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조주완)는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7,352억원, 영업이익 6,39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주요 시장 수요부진에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관세 부담과 시장 경쟁심화 등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이어지며 전년동기대비 줄었다. 물류비 등 전년대비 증가한 비용 요인에도 영향을 받았다. 사업별로 보면 생활가전(HS사업본부)과 전장(VS사업본부), 냉난방공조(ES사업본부)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늘었다. 이들 3개 사업본부는 나란히 2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장사업은 전 분기를 통틀어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였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사업본부)사업은 TV 판매 감소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마케팅비용 증가 영향에 적자 전환했다. webOS 플랫폼 기반 광고·콘텐츠 사업은 꾸준히 수익을 내며 사업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성과, ‘질적 성장’ 기반 LG전자는 △전장·냉난방공조 등 B2B △구독, webOS 등 Non-HW △LGE.COM의 D2C(소비자직접판매)로 대표되는 ‘질적 성장’ 영역에 더욱 집중하며 사업의 펀더멘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보일러 제조를 전문적으로 하는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로, 7월25일 디큐브거제백화점 1층에 ‘대성플래그샵’ 매장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주말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방문고객들은 대성의 주요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복합 쇼룸으로 구성된다. 이번 플래그숍에는 대성쎌틱의 핵심 제품인 △콘덴싱 보일러(기본형·유럽형) △제습기(사계절형·콘덴싱형) △음식물처리기 ‘이지클린’ △접이식 무선 선풍기 △스마트 도어락(푸시풀·주키·보조키)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이 전시된다. 생활용품 브랜드 대성C&S의 제품군도 함께 구성된다. △세탁세제(쇼핀 액상·캡슐) △섬유유연제 △변기걸이세정제 ‘크렛’ 시리즈 △주방세제 ‘도맥스’ △욕실세정제 ‘드라이툼’ △샤워젤 ‘아파르트’ △스펀지·수세미·극세사행주(스판텍스)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성의 △서빙로봇 ‘메티스’(T9 PRO, T8) △청소로봇(M-CC1)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전자메뉴판 등의 스마트 매장 솔루션도 함께 소개되며, △대성 부탄캔(대성큐, 대성리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취약계층을 대신해 가스요금 경감을 신청하는 ‘대신신청’사업을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을 통한 ‘경감신청 대행’ 제도 신설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공공요금 경감 혜택을 받기 위해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청(신청주의)해야 했으나 가스공사는 이러한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워 고령자나 장애인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국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대신신청 사업을 전격 시행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7월22일부터 ‘도시가스요금 경감 대신신청 콜센터’를 운영하며 총 20명의 전담상담원을 두고 요금경감제도 안내 및 대신신청 동의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새로 개발한 ‘미신청자 발굴(사각지대 확인) 시스템’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각 도시가스사에서 취약계층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경감 혜택에서 누락된 수요자 리스트를 작성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오남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기관과 함께 보안성 점검과 개인정보 보호 대책을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23일 대구 본사에서 안전 관련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과 전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전국 사업소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발굴 및 개선해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스공사 직원만 참여하던 기존과 달리 협력업체와 함께 팀을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도출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효과적인 개선 결과를 공유했다. 가스공사는 총 18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 사례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유소아 행동 관찰을 바탕으로 가스홍보관의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한 삼척기지본부와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합동 참가팀이 차지했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뽑힌 우수사례를 전 사업소 현장과 협력업체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위험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현장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가스공사와 협력업체가 머리를 맞댐으로써 위험성평가의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라
린나이는 권성준 셰프와 협업을 통해 자사의 신제품 3구 인덕션 레인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의 인기 코너 ‘What’s in My Bag’을 통해 진행됐다. 촬영에서 린나이는 3구 인덕션의 자동조리모드를 활용해 달콤한 초콜릿 퐁듀를 시연하며 제품의 다양한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했다. 권성준 셰프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인물로,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뛰어난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그는 현재 서울 용산구에서 파스타 전문점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를 운영하며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린나이 3구 인덕션 레인지는 보일링(Boiling), 멜팅(Melting), 시머링(Simmering) 등 셰프급 조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자동조리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보일링기능은 차가운 용기를 일정 시간 최대 화력으로 가열한 뒤 자동으로 설정 화력으로 전환돼 곰탕이나 국물 요리처럼 장시간 끓임이 필요한 한식 조리에 적합하다. 멜팅 능은 초콜릿이나 버터 등 섬세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 재료를 일정 저온에서 부드럽게 녹이며 별도의
LG전자는 7월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및 2025년도 중간배당 실시 일정을 공시했다. 자사주 소각 및 중간배당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주환원계획을 이행하는 내용의 일환이다. LG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76만1,427주를 이달 말 전량 소각키로 했다. 이는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수의 0.5%에 해당하는 수량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7월23일 종가 기준 602억원 수준이다. LG전자가 자사주 소각에 나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 발행주식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 LG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500원 중간배당도 실시키로 했다. 배당기준일은 8월8일이며 지급일은 8월22일이다. 중간배당 총액은 900억원 규모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배당성향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의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또한 주당 기본(최소)배당액을 1,000원으로 설정하고 주주들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부문 가정용보일러 A/S산업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고객이 체감하는 기업의 서비스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경동나비엔이 1위를 차지한 ‘고객접점부문’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채널의 서비스품질을 평가해 서비스경쟁력을 측정한다. 경동나비엔은 ‘굿(Good) 서비스가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서비스 아이덴티티(SI) 아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전화 상담(1588-1144)을 제공한 데 이어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팅 등의 창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렸다. 또한 ‘나비엔 영상지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 상담도 실시하며 엔지니어 방문 전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화 상담사가 지원한다. 그 결과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 받으며 지난해 보일러업계에서는 유일하게 ‘CCM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경동나비엔은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1년 ‘나비엔 AI
에너지 전문기업 대성산업(공동대표 김영대·이은우)이 주주 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성산업은 7월23일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더 세인트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일부 개정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을 원안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대성산업은 약 2,692억원에 달하는 주식발행초과금과 기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가능이익 한도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정관 개정을 통해 자기주식 등 현물배당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익배당의 폭을 넓히고 주주환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성산업은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손보전 및 무상감자 결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전입까지 마무리해 주주환원정책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성산업은 신사업 발굴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대성산업의 관계자는 “AI 및 클라우드 등 디지털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검토 중”이라며 “이는 기존 전력 및 에너지사업과 연계한 신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대표 조주완)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에어컨 에너지절약 캠페인 ‘ThinQ 26℃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hinQ 26℃ 챌린지’는 고객들이 에어컨 희망 온도를 여름철 적정 냉방 온도인 26℃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일상 속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약 105만kWh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도시지역의 4인 가구 월평균 전기사용량인 307kWh를 기준으로, 약 3,4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 씽큐 앱에 LG 휘센 에어컨을 등록한 뒤 ‘ThinQ 26℃ 챌린지’를 신청하고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희망 온도를 26℃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사용하면 된다. 캠페인 기간은 7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다. LG전자와 에너지공단은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를 추첨해 LG 그램 노트북,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스탠바이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고객들이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 전기요금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에어컨 전기료 절약 꿀팁을 안내하고 있
주방가전 전문기업 린나이는 보일링(Boiling), 멜팅(Melting), 시머링(Simmering) 기능을 갖춘 간편조리모드 인덕션 신제품 ‘IHST s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다양한 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보일링기능은 차가운 용기를 일정 시간 최대 화력으로 가열한 뒤 설정된 화력으로 자동 전환돼 곰탕이나 국처럼 오랜 시간 가열이 필요한 한식 조리에 적합하다. 멜팅기능은 초콜릿이나 버터처럼 섬세한 온도조절이 필요한 재료를 적절한 저온으로 녹여주며 불 조절없이도 일정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시머링기능은 졸이기나 수비드와 같은 저온 요리에 유용하며 음식의 식감을 향상시키고 풍미를 극대화한다. ‘IHST se’는 3개의 모든 화구가 최대 3.4kW의 출력을 제공해 빠르고 강력한 조리를 지원할 수 있으며 사용자 편의성도 고려했다. 우측 화구는 280mm 대형 듀얼링으로 구성돼 소형 냄비부터 대형 팬까지 다양한 용기를 강력하게 가열할 수 있으며 좌측 화구는 4개의 코일로 구성돼 용기크기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조작부는 14단계의 슬라이드 방식으로 설계돼 누구나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회장 이충근)는 최근 건축기계설비기술사, 공조냉동기계기술사 등 기술사 수험서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가산업 기간기술 중 하나인 기계기술분야는 냉난방 및 위생, 방화, 수송자동제어 등 건축기계설비와 클린룸, 바이오클린룸, 항온항습실, 환경시험실 등의 산업환경설비, 그리고 프로세스에서 필요로 하는 공기조화, 냉동, 열유체 응용기술 및 에너지이용 관련 시설(열병합발전, 지역냉난방, 태양열, 풍력이용 등)까지 통괄한다. 또한 탄소중립·녹색성장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등 전체 산업의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기본 기술인 동시에 시스템적 성격이 강한 기술이기 때문에 인력자원이 풍부한 우리나라로서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른 산업분야와 마찬가지로 그동안은 외국의 선진기술을 모방, 습득하는 단계에만 머물러 있다. 이제 도입된 기술을 충분히 소화 개량하고 더 나아가 고유의 기술을 창출해 세계 일류로 도약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고 각고의 노력을 다져가야 할 시기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기술의 현재 수준과 업계의 실정에 대한 자기성찰이 선행돼야 할 것이며 기술보급 활성화에 따른 기술인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발주한 '초저습 드라이룸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를 수주한 신성엔지니어링은 7월17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킥오프회의는 박대휘 신성엔지니어링 대표, 임승빈 에너지기술평가원 수요관리실장, 이길봉 효율향상PD 등 컨소시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과제는 2025년 4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 3년 9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정부출연금(150억원), 민간부담금(50억7,600만원)을 합친 200억7,000만원이다. 총괄주관을 맡은 신성엔지니어링(김한영 이사)를 비롯해 △오스템이엑스티 △에이올코리아 △삼성SD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세종대학교 △한밭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공기청정연구조합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임승빈 에기평 수요관리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요관리효율향상과제로 총11개 과제가 협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중 좀더 관심을 갖고 있는 과제가 몇개가 있는데 '초저습 드라이룸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는 수요관리분야 대표과제로 생
삼성전자는 7월16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대상’은 에너지절감이 뛰어난 고효율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에 수여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로 에너지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에너지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가정용 냉장고에 적용한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탑재해 냉각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하이브리드 쿨링’은 컴프레서와 펠티어 반도체소자가 함께 구동하며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냉각방식이다. 평상시에는 컴프레서가 단독 운전하며 에너지소비량을 유지하지만 강력한 냉각이 필요한 상황에서 컴프레서와 펠티어소자가 동시에 작동해 빠르게 냉각한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스마트싱스 앱에서 ‘AI 절약모드’로 설정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동작한다. AI 알고리즘으로 문 여닫음 등 최대 냉각이 필요한 상황을
LG전자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7월19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와 예산군 등 수해 피해지역에 서비스거점을 마련하고 가전제품 무상점검 및 수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 및 제조사에 관계없이 침수 제품을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며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도 동원해 제품의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발 빠르게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집중 호우로 가전 제품 침수 피해를 겪은 고객들은 LG전자 고객센터(1544-7777)로 접수하거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 피해가 확산될 경우 서비스 지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매년 여름철 집중 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무상 점검 및 수리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전국 단위의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월20일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며 지속가능한 활동을 장려하고자 지난 2005년 제정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탄소중립 사회 실현 기반을 조성하고 ESG 등 친환경 경영에 노력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ESG경영 연계 친환경·탄소중립 전략 체계 수립 △온실가스 감축 노력 △체계적인 환경 오염원 배출 관리 △생물 다양성 확대 및 환경 보전 활동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천연가스산업 선도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국내 최고 에너지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감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가는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가스공사는 친환경·고효율 설비 투자 및 설비 운영방식 개선, LNG 냉열·벙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