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2월7일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대응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사업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중소·중견기업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대응지원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감축분야(316억원) △취약지역의 공정전환 등 산업계 적응분야(27억원) △금융지원 등 기반구축분야(1,500억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총 1,8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친환경 공정전환 지원감축분야는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지원사업(60억원)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지원사업 청정제조기반 구축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은 사업장 전체 또는 공정에 현존 최적기술을 적용해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고 사례를 확산시킬 수 있는 대표모델 사업장을 구현한다.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지원사업’은 산단 내 중소·중견사업장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폐기물 등 4대 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친환경 공정개선·설비보급을 236억원을 들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정제조기반 구축사업’은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년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 보일러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2월15일부터 2월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아쿠아썸 모스크바 2022(Aquatherm Moscow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쿠아썸 모스크바는 연간단위로 개최되는 가정용·산업용 냉난방공조설비 전문전시회로 러시아, CIS(독립국가연합) 및 동유럽지역 최대 규모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약 3만명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업계 주요 비즈니스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27개국 782개 유수업체가 참가한다. 대성쎌틱은 아쿠아썸 모스크바를 통해 러시아 전문가들로부터 기술과 품질을 선보여 현지시장 확장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러시아 및 CIS지역에서 대성쎌틱의 우수한 기술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주력모델인 E클래스·A MAX보일러는 현지시판 보일러보다 안정적인 품질로 많은 판매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성쎌틱은 주력모델인 E클래스·A MAX보일러뿐만 아니라 신제품 ‘D MAX(RC 부착형)’보일러도 새롭게 선보여 러시아 현지기술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D MAX보일러는 러시아를 비롯한 CIS 국가의 다양한 환경에도 잔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도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은 2월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최대 규모 냉난방설비 전시회인 ‘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쿠아썸 모스크바는 CIS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꼽힌다. 경동나비엔은 러시아시장에서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기업으로 현지고객과 인스톨러들이 제품을 확인하고 각자의 니즈에 맞는 난방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러시아에서 국민보일러로 불리는 ‘디럭스 에스(Deluxe S)’와 ‘디럭스 원(Deluxe One)’ 등의 가스보일러를 전시하며 러시아에 친환경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NCB 700’을 선보였다. 또한 전기보일러, 원격제어기능이 탑재된 가정용 보일러제품은 물론 상업용 시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캐스케이드시스템 등 다양한 난방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출품했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앞으로 가정용 콘덴싱보일러시장 외에도 100kW급 대용량 보일러로 구성된 캐스케이드시스템으로 사업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은 2월15일 건물용 연료전지의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CE인증 획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CE인증은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의 유럽 현지적용 기술개발 국책과제사업의 일환으로 체코 브르노에 위치한 SZU(Strojírenský zkušební ústav, s.p.)에서 진행한다. SZU는 체코 최대의 국영인증기관으로 경영시스템 인증, 제품인증 등 EU의 13개 지침에 대한 평가 및 CE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CE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LVD(Low Voltage Directive: 저전압 지침) △EMC(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전자파 적합성) △ErP(Energy Related Products: 환경보호 및 에너지사용 규제) △GAR(Gas Appliances Regulation: 가스기기 규정) 등의 시험항목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에스퓨얼셀의 경우 CE인증 시험항목을 통과하기 위해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 시행 이전부터 연료전지의 시험평가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적극 준비해왔다. 이는 우리나라가 수소법 시행을 통한 연료전지 성능 및 안전
우리나라의 연간 공공조달 규모는 GDP의 약 7%에 해당하는 135조원으로 구매시장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커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공공조달의 비중에도 기존 공공조달은 검증제품 중심으로 이뤄진 구매관행 등으로 혁신기업과 기술지원에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에 따라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국민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의 기술혁신·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조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혁신조달이란 공공부문이 공공혁신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제품과 기술을 먼저 구매해 시범사용함으로써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 수준을 제고하는 조달방식이다.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의 첫 구매자로서 조달시장 진출에 대한 난이도를 낮추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방안을 제시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다변화된 현대사회에서 정부서비스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혁신조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조달 실적은 신뢰받는 표준으로 공공부문에서 혁신기술·제품의 실증기회를 제공해 품질개선과 성능향상을 유도하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월8일 16억7,200만원 규모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 온실가스·에너지감축설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3월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발전부문 배출권거래제 할당업체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및 에너지감축효과가 큰 설비의 보급을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된 업체는 감축설비 도입을 위한 총 사업비의 50% 이내를 최소 1,000만원 이상 최대 3억원 이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부대설비, 계측설비를 포함한 설비구입비를 비롯해 △설치공사비 △감리비 △시운전비 △컨설팅비 △정산보고서 검증비 등에 한하며 부가세, 토지구입비, 건물공사비, 기존설비철거비 등은 제외된다. 대상설비는 △인버터 △고효율 펌프 △고효율 스크류 냉동기 △고효율 가스히트펌프 △목재펠릿 연료전환 △연료전환(보일러, 건조설비, 버너, 로 등) 등 16개로 구성됐다. 보조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업체는 관련서류를 작성해 3월4일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업체는 신청하는 감축설비에 대해 3개 이상의 비교견적서를 제출해야 하며 조달청 계약의뢰를 추진하는 경우에는 나라장터 홈페이지 게시가격 등 해당설비 가격정보를 제
정부가 도시가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수소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관합동 ‘도시가스 수소혼입 실증 추진단’을 구성해 2026년까지 도시가스에 수소 20% 혼입을 목표로 실증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월8일 박기영 2차관 주재로 가스안전공사, 가스공사, 도시가스사, 에너지기술평가원 등과 함께 도시가스 수소혼입 실증 추진단을 발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5만km 길이의 도시가스 배관을 이용해 수소를 손쉽게 국민생활에 공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가스 수소혼입이 지난해 11월 발표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포함된 바 있다. 추진단은 이러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소혼입에 대한 안전성 실증을 위한 계획 및 안전상 고려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시가스 수소혼입이란 도시가스 공급배관에 수소를 도시가스와 혼입해 공급하는 것이다. 가스도매사업자의 정압기지 또는 일반도시가스사업자의 정압시설에 수소혼입시설을 설치해 배관망을 통해 수소+천연가스를 사용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도시가스 수소혼입은 수소가 혼입되는 만큼 도시가스 사용량이 줄어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연간 천연가스 사용
디지털전환과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정부가 산·학·연 민간전문가들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민간 표준전문가의 국제표준화기구(ISO, IEC 등) 활동지원, 주요 국제표준화 회의 국내 유치·개최,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의장·간사 활동지원 등을 포함한 ‘2022년도 국제표준활동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국표원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해외출장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도 ‘한·미 표준협력대화 및 표준포럼’, ‘한·독 표준협력대화 및 표준컨퍼런스’, ‘한·중·일 표준협력포럼’을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등 국제 표준협력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공적표준화기구에 80건의 국제표준을 제안해 신규작업표준안으로 채택됐으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 적합성평가 이사회(CAB) 이사국으로 재선임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국제표준활동 지원사업에 힘입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의장·간사 등 임원 수는 2020년 237명에서 2021년 243명으로 증가해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2022년 국제표준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국표원은 국제의장간사 및 민간전문가 등 약
중소·중견기업 제조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월8일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을 공고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160억원(지방비, 민간부담금 포함)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장비 구축, 현장실사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축사업은 IoT 및 대기환경분야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연구소, 대학 등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 1곳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IoT기반 실시간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오염물질 배출농도 정보공유·관리가 가능한 통합관리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산단 내 오염물질 배출농도 측정결과를 토대로 관련사업장의 배출농도 저감을 위한 현장실사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 보유기업에 대해서는 자체 역량강화를 위해 기술력 향상·성능평가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남호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IoT기반 통합관리지원을 통해 산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지원을 효과적으로
전기를 직접 생산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미래차 충전인프라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제1호가 본격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박기영 차관은 2월9일 서울시 금천구 박미주유소에서 열린 제1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기존 주유소·LPG충전소에 연료전지·태양광 등 분산에너지와 전기차 충전기 등을 설치해 전기를 직접 생산해 전기차에 충전하는 미래 충전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모빌리티 대전환시대 화석연료 기반 주유소·LPG충전소의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전기차 확산에 따른 추가적인 발전소, 계통 투자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인 박미주유소에는 연료전지 300kW, 태양광 20kW가 설치돼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전기차 충전기 2기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기영 차관은 “전기를 만들면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원활한 전기차 확산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한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이라며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 확산돼 전기차 확대에 대응하고 핸드폰처럼 상시 충전이 가능한 충전인프라를 조성해 지역 에너지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도약하는 경동나비엔은 2월10일 북미 건축설비관련 최대 전시회인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에 참가해 ‘K-Boiler’의 위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월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IBS는 9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방문객이 9만명에 이를 정도로 관련업계의 관심이 높은 행사다. 특히 건축설비 관련 최신기술 동향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평가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전시회는 올해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경동나비엔은 전시회에 참가해 북미 콘덴싱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함께 고객의 삶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현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다. 탁월한 온수성능에 더해 현지의 설비인프라를 고려해 설치편의성까지 향상시킴으로써 북미시장에서 온수기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경동나비엔 콘덴싱온수기 ‘NPE’ 후속모델을 비롯해 니즈에 맞춰 풍부한 온수를 제공하는 콘덴싱보일러 ‘NCB-H’ 등 제품을 전시해 콘덴싱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월7일부터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RE100을 이행하는 기업·기관들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녹색프리미엄 입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RE100 이행수단으로 도입된 녹색프리미엄은 다른 이행수단과 달리 별도 재생에너지 매매계약 체결 또는 자가용 설비설치 등이 필요하지 않은 가장 간편한 RE100 이행수단이다. 또한 비용측면에서도 녹색프리미엄이 이행수단 중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지난해 가장 많은 기업들이 이용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ESG 경영활동 차원에서 RE10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녹색프리미엄을 통한 재생에너지 구매수요는 지난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2년 상반기 녹색프리미엄은 2월7일부터 2월21일까지 약 14일간 공고·접수기간을 거쳐 2월22일 낙찰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입찰 하한가는 지난해와 동일한 kWh당 10원이다. 특히 이번 입찰부터 기존 산업용·일반용 전기소비자뿐만 아니라 대학·과학관·미술관 등 교육용 전기소비자까지 입찰 참여대상을 확대해 재생에너지 수요 저변을 넓힌다. 산업부의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안 발표 등과 함께 국내 기업과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는 1월25~27일 ‘정부R&D사업 부처 합동설명회’를 통해 2022년 R&D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정부는 2022년 R&D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각 온실가스 배출분야별 저감방안을 마련한다. 산업부는 2050 탄소중립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전환분야, 산업공정 혁신 등에 집중한다. 환경부는 탄소흡수, 순환경제, 그린에너지 등으로 저탄소사회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국토부는 스마트시티 등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건축 에너지저감,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으로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에너지 혁신역량 극대화산업부는 발빠른 친환경·디지털 혁신으로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와 첨단산업 육성으로 경제안보를 실현, 산업·에너지의 유기적 연계로 혁신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을 2022년 R&D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혁신전환 본격화 △글로벌 제조강국 위상 강화 △공급망 안정화 및 경제안보 실현을 기본골자로 분야별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탄소중립 대전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권기영)과 함께 1월26일 ‘탄소중립 미래를 여는 E-Tech 컨퍼런스’를 개최해 탄소중립분야 기술개발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기술개발 우수성과 후보를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소개해 후속 R&D 및 사업화 논의 등 연구 네트워킹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및 격려사 △기조강연1: 탄소중립 시대의 개막, 우리의 도전과 과제(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기조강연2: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수소연료전지의 역할(이해원 두산 부사장)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신산업·효율향상분야 연구성과 발표 △에너지R&D 5대 출연연 발표 등이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권기영 에기평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 에너지기술 현황, 정책을 공유해 탄소중립 실현과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정책과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연구 진행 및 완료 기술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미국, EU 등 주요 국가들은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은 새로운 글로벌 경제질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에서
바이스테크닉은 2019년 BMW의 연구시설에 드라이룸설비를 공급한 이력을 바탕으로 최근 BMW의 리튬이온 배터리셀 생산을 위한 파일럿프로젝트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바이스테크닉은 드라이룸과 공조기술 계획, 실행을 담당하며 배터리셀 생산에 필요한 공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제습을 중점사항으로 꼽았다. 바이스테크닉의 관계자는 “고효율, 안전성, 안정성을 갖춘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산단계에서 요구되는 온·습도 조건을 정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온·습도 편차는 배터리 성능 및 내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기제습분야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는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환경기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리튬이온 배터리셀 프로젝트에는 총 10개의 개별 룸 구성 및 공조시스템이 포함됐으며 일부 룸은 요구되는 드라이룸 컨디션이 다르다. 시험공장 내 총 3,000m² 공간을 커버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바이스테크닉은 최고의 에너지효율성을 보장하고 생산과정을 경제적으로 구성하기 위해 개별 룸은 별도 혹은 독자적인 공조가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생산라인을 분리된 룸으로 분리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