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기기 전문기업 지니스(대표 권이랑)는 오는 9월25일부터 9월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전문전시회인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해 자동제어기기류 각종 엑츄에이터 및 밸브류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하는 리니어 타입 전동 엑츄에이터 ‘GEA Series’는 글로브 컨트롤밸브 제어에 적합하며 다양한 기능과 견고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확한 Feed Back 제어기능으로 온도조절계, DDC Systems, PLC Systems과 연결해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스프링 리턴 구동기를 리뉴얼해 재출시할 예정이다. 쿼터턴 타입 전동 엑츄에이터 ‘GQ Series’는 볼밸브, 버터플라이밸브 및 댐퍼와 같은 1/4 회전동작을 요구하는 모든 제품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화학 Plant 및 기타 방폭설계가 요구되는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방폭용 쿼터턴 구동기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지니스의 관계자는 “1995년 창업이래 빌딩용과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류 전문 개발 및 생산기업으로, 구동기 및 밸브, 센서 등 다양한 제품들을 100%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지인테크놀러지(대표 강성돈, http://www.ziin21.com)는 오는 9월25일부터 9월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KINTEX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하프코 2024)’에 참가해 이탈리아 RefComp의 압축기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품하는 RefComp의 반밀폐형 단단 왕복동식 압축기 SP시리즈는 비염소계 냉매(HFC) 사용 시 요구되는 특수재질 부품을 채택함에 있어서 모든 범주 내에서 높은 효율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조건에 따라 주문생산이 가능하며 흡입측과 토출측에 리드타입 밸브를 적용해 어떠한 조건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반밀폐형 스크류식 압축기 SRC-S시리즈는 부드러운 운전, 높은 효율, 콤팩트한 외형 디자인, 다양한 용량 등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진동이 적고 토출가스의 맥동이 없으므로 후렉시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현저히 낮은 소음수준으로 저소음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적합하다. 또한 액분사기나 오일쿨링에 의한 냉각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압축기 적용 한계를 극대화
독일 펌프 전문기업 윌로펌프(대표 전일승·민병규)가 오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고효율 HVAC 펌프 솔루션을 선보인다. 윌로펌프는 이번 행사에서 ‘Premium Efficient Solution for HVAC’이라는 주제로 냉난방공조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데이터센터에서 적용되는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의 시연회를 진행한다.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는 별도의 센서를 사용하지 않고도 최적의 효율로 정확한 유량 제어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빌딩 등에서 전자 제어를 통해 고효율 냉난방을 실현하는 프리미엄 인라인 펌프인 ‘스트라토스 기가(모델명: Wilo-Stratos GIGA)’ 및 ‘스트라토스 막소(모델명: Wilo-Stratos MAXO)’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IL, IL-I, Atmos GIGA 등 아파트부터 산업용, 상업용까지 여러 현장에 적용되는 다양한 순환용 펌프도 만나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현장에서는 오배수 패키지 시스템 ‘이엠유포트 코어(모델명: Wilo-EMUport CORE)’
가스직화식 콘덴싱보일러 대표기업 힉스(대표 김광집, www.myhix.co.kr)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상업용 가스직화식 콘덴싱보일러와 스팀-물 열교환기를 선보인다. 가스직화식 콘덴싱보일러는 기존 급탕탱크시스템보다 30% 이상 효율이 우수하고 설치면적을 70% 저감하는 보일러시스템이다. 완전 비례제어 보일러로 최소 3~6%까지 비례제어가 가능해 건물이 요구하는 부하와 보일러출력을 최대한 일치시켜 에너지사용을 절감한다. 특히 보일러의 ON/OFF 운전 시 퍼지로 인해 낭비되는 열을 줄일 수 있어 30% 이상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온수탱크없이 급탕을 공급할 수 있어 설치면적을 70% 절감해 건물가치를 증가시키고 레지오넬라균 증식을 방지한다. 온수온도를 ±2℃로 제어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를 즉시 공급할 수 있다. 일반적인 보일러의 배기가스 온도는 120~200℃이지만 힉스의 가스직화식 콘덴싱보일러 배기가스의 온도는 약 70℃ 이하로 운전돼 우수한 에너지성능을 발휘한다. 스팀-물 열교환기는 무온수탱크
웰템은 1989년 창업이래 33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4년부터 제어반용 에어컨 및 에어쿨러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생산해 국내 쿨러시장의 베스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세계 속의 일등제품'이라는 장기 목표로 산업용공조기기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조업분야의 내실화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오늘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며 최고의 기술기업으로 포부를 가진 웰템은 33년간 이룩한 성공적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분야 각종 인증을 받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창의와 도전,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우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세계일등 제품 개발에 주력해 2025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목표다. 웰템은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이동식에어컨, 제습기, 히터, 공기청정기 등 을 선보인다. 주력제품 중 하나인 이동식에어컨은 전체 냉방을 할수 없는 작업장, 고열의 발열장소에서
경인기계(대표 구제병·구태형, www.kimcoct.com)는 한국냉난방공조전시회 'HARFKO 2022'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2WAY AIR GUIDE형식의 특수 소음저감장치가 일체형으로 장착된 극초저소음형 냉각탑 DX TOWER와 백연저감 기술에 독보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향류형 냉각탑 GX-TOWER에 신개념 백연저감 System인 CHAPA(Cooling & Heating Adapted Plume Abatement) System을 장착한 백연저감 냉각탑 신제품을 출품한다. 냉각탑은 수냉식 열교환을 하는 대부분의 설비(냉동기 등)에서 사용된 뜨거워진 냉각수를 다시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산업용 기계다. 뜨거워진 냉각수를 외부공기와 접촉해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냉각탑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눈에 보이는 하얀 수증기인 백연 발생은 피할 수 없는 냉각탑의 골칫거리이지만 최근 들어 백연저감기술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백연뿐만 아니라 기계통풍식 냉각탑의 특성상 각종 모터소음과 팬으로부터 나오는 풍절음 등 다양한 소음이 발생해 냉각탑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인기계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독특한 유로를 가진 극초저소음 냉각탑 DX TO
방사선동위원소 제거용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엔에이시 (대표 이명석, www.i-nac.co.kr/ )은 오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에 참가해 첨착활성탄(Charcoal), 첨착활성탄필터(Charcoal Filter), Iodine Filter 등을 선보인다. 엔에이시는 방사성동위원소 제거용 핵심소재 개발을 필두로 2005년 창립됐으며 핵심소재인 Charcoal과 Charcoal Filter류, 공기정화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오랜 기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노력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으며 검증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출품하는 첨착활성탄은 활성탄에 Triethylenediamine(TEDA)를 교반해 첨착시켜서 생산을 하며 주로 원자력발전소 공기정화기 계통이나 원자력연구소, 종합병원 등 방사성물질 취급시설의 공기조화계통에 사용된다. 첨착활성탄필터는 첨착활성탄이 들어가 있는 필터로 공기정화기의 형태가 첨착활성탄을 구성품안에 부어서 쌓는 형태도 있지만 첨착활성탄 필터가 장착되는 형태도 있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 정하중, www.siemens.co.kr)는 오는10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시회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스마트빌딩을 위한 냉난방공조 및 소방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지멘스는 ‘냉난방공조 및 소방분야의 디지털 전환(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확장성과 개방성으로 대표되는 HVAC용 PLC인 클라이매틱스(ClimatixTM), 전자식팽창변, 미세먼지센서, 공압밸브, 복합밸브(PICV) 및 인텔리전트 밸브(i-valve) 등을 포함한 폭넓은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원격 통합관리 솔루션인 클라이매틱스 IC(Climatix IC)로 사용자가 실시간 원격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할 예정이다. 클라이매틱스 IC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으며 서비스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HMI를 통해 사용자별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생산적이며 효과적인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
한국마이콤(대표 타카키 사토루)은 오는 10월18일부터 10월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서 CO₂ 단일냉매 초임계시스템 ‘NOBEL(노벨)’과 에너지절약 솔루션 가로순환형 에어커튼 ‘THERMO SHUTTER-K(써모셔터 케이)’ 등을 선보인다. NOBEL은 일본 마에카와제작소의 CO₂ 단일냉매 냉각유닛인 COPEL을 모티브로 국내 시장에 맞게 제작한 한국마이콤의 신제품이다. 변화하는 냉매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냉동·냉장창고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절감형 냉각설비로 GWP(지구온난화지수) 1인 CO₂를 냉매로 사용한다. NOBEL은 R404A냉매 설비대비 GWP가 약 4,000배 낮은 친환경설비로 점점 심해지는 프레온 냉매규제와 설비의 사용신고 및 안전관리자 선임 등과 같은 각종 규제 및 법적 제약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기존 프레온을 사용하는 공랭식설비와 비교해 높은 COP를 보유하고 있어 운전비용을 포함한 유지관리비를 줄일 수 있으며 모니터링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운전관리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자연냉매인 CO₂ 사용
삼정이엔씨(대표 김승섭, www.speedchiller.com)은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수소냉각기 ‘H2 CHILLER’제품과 수소냉각기 퍼포먼스 테스트영상 등을 공개한다. 삼정이엔씨는 30년의 업력을 가진 국내 최초 냉동공조업계 수소전문기업으로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수소냉각기 H2 CHILLER를 2017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수소충전소 구축환경과 에너지절감, 탄소중립 등의 목적에 최적화하기 위한 4가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4가지 솔루션은 △수냉식 일체형 △공랭식 일체형 △공랭식 통합형 △이동형 방폭 등이다. 삼정이엔씨는 세계 최초, 대한민국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해 안정적인 납품과 상업화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삼정이엔씨의 수소냉각기 전 제품은 T40 조건의 지속적인 부하에 대응할 수 있는 극한의 냉동기술이 적용됐다. 혹서기, 혹한기 등 외부온도에서 냉각성능을 유지하며 기후나 기온에 관계없이 일정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산화율 87%, 시장점유율 95
소음, 진동방지 제품 및 내진제품 생산 및 기술용역 컨설팅 전문기업 유니슨엔지니어링(대표 이미숙, http://www.unisoneng.co.kr/)은 오는 10월18일부터 10월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방음방진내진 및 비구조요소 내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출품하는 방진솔루션은 스프링 방진기와 배관방진기다. 두 제품 모두 가진력이 발생하는 기계장비에 적용되며 배관 및 프레임하부에 진동절연과 내진기능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스프링방진기는 사용용도에 따라 개방형, 하우징, 제한형 스프링 마운트로 분류할 수 있다. 제한형 스프링 마운트는 냉각탑과 같은 운전중량의 변화 폭이 넓은 장비에 적용된다. 배관방진기는 허용공간이 적은 경우 효과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이중바닥 방진시스템 내 앙카고정을 통해 내진기능을 보완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유니스엔지니어링의 대표적인 내진솔루션은 흔들림방지 버팀대와 내진스토퍼다. 소방배관은 내진설계기준에 따라 산정된 수평지진하중을 견디고 지진하중에 의한 수직방향 움직임을 버틸 수
엔트(대표 김영남, www.aent.co.kr)은 오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산업용 하이엔트 시스템과 가정용 올인원 공기청정조화시스템을 선보인다. ‘세상을 바꾸는 기술 미래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슬로건인 엔트는 2004년부터 친환경 공조시스템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액체식 제습 전문기업이다. 액체식 제습기술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전 세계 최초로 120RT급 폐열회수 공조시스템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꾸준히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2021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확장 및 우리나라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고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용 하이엔트시스템은 대량 제습 및 정밀습도가 필요한 산업에 적용해 기존 시스템보다 20% 이상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시스템이며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최대 70%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액체식 제습기술을 적용해 첨단산업, 식품, 제약, 물류창고 등에 적용해 정밀 습
프리즈는 오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HVAC&R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인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냉동공조산업 영역의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프리즈가 선보이는 솔루션은 △위치 기반 A/S매칭 앱 ‘쿨리닉’ △냉동기 이력 추적 ‘RMS’ △인공지능 제상 ‘ADS’ 등 3가지다. 쿨리닉은 모바일 앱을 통해 위치 기반으로 소비자와 수리업체를 연결한다. 대부분 긴급으로 분류되는 냉동기 A/S를 택시를 호출하듯 빠르게 처리가능하다. RMS는 냉동기의 시공부터 폐기까지의 모든 정보와 이력을 추적하고 관리한다. 주민등록번호처럼 냉동기의 고유번호시스템으로 시공, 점검, 고장, 수리 등의 모든 정보를 추적해 냉동기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ADS는 인공지능 제상시스템으로 제상 필요 시점을 정확히 판단해 제상작업을 수행한다. 적상(얼음)의 여부를 인공지능으로 판단해 제상작업을 실행 또는 중지한다. 이번에 출품하는 솔루션들은 하드웨어 전시가 주를 이루던 냉동공조산업 영역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즈는 2013년부터 냉동공조산업 영역에서의 불편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에이알(대표 한영모)은 2022년 10월18일부터 10월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에너지절약형 항온항습기(용량조절식) △에너지절약형 냉각기(Chiller) △수냉식 에너지절약형 항온항습기 △가습기 등을 선보인다. 에너지절약형 항온항습기(용량조절식)는 에이알의 에너지절약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제습운전 중 독립된 냉매사이클에서 분리된 제1증발기 코일에는 냉매를 공급하지 않고 제2증발기 코일에만 냉매를 공급해 냉각되지 않은 공기와 냉각제습된 공기의 혼합과정으로 인한 공기상태가 온도보상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재열을 하지 않아 에너지를 절감했다. 또한 제습운전 중에 제2증발기 코일에 공급하는 냉매를 2단 팽창해 증발온도를 낮게 유지함으로써 제습성능을 극대화했다. 에너지절약형 냉각기(Chiller)는 외부의 찬 공기를 이용해 냉수를 냉각시켜 공급하는 방식을 채용해 에너지를 25% 이상 절감시켰다. 저탄소‧친환경‧고효율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용도와 설치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냉수·Brine의 온도를 요구에 따
알링크(대표 이혜문, www.alink21.com)은 오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Air CleSan(공조용, 환기청정기용, 필터 박스용, 천장형 공기청정기용 전도성 필터모듈) 제품을 선보인다. 알루미늄 섬유필터 제조 전문기업인 알링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 책임연구원이었던 이혜문 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3차원 알루미늄 코팅 글로벌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알루미늄은 가공하기 쉽고 가벼우며 인체에 해가 없는 장점을 기반으로 현재 건축, 화학, 가정용 제품 등에 널리 사용되는 재료다. 그러나 다른 금속에 비해 산화 반응성이 매우 커 대부분 벌크타입 소재로만 활용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알링크는 이러한 알루미늄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5년간의 연구를 진행해 합성 알루미늄 잉크 제조하고 이를 유리, 종이, 섬유, 이종금속 등 다양한 물질의 표면에 접착성이 매우 좋은 알루미늄 박막을 3차원으로 코팅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러한 기술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