 출품장비는 △FFU(Fan Filter Unit) △ICF(Internal Chemical Filter FFU) △OAC(Outdoor Air Control Unit) △HPL(High Performance Lift) △VOCs 제거장치 등으로 생산현장의 공기품질과 에너지효율, 운용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품한 조명, 이오나이저, 케미컬 필터를 통합한 고기능 일체형 FFU 모델은 다변화된 공정환경에 정밀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었던 만큼 참관객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ICF는 FFU 내부 케미컬 필터 일체화로 유해가스 제거와 설치 공간·전력비 절약을 동시에 실현한 제품이다. OAC는 외부 공기정화 및 온·습도제어를 통해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대표 권지웅)은 차세대 빌딩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 7.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버전은 건물의 에너지사용과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빌딩 운영환경은 에너지비용 급등, ESG규제 강화, 전문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건물은 전 세계 탄소 배출의 약 37%를 차지하는 만큼 효율적인 운영관리 없이는 탈탄소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이 어렵다. 이에 따라 실시간 데이터 기반 예측적 유지보수, 자동화된 설비 제어,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을 동시에 고려한 시스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 7.0은 시설 관리자와 건물 소유주, 시스템 통합 파트너에게 보다 직관적이며 유연한 건물 운영환경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건물 내 HVAC, 조명
에이치앤파워(대표 강인용)는 최근 1.5kW급 도시가스 기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시스템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KGS)의 설계검사를 통과하며 공식 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받은 제품은 KGS의 고정형 연료전지 설계기준(AH371)에 따라 엄격한 시험·검사 절차를 거쳤으며 제품 시험 결과 발전 효율 55.6%, 열회수효율 37.62%, 종합 시스템효율 93.22%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KGS 인증에는 복수 시스템의 연통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연도(Cascade)’구조가 실제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포함돼 설계와 안전성이 공식 인증됐다. 캐스케이스 구조는 건물 외벽이나 주차장 등에서 연도 노출을 최소화하고 미관을 유지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공사비 절감과 설계 간소화에도 효과가 있다. 에이치앤파워는 기존 3kW급 SOFC 제품으로 누적 252kW 규모의 납품 실적을 달성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1.5kW 제품 인증으로 소용량 수요 대응과 시스템 구성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하반기 10kW급 제품 인증 완료를 통해 △1.5kW급 △3kW급 △10kW급 등 건물용 연료전지 완전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5kW 단위 조합으로 △
LG전자(대표 조주완)의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LG Smart Cottage)’가 ‘워케이션(Workation: Work와 Vacation의 합성어)’, ‘5도2촌’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6월부터 전라북도 김제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LG 스마트코티지를 둘러볼 수 있는 ‘오픈하우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8월2일 진행된 투어는 예약 오픈 1주일 만에 200명 정원이 매진됐으며 이후에도 추가 투어 일정에 대한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문객들은 LG 스마트코티지의 세련된 외관과 LG 씽큐(ThinQ) 앱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 도어락, 전동 블라인드 등 IoT기기와 AI가전의 편리함, 히트펌프 냉난방공조시스템과 고효율 가전 등에 큰 호응을 보였다. LG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차별화된 AI가전과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이다. 전력만으로 주택 내 모든 에너지를 사용하며 지붕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하면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다. LG전자는 9월 중 김제 ‘LG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월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스공사가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KOGAS 걸음 기부 캠페인’과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대구 동구 저소득 가정에 대해 낡고 오래된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 교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수혜대상 범위를 기존 동구에서 대구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가스공사는 기부금 5,000만원을 들여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175가구를 지원한다. 특히 가스레인지 교체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타이머콕’도 함께 설치해 안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8월 중 수혜가구를 최종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물품 지원을 진행하며 가스레인지와 타이머콕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해 구매·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www.t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에너지생활을 돕는 이번 사업은 수혜자 만족도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은 최근 키친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나비엔 매직 인덕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나비엔 매직 인덕션은 국내 최고 수준의 초고화력과 실용적인 디자인, 간편한 조작 등 조리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나비엔 매직의 3D 에어후드와 제습 환기청정기와 연동을 통해 요리매연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쾌적한 주방환경을 구현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나비엔 매직 인덕션은 키친테리어(주방+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상판 조작부에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핑크 등 세 가지 컬러를 추가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회전으로 10단계 화력을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마그네틱 다이얼’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마그네틱 다이얼은 자성을 띤 인덕션 전용 용기 여부를 확인할 때도 유용하다. 위생적이며 쾌적한 주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덕션의 상판 화구부는 내열과 외부 충격에 강하며 변색이 적은 화이트 글라스를 적용했다. 또한 상판 화구부와 조작부 사이에 베벨 컷(사선 처리 마감) 디자인의 ‘클린가드’를 적용, 화구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중에 흘러 넘쳐도 조작부까지 흐르지 않게 방지한다. 특히 최대 3,400W의
열회수형 환기장치제조를 기반으로 2007년 기계설비시장에 진입한 크린테크는 2014년 기계설비공사 건설업 등록을 통해 제조뿐만 아니라 직접 시공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주요 협력사로 코오롱글로벌과 태영건설 등과 협력하고 있는 크린테크는 연단가계약을 통한 납품 및 시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조달청 공기순환기 물품등록을 기반으로 민간공사뿐만 아니라 부산도시공사, 교육청, 시·도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관급공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크린테크는 꾸준한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열회수형 환기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기설비분야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종원 크린테크 대표를 만나 환기시장 동향 및 활성화 방안, 향후 사업계획을 들어봤다. ■ 기업 운영 철학은 크린테크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철학 아래 고객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단순한 제품판매를 넘어 신뢰에 기반한 장기적인 관계를 지향하며 판매 이후 유지관리까지 책임지는 정직한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
출시 한 달만에 1,20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판매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음식물처리기 ‘이지클린’이 백화점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음식물처리기 ‘이지클린’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 갤러리아 등 국내 주요 5대 백화점 40여개 지점에 신규 입점했다고 7월2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부산, 대구, 대전 등)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백화점 유통의 중심지인 △롯데백화점(본점, 강남, 잠실, 부산본점 등) △현대백화점(일산 킨덱스, 울산, 대구점 등) △신세계백화점(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전 등) △AK플라자, 갤러리아백화점 등 총 40여개 지점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성 ‘이지클린’은 △초강력 4중 칼날 분쇄시스템 △이중 탈취+고온 건조 방식 △완전 분리형 이지클린 구조 △투명 상단창과 자동 표준 보관모드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과 위생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까다로운 위생기준과 실사용 니즈를 반영해 김치, 닭뼈까지 처리 가능한 강력한 성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관계자는 “이번 대형 백화점
혁신적인 펌프 솔루션 글로벌 선도기업 윌로펌프(대표 전일승)는 건식 고형물 분리 오배수시스템 ‘윌로 이엠유포트 코어(Wilo-EMUport CORE)’의 국내 생산을 본격화하고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윌로 이엠유포트 코어는 지하 공간이 넓고 깊어지는 도심 내 상업시설 및 공동주택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휴지통 없는 깨끗한 화장실 문화 확산에 따라 물티슈나 위생용품 등으로 인해 막힘 문제가 늘어나는 가운데 윌로만의 독자적인 고형물(이물질) 분리기술로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고형물(이물질) 분리기술은 윌로펌프에서만 제공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2020년 독일 본사에서 완제품 형태로 국내에 도입된 이후, 공항, 지하철, 병원, 대형 쇼핑몰, 물류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업그레이드 모델은 국내 고객들의 니즈와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윌로펌프 부산 공장에서 자체 생산되며 기능과 내구성 모두 대폭 향상됐다. 가장 큰 변화는 처리 용량 확대다. 기존 20㎥/h에서 25㎥/h로 증가해 보다 많은 오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필터망은 더욱 촘촘한 구조로 개선돼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가 미래의 초석이 될 회원 자녀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이충호, 이하 에기협)는 7월26일 서울시 당산동에 위치한 협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에너지 한가족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15명에게 각각 100만원 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충호 회장을 비롯해 ‘에너지 한가족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가족, 학생들을 후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보일러메이커 3사를 대표해 최원후 대열보일러 전무, 권혁진 부스타(대표 유승협) 이사, 채상훈 한국미우라공업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원 권익증진과 미래의 초석이 될 우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 한가족 장학지원 사업’은 지난 2017년 에기협이 대열보일러, 부스타, 미우라공업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이충호 에기협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은‘에너지 한가족 장학사업’은 산업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내 대표 산업용 보일러 3사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회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학사업이 더욱 확대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현장 폭염 예방 수칙이 기존 ‘물·그늘·휴식’ 3대 원칙에서 ‘보냉용품’과 ‘응급조치’를 추가한 ‘5대 수칙’으로 확대된 가운데 신성이엔지는 전 사업장에서 선제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본격 시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용인, 증평, 김제 등 주요 사업장은 물론 각종 공사 프로젝트 현장에서도 폭염 대응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7월30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고용노동부의 새로운 5대 수칙에 발맞춰 전 직원에게 넥스카프, 넥밴드 등 다양한 보냉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박 등 계절과일과 에너지음료를 사업장 내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언제든 수분과 당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습도계와 함께 체감온도계를 추가로 설치해 근로자들이 단순한 기온뿐만 아니라 실제 체감하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폭염 위험도를 판단해 자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신성이엔지의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정부의 5대 수칙을 단순히 따르는 것을 넘어 각 사업장의 특성과 근무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대응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린나이는 최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유기견 보호소 ‘빅독포레스트’에 초미세기포(UFB: Ultra Fine Bubble) 온수기 4대를 무상 설치했다고 밝혔다. 빅독포레스트는 대형견과 노령견 전문 보호소로, 현재 약 60여마리의 유기견을 돌보고 있다. 입양이 쉽지 않은 노견 및 대형견들에게 평생 안식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임시 보호와 입양 촉진 활동도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형견은 체격이 크고 털이 많아 목욕이 어렵고 시간과 물 사용량이 많이 드는 등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따라 린나이는 UFB기술이 적용된 온수기 지원을 통해 목욕 및 청소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호소 운영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린나이의 UFB기술은 지름 1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의 초미세 기포를 생성해 동일한 부피대비 표면적이 넓어 오염물질과 효과적으로 반응, 탁월한 세정 및 위생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외부 인증기관의 검증 결과, △붉은 물때 원인균 66% 감소 △대장균 39% 감소 △스케일 억제 28% △기름때 세정 23% 등의 성능이 입증됐으며 추가 실험을 통해 △클렌징 효과 30% 증가 △모발 윤기 33% 증가 △모발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HIMEC)은 오는 8월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 ‘데이터센터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하이멕은 이번 전시회에 데이터센터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소개와 함께 데이터센터 열부하 테스트 전용 Rack 부하기를 전시한다. 부스에는 데이터센터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해 데이터센터 관련 컨설팅을 희망하는 참관객에게 상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 부스 방문객을 위한 SNS 친구 맺기 이벤트 등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하이멕은 설비설계부터 토탈커미셔닝, 감리까지 데이터센터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경쟁력 확대를 위해 토탈커미셔닝 장비 제작 및 매입에 투자 중이다. 현재 자체 부하기 800여대를 비롯해 총 50여종에 달하는 측정장비를 보유 중이며 경기도 화성시에 전용 장비 보관 창고를 매입해 운영하고 있다. 하이멕은 부평 디지털엣지 데이터센터, 고양 데이터센터, 한전 ICT 대전센터, BNK IT센터, 네이버 네이터센터 각 등 국내·외 주요 데이터센터 설계 및 토탈커미셔닝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오
배관자재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명인코리아(대표 김영열)는 자체 배관자재 전문 브랜드 ‘MK’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배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MK 브랜드는 축적된 기술력과 정밀한 공정을 바탕으로 쎄니타리 피팅 및 밸브, 진공 피팅 및 밸브, 스테인리스 피팅 및 밸브, 공압밸브, 사이트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DC 배관 솔루션 제품군은 냉각시스템, 유체제어, 서버온도 유지 등 데이터센터 핵심 공정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고 정밀한 표면 가공 및 국제 규격을 준수한 제조공정을 거쳐 높은 내구성과 유체제어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와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MK 제품은 식품, 제약, 반도체, 바이오 등 위생성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품질과 성능을 입증해 왔다. 현재는 국내·외 다수의 데이터센터설비 냉각라인과 유체제어시스템 등 주요 공정 구성품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정밀한 유체제어 성능과 높은 내구성으로 현장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명인코리아의 관계자는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라 글로벌 데이터센
에이치앤파워는 7월28일 3kW급 ‘직접수소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의 1,041시간 장기 안전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완주실증센터와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3,090kWh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시스템의 운전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직접수소 SOFC는 개질 공정없이 수소만을 연료로 직접 활용하는 완전 무탄소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출력과 장시간 운전성능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수소경제 활성화, RE100 이행 등 미래에너지시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에이치앤파워는 충남규제자유특구 및 공공건물 대상 수소추출기 연계형 연료전지 안전실증 과제를 통해 직접수소 SOFC 성능 및 신뢰성 검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충남규제자유특구 과제의 일환으로, 당진 SPG 수소충전소에서 3kW급 직접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의 실증 운전을 수행했다. 당초 500시간을 목표로 한 본 실증은 총 644시간 연속 운전으로 확대됐으며 이 기간 동안 총 1,629kWh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했다. 공인시험기관인 SZU Korea의 평가 결과, 평균 출력은 2.8427kW로 정격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