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RAE가 Honeywell(하니웰)이 R410A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한 R466A(Solstice® N41)를 업계 최초로 불연성 냉매로 인정했다. Honeywell은 새로 나온 고정식 에어컨용 냉매인 Solstice® N41(R466A)이 ASHRAE(미국냉난방공조기술자학회)로부터 ‘A1’(불연성)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Solstice N41은 고정식 에어컨 시스템용으로 개발된 최초의 A1, 불연성, 저 온난화지수(Low GWP), R410A 대체용 냉매로 기록됐으며 2020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하니웰은 HVAC산업의 핵심 문제인 R410A를 대체할 수 있는 냉매 개발을 위해 수년간 연구개발에 매진했다. George Koutsaftes Honeywell Advanced Materials 사장은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규제와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olstice N41을 개발했다”라며 “이 제품은 R410A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최초의 불연성 냉매이며 변경을 최소화해 환경, 에너지효율, 비용효과 측면에서도 최종 사용자에게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전성이 핵심이며 Solstice N41은 그 특성 때문에 업계의 획기적인 기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유럽, 아프리카, 중동시장에서 산업용 냉동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G.I. Industrial Holding(이하 G.I)가 R410A가 적용된 스크류 칠러시스템에 적용될 신규 냉매로 케무어스의 친환경 냉매솔루션인 Opteon™ XL41(R-454B)과 Opteon™ XL55(R-452B)를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케무어스와 이탈리아 유통업체 Rivoira Refrigerant Gases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이처럼 G.I가 Opteon™ 냉매를 선택한 배경은 다가오는 2021년 유럽 F-Gas HFC 상한제 및 단계적 쿼터 축소에 대응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냉동기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Opteon™ XL41(R-454B)와 XL55(R-452B)는 A2L(약가연성)의 HFO(수소불화올레핀) 냉매로, R410A대비 동등 수준의 용량 및 향상된 에너지효율을 제공하며 압축기 배출 온도 역시 거의 유사하다. R410A에 비해 GWP가 78% 낮은 Opteon™ XL41냉매는 R410A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냉매 중 가장 낮은 GWP를 제공한다. Opteon™ XL55의 GWP는R410A대비 65% 낮
2019 세계 센서 서밋(2019 World Sensors Summit)이 지난 11일 정저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 계기제협회, 허난성 개혁개발위원회, 허난성 과학기술부, 허난성 공업정보기술위원회, 허난성 외교위원회 사무소, 허난성 과학기술협회, 정저우시 정부가 주최한 이번 서밋은 중국 공업정보화부, 중국 과학기술협회, 허난성 정부가 후원하고 중국 계기제협회와 정저우 국가첨단기술산업개발지구 경영위원회가 조직했다. 3일간 치러진 이번 서밋은 글로벌 센서기술, 산업, 응용의 최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브랜드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센서산업의 건전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센서 콘퍼런스 △센서산업 전시 △센서혁신 및 기업가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8개국 12개 국제조직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지멘스(Siemens), 파나소닉(Panasonic), 하니웰(Honeywell), GE, 알리바바(Alibaba), JD닷컴(JD.com), 다쏘(Dassault), CNPC, 중국우주협회(China Academy of Space) 등 300개 이상의 센서기업이 참석했다. 서밋에서는 스마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와 국제재생에너지정책네트워크(REN21: Renewable Energy Policy Network for 21st century)는 최근 ‘2019 재생에너지 세계 동향 보고서(Renewables Global Status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재생에너지에 대한 각국의 정책 및 산업, 발전흐름 등을 소개하고 있다. 라나 아디브(Rana Adib) REN21 사무국장은 “2018년 말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누적기준 약 2,378GW로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33%를 점유하고 있다”라며 “재생에너지의 가격경쟁력 향상으로 발전부문에서 성장세가 집중되고 있지만 냉난방 및 수송부문은 국가별 부족한 정책지원과 더딘 신기술 개발으로 2017년과 동일하게 낮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냉난방부문 정책부재 ‘여전’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재생에너지는 최종 에너지소비량의 18.1%로 추정된다. 현대식 재생에너지는 최종에너지소비의 10.6%를 공급, 2016년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최종 사용부문에서 재생에너지 전력사용이 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냉난방 및 수송부문
에어컨 및 냉난방공조설비 대체 냉매인 R410A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하니웰의 솔스티스(Solstice) N41(R466A)의 잠재력을 확인한 도시바 캐리어(Toshiba Carrier)에 이어 중국의 홈 어플라이언스 제조기업인 메이디(Midea)그룹도 대체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하니웰은 시스템에어컨(VRF)과 냉난방공조설비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R410A냉매를 새로운 냉매인 솔스티스 N41(R466A)로 대체하기 위해 중국의 홈 어플라이언스 제조기업인 메이디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공조용 냉매로 개발된 하니웰의 N41의 지구온난화지수(GWP)는 R410A보다 65% 낮은 733이며 R32, R125, R13I1(CF₃I)의 혼합냉매로 비가연성이다. 에너지효율은 R410A와 동등한 수준이지만 더 높은 환경온도에서 효율이 올라가는 특징도 있다. 이에 따라 N41은 R410A보다 더욱 에너지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냉매로 평가받고 있다. 메이디그룹은 환경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에게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하니웰의 솔스티스 N41 냉매 사용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크리스 라피에트라 하니웰 부사장 겸 공조용 냉매 책임자는 “솔스티스
일본의 산업용보일러 선도기업 미우라가 세계적인 저비용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기술 스틸셀®(SteelCell®)을 개발한 세레스파워(Ceres Power)와 손잡고 연료전지 신제품을 출시하며 SOFC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연료전지시스템은 일본의 산업용 및 건물용을 겨냥한 4.2kW 열병합발전설비(CHP)로 상업용 건물에 효율적이면서 탄소 배출이 적은 방식으로 깨끗한 에너지와 온수를 공급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세레스파워와 미우라가 첫 협업을 발표한 이후 일본에서의 실증시험이 현재 진행 중이며 상용 출시는 오는 10월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연료전지시장으로 세레스파워의 핵심 시장 중 하나다. 에너지 공급망에서 연료전지의 중요성을 고려해 일본 정부는 2017년 ‘기본 수소 전략’을, 2019년 ‘수소 및 연료전지의 전략로드맵’을 발표하고 ‘수소사회’의 비전과 더 깨끗한 에너지미래에서 수소의 역할을 제시한 바 있다. 연료전지 자동차와 가정용 연료전지에 더해 상업용 및 공업용 건물부문에서의 연료전지 배치도 일본 정부의 전략이 주목하는 분야다. 이번 출시는
베트남 ‘빈증신도시(Binh Duong New City)’가 스마트시티로 확대 추진된다. 빈증성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 북쪽에 위치한 성이다. 전체면적은 2,695㎢로 서울시 4배 정도이며 2017년 기준 인구는 약 200만여명이다. 2019년 3월20일 기준 한국기업의 빈증성 FDI 투자액은 30억3,474만 달러(신고액 기준)로 총 723개 FDI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빈증성은 자매도시인 대전시,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4,200ha 규모의 빈증신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2009년 7월 빈증성 인민위원회는 결정문을 통해 500분의 1 축소모형을 골자로 한 빈증신도시 도심 1,000ha 개발 프로젝트 계획안을 승인하기도 했다. 면적 2,695㎢ 인구(2017) 2,070,951명 인구밀도(2017) 769명/㎢ 1인당 GRDP(2018) 5,655US$ FDI 현황 총 투자신고액 323억1500만 달러, FDI 프로젝트 3,575건 공단 현황 총 10,742ha 규모 28개 공단 ▲ 빈증성 일반현황 빈증성 정부는 오는 2020년 ‘중앙직할시(한국의 광역시)’로의 승격을 목표로 성 내 도시지역과 공
중국의 스마트시티가 2022년까지 25조위안(4,236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엔옌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에 따르면 중국의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2018년에 7조9,000만 위안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10조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스마트시티의 연평균 성장률은 33.38%로 예상되며 2022년 시장규모는 25조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중국은 최초의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운영 명단을 제정했고 2014년에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문이 공동으로 ‘건전한 스마트시티 발전 촉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통해 2020년 명확한 특징을 지닌 스마트시티를 다수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KOTRA에 따르면 2018년 8월 기준으로 중국 직할시 및 부성급 도시 19개, 전체 지급 도시 중 76%, 전체 현급 도시 중 32% 등 전국 5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신형 스마트시티를 구축 중이다. 중국의 도시는 직할시(直辖市), 부성급(副省级) 도시, 지급(地级) 도시, 현급(县级) 도시 및 진급(镇级) 도시로 분류된다. 현재 중국에서 구축 중인 스마트시티의 위치 분포는 크게 4개 지역으로
베트남이 범국가적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돌입하며 국내 스마트시티 관련기업들의 진출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8월 스마트시티 중장기 프로젝트 및 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총리 결정문(950/QD-TTg)을 발표했다. 해당 결정문은 오는 2030년까지 하노이, 호찌민, 다낭, 껀터를 중심으로 베트남 북부, 중부, 남부 및 메콩델타 지역을 잇는 스마트시티 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기획투자부 등 중앙 부처는 물론 지방 기관까지 포함해 거의 모든 행정조직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범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할 전망이다. 각 부처의 장관은 매년 11월 말에 총리실에 사업경과 보고토록 돼있다. 다낭 스마트시티 ‘탄력’ 다낭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인민위원회가 ‘Developing a Smarter City’ 계획을 승인하며 본격 시작됐다. 이후 Viettel, VNPT, FPT 등 베트남 내 유력 IT기업들과 협력해 4개 분야(행정, 교통, 환경, 라이프)에 걸쳐 8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 베트남 중앙정부의 이번 중장기 계획에
최근 지구온난화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에서도 HFCs 계열의 냉동공조용 냉매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선진국은 몬트리올 협약에서 2020년부터 2040년까지 HFCs 냉매를 전체 냉매사용의 15%까지 줄이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CO₂ 배출이 적은 냉매를 사용하는 냉동공조 제품생산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냉매는 폭발성이 높아 각국의 제품 및 부품에 대한 폭발성 보호인증 및 추가시험요구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폭발성 냉매의 주입량에 대한 규제로 제품의 효율 및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국내 냉동공조제품 제조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각국에서 요구하는 폭발성 냉매에 대한 요구조건을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IEC규격 기준으로 국가별 특이사항 파악 여러 나라들이 자국민의 전기전자제품 사용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또는 전기적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규제를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제기구 IECEE에서 제정한 IEC규격에 국가적 차이가 있는 항목만 추가해 그대로 받아들이는 국가가 있는가 하면 이 규격에 자국의 온·습도 등의 상황을 반영한 개별규격으로 규제하고 있는 나라도
케무어스코리아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잉글사이드(Ingleside)에 위치한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공장에서 친환경 냉매인 Opteon™ YF(HFO-1234yf)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케무어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HFO-1234yf 생산 능력을 갖추게 돼 지속가능한 친환경 냉매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 버그나노(Mark Vergnano) 케무어스 CEO는 “케무어스는 2016년 3억불을 투자한 미국 공장 가동을 통해 Opteon™ YF의 생산능력을 3배로 늘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낮은 지구온난화지수(GWP)를 가진 냉매공급을 통해 좀 더 나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계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차세대 냉매로의 전환을 도모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대응하기위해 케무어스는 전 세계에서 HFO-1234yf를 가장 많이 생산,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로써 생산능력 확대를 케무어스는 자동차를 포함한 냉동공조설비에 사용되는 차세대 냉매에 대한 시장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 에어컨용으로 사용되는 Opteon™ YF 냉매는 기존 냉매보다
케무어스코리아는 미국 캐리어(Carrier)가 친환경 냉매 솔루션인 Opteon™ XL41(R454B)을 R410A냉매를 대체해 2023년부터 북미시장향 덕트형 주거용 및 소형 산업용 공조설비(ducted residential and light commercial packaged products)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어는 Opteon™ XL41을 환경 규제를 만족하는 동시에 자사의 까다로운 설비 성능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했다. Opteon™ XL41의 지구온난화지수(GWP)는 466으로, R410A대비 78% 낮으며 에너지효율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R410A 대체냉매 중 하나인 R32의 GWP보다도 30% 가량 낮아 Opteon™ XL41 냉매 적용은 CO₂배출을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디에고 보에리(Diego Boeri) 케무어스 불소제품사업부 부사장은 “전세계가 보다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함에 따라 에어컨업체 역시 향후 규제를 충족시키면서도 성능도 우수한 냉매를 찾고 있다”라며 “Opteon™ XL41은 이를 가능하게 해주며 우리는 캐리어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에어컨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쿠웨이트가 에어컨의 에너지효율 라벨링과 최소 에너지성능을 신규로 도입한다. KOTRA에 따르면 쿠웨이트 정부는 에어컨의 에너지효율 라벨링 및 최소 에너지성능 요건을 골자로 하는 쿠웨이트 기술표준 KS 1893:2018에 대한 규정(Decision No.15/2018)을 최근 채택했다. 본격적인 시행은 2019년 8월5일부터다. 이번 기술표준 적용 품목은 7만Btu/h 이하의 직접 팽창식 에어컨(DX air conditioner)으로 가정용 에어컨(Single Phase circuits of 240V)와 산업용 에어컨(three phase circuits of 415V)도 포함된다. 에너지효율라벨링 등록을 위해서는 산업청(PAI: Public Authority of Industry)에서 배포한 관련 인증자료의 제품 등록서인 Appendix A와 제품 샘플, GSO ISO 5151 인증 또는 GSO ISO 13253 인증에 준하는 시험성적서 제출하면 된다. 산업청은 지정기준에 따라 테스트를 시행해 해당 제품의 에너지효율성(EER: Energy Efficiency rate)을 별의 개수로 표기한다. 창문형 에어컨은 별 1~4개, 이외 에어컨은 별 4~10개로 표기
연 25억달러 시장 규모를 가진 미국 온수기시장 공략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온수기시장은 미국의 빅3 기업인 A.O. Smith, Rheem, Bradford White가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수입시장은 일본과 한국이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산업 조사기관 IBIS World에 따르면 온수기(Water Heater)시장은 2017년 기준 약 25억달러의 규모였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1.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온수기시장은 탱크리스 온수기가 보편화돼 있지 않으며 물탱크가 있는 저장식 온수기가 전체 시장의 90%를 넘게 차지하고 있다. 가스 저장식 온수기가 미국 온수기시장의 58%를 차지하며 전기 저장식 온수기가 36.5%를 차지하고 있다. 탱크리스 온수기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약 2.9%에 불과하다. IBIS World는 2022년까지 연평균 3.8%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미국 주택시장이 가정용 온수기 수요 증가를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온수기는 자주 교체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신설되는 주택과 가정용 온수기 수요의 상관관계가 큰 편이기 때문이다. 또한 건설 총액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정용뿐
중국이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접목한 스마트시티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관련산업에서 세계적 역량을 갖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0일 중국 허베이성 가오베이뎬시에 위치한 경제개발지구에서 ‘국가 건물에너지절약 산업기지 기공식’이 열렸다. 중국 국가건물에너지절약 산업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에너지절약 통합 산업기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프로젝트 총 사업비는 60억위안(약 9,696억원)으로 건축면적은 6만㎡(1만8,150평)다. 이곳에는 모듈러건물, 패시브하우스 등이 건설되며 스마트시티 및 제로에너지빌딩 관련 산업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이 제로에너지건축물, 패시브하우스, 스마트시티 등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먹거리로 주목받는 신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중국은 프로젝트를 국제표준에 따라 세계적인 건축물 에너지절약기술 집약단지로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는 중국의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포석의 성격이 짙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건물에너지절약을 위한 자재생산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주택·빌딩 등의 건설을 병행함으로써 이와 같은 생산·설계·시공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중국 큰 그림은 인근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