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1일 태양광 폐패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도입에 앞서 태양광패널 제조·수입업체별 재활용의무량 산정방식과 재활용의무량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부과금이 공개됐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3개 하위법령 일부개정안을 2월4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3개 하위법령은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규칙 △자원순환 기본법 시행령 등이다. 입법예고에 따라 태양광패널은 기존 재활용의무대상인 51종의 전기·전자제품과 △제조·수입업체 △평균 사용연수 △폐기 시 배출경로 등이 다른 점을 고려해 별도품목으로 구분해 재활용의무량 및 회수의무량을 각각 산정받는다. 재활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제조·수입업자나 회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판매업자는 재활용부과금 또는 회수부과금을 부과받으며 부과금 산정에 적용하는 재활용 단위비용은 1kg당 727원, 회수 단위비용은 1kg당 94원이다. 구분 산정식 재활용의무량 총 재활용의무량×(의무자별 출고량/전체 의무자 총 출고량) 회수의무량 총 재활용의무량×반영계수(0~0.5)×(의무자별 매입량/전체 의무자 총 매입량) 재활용·회수부과금 기준비용(재활용·회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 중 안전관리분야가 2월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정형 연료전지(직접수소용) △수소제조설비(수전해설비, 수소추출기 등) △이동형 연료전지(지게차용, 드론용 등) 등과 같은 수소용품에 대해 제조허가·등록제조 및 안전검사가 새롭게 실시된다. 이를 통해 수전해설비, 수소추출기 등 수소제조설비를 기반으로 한 수소생산시설과 연료전지를 활용한 지게차, 드론 등 수소모빌리티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월3일 수소법 진흥·촉진분야는 지난해 2월5일부터 시행됐으며 안전관리분야는 추가적인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월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수소법의 안전관리분야는 2019년 5월 강릉과학단지 수소폭발사고를 계기로 수전해설비, 수소추출기 등 수소제조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입됐다. 다만 안전기준 마련, 검사인프라 구축 등 준비기간을 고려해 안전관리분야는 2022년 2월5일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유예했다. 수소법상 안전관리분야 적용대상은 연료전지 및 수전해설비, 수소추출설비 등 수소제조설비와 수소용품 제조자다. 국내 수소용품 제조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술검토
신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보일러 대표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는 산림청과 전라북도 완주군이 시행하는 ‘산촌에너지자립마을사업’ 공법사로 선정된 후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완주군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사업은 우리나라 국토의 60% 이상인 산지에서 매년 발생하는 수백만톤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규원테크는 농·산촌에서 발생하는 저가의 미이용 목재를 연료로 사용해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소규모 분산형 열병합발전시스템을 설치한다. 소규모 분산형 열병합발전시스템이 생산하는 열과 전기는 기존 기름보일러대비 78% 수준 가격으로 산촌에너지자립마을에 공급된다. 규원테크는 귀뚜라미그룹 총괄사장을 역임한 김규원 대표가 2010년 세계 최고의 바이오매스 전문기업을 목표로 창업했으며 전직원 중 30% 이상이 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구성돼있다.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는 기술경영으로 탄소중립 달성 핵심인 바이오매스 친환경 연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펠릿보일러 △우드칩보일러 △축분보일러 △분산형 열병합발전시스템 등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는 제품에 대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완주
대성산업의 대표 계열사 보일러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지난 1월31일부터 2월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AHR 엑스포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HR 엑스포는 냉난방공조 및 환기설비관련 전시회로 1930년 최초 개최됐다. △OEM △엔지니어 △시설운영자 △건축가 등 업계 전문가들이 최신트렌드와 응용프로그램을 탐색하고 비즈니스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총 35개국, 1,52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국내 가스보일러업계에서는 대성쎌틱 미주법인 ‘VESTA’만이 유일하게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대성쎌틱은 지난 2016년 미국에 VESTA라는 현지법인을 설립, 현지 맞춤전략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고품질 냉난방시스템 선도기업인 Bosch Thermotechnology와 보일러 수출계약을 체결해 북미지역 소비자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신뢰와 경쟁력을 얻고 있다. 전시회의 메인 슬로건이기도 한 ‘Tankless With Tank’의 의미와 같이 국내에서 적용 중인 순간식기술과 미국에서 대중적인 저탕식기술의 장점을 적용한 대성쎌틱의 하이브리드 온수기인 VH모델은
서울시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15일까지 건설공사장 등 생활권 배출원 120개소, 매연저감장치 부착 경유차 162대를 단속해 4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공기 중으로 배출한 무허가 배출사업장 25개소를 대기오염방지법 제23조에 따른 방지시설 미설치 혐의로 수사 후 고발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공사장 내 미세먼지 배출원인 건설기계, 야외 절단공정 등을 집중 단속했다. 크레인 등 건설기계에 부착된 저감장치를 임의 조작하거나 대형 건설기계인 항타기에 요소수를 사용하지 않아 400ppm 이상의 질소산화물(NOx)를 대기 중으로 무단배출한 건설공사장 14개소가 적발됐다. 위반사항에 대한 수사진행 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다. 고석영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이번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도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및 매연저감장치를 훼손한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하고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사업주는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제2차 계절관리제 중 적발한 자동차 검사소
에이치앤파워(대표 강인용)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주한 폐비닐 열분해유 수소개질기 고도화 위탁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1월31일 밝혔다. 에이치앤파워는 O2H(Oil to Hydrogen)사업의 1단계 연구로 2020년 12월 한난과 폐비닐 열분해유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는 열분해율 주성분이 납사류임을 착안해 에이치앤파워가 보유한 가솔린 개질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수증기와 산소를 동시에 반응시키는 자열개질방식(Autothermal Reforming)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사용연료대비 수소전환효율 85%라는 세계 최고효율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수소개질기 성능향상 및 고도화를 목표로 2단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난은 폐비닐·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순도높은 열분해유를 생산해 에이치앤파워에 공급하고 에이치앤파워는 공급받은 열분해유를 통해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은 쓰레기 매립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2021년 10월까지 수도권 기초자치단체가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한 생활폐기물은 60만2,856톤으로 연간 폐기물 할당량 60만88톤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치앤파워와 한난은 이번 연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열변환시스템연구실 강은철 박사 연구진은 최근 새롭게 건설하는 도로·철도의 방음벽과 기존 설치된 노후 방음벽에 대체 적용가능한 다기능 PVT 방음벽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나 고속철 등과 같은 교통수단들이 고속화되고 차량보유대수가 늘어나면서 교통소음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정온한 주거환경을 해치는 주요인자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다양한 방음벽 기술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및 재생에너지 2030정책 등의 실현을 위한 국가정책에 맞물려 태양광시장은 매년 1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설치공간 부족으로 건물지붕, 건물 외벽뿐만 아니라 산과 논·밭에 설치되는 등 좁은 국토의 한계점에 부딪혔다. 이러한 가운데 강은철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다기능 PVT 방음벽기술은 주거환경 보존, 태양광 설치면적 확보 등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융합통한 효율·성능 시너지효과 구현다기능 PVT 방음벽은 방음벽 대체기술로 태양광패널과 태양열집열기, 흡음재 등을 활용해 차음과 흡음에 따른 방음성능 향상은 물론 태양광패널의 온도를 낮춰 발전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개질수소(그레이수소) 생산에 필요한 천연가스를 별도요금제로 특혜 제공하는 것에 대한 재검토 근거를 마련하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수소법 개정안)’을 1월24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발전,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 활용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전용 연료전지 등의 연료 대부분은 천연가스를 고온·고압의 수증기와 반응시켜 발생하는 개질수소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개질수소는 기존 가스발전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어 수소경제의 청정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양이원영 의원은 개질수소를 사용하는 연료전지발전이 천연가스를 연료로 이용하는 LNG발전대비 1.4배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어 개질수소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번 수소법 개정안은 현행법에 명시된 가스도매사업자가 연료전지발전사업자에게 천연가스를 공급할 경우 적용하는 별도요금제를 5년 내의 범위에서 수소경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개선 또는 폐지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이원영 의원은 “수소기술 확보 등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1월26일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 전체 795개 기관 중 1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K-water의 이번 평가결과는 공공기관 평균 87.2점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로 지난해 99.8점보다 0.2점 상승했으며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및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해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인정보 보호대책 △개인정보 침해대책 등 3개 분야 13개 지표, 2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평가점수에 따라 양호·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그간 K-water는 공사가 취급하고 있는 약 169만건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개인정보 유출 및 노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운영, 전직원 인식개선 활동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암호화되지 않거나 불필요한 개인정보의 포함여부를 탐지하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1월27일 대전 본사에서 일반시민과 종사자의 안전 및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K-water 안전보건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water는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재해로부터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경영전반에 있어 ESG 책임이행 및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 2월 체계적인 안전보건시스템 구축·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안전보건분야 국제기구 공인기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11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A등급 달성 및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월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선포식에는 박재현 K-water 사장과 노철민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K-water 임직원들은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물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모든 업무수행에 있어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하고 건겅한 물순환서비스 파트너로서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물을 안정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1월27일 에너지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난해 수립한 ‘제1차 수소경제 이행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에너지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제1회 회의에 이어 매월 주기적으로 개최해 청정수소 도입·발전 수요에 맞춰 수소배관망 등 인프라를 적시 구축하고 △청정수소발전제도(CHPS) △청정수소 인증제 △수소수급계획 등 기반제도 마련에 대해 순차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경성 산업부 에너지산업실장을 비롯해 △박헌규 한전 미래전략기획본부장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 △안범희 석유공사 ESG추진실장 △정광재 가스공사 수소사업본부장 △이호태 중부발전 사업본부장 △심재원 남부발전 사업본부장 △김우용 남동발전 탄소중립처장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조상기 동서발전 사업본부장 △김홍근 전력거래서 탄소중립본부장 △이한우 에너지공단 수소경제추진단장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기성섭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신산업본부장 △김상경 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구단장 등이 참석했다. 강경성 산업부 에너지산업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석유·가스·전력 등 각 에너지생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회장 문재도)는 1월26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이하 아람코)와 지난 1월18일 수소산업생태계 조성 및 수소에너지 공급망 구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2KOREA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서 △현대차 △SK △포스코 △두산 △한화 △효성 △롯데 △GS에너지 △E1 △가스공사 등과 수소관련 중소기업 등 총 128개 기업·기관이 회원사로 있다. 이번 MOU를 통해 H2KOREA는 아람코와의 수소사업 협력을 적극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한국의 수소활용 및 인프라 건설기술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양국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시너지를 최대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수소공급망 타당성 조사와 파일럿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발굴키로 했다. 특히 H2KOREA와 아람코는 수소 및 암모니아의 생산·저장·운송·보급·활용에 이르는 양국간 수소밸류체인 구축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소생태계 조성방안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양국의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국의 수소산업 정보교류 △정책·산업 정기교류 △세미나 및 컨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제1차 수소경제 이행기본계획’ 상 ‘2030년 국내 그린수소 25만톤 생산·공급 목표’ 달성을 위한 후속조치로 10MW급 수전해 실증을 본격 개시한다고 1월25일 밝혔다. 수전해시스템은 전기로 물을 분해해 산소 및 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7년 제주 상명풍력단지에서 250kW급 수전해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울산 1MW급, 동해 2MW급, 제주행원 3MW급 등의 소규모 수전해 실증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추진돼왔다. 유럽, 북미 등 해외 주요국들은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계획에 따라 다수의 10MW급 이상 수전해 실증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국내도 대규모 수전해 실증을 통해 그린수소 생산기반을 확출할 필요가 있다. 이번 10MW급 그린수소 생산실증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중 하나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년간 약 3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에 따라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그린수소 생산을 실증하고 전력공급 피크 시 출력제어량을
최근 날씨는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날씨가 제법 풀리면서 멀기만 했던 봄이 한걸음 가까이 다가옴을 실감하게 한다. 예년이라면 설 연휴를 맞이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겠지만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로 가족과의 모임도 비대면으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대성산업 대표 계열사인 보일러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모두의 건강을 위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집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기를 권장하며 실내 가스안전과 가정 내 난방효율개선을 위한 안내에 나섰다. 겨울철이면 빈번하게 발생하는 CO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일러 급·배기구 점검은 필수다. 보일러 가동 시 발생하는 배기가스 배출 및 외부공기의 급기가 원활하지 않으면 CO가 실내로 유입되기 쉽다. 이에 따라 벌집, 새집, 기타 쓰레기 등 이물질이나 찌그러짐 등으로 인해 배기통이 막히지 않은지 점검하고 보일러 연결부에 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한파철 생긴 고드름이 떨어지면서 배기통을 건드려 분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CO경보기를 설치해 가스누출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1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지원단가를 9,000원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가 인상으로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의 평균 지원액은 10만9,000원에서 11만8,000원으로 증가했으며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는 1월26일부터 인상된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사업은 에너지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동·하절기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등이 있는 세대로 총 87만8,000가구다.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오는 4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 내 실물카드로 결제하거나 사용기간 내 발행되는 요금고지서 차감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보다 많은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바우처 신청기간을 오는 2월28일까지 연장하고 지자체 및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