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30~40%에서 50~60%로 상향 조정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11월17일부터 12월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한다. 국토부는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을 2009년 10월에 제정했다.2025년 제로에너지주택 공급 의무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신축 공동주택은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단계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개정은 에너지 의무절감률 상향 조정과 함께 생산·운반 등을 고려하지 않고 최종 소비부문(가정)에서 직접 사용하는 에너지인 난방, 급탕, 조명의 최종에너지로 평가하던 방식을 1차에너지로 평가방식을 변경한다. 이는 생산·운반 시 손실되는 에너지를 반영하고 환기에너지 평가를 추가할 계획이다.이원화돼 있던 공동주택과 일반건축물의 평가프로그램을 연계해 에너지 설계기준의 통일성을 기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 강화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평가방법 개선 △기타 등이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오는 2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KICT Tech-Biz Fair 2016(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KICT는 이번 행사를 통해 KICT 소속 연구책임자가 직접 전문 연구 분야인 SOC(사회간접자본시설) 및 수자원환경 분야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며 연구책임자와 건설업계 관계자간 1:1상담을 통해 중소기업이 각종 사업화 유망 기술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KICT의 특허 중 초기 비용 없이 권리 이전이 가능한 ‘무상특허’를 소개함으로써 기업의 초기 기술료 부담을 덜어주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ICT는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며 건설분야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기술수요 파악, 고객 맞춤형 RD 기획·수행, 기업에 대한 기술상담·이전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토탈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태식 원장은 “KICT가 개발한 건설기술을 사업화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과 국내 건설산업의 혁신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스웨덴 국립 SP연구소(사장 Pia Sandvik)와 11월 10일 스웨덴 SP연구소 본사에서 ‘집단에너지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P연구소(SP Technical Research Institute of Sweden)는 에너지, ICT, 건설환경, 보안 및 안전관리 등 6개 응용연구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개발 및 인증사업(P마크 인증)을 수행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이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국내의 대표적 집단에너지사업자인 지역난방공사와 스웨덴 국립 SP연구소가 국제에너지기구의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상호 기술개발 및 정보교류를 통해 집단에너지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특히 열수송관의 상태진단 및 수명평가기술 고도화를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열수송관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열수송관의 표준화 및 KS규격 제정 노하우 습득 등을 통해 집단에너지업계의 상생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국내 지역난방분야 기술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재생 및 기후변화 대응으로 연구 분야를 확대해 가고 있다.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현지시각14일 카타르에서 ASTAD Project Management와 카타르 건물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 및 업무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ASTAD Project Management는 100% 국가자본으로 설립된 국영발주처로써 국영프로젝트의 발주 및 관리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카타르는 사회‧경제 개발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30 국가 비전 달성 및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국가컨벤션센터, 교육도시개발, 경제 자유특구개발, 국립박물관 등 대형 건축물 및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적인 건물의 설계 및 시공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에너지공단이 그간 시행해온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해외시범인증사업을 확대하고 카타르의 건물에너지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한 양 기관의 노력에 의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물에너지 효율화 제도 및 정책 등 관련 정보를 교류할 뿐 아니라 기관 간 관계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또 카타르의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제해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하는 ‘2016 녹색건축 한마당’이 11월16일~19일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6회를 맞는 녹색건축 한마당은 ‘Green, Smart Future’라는 주제로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기술, 해외정책 등 녹색건축 전반에 대해 민간․공공․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행사다. 11월17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녹색건축대전・한국건축산업대전 등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기조연설은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주한 덴마크 대사가 맡아‘Copenhagen 2025 Carbon Neutral Target’주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진 정책사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녹색건축의 나아갈 방향을 조명해 볼 예정이다. 일시 구분 행 사 내 용 11월 17일 시상식 및 토론회 오전 오프닝 및 시상식 오후 녹색건축정책토론회 11월 16일 ~ 11월 19일 세미나 및 전시 녹색건축정책 및 기술세미나 건축산업대전 및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등 시상식에서는 녹색건축 유공자‧한국건축산업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 대한 관련 법령과 고시 해설, 관련 기술 등 실무 내용을 집대성한 ‘에너지절약계획서 실무 길라잡이’를 11월 16일 발간한다. 에너지절약계획서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고시에 있는 내용으로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의 건축 허가를 신청할 때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하는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와 관련된 필수 서류다.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동 고시의 단열 기준을 올해 7월에 강화 시행했고 내년에 실시할 에너지소비 총량기준 마련 등 세부 기준들을 지속적으로 개정 추진하고 있다. 건축허가를 받기 위해 건축주 및 설계사는 시행되는 기준을 상세하게 숙지하고 이행해야 하나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에너지 등 그 내용의 범위가 넓고 전문적인 상황이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적 설계를 위해 단열기준 등 건축·기계·전기·신재생에너지 부문에 대한 의무·권장사항과 처리절차 등 규정했다. 국토부는 이에 원활한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과 검토를 지원하고 건축허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에너지절약계획서 운영기관(한국에너지공단) 및 검토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감정원 △한국교
서울시는 12월 출범예정인 서울에너지공사의 초대 사장에 박진섭 현 서울주택도시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내정된 박진섭 사장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으로 근무하며 사업단의 경영혁신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립하고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의 핵심 역할을 원만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내정됐다. 박 사장은 환경과 에너지에 관한 전문성과 소통의 리더십을 겸비해 에너지 컨트롤타워가 될 신설 서울에너지공사의 조직안정을 조기에 이끌어 내고 서울시 에너지 사업을 책임있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섭 사장은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학사를 졸업 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환경정책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주요경력으로는 △1996년 환경연합 정책기획실장 △2006년 생태지평연구소 상임이사 △2006년에너지․산업전문위원회 위원 △2007년 국가에너지위원회 갈등관리 전문위원 △2008년 환경부 민․관 환경정책협의회 위원△2013년 서울도시철도ENG 사외이사 △2014년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전문위원 △2015년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단장 등이다. 이번에 내정된 사장 후보자는 시의회 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행정자치부 주관)에 ‘에너지 복지, 에너지 안전’ 부스에 참여해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을 위한 ‘원스톱 에너지복지요금’ 제도를 소개한다. ‘One-stop 에너지복지요금’은 수혜자들의 에너지복지요금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업해 도입한 서비스로 민·관·공 시스템 연계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의 서비스는 수혜자격 취득과 별도로 홈페이지, 팩스 등으로 직접 요금감면을 신청해야 하는 절차로 인해 에너지복지 요금감면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존재했다. 그러나 이런 단점은 ‘One-stop 에너지복지요금’ 서비스 도입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행복e음 시스템’과 연계해 복지요금 미수혜자들이 주민센터에서 간편하게 요금감면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One-stop 행복출산 서비스’를 통해 다자녀가구들의 요금감면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지역난방공사와 민간단체와의 직접 협력을 통해 미수혜자를 찾아간다.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선제적·적극적인 ‘One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본격적인 정부3.0 시대를 맞아 다양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벡스코 국민체험마당에도 참가해 정부3.0 우수사례들을 시현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국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 하에 부산 벡스코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정부부처,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올해 추진한 정부3.0 과제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체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정부3.0 정책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는 자리다. 한전은 지역난방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하고 안전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산업통상부 에너지관을 개설했다. 이곳에서 한전은 ‘사회안전망 서비스 체험관’과 ‘파워플래너 앱 전기요금 절감 컨설팅 체험관’을 통해 방문객들이 정부3.0 우수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력IoT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는 한전의 원격검침망인 지능형 검침인프라(AMI)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웨어러블 기기 기반의 위치 확인시스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서민층시설 무료개선사업과 타이머콕 무료보급 사업‘등을 소개한다. 국민체험마당은 ‘정부3.0‘에 대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지난 4년간의 국민맞춤형 서비스 창출 성과를 체험형식으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가스안전공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따듯하고 안전한 세상‘을 테마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통합부스를 마련하고 서민층 시설 무료개선사업과 타이머콕 무료보급 사업을 소개한다. 서민층 가구의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로 교체해 주는 서민층 시설 개선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해 2015년까지 40만3,106가구의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2차 사업이 시작된 올해에도 약 9만4천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발생한 LP가스 사고는 사업 시행 전(2010년)보다 34.1% 감소하기도 했다. 늘어나는 노인층 가구의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타이머 콕 보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취급부주의로 인한 가스레인지 과열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리베라호텔에서 정유 ·석유화학 안전기술 정보교류 및 신기술 교류를 위한 ‘제34회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유·석유화학공장 안전환경팀, 공정기술팀, 플랜트 건설사 회원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형가스시설의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공정안전관리 우수 사례(이상국 코오롱 인더스트리(주) 팀장) △석유화학플랜트 내진성능 향상I, II(박성연 삼성 엔지니어링(주) 상무)의 주제발표와 지난 10월25일 개소한 지역난방공사의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소개(최성준 가스안전공사 부장)등 최근 법 개정사항 전파 및 업계 의견 수렴 시간도 마련됐다. 권정락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정유 석유화학공장 등 대형가스시설의 사고예방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를 19년째 성공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라며 "연구회에서 나온 의견과 정보를 통해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의 안전성 향상 및 안전관리기술을 선진화 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제해성)는 ‘2016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의 수상작으로 경남 진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사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10점의 녹색건축물을 선정했다. 2012년 이후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매년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녹색건축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녹색건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된 것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저변을 확대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9월 말까지 접수된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건축물 패시브 디자인·녹색건축 인증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정곤 건국대학교 교수)를 통해 1개월 동안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및 우수상 6점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국가건축위원회 위원장상)은 (주)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한 LH 본사 사옥(경남 진주)다. LH 본사 사옥에는 패시브건축기술과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기술이 도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운영해 높은 수준의 녹색건축이 실현됐다. 특히 LH 본사 사옥은 외피 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6 세계공학교육포럼 세계공과대학장협의회(WEEFGEDC 2016)’에 참가해 스마트 소사이어티를 위한 기술개발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공학교육포럼(WEEF)은 세계 최대의 공학교육학술행사로 전 세계 55개국 200여명의 공과대학장·기업대표·저명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태식 원장은 11월8일 기조세션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K-스마트시티’ 모델과 추진계획 및 KICT의 스마트시티관련 연구·사업을 소개하고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될 인재 육성을 위한 공학교육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태식 원장은 ‘산업 4.0와 미래 스마트 도시 및 리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기조세션에서 “KICT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사회에 부응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향후 KICT는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소 개소 및 O2O 리빙 랩, IoT 인프라,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기술검증 등 관련 기술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며 또한 이를 공학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9일 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8일 라스 안드레센(Lars Andresen) 노르웨이 지반연구소(Norwegian Geotechnical Institute) 원장이 KICT 일산 본원을 방문해 특별 강연 및 양 기관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ICT는 지난해 9월 NGI와 해양에너지 개발 및 해양구조물 관련 기술과 지반재해 분야에서의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63년의 역사를 가진 NGI는 30여개국 출신 220여명의 연구원이 일하고 있는 지반공학 분야 세계 최고 연구기관 중 하나이다. 본부는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있으며 오슬로와 트론헤임 외에도 미국 휴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등 세계 각지에 분원을 두고 국제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안드레센 NGI 원장의 이번 방문은 2015년 MOU 체결 후 양 기관 간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으며 특히 세계 최대 규모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인 ‘EU Horizon 2020’ 추진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KICT는 정부출연연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인 ‘EU Horizon2020’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에 발맞춰 2017년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이 개정돼BEMS설치관련 배점 확대 및 공공 건축물 의무사항 반영·미세먼지 발생 저감관련 항목조정 내용 시행 등이 시행될 계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9일 킨텍스에서 열린 에너지대전에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선진국일수록 산업부문 온실가스배출 비중이 낮아지는 반면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EU,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에너지성능지표에 의한 건물에너지 총량제를 비롯한 건축 부위별 성능기준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2009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20년 배출 전망치대비 30%로 결정했으며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26.9%를 설정하고 감축 이행 계획을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녹색 건축물 조성 지원법을 제정하고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신축건물 설계기준은 주거용의 경우 2017년 2009년수준 대비 60%로 감축하고 2025년 제로에너지 의무화할 계획이다. 비주거용은 2017년 2009년 수준대비 30% 감축하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