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굿스프링스는 데이터센터시장에 최적화된 국내 유일 국산화 기술을 적용한 펌프를 선보였다. 효성그룹의 펌프솔루션 전문기업인 효성굿스프링스는 AI산업 성장과 고성능 IT 인프라 확산으로 고효율·친환경설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 △건식 오배수 패키지 △소방펌프 패키지 등 총 3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센서리스 인라인펌프는 기존 밸브 제어방식 대비 최대 75%의 에너지가 절감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국산 기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의 국내 기술진이 국산 부품으로 직접 설계·제작한 이 펌프는 △인버터 일체형 구조로 설치공간과 비용을 축소하고 △유지보수와 신속한 기술대응이 가능해 운용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으로 꼽힌다. 특히 효성굿스프링스의 국내 기술진이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기술국산화를 실현하고 동시에 해외 의존도를 낮춰 국내 관련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시스템이 필수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이에 특화된 펌프솔루션으로 개발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건물·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인버터 일체형 구조와 센서리스
국내 최초로 기계, 전기, 소방 등 데이터센터(DC) 관련 주요 인프라 산업부문을 통합한 전시회로 기획된 ‘데이터센터 코리아(Data Center Korea 2025’가 첫회부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9,000명이 훌쩍 넘는 사전등록자와 7,000명에 육박하는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총 53개 기업이 참여해 14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DC인프라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DC시장은 2025년 약 2,697억달러(약 364조950억원) 규모에서 연평균성장률 약 11.7%로 확대돼 2032년에는 약 5,848억달러(약 789조4,8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그랜드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국내시장은 2024년 약 67억5,190만달러(약 9조1,150억원)에서 2030년에는 142억6,600만달러(약 19조2,59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 연평균 약 13.3%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세
핵심 디지털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기업 버티브(Vertiv)가 조던 코(Jordan Koh)를 아시아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시니어 디렉터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조던 코 시니어 디렉터는 한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의 주요 시장에서 버티브의 엔터프라이즈 성장 전략을 이끌 예정이다. 코 시니어 디렉터는 IT 네트워킹 및 디지털 인프라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5년 이상을 아태지역에서 시니어 세일즈 리더로 활동해왔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광통신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협업 플랫폼 등 분야에서 폭넓은 전문성과 고성장 전략수행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발휘하는 팀을 구축하고 획기적인 성장을 이끌어낸 리더로 평가된다. 폴 처칠(Paul Churchill) 버티브 아시아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조던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리더십 경험과 지역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신흥시장에서 버티브의 차세대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며 “현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핵심 디지털 인프라에 빠르게 투자하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8월8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2025년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이하 협의체) 2차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의체는 안전산업분야 민간기업 27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해외 안전산업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공동진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 시설안전과, 관리원 기후대응연구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및 협의체 참여 민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KIND의 필리핀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인 K-City Network 프로젝트 소개 및 협의체 해외사업 추진 현황 공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관리원이 발주한 ‘안전산업 동반 해외진출사업 발굴’ 용역의 본격 추진을 알리고 협의체 참여 민간기업의 기술을 시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일환 원장은 “안전산업 민간기업들이 K-City Network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EMS협회(협회장 박찬우)가 2025년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관리 자격검정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자격검정 대비를 위한 제3차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EMS는 스마트빌딩과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는 기존의 단순제어를 넘어 인공지능, IoT,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연동, 실시간 에너지최적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건물에너지 운영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정부도 건물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저탄소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BEMS 전문 운영관리자의 절대적인 부족이 큰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2021년부터 민간자격검정을 도입해 ‘BEMS 운영관리사’를 양성해왔으며 에너지효율분야 신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격검정 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인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운영관리'에 따라 5과목으로 구성됐으며 협회는 자격검정을 대비한 실무교육 과정도 개발해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실무교육 과정은 자격검정에 대비한 5과목 외에 산업체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건물에너지 데이터 분석, ZEB인증 실무, BEMS 구축 운영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8월11일부터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체계획서는 건축물을 해체(철거)할 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자 또는 기술자가 작성하여 허가권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서류다. 관리원은 지난해 안내영상, 검토매뉴얼, 사례집, 상담챗봇 등 해체계획서 작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하지만 현업에서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작성사례가 부족해 작성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전문 상담창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원은 경남 진주시의 관리원 본사 3층에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과 관련한 1:1 맞춤형 상담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상담창구에서는 공사현장 여건 등을 감안한 계획서 작성 방법, 구체적인 작성사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관계자들의 업무 부담 해소와 해체계획서 작성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1:1 상담은 11일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 또는 ‘해체안전365’ 카카오톡 채널(https://pf.kakao.com/_LHUHG)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탄소중립건축을 선도하는 탄소중립건축인증(ZCB 인증)이 인증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출하고 이에 대한 전량상쇄를 완료하며 제도운영 자체의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증명했다. 탄소중립건축인증은 내일의쓰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배출량 산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테핑(Stepping)을 통해 인증심사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계산하고 해당 배출량에 상응하는 탄소상쇄 및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이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 의미 있는 시도다. 스테핑, 탄소배출량 계산 전문기업 역량 발휘 내일의쓰임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이다.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탄소중립 서비스 스테핑을 개발한다. 스테핑 서비스로 기업은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쉽게 측정하고 숲 보호 및 에너지전환 등 상쇄 프로젝트를 추진해 탄소 중립 실현을 앞당긴다. 소비자들은 제품별 탄소저감 노력과 상쇄결과, 탄소중립 제품정보를 제공받는다. 내일의쓰임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강화를 통해 우리 생활 속 모든 생산과 소비가 탄소중립을 추구한다. 2021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육성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자연재해나 재난 발생 시 7일 이내 임시주거시설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접이식 모듈러 시스템(Foldable Modular System: 폴더블 모듈러)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8월12일 밝혔다. 최근 산불, 홍수, 산사태 등 자연 재해·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재난지원 주택공급 필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현재 이재민들은 지자체 등에서 제공하는 체육관이나 재난지원 주택에서 머무는 실정이다. 그러나 기존의 임시시설과 컨테이너는 환기·통풍·방한·결로 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욕실과 주방 등 물사용 공간이 부족해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재난상황 발생 시 임시주거시설을 상시 비축해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설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건설연 모듈러 연구팀(팀장 박금성 박사)은 임시주거시설용 폴더블 모듈러시스템을 개발했다. 평상시에는 보관창고에 폴더블 모듈러시스템을 비축해 두고 이재민 발생 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모듈러 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감염병 대응을 위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도록 Z형으로 접히는 폴더블 모듈러
날씨 빅데이터플랫폼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현대자동차의 하이테크센터, 연구소, 출고센터 등 전국 38개 주요시설에 실내·외 체감온도,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 관리하는 ‘기상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월12일 밝혔다. 기상 모니터링시스템은 태양 복사열, 온·습도 등 기상측정 데이터와 케이웨더 기상 AI(인공지능)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근로자의 체감온도 및 온열지수(WBGT) 실황정보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하이테크센터 22개소, 연구소 3개소, 출고센터 13개소 등 전국 총 38개소의 현대자동차 시설에는 케이웨더의 실외 공기측정기 37대, 실내 체감온도계 205대가 설치됐다. 케이웨더의 기상 모니터링시스템은 크게 실외 공기측정기와 실내 체감온도계로 구성된다. 실외 공기측정기에는 폭염과 직결되는 태양복사열, 풍향, 풍속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실내 체감온도계는 온·습도 및 체감온도를 보여줌으로써 작업장 폭염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이번에 구축한 기상 모니터링시스템은 케이웨더가 지난해 개발한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CRMaaS: Climate Risk Management as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대표 권지웅)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5 가트너 공급망 선도 상위 25개 기업(Gartner Top 25 Supply Chain)’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는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기반으로 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공급망 전략이 업계에서 지속적인 인정과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가트너 공급망 선도 상위 25개 기업은 전 세계 유수기업의 공급망 운영성과를 평가해 매년 발표되는 권위있는 순위로 최근 3년간 재무실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터 등 객관적인 비즈니스 지표, 그리고 업계전문가 및 동료기업의 의견을 반영한 커뮤니티 평가를 종합해 산정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 두 부문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무라드 타무드(Mourad Tamoud)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공급망 총괄책임자는 “우리는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성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인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더욱 회복탄력성 있고 민첩하며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조정희)는 어촌·어항 재생과 연안공간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도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8월12일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촌·어항 재생 및 연안공간 계획관련 공동 연구·사업발굴 및 수행 △해양 관광 및 연안 도시개발 관련 정책연구 협력을 위한 학술자료 교류 △학술행사 및 토론회·세미나 등 국내·외 관련 행사의 공동개최 및 협조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제공 및 발간 등 사항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은 “연안지역의 통합적 공간전략 마련이 기후위기, 인구감소, 지역 불균형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시점으로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이 융합돼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공간연구원의 공간혁신 및 도시재생 분야 전문성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연안공간 및 어촌정책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어촌·어항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존하면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X 전문기업 LG CNS(대표 현신균)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으로 AI 데이터센터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시장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8월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최대 국영 통신기업인 베트남우정통신그룹(이하 VNPT),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의 투자협력 관계증진과 시장진출 기회모색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베트남 또 럼(To Lam) 서기장 등이 함께했다. MOU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또 융 타이(To Dung Thai) VNPT 회장,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CEO 등이 참석했다. VNPT는 △통신 서비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등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업가속화를 위해 한국과 베트남에서 클라우드,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DX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LG CNS를 전략 파트너로 낙점했다. VNPT와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MOU에 앞선 지난 11일 LG CNS가 구축·운영 중인 하남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3사 간 협력기반이 될 LG CNS의 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방학기간 급식공백으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남지역 결식아동 60명에게 고기류 등으로 구성된 밀키트 세트를 전달했다고 8월12일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에 이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아동 등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결식예방을 위해 ‘국토리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도시락’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2025년 상반기 결산결과 매출액 46조1,741억원, 영업비용 40조2,84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조3,399억원 증가한 5조8,895억원을 기록했다.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조정, 자구노력 등의 영향으로 2023년 3분기를 기점으로 8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주요 증감 요인을 살펴보면 전기 판매수익 판매량이 0.05% 감소했으나 판매단가는 전년동기 대비 5.7% 상승해 전기 판매수익이 2조4,519억원 증가했다. 자회사 연료비는 1조5,912억원 감소했으나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1,852억원 증가했다. 원전 발전량 증가에 따라 발전자회사의 석탄 및 LNG 발전량 감소와 연료가격 하락으로 자회사 연료비는 감소했으며 SMP 하락에도 민간구입량 증가 등으로 전력 구입비는 증가했다. 기타 영업비용은 발전 및 송배전설비 신규자산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4,738억원 증가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누적적자 해소를 위해 국민들께 약속드린 자구노력과 재정건전화 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해 상반기 2조3,000억원의 재무개선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 5조9,000원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한전은 에너지고
HPE는 지난 7월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네트워크 분야의 선도기업인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Inc.)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8월6일 미국에서 개최된 정보보안 컨퍼런스 ‘블랙 햇 USA 2025(Black Hat USA 2025)’에서 HPE 아루바 네트워킹(HPE Aruba Networking)과 HPE 주니퍼 네트워킹(HPE Juniper Networking)을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HPE는 AI 네트워킹분야 선도기업인 주니퍼 인수를 통해 네트워킹사업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고 고객에게 보다 포괄적인 네트워킹 솔루션과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AI 기반 IT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인수로 HPE는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시장 성장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업계최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AI 기반 IT 포트폴리오 및 최신 네트워크 스택을 갖추게 됐다. HPE는 블랙햇에서 업계 최고수준의 데이터, 네트워크, 시스템보안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이버보안, 복원력,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 다계층 보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발표했다. HPE는 네트워크 활동과 보안격차에 대한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