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성능컴퓨팅(HPC-AI) 기반 공용인프라에 엣지 데이터센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HPC 기반 AI컴퓨팅 인프라 구축 경쟁이 활발하다. 전체적인 AI 연구 방향이 하이퍼스케일로 나아가는 가운데 규모있는 인프라는 필수적이다. GIST HPC-AI 공용인프라는 컴퓨팅 클러스터 운영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NVIDIA의 최신 DGX-A100 GPU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분석 성능을 높였다. GIST는 공용 인프라 운영 효율성과 전력 안정성,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엣지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도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엣지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전력 안정성, 운영효율성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솔루션 제품에 대한 구성 및 프로젝트 수행은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데우스시스템즈와 협업해 달성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슈퍼컴퓨팅센터 랙(Rack) 인프라와 전원분배장치(PDU: Power Distribu
세계가 변화하고 냉방과 난방이 하나가 되고 있다. 세계화, 도시화 및 디지털화와 같은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인해 생활 및 작업환경에서 냉방 및 난방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히트펌프에 대한 관심 어느 때보다 높다. BITZER는 경제적, 기술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에서 지능적이며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결정적인 경쟁우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BITZER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랜딩페이지 상단부에 히트펌프분야에 특화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컨텐츠 내용은 히트펌프에 관한 전반적인 시장트랜드를 비롯해 히트펌프를 활용한 에너지효율 향상 및 자원 재활용 등을 통해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히트펌프의 역할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BITZER에서 고객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한 왕복동, 스크류, 스크롤 압축기기술, 고도의 제품 신뢰성 향상 및 디지털화를 위한 전자장치, 서비스 및 교육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ITZER Heatpump 캠페인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BITZER 홈페이지(http://www.bitzer.de/kr/ko/heatpump.jsp)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인 화학기업 케무어스가 고객 성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냉매 생산량을 40% 확대하는 투자를 결정해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냉매로의 전환이 활발해 짐에 따라 케무어스는 늘어가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Opteon™ YF(HFO-1234yf) 생산공장이 있는 미국 텍사스공장의 생산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오존파괴지수(ODP: Ozone Depletion Potential)와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를 기존 냉매보다 현저하게 낮춘 Opteon™ YF 및 YF 혼합냉매는 현재 전 세계 수백만대 차량과 수천개 슈퍼마켓에서 사용되고 있다. 케무어스는 8,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 확대 프로젝트를 고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늘어나는 시장 수요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고 높은 수익률을 포함한 회사의 경영 성과 달성에 기여할 중요한 투자다. 2019년 6월 미국 텍사스 공장 설립 당시 케무어스는 Opteon™ YF 생산 능력을 기존대비 3배 이상 확대해 세계 최대 HFO-1234yf 생산시설 중
알파라발은 식용유 및 바이오연료부문 엔지니어링, 가공 플랜트의 선두기업인 Desmet Ballestra Group 산하 Desmet Group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Desmet은 1946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Desmet그룹은 유지종자 및 곡물산업, 오일 및 파생상품산업 플랜트 및 장비를 공급하는 글로벌기업이다. 곡물, 유지종자, 사료, 정유, 바이오연료, 올레케미컬부문 맞춤형, 혁신적인 공정을 통한 운영비 절감, 고품질 높은 생산성 등으로 신뢰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Desmet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 사료 및 바이오연료 관련 알파라발의 미래 혁신 가속화와 재생에너지, 식용유부문에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에는 Desmet, Stolz 및 RoseDowns 브랜드(2021년 기준 매출액 약 100억달러)가 포함됐으며 Alfa Laval Food & Water Division의 독립적인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2023년부터 신축건물에 대한 가스보일러 설치를 금지하며 고장이 발생한 기름·석탄 난방시스템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난방시스템으로만 변경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통과된 신재생열법(EWG)에서는 화석연료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이미 승인됐거나 현재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예외사항으로 둔다. 이번 오스트리아 정부의 조치는 기존 2025년부터 시행할 계획을 2년 앞당긴 것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통해 수급이 불안정해진 러시아산 가스에 대해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을 탈피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재 오스트리아 기후보호부는 신재생열법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오스트리아 정부는 2020년부터 신축건물에 대한 기름·석탄난방시스템 설치를 금지한 바 있으며 이번 신재생열법을 통해 2025년까지 노후 기름·석탄난방시스템을 교체토록 한다. 신재생열법에 따르면 2040년까지 모든 가스난방시스템은 신재생 난방시스템이나 바이오매스로 연료전환해야 한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펠릿난방시스템이나 히트펌프 등 신재생 난방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경우 7,500유로를 지원하고 있
203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한 알파라발은 스웨덴의 글로벌 철강기업인 SSAB와 세계 최초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은 철강 열교환기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사는 수소환원철로 만들어진 첫 번째 열교환기를 2023년 선보이는 계획이며 이번 협력이 알파라발의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한 여정 중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철강 생산은 글로벌 탄소배출량의 7%를 차지한다. 고장력강분야를 리드하는 SSAB가 곧 출시할 HYBRIT 기술로 만들어진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은 철강제품은 지속가능한 운영을 모색하는 업계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산업공정에서 사용되는 알파라발의 열교환기 40%는 강철로 만들어졌으며 기존 기술보다 최대 50%정도 에너지효율성이 높다. 이는 에너지를 절약하며 CO₂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음을 의미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실제로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에너지효율 절감의 50%는 산업부문에서 발생한다. Tom Erixon Alfa Laval President and CEO는 “알파라발의 전문지식과 혁신
국제에너지기구(IEA) 제7차 연례 에너지효율회의가 오는 6월7일부터 6월9일까지 덴마크 남부 도시 손더보그에서 역대 최고위 장관급 20여명은 물론 재계 및 정치지도자들의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IEA와 덴마크 기후·에너지·유틸리티부가 주최하고 글로벌 엔지니어링기업 댄포스(Danfoss)의 민간부문 지원으로 열릴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후위기를 해결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에너지효율에 대한 국제적 협력이 탄소중립과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산업, 운송, 건설 및 기존 건물에 걸쳐 불필요한 에너지낭비를 신기술을 통해 저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며 실용적인 행동이 논의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IEA, 덴마크 기후·에너지 및 유틸리티부, Danfoss는 2050년까지 에너지부문의 순 배출 제로 글로벌 여정을 구축하는 데 있어 에너지효율기술의 역할과 기회를 제시하고 이러한 솔루션이 현재의 에너지보안 및 시장 압력을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제7회 에너지효율 연차 총회에서는 △주요 회의의장국은 IEA의 집행 이사인 Fatih Birol 박사 △Dan Jørgense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이 에너지전환에 따른 일자리 상실을 상쇄할 것이라는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제노동기구(ILO)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세계적으로 2015년 기후변화에 대응한 파리협정 채택 이후 2100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로 제한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 정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IRENA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대비 최소 45% 이상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경로를 따를 경우 신재생에너지분야 고용이 2050년 약 4,3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IRENA가 발표한 2021년 ‘Renewable Energy and Jobs’ 보고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분야 고용은 2012년 약 730만명에서 2020년 약 1,200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이상기후 등 기후변화 여파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 화석연료 산업의 인력 재교육 및 미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 신재생E 고용위축지난 10년간 신재생에너지분야의 고용이 꾸준히 증가해 2020년 약 1,200만명에 도달했다. 태양광발전 분야가 398만명으로
에머슨(Emerson)은 최근 압축기 설계 및 제조 브랜드 Copeland™의 100주년을 맞아 기념로고를 제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eland는 공조 및 냉동·냉장시스템 압축기 설계 및 제조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높은 에너지효율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상업 및 주거환경을 향상시키고 보호해 여러 고객들에게 수년간 신뢰를 받아왔다. 에머슨은 업계가 마주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Copeland의 첨단제품을 꾸준히 혁신하고 있으며 향후 12개월 동안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로고를 제작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에머슨은 Copeland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고객의 중대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오하이오주 시드니에 위치한 Copeland 엔지니어링 시설에 수백만달러를 투자해 확장을 마쳤다. 약 1만m² 규모의 새로운 엔지니어링 연구소는 전 세계 난방, 환기, 공조 및 냉동·냉장(HVACR)업계를 위한 차세대 압축기, 전자제품 및 기타 주요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시험에 사용된다. 또한 GWP(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친환경 냉매를 개발해 에너지효율성 기준과 규제 조건을 충족하는 혁신적인 압축기를 개발하고 고객을 위한 제품 설계를 하는
글로벌 기후 혁신기업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rane Technologies)는 지난 6월4일 마이크 라마치(Mike Lamach)의 뒤를 이어 현직 사장 겸 COO인 데이브 레그너리(Dave Regnery)를 최고경영자로 임명, 이사회에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마치 전임 CEO는 2022년 상반기 중 회사를 떠날 때까지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라마치 상근 회장은 “데이브는 회사의 포괄적인 승계 계획에 따라 트레인 테크놀로지스의 미래를 이끌 확실한 선택”이라며 “데이브는 우리의 사업 운영시스템에서 지속 가능성과 혁신 리더십, 포용 및 참여 문화 개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의 모든 측면을 확립하기 위해 나와 함께 일했고 이는 리더십 인재 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브는 주목 받는 기후혁신가로서 회사 변혁의 공동 설계자였다”라며 “우리의 산업,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 가능성 메가 트렌드 그리고 고객의 요구 사항과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치 창출 방법에 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 탁월한 리더”라고 전했다. 특히 “데이브가 CEO가 돼 미래로 가는 길에 트레인 테크놀로지스를 훌륭히 이끌어갈 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레그너
글로벌 화학기업 케무어스는 최근 기존 불소제품사업부를 △Thermal & Specialized Solutions(TSS, 기존 Fluorochemicals) △Advanced Performance Materials(APM, 기존 Fluoropolymers) 등 2개의 사업부로 분리했다고 밝혔다. 케무어스는 이번 사업부 분리를 통해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관리 및 의사 결정이 좀 더 고객중심으로 변화하고 개선될 수 있으며 리소스 할당에 있어서도 효과적인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각 사업부는 케무어스의 탁월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유한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 및 기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TSS와 APM부문을 이끌고 각 비즈니스에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현 Fluorochemicals의 부사장인 Alisha Bellezza씨가 TSS의 사장으로, 현 Fluoropolymers의 부사장인 Denise Dignam씨가 APM의 사장으로 임명했다. Mark Newman 케무어스 COO(Chief Operating Officer)는 “케무어스의 불소사업부는 매우 특정한 요구를 가진 뚜렷하게 다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2개의
하니웰은 R410A를 대체하는 낮은 GWP 솔루션으로 R454B(Solstice 454B)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Solstice 454B는 냉매 협력사이자 경쟁사인 케무어스(Chemours)에서 Opteon XL41로 판매하고 있는 냉매이지만 하니웰이 지난 2009년 R454B가 에어컨분야에서 R410A 대체에 유용하다고 판단한 후 특허를 획득했던 냉매다. A2L냉매인 R454B는 최근 냉동기, 히트펌프, 루프탑시스템 제조사인 캐리어(Carrier), 레녹스(Lennox), 트레인(Trane), 요크(York), 미쓰비시전기(Mitsubishi Electric), 로스(Rhoss), MTA, 스웨곤(Swegon), 플라크트(Flakt), 엔지(Engie), GI 등에서 적용하고 있는 냉매다. R454B는 R32와 R1234yf의 혼합냉매로 GWP가 466에 불과하며 미가연성 냉매들 중 신규 장비분야에서 현재 가장 최선의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니웰의 관계자는 “R454B가 R32대비 토출 온도가 훨씬 낮고 높은 임계온도(77°C)를 가진 냉매”라며 “낮은 증발온도에서도 넓은 운전영역을 가지는 특징으로 히팅용 어플리케이션에서 R32와 같은 경쟁제품대비 성능
스마트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빌딩을 구현하는 글로벌리더 존슨콘트롤즈가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와 관련해 새로운 약속, 과학 기반 감축 목표(science-based targets), 탄소배출 순제로(net zero) 서약을 발표하고 향후 20년에 걸쳐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로 빌딩 지속가능성을 최적화하는 존슨콘트롤즈 OpenBlue(오픈블루) 기술과 혁신이 배출 절감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발표는 존슨콘트롤즈가 수치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표로 탄소 배출 절감, 기후변화에 초점을 맞춘 혁신, 고객 및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지원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존슨콘트롤즈는 OpenBlue Healthy Buildings의 3대 핵심 가치인 건강한 사람, 건강한 공간, 건강한 지구에 대해서도 측정가능한 지표를 제시한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약속’을 위해 유엔(UN)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에 준하는 과학
난방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있는 BITZER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CSH 스크류 압축기의 표준 적용 제한 범위를 확대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대규모 산업용 히트펌프에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스크류 압축기 CSH 시리즈는 R134a, R513A 및 R1234yf 냉매적용 시 최대 30℃의 증발온도 및 최대 80℃의 최대 응축 온도 범위에 작동할 수 있다. 또한 R1234zeE 및 R515B 냉매 사용 시 최대 40℃ 증발온도 및 최대 93℃ 응축온도 조건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이코노마이저 사용 시나 R1234zeE 냉매를 사용하는 가장 큰 용량의 CSH 스크류 압축기는 35℃ 증발온도 및 80℃ 응축온도에서 약 1,000kW(50Hz기준)의 가열 용량을 공급한다. 보다 자세한 성능데이터는 BITZER 소프트웨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BITZER Group은 독일 진델핑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34년 회사 설립 후 80년 이상 혁신을 주도해 온 세계 최대 독립 냉매압축기 제조전문 기업이다. 주요 생산품목은 왕복동 압축기, 스크류 압축기, 스크롤 압축기를 비롯해 콘덴싱유니트, 열교환기 및 압
다이킨(Daikin)화학 유럽지사는 R404A보다 GWP가 낮은 대체냉매인 하니웰의 Solstice L40X(R455A)의 유럽 유통권을 획득했다. A2L 냉매인 R455A는 신규 장비에 사용토록 설계된 냉매로 R1234yf(75.5%), R32(21.5%), CO₂(3%) 등이 혼합된 냉매다. GWP는 146에 불과하며 상업용 냉동 저온 애플리케이션에서 R404A에 근접한 용량을 내며 작동 효율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455A는 플러그인 타입 쇼케이스, 콘덴싱 유니트, 냉장·냉동용 모노블록, 히트펌프 및 칠러를 포함한 상업용 냉동용도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테컴시(Tecumseh), 비쳐(Bitzer), 에머슨(Emerson), 보야드(Boyard) 및 프라스콜드(Frascold) 등 다양한 업계 최고의 컴프레서 제소사의 사용 가능한 냉매로 승인을 받았으며 다른 많은 컴프레서 및 콘덴싱 유니트 OEM들도 테스트를 승인했거나 최종 단계에 있다. 다이킨은 유럽에서 ‘Creard’라는 브랜드로 하니웰 혼합냉매 Solstice L40X(R455A)를 판매할 예정이다. Tobias Bargsten 다이킨화학 유럽지사의 비즈니스 매니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