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Green), 지속가능(Sustainable), 기후변화(Climate Change)는 현재 우리사회의 핵심 키워드로 볼 수 있다. 세계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각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협약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국내 각 분야에서 정책을 만들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건물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2011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발표했고 이어서 2013년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을 시행했다.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녹색건축법)은 건축물 온실가스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의 확대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및 국민의 복리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국토부의 녹색건축과에서 이를 담당하고 있지만 한 부서에서 담당하기에는 과중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의 녹색건축물 조성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녹색건축센터로 지정했다. 녹색건축센터는 녹색건축 인증 및 정책 제도연구, 건축설비 정책지원, 건물에너지효율등급, 온실가스 관리 등 주요업무를 담당하고 녹색건축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축물 생애주기 고려, 환경영향 평가건축
지난 2011년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발표됐고 이에 대한 정책추진 기반으로 2013년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녹색건축법)이 시행됐다. 녹색건축법 23조에 근거해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를 포함한 다섯 개 기관이 녹색건축센터로 지정됐으며 녹색건축물 조성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녹색건축센터는 국가 녹색건축정책의 기획·확산에 초점을 둔 연구를 수행하며 중앙정부 등 관련 정책 추진기관에서 정책 입안·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연구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 녹색건축정책·계획 수립, 개선 힘쓰다 auri 녹색건축센터는 녹색건축법 제정안 수립을 지원하고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등 녹색건축정책 및 계획 수립과 법령·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세종특별자치시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원활한 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지역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지난해는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제도 연구’를 통해 산정한 에너지절약 주택에 대한 기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편리하고 안전한 고품격 국토조성을 위한 정부정책 지원과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그동안 국가 현안과 사회이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13년 ‘녹색건축조성지원법’이 제정 및 공포되면서 녹색건축센터로 건설기술연구원이 지정됐다. 녹색건축인증제도 운영기관으로써 녹색건축인증 기준개선 및 인증관련 업무, 녹색건축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국내외 녹색건축 유관기관과의 협력 활동, 관련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채창우 건설기술연구원 센터장을 만나 2016년 성과와 올해 계획에 대해 얘기 나눠봤다. ■ 건설기술연구원 녹색건축센터의 성과는 녹색건축인증과 관련한 중점사업은 녹색건축 인증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 교육, 컨설팅, 조사, 연구개발 등이다. 녹색건축 인증제도는 2002년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시행 이후 2016년 10월까지 7,636건의 인증을 수행했다. 2016년 녹색건축인증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는 그간 개정작업을 진행한 G-SEED 2016을 완료했다는 것이다. 기존에 상세 용도별로 분류됐던 인증기준을 주거용 건축물과 비주거용 건축물로 구분했고 신축건축물 위주
국민의 주거안정 실현, 국토의 효율적 이용으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LH는 지난해 11월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제23조에 따라 녹색건축센터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녹색건축 관련업무를 착수하게 됐으며 녹색건축설비분야의 급속한 기술발전을 수용하는 관련법 정비를 돕는 등 제도를 추진하기 위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LH 녹색건축센터의 업무와 계획을 전용암 LH 녹색건축센터장과 얘기 나눠봤다. ■ 녹색건축센터 지정 배경은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국가 녹색건축 정책 추진을 위해 녹색건축센터를 지정,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안전공단 △건설기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5개 기관에서 다양한 녹색건축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하지만 녹색건축 실현을 위한 필수요소인 건축설비부분은 별도의 국내 정책기관이 없어 그간 상대적으로 창호, 단열 등의 Passive 요소 강화에 비해 관심을 덜 받아 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건축설비 정책지원에 적합한 기관을 오랫동안 검토한 끝에 국내 건축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건축설비 전문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공기업 중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는 12월15일 미얀마 양곤 현지에서 ‘2016 Korean Construction Technology Fair’를 개최했다. 미얀마는 2013년 이후 8%이상의 높은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신정부 수립 이후 전력, 통신,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 문호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우 표 민 떼인(H.E. U Phyo Min Thein) 미얀마 양곤주 주지사, 우 쩌린(U Kyaw Linn) 건설 교통부 사무차관을 비롯한 주장관, 건설부 국장, 협회 회장, 연구소 관계자, 주미얀마 대한민국 유재경 대사 및 현지 관계자 등을 포함해 미얀마 현지 고위공무원, 건설협회 및 엔지니어링 협회 관계자 등 약 300명이 본 해외기술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해외 기술설명회를 통해 실질적 기술이전이 가능 하도록 KICT의 주요기술 설명, 국내 10여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설명, 홍보부스 및 비즈미팅도 병행해 개최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얀마 현지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중심으로 KICT의 △난연성 폴리우레탄 발포단열재 공법 △도로포장기술 △돌발홍수 경보시스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효율적인 빗물 이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중심의 에너지저장장치(ESS)에너지IoT 기술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ESS, 에너지IoT 적용사례 공유와 정부정책, 기술방향 등의 주제로 열어 건설사, 설계사무소, 관련분야 전문가가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향후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충전 용량증가가 예상되고 미래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공동주택단지 최초로 ESS와 에너지IoT가 적용된 실증사업은 스마트시티 건설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전행사로 공공‧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새로운 롤모델을 세우기 위해 △LH △동원DNS △서준전기△Oriental DREAM △오성전자 △옴니시스템 △TELTRON△한에너지시스템 △힘펠이 ‘건설기술 역량강화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장사윤 한에너지시스템 대표 “우리 회사는 한국의 온돌문화에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난방 제어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라며 “올해는 LH와 중소기업 기술 지원과제 사업으로 온돌의 단점인 응답성을 개선하는 대류/복사 온수분배기를 개발했으며 온수온돌시스템의 시공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김경식)은 쿠웨이트과학원(KISR)과 함께 양국의 녹색건축 기술동향 및 전망을 ‘KCL‧KISR 녹색건축 국제 공동세미나’에서 살펴봤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KISR과 서울 쉐라톤서울팔레스 호텔에서 13일 ‘KCL‧KISR 녹색건축 국제 공동세미나’를 개최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KCL이 KISR과 처음으로 진행하는 국제 공동세미나는 중동형 스마트 에코하우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미 2015년 KISR과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쿠웨이트 지역의 주택 냉방에너지 저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3년간 20억원의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을 수주했으며 이 프로젝트가 성공해 쿠웨이트 신도시 12만호와 일부 기존 주택에 이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연간 2조원의 에너지비용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Green Building Policies and RD in Korea(박덕준 국토교통부 사무관) △Renewable en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제해성)는 건축분야 미래이슈를 공유하고 대응전략 등을 논의하는 제3회 미래건축포럼을 14일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개최한다. 미래건축포럼은 우리가 사는 생활공간의 미래를 상상하고 자유롭게 논의하기 위하여 국건위가 마련한 장으로 지난 두 차례의 포럼에서 이동 수단의 변화가 건축·도시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와 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세대주택의 생활환경을 어떤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를 다뤘다. 이번 세 번째 포럼에서는 미래의 건축물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생긴 에너지생태계의 변화에 집중하고 이러한 변화가 가져오는 미래 건축산업과 그곳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날 ESS 적용에 따른 에너지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배성환 한국전력 신성장기술본부장과 임인희 LG화학 가정용ESS 팀장이 발제를 한다. 이후 건축과 에너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에너지기술과 건축분야의 융합에 따라 국민들의 생활변화와 건축 산업이 갖게 될 새로운 기회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번 포럼 또한 지난 두 번의 포럼과 같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해성 위원장은 “지난 10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3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2016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경영환경 및 자체 감축역량이 열악한 산업단지가 개별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단지 단위로 적용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융복합 시스템을 개발, 구축,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공단은 올해 지원한 안산도금산업단지, 동두천염색산업단지, 양주검준염색산업단지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로 오늘 성과보고회를 마련했다. 안산도금산업단지는 13개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이용 가능한 Cloud EMS를 구축하고 공동이용시설인 폐수처리장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에너지사용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특히 업체별로 개별 공기압축기를 사용하던 방식을 개편해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ICT 기반의 공기압축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연간 140t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두천염색산업단지와 양주검준염색산업단지의 경우 산업단지 내 10개 입주기업을 위한 Cloud EMS(군단위 에너지관리시스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시공․제조업체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월30일 산업부에서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 중 RPS 제도와 관련한 신재생에너지 장기 고정가격 계약제도 도입과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세부 추진방안에 대한 관련 업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장기 고정가격 계약제도 도입을 통해 발전공기업들이 태양광과 풍력에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할 때 ‘전력판매가격(SMP)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을 합산한 고정가격으로 20년 내외 장기계약을 체결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REC 입찰제도인 판매사업자 선정제도를 ‘SMP+REC 고정가 입찰제도'로 확대·개편하며 입찰자격도 현행 3MW이하 사업자에서 모든 사업자로 확대한다.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태양광, 풍력 발전사업에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이 지분 참여할 경우 REC 가중치를 최대 20%까지 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13일 2016년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구직자 50명 전원이 고용디딤돌 교육훈련과정을 무사히 수료했다고 밝혔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의 주도하에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자체 훈련시설 또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고품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지역난방공사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서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선발된 청년 구직자에게 열병합 발전시설 운영에 대한 고품질의 직무교육을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제공했다. 고용디딤돌 수료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직무교육을 비롯한 직장인 기초역량 배양 등의 훈련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업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본인의 취업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과정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성실히 교육과정에 임해 전원이 무사히 수료를 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이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지역난방공사 신입직원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서류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경원 사장은 “지역난방공사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해준 청년들의 열정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2월1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주형환 장관 주재로 제1차 ‘에너지정책 고위자문단’ 회의를 개최해전력‧가스‧석유 등 주요 에너지원 별로 지진상황에 따른 비상공급 체제를 구축하고 초기대응 능력을 제고한다. 기후변화, 지진, 미세먼지 등 최근 에너지분야의 각종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정책방향에 대한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형환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탄핵 정국에도 불구하고 수출, 통상, 에너지, 산업 등 산업부에 맡겨진 소임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라며 “특히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각종 에너지시설의 안전 관리에 모든 역량을 투입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에너지를 사용,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12일 지진 이후 각종 에너지시설의 안전 수준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구성된 ‘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가 ‘에너지시설 내진 종합대책 권고안’을 정부에 제시했다 에너지시설 내진 종합대책 권고안의 내용은 지속적인 안전 강화와 내진보강, 비상대응 강화한다는 것으로 △원전 인근 단층 조사 실시‧최근 지진을 포함한 모든 지진·단층 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9일 서울 The-K호텔에서 ‘2016년 중소‧중견기업 역량향상 지원사업’의 최종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중소‧중견 사업장에 ICT기반의 에너지경영체계가 도입될 수 있도록 계측기와 통신장비가 포함된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9억원을 투입해 총 20개 중소‧중견기업에 EnMS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 15개의 목표관리제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감축 목표 및 이행계획 수립, 이행실적 보고 등을 지원하는 ‘Eco-Best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산업계 현장 담당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우수사례를 직접 공유하고 지원사업 가이드북 및 우수사례집을 배포했다. 에너지공단은 중소‧중견기업의 신기후체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중소‧중견기업 역량향상 지원사업의 대상을 목표관리제 기업에서 배출권거래제 대상 기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전방(주)의 관계자는 “특히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9일 (사)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최우수 내부감사기관으로 선정됐다. ‘2016 한국감사인대회’는 감사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사)한국감사협회가 국내 내부감사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감사기준(IIA)에 부합하는 감사활동과 조직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이 날 김명석 지역난방공사 감사실장은 내·외빈 및 참석자등을 대상으로 우수기관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관련해 감사 대응방안을 마련해 예방중심의 감사 대응체계 구축 및 위반행위 신고에 대한 조사체계 구축, 공정감사지원관 제도를 도입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체감사활동을 지원하고 소명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방어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내부통제 점검체계를 재정립하고 리스크네비게이션 맵*을 활용한 취약분야 발굴 및 실지감사를 실시한다. 방만경영 요인 발생 시 1차적으로 실무부서가 자체적으로 점검·확인해 그 요소를 제거하고 2차로 감사실이 점검해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월11일 수도권 전력공급에 주요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발전 인천복합발전소를 방문해 인천지역 전력수요의 24%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산업부 장관은 한전‧한수원‧발전5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해 동계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전력설비 안정운영 등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12일부터 동계 전력수급대책을 전력수요가 큰 2월17일까지 2달 동안 시행할 계획으로 올 겨울 최대전력 수요(피크)는 역대 최고인 8,540만kW 수준으로 1월 중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피크시 전력 공급능력은 9,943만kW로서 1,403만kW 수준의 예비력(예비율 16.4%)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으로 신규 발전소 준공, 정비 중이던 기존 발전소 재가동 등 전력공급 능력을 극대화해 사상 최대 전력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상한파가 닥칠 경우 피크수요는 최대 8,700만kW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최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력수요에 대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공급능력을 극대화하고 수요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수급여건에 따라 피크감축을 위한 수요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