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엔지니어링의 목표는 단순 지열기업을 넘어건물의 에너지사용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최상의 공조환경을 제공하는공조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공조의 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기업으로 재탄생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지열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 코텍엔지니어링의 김금파 대표의 포부에는 자심감이 꽉찼다. 지난 10년간 지열사업을 통해 2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서울시 신청사, 제2롯데월드, 세종시 정부청사, 한전신사옥 등 우리나라의 지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모두 코텍엔지니어링이 시공했기에 더욱 자부심이 있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우리나라의 지열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를 했으며 지열 하이브리드시스템, 건물하부 천공공법, 고효율 그라우팅 공법 등 첨단기술을 개발을 통해 지열의 기술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김금파 대표는 “우리나라의 지열시장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라며 “10년 전과 비교하면 나름대로 성장한 것은 사실이나 미국, 유럽, 중국의 발전과는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한 것이 현실이다”고 직시했다. 민간보급 확대 지름길은 ‘RHO’ 시행그동안 국내 지열시장은 ‘공공의무화사업’을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건축물의 설계·시공·사후관리 경험이 많은 LH로 이관됐다.정부 녹색건축 정책의 차질없는 수행으로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통해 공사의 공적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 지어진 건축물은 약 691만동이며 그 중 20년이상 노후화된 건축물은 약 384만동에 이르고 있다. 오래된 건축물은 대부분 단열이 잘 안되고 에너지낭비가 심해 건축물의 효율이 낮을 수밖에 없다.낡고 오래된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하는 LH는 풍부한 인력과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우리나라 녹색건축의 기대주로 올라섰다.LH그린리모델링센터 센터장인 우윤식 센터장을 만나 우리나라 그린리모델링사업의 현황과 역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가 LH로 이관된 배경은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월1일자로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를 맡게 됐다. 지난해 5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조정의 일환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맡았던 그린리모델링사업을 건축물 리모델링관련 전문기술과 사업 수행경험이 풍부한 LH로 이관했다.임대아파트 개보수 공사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리모델링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LH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판단됐기 때문이
"에너지사용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공급체계의 확대는 원전·송전탑 부지 등 지역갈등으로 한계에 부딪혔다. 결국 에너지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최소화시키는 수요관리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및 RD 관리가 중요하다" 에너지수급문제가 국가적 이슈로 급부상했다. 기존 에너지자원을 무엇으로 어떻게 대체하느냐도 국가 에너지관리의 심각한 고민거리지만 에너지공급과 수요를 적절하게 조정하고 균형을 맞추는 일이 당장 꺼야할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이에 따라 정부·학계·기업 모두 에너지수요 측면의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게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지난해 7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효율향상 △온실가스처리 △에너지신산업 △수요관리융합에 관한 RD를 전담하는 수요관리PD를 신설했다. 국가에너지정책 추진의 탄탄한 디딤돌을 만들고 있는 원장묵 에기평 수요관리PD를 만나 그간 수요관리분야 성과와 2016년 RD 방향을 들어봤다. 에기평의 역할과 임무는2009년 이전의 에너지분야 RD사업은 크게 4개 기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한국전력공사 전력기반조성
열에너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기존에는 에너지라는 분야가 전체적으로 전기쪽에 치중한 경향이 있었다.전기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가격이 굉장히 싸고 스위치를 껐다 켰다 하면 되니까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전기부문은 현재 밀양 송전탑 사태, 원전·화력발전 부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전력수요는 갈수록 부족한데 공급량을 늘리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이러한 이유로 열에너지부분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열에너지에 대한 기술개발과 대처방안은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다. 그래서 열에너지 자체에 대한 기술개발을 통해 열에너지 사용을 고효율화시키는 연구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정부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가 열지도, 그린히트프로젝트가 바로 열에너지에 대한 추진사업인데 이와 연계해서 써멀그리드(Thermal Grid)를 통한 열에 대한 공급망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써멀그리드를 통한 네트워크기술로 열에 대한 거래, 열택배사업 등 이러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고 열에너지부분의 활성화가 큰 방향이 잡혀있다.보일러, 냉난방 공조기기, 건조기 등 국내의 열에너지사용기기 기술자체는 선진국 못지않게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있지만 열에너지의 네트
“세협기계는 에너지진단에서부터 효율 극대화를 위한시스템 설계,시공,사후관리를 통해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함으로써고객만족을 향상시키는 토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세협기계는1990년9월 법인설립된 이후26여년간 꾸준하게 에어컨부품 및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부침도 겪었다.설립 초기에는 에어컨 외장품 판금가공 및 분체도장기업으로 시작해1995년Cross Fin타입 열교환기 제조라인을 구축하고 열교환기 생산과 위니아만도에 팬코일유니트 완제품을OEM공급했다.이후 제2공장 형태로 세협기계를 설립,완제품 제조라인과 열교환기 제조라인을 설치해 위니아만도에 중대형 에어컨 완제품을OEM방식으로 생산했지만1998년IMF를 맞아 시련을 겪었다.위니아만도를 비롯해 범양냉방,센추리,대우전자 등에 완제품을10여년간 공급했으나 이들 기업의 파산 및 사업이 정리되며 세협기계에는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OEM사업부문 축소로 인한 매출 감소를 만회하고 미래사업 확보를 위해2004년부터 에어컨을 자체 개발해 센추리,세기 등에ODM형태로 생산,판매했다.특히 미래 냉난방을 주도할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자체브랜드로 공기열원ATA(Air To Air)냉난방기와 공기열원
“기업의 생명력은 고객과의 신뢰구축에 달려있습니다. 일양오피오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서비스로 기술에 대한 믿음, 서비스에 대한 만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냉동·냉장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1인당 GDP 3만달러를 바라보고 있는 현재시점에서 보는 냉동·냉동시장은 과거 여느 때와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국민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신선한 식품을 소비하고자하는 욕구도 상승하고 있다. 농수산물이 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 위에 올라오기까지는 많은 단계의 여정을 거친다. 그리고 이 과정 전체를 관여하며 필연적으로 맞닥뜨리는 부분이 냉장·냉동시스템이다. 국내 냉장·냉동산업 중심에는 1978년 설립해 지난 38년간 업계를 선도하며 1등 기업으로 성장해온 ㈜일양오피오의 신종철 대표가 있다. 고객의 신뢰가 회사의 생명이라고 말하는 신종철 대표는 탄탄한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운영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만을 제공하고 있다. 신종철 대표가 가지고 있는 경영철학은 고객과의 파트너십 형성이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의 사업에 대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동업자정신을 공유하는 것이다. 신종철 대표는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보일러는 금속 밀폐된 용기 내의 물을 버너를 통해 연소, 가열해 고온의 물 또는 증기를 생성하고 이를 배관망을 통해 필요한 곳에 이동시켜 난방용, 온수공급용, 산업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다. 용도에 따라 가정용, 산업용, 발전용 등으로 나뉘며 보일러사마다 특화돼 있다. 특히 산업용보일러는 주문자생산방식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중소기업 전문업종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 산업용보일러업계는 초고율화, 친환경, 소형화가 화두다. 보일러의 기술은 손실열 발생을 억제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시스템성능 향상기술과 연소배기가스 중 NOx와 CO같은 공해물질 배출을 줄이는 저공해 기술까지 고도화되고 있다. 기술변화는 기존의 구형 노통식 보일러와 수관식 보일러가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관류보일러로 대체되고 있다. 특히 관류보일러의 높은 안전성으로 인해 기름보일러는 설치검사 면제, 전열면적 5m² 이하 가스관류보일러는 모든 검사가 면제되고 있다. 국내 산업용 보일러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부-스타는 관류보일러 및 진공 온수보일러 전문기업으로 1973년 1월26일 설립됐다. 당시 사명은 ‘열연보일러’였으며 1982년 일본의 삼손보일러와 관류형 고압스팀보일러
규원테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펠릿전문기업으로 산업용 펠릿보일러 보급 1위 기업이기도 하다.김규원 대표는 “2018년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펠릿보일러, 펠릿연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나라에 펠릿산업이 태동한 것이 8년전이다. 그동안 수많은 기업들이 국내 펠릿산업을 위해 노력했지만 기술력 부족과 열악한 시장환경, 경쟁력 부족 등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안타깝게 도태했다. 규원테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펠릿전문기업을 목표로 창업된 이후 가정용 소형제품에서 업소용, 산업용 중·대형 펠릿보일러는 물론 펠릿스토브, 펠릿열풍기까지를 아우르는 일괄 생산체제를 갖춘 국내 유일의 종합 펠릿보일러기업으로 성장했다. 중동발 저유가 한파 속에서 펠릿업계의 매출감소로 인한 극심한 불황에 직면해 있는 것과 달리 규원테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산업용 중·대형 펠릿보일러시장을 휩쓸며 전년대비 올해 매출이 164% 성장했다. ‘땡큐(than-Q)’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국내 펠릿보일러 대표기업인 규원테크는 국내 펠릿보일러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가정용, 업소용, 농업용, 산업용 펠릿
히트펌프는 냉열과 온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것으로 산업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특히 히트펌프는 버려지는 폐열과 구동에너지인 전기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기존의 보일러설비에 비해 효율이 높아 에너지절감성이 뛰어나며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히트펌프는 냉동기의 온열을 이용하는 기술로 기존의 냉열을 이용하는 냉동기산업에 종사했던 기술인력이 히트펌프 기술인력으로 대체되면서 히트펌프산업 발전에 기여했지만 최근에는 히트펌프 제어기술 및 효율(COP) 향상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히트펌프 관련 전문기술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11년 발표된 ‘그린에너지 전략로드맵 2011’에 따르면 히트펌프는 15대 그린에너지기술 산업에 선정될 정도로 히트펌프산업에 대한 긍정적 요소가 많지만 전문기술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국내 냉동기술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은 4년제 4개 대학, 2년제 2개 대학에서 정규과정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단기과정(공조냉동기능사)은 일부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수행되고 있다. 4년제 대학에서 전공을 이수하고 졸업하는 학생들의 취업 선호도는 대부분 대기업을 선호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한 기술인력을 채
"판매 확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술 향상과 높은 완성도이며이것이 우리 회사의 경영방침입니다"김대욱 넥스트에너지코리아 대표가 밝힌 경영방침이다.이러한 경영방침이 있었기에 가정용 목재펠릿보일러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기업이 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넥스트에너지코리아는 2002년 설립돼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개선방안에 관한 과제를 한국건설업협회와 공동으로 과제수행하며 폐열회수형환기스템을 개발, 1군 건설사에 보급하며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개시했다.이후 2007년 저탄소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를 개발해 산림청의 보급사업에 참여했다. 보급초기부터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좋은 인식을 쌓아 가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초기 목재펠릿보일러시장은 제대로된 인증기준이 없어업체난립으로 시장위기까지 처했지만 신재생에너지설비인증 도입으로 인해 난립된 시장이 제자리를 찾았다. 넥스트에너지가 업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실제로 산림청이 집계한 가정용 목재펠릿보일러 보급현황 자료를 보면 신재생에너지 설비인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넥스트에너지는 전체 시장점유율의 50% 안팎을 유지하는 압도적인 보급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업계 1위를 차지했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8월까지 2달간 ‘대한설비산업연구원(가칭) 설립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당시 연구용역은 설비산업 관련 연구원 설립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연구원 사업내용 조사를 통해 자립기반 확립방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연구원 설립 관련 조직 및 운영을 위한 제 규정 등을 제시하며 궁극적으로 연구원 설립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우리나라 경제는 지난 2009년 0.3%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2010년에는 6.2% 성장, 2011년 3.6% 성장률을 기록했다.그러나 건설투자는 2010년 2/4분기 이래 7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으며 2013년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체적으로 침체기에 있다.건설산업경기가 침체기인 상황에도 지난 2002년부터 기계설비분야에서는 고품질의 건축물, 에너지절약, 안전 및 쾌적환경 등의 요구와 해외건설에서 플랜트 수주증가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설비산업은 △건축설비 △플랜트 △가스공사 △자동제어 등의 분야에서 △에너지절감 및 CO₂저감 △자동제어 스마트화 △플랜트 고도화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로 보다 고도화·스마트화되
독일은 꼼꼼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1등 기업이 포진해있는 제조업 강국으로 널리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 진출한 많은 독일 기업들은 고객들에게 고가의 ‘명품’들을 선보이고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made in Germany’라는 문구가 소비자들에게 선사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프리미엄 품질과 서비스를 보장받는다는 보증수표일 것이다.보일러부문에서 140년 전통을 이어온 독일의 바일란트 그룹이 한국 법인을 런칭하며 칼슨 보크란더(Dr. Carsten Voigtländer) 바일란트 그룹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바일란트 그룹의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과 국내 보일러업계에 던지는 선전포고를 의미하고 있다. ▷ 왜 한국시장인가한국과 독일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다. 분단에 의한 평화과정이나 기후변화 면에서도 유사성이 깊다. 한국시장을 볼 때 성패를 가르는 것이 고품질과 안정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다. 바일란트그룹은 이 세 가지 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한국의 가정용 보일러시장규모는 연간 120만대로 조사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영국과 중국 다음인 세 번째로 큰 시장이기도 하다. 또한 현재 인구는 5,0
세계 프리미엄 보일러 시장의 선두주자인 독일 바일란트(바일란트그룹코리아 대표 손유길, kr.vaillant.com)가 유럽식 콘덴싱 보일러 기술을 앞세워 한국 보일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바일란트 그룹은 1874년 설립돼 독일 산업발전의 주춧돌을 세운 일등공신이다. 1894년 세계 최초 욕조 온수용 가스보일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이후에도 벽걸이형 온수기, 중앙식 가스보일러 등을 시장에 선보이며 보일러 제조명가로 성장했다.특히 1997년 태양열 온수기를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도 발을 넓히고 지열·공기열·지하수열 히트펌프와 태양열 집열판 및 소형열병합 발전기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제품을 자체 제작했다. 2010년에는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제올라이트(Zeolite) 가스식 히트펌프를 개발하면서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바일란트 그룹은 100% 가족소유 기업으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0개국 이상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75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140년간 전통을 이어온 난방 및 환기 기술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프리미엄 친환경 고효율 난방 및 환기 시스템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또한 연간 약 170만대의
대한설비공학회는 올해 봄 회원 7,000명을 넘어서며 국내 학회 중 상위 1%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관련 학회와 꾸준하게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국내 설비공학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강병하 국민대 공대학장은 1994년 대의원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총무이사, 냉동부문위원장, 용역위원장, 부회장,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거쳐 올해는 차기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기회장은 다음연도 회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강병하 교수는 2016년도 설비공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강병하 차기회장은 국제냉동기구 한국위원회 회장(2006~2011년) 및 감사(2012년~현재), 대한기계학회 열공학부문위원회 부회장(2008~2011년) 및 회장(2012년)·감사(2013년), 한국설비기술협회 편집위원 및 GHP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수소에너지학회 기술이사, 기계설비단체연합회 총무·간사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제심사위원 및 기술대표로 1997년부터 2013년까지 8회에 걸쳐 참가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 냉동기술심사장(1998~1999, 2001년), 수송설비 분과장(2002~2004년), 기술위원장(2012~2014년) 등에 역임하며 기능기술인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