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일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기계설비건설공사 중 설비설계 및 생산분야에 참여해 온 양경삼 삼양발브종합메이커 대표는 전국에 산재한 각종 건축물의 설비설계 및 제품생산을 통해 국가정책에 따른 에너지절감 기조에 따라 관련 기술을 적극 적용하고 설비기술자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양 대표는 새로운 제품 제조와 책임있는 사후관리로 에너지절감형 기계설비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양발브종합메이커의 최근 3년간 2019년 181억원, 2020년 184억원, 2021년 158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신용평가는 BBB-로 안정적인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양 대표는 2022년 현재 ‘BIM 연계 에너지절약형 통합 수배관시스템 계산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주관하는 부품소재개발에 관한 국책과제도 수행한 바 있다. 국내 밸브를 외국에 100만불 수출을 달성했으며 생산공정을 협력업체(약 20여개사)와 함께 분배해 상생경영을 도모하고 품질책임 생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양 대표는 안정적인 에너지운영과 관련 건물의 냉동공조,
김은기 삼화에이스 대표는 30여년간 재직하면서 HVAC 시스템산업분야 전반에 품질혁신 및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신기술, 신공법을 개발해 탁월한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특히 ‘회사는 가치있는 제품으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본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불공정거래를 철저히 배격하고 기업활동의 공정성 및 납세의 투명성, 환경·근로조건·노사관계의 우수성을 통한 기업활동의 윤리성 및 이해관계자들의 가치 상승을 위한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사회적 책임과 공헌의 중요 실천방향으로 채택해 실천해 오며 기계설비산업발전에 기여했다. 김 대표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780억원(수출 42억원 포함)을 달성한 데 이어 상시근로자수 약 200여명 고용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전체매출 중 관급 매출비중 약 13%를 달성했다. 또한 MES, PDM, ERP시스템을 활용한 업무효율성 및 생산성 제고는 물론 △제안활동 및 소집단 활동을 통한 불량률 감소 △주·월별 불량사례 회의 및 개선 적용 통한 품질 개선 등을 통한 품질혁신 활동 유지관리 및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매출액대비 평균 5%를 R&D비
김민성 중앙대 교수는 1996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동대학원 기계공학과, 2002년 기계항공공학부에 각각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에어컨, 히트펌프 등 기계설비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했다. 이후 세종대학교 연구원, 2003년 미국 국립표준연구소를 거치면서 공조설비의 고장진단, 동적특성해석, 연계 실험 등을 수행해 전문성을 축적한 이후 2007년부터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효율연구본부에서 산업용 고온히트펌프, 동시냉난방 모듈형 히트펌프, 가스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 지열히트펌프 등 기계설비와 히트펌프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2015년부터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로 전직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부활동을 통해 국가정책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의 전문활동은 대한설비공학회에서 이뤄졌다. 1996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25년9개월간 학생회원으로 시작해 냉동부문위원회, 에너지부문위원회, 히트펌프전문위원회 등 다수의 기술분야 위원회 활동과 e-서비스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 등 상설위원회 활동을 수행해 학회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총무이사를 역임 중이다. 경력기간 동안 주요
2001년 LG전자에 입사한 이래 20여년간 건축물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기조화시스템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권민호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 시스템에어컨 엔지니어링실 총괄책임자(실장)가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권 실장은 멀티전기히트펌프, 냉동기, 시스템보일러, GHP 등 다양한 공조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보급함으로써 국내·외 관련 산업 발전의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글로벌 공조시스템 아카데미 개설 및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세계수준의 엔지니어링 툴(Tool) 활용으로 냉난방공조 품질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시장의 다양한 건축물에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보급으로 관련시장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최적운영을 위해 전력분배시스템 적용을 통한 에너지절감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시장품질 조기확보로 고객신뢰도를 향상시키고 국민 삶의 가치향상 제고에 앞장서 왔다. 또한 국내 유일 국산 가스냉방기기인 GHP보급 확대를 통해 하절기 전력피크 감소로 국가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기계환기시스템 및 공기청정시스템 등 다양한 IAQ(Indoor Air Quality) 솔루션을 통한 실내공기질 개선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강용태)는 7월21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7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기계설비인들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기념식에는 김상훈 의원, 박덕흠 위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김철영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 변운섭 대한설비설계협회 회장, 이용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유호선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원장, 김회률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회장, 이상태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기계설비산업은 200조원 규모의 건설산업에서 21조원 가량 차지하는 산업이며 2만명의 기계설비 유지관리인은 건설현장에서 건물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분야”라며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50만호 주거공급, 산업단지 강화, GTX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계설비산업의 도움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
케이웨더(대표 김동식)가 ‘실내·외 공기질 빅데이터 플랫폼 및 환기청정기’로 2022년 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의 ‘그린뉴딜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해당 기술은 실시간 공기데이터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기반의 AI 환기청정기를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은 물론 건물에너지 부하저감에 효과적인 기술이다. 케이웨더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중 환경부가 선정하는 ‘녹색혁신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향후 3년간 기술개발·사업화에 최대 3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스마트시티 기술정합성 높아이번 기술은 △실내·외 공기질측정기 및 통합플랫폼 △실내공기질(IAQ) 분석·관리플랫폼 ‘AIR365’ △환기청정 제어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실내·외 공기질측정기는 환경부 1등급인증을 취득한 측정기로 IoT기능을 탑재해 1분단위로 공기질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온·습도, PM10, PM2.5를 기본으로 측정하며 추가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기의 경우 CO, CO₂, VOCs, 소음, HCHO, NO₂, O₃, 라돈 등을, 실외공기질 측정기의 경우 풍향, 풍속, 강우량, 조도, 자외선, 폭염지수, H₂S, NH₃, NO₂, SO₂, O₃ 등을 측정할 수 있다. 공기질측정기는 전국 6대 광역시 등
지엔원에너지(대표 최근화)는 ‘수열에너지 이용 고효율 복합열원 냉난방시스템’기술로 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사업 중 환경부 녹색혁신기업으로 지난 2020년 선정, 3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지엔원에너지는 2002년 코텍엔지니어링으로 설립돼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지열에너지업계 선도기업이다. 2004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시행되면서 지열에너지사업에 진출해 미국 WaterFurnace, 독일 Viessmann 등 글로벌시장을 이끌어가는 지열에너지 선도기업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 설계, 시공, 유지관리기술 등 첨단 지열기술을 도입, 전파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울시 신청사 △인천공항 제3청사 △세종시 정부청사 △나주 한전 신사옥 △롯데월드타워 등 국내 대표 지열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지열·수열 냉난방시스템 상용화 기대 지엔원에너지의 관계자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하천수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기술을 적용해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수열에너지가 재생에너지로 편입되면서 수열에너지 이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전 세계적인 행동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DC: DataCenter)는 많은 에너지사용량으로 인해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쓰며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MS, 에퀴닉스 등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기업들은 에너지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적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적 행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데이터센터가 급격한 증가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관련설비 및 시스템 향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2022년 신규과제로 발표한 ‘고집적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향상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은 이온이 주관을 맡고 △어니언소프트웨어 △한양대 산학협력단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KDCEA)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삼화에이스 △SK텔레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온 컨소시엄은 지난 6월14일 킥오프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고집적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향상 솔루션 개발 및 실증’ 과제는 대량의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는 데이터센터가 에너지수요 및 효율관점에서 관리돼야 한다는 목적의식에서 출발했다. 과제를 기
삼화에이스(대표 김학근)는 1984년 설립 이후 공조기, 항온항습기, 칠드빔시스템, 클린룸시스템,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장해왔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분야와 저소음, 에너지절약기술을 접목한 공조기 전문기업으로 전문성과 기술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절감형 공조기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공조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공조분야에서는 저소음·고효율 공기조화기, 제습공조, 바닥공조, Built Up 시스템을, 항온항습분야에서는 히트펌프 항온항습기, 데이터센터 외기냉방, Built Up 항온항습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는 바이오매스보일러, 지열히트펌프 등이 있으며 반도체 제조라인 및 수술실 등 청정도를 필요로 하는 클린룸시스템, 칠드빔·복사냉난방시스템 등 관련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30곳 이상의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쿨링인프라와 관련해 총 3회의 국가 R&D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200kW급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을 검증할 수 있는 test mock-up 설비를 보유해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15kW급 RDHx시스템 구축이번 과제에서는 RDHx(Rear Doo
‘그린뉴딜 10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정우화인(대표 김유석)이 ‘우레탄 폐기물을 재활용한 재생 폴리올 활용 단열재’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환경부가 선정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중 환경부 지정 녹색혁신기업에 선정됐다. 정우화인은 1999년 설립돼 △소재부문(폴리올, 계면활성제, 접착제) △제품부문(EPS샌드위치패널, 경질폴리우레탄폼 단열재)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원순환신사업으로 폐폴리우레탄 친환경처리, 친환경 재생폴리올 생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우화인의 관계자는 “폴리우레탄(PU)는 연간 2만톤 이상 생산되고 있으나 처분이 어렵고 환경적으로 유해하다”라며 “이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함과 동시에 원료로 물질재활용을 극대화해 CO₂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우화인이 개발한 PU폐기물 재활용기술이 사업화에 성공한다면 이는 세계 최초사례로 파악된다. 최근 유럽, 미국 등 일부기업이 특허출원 및 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지만 화학반응공정에 성공하지 못해 생산단계에 진입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화인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부 과제수행 및 자체개발을 통해 독자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21세기 프론티어
2015년 8월 설립된 인터텍은 기계설비 제조업과 빅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열에너지), 환경,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주도의 사회적, 기술적 규제로 보급이 미진한 수열냉난방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보급하고자 지형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열교환 및 히트펌프 기술개발, 고효율 냉난방시스템과 시공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풍력과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원에 치중된 제주도의 재생에너지시장의 문제점과 출력제한, 탄소배출 저감 등에 대응하기 위해 창립 초기부터 열에너지 및 수열원에 주목했다. 제주도 내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열에너지를 적용한 제주도내 실증사이트와 수요처를 보유하고 다수의 실증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인터텍은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선정됐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녹색기술인증도 획득했다. 지열·수열 열에너지사업 주목 인터텍은 중부발전 제주본부의 온배수로 버려지던 450억톤의 미활용에너지를 활용해 인근의 양식장 및 아열대 과수시설 온실, 화훼수출사업단지 등에 250RT급 냉난방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발전소 점검 및 온배수 열원의 과잉사용 또는 열원 스케줄링 및 밸런싱제어를 위해 수열
‘그린뉴딜 10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엔트(대표 김영남)는 액체식 제습기술 전문기업으로서 해외기술에 의존하던 기술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엔트는 핵심기술인 액체식 제습냉난방시스템을 이용해 폐열을 적용한 제습냉방과 에어워싱에 의한 공기청정·세정·제균이 가능한 ‘올인원 청정공기조화기’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엔트는 에너지사용을 줄이고 실내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현열과 잠열을 분리, 제거하는 스마트 탄소저감 올인원 공조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액체식 제습기술을 사용해 상황에 맞도록 현열과 잠열 분리제거가 가능해 기존 에어컨시스템처럼 온도위주 냉방이 아닌 쾌적도 중심(온도+습도)의 냉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실내의 온도가 적정하고 습도가 높을 시 습도만 효율적으로 제습하며 온도와 습도가 모두 높을 시 온도와 습도를 모두 제거할 수 있어 냉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압축기에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해 추가적인 에너지절약도 가능하다. 또한 IAQ관련 모든 요소를 하나의 장비로 관리하는 최적솔루션이며 미국 등 선진국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중앙식 공조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하나의 장비로 냉난방
어썸레이(대표 김세훈)가 올해 탄소나노튜브(CNT), 극자외선(EUV)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환기장치의 인증제 진입 등 정책·제도 대응과 공공조달·해외시장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환경부 ‘그린뉴딜 유망기업’의 녹색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사업의 연차별 목표에 따른 것이다. 앞서 어썸레이는 1차연도인 2020년 스마트환기장치의 미세먼지 제거, 살균, 바이러스 제거 등 성능성적을 확보하고 실증사업 및 시제품 제작을 진행했으며 시장조사, 마케팅을 거쳐 사업화의 토대를 닦았다.이어 2차연도인 2021년 그린리모델링(GR) 건축물에 적합토록 제품을 개선하면서 GR사업자로 등록했다. 또한 신기술(NET), 신제품(NEP)인증 추진을 위한 사전조치로 CE인증을 획득하고 지속적인 마케팅활동을 수행했다. 녹색혁신기업 3차연도 ‘졸업’올해는 의무화 또는 인센티브 적용이 가능한 정책·제도에 적용 및 가점획득이 가능토록 관련조치를 추진한다. 현재 국회에서 다중이용시설 환기시스템인증을 새롭게 도입하는 기계설비법 개정안이 지난해 발의돼 소관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해당 개정안에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되는 기계환기설비의 설치 및 유
가뭄 등 기후위기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탄소중립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를 가능케 하는 녹색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녹색산업이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대체하고 에너지와 자원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재화생산과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루고 녹색성장을 촉진하는 산업이다. 세계적으로 녹색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은 녹색기술과 4차 산업기술을 주요 산업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세계 녹색시장은 1조1,977억달러 수준으로 매년 4%가량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녹색산업 세계시장 점유율은 2% 수준으로 주요국대비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한국판뉴딜 종합계획,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미래 기후변화·환경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색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3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1년 31개사, 2022년 30개사를 선정하며
데이터센터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생산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반시설인 동시에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탄소다배출시설이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AI, IoT, 빅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기술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산업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규모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효율화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기반다지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은 2022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대상과제의 일환으로 ‘고집적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향상 솔루션 개발 및 실증’ 과제를 공고하고 이온 컨소시엄을 선정, 지난 6월24일 킥오프 회의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과제를 기획한 이윤빈 효율향상PD는 서울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마치고 LG전자, 기술보증기금,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거쳐 KETEP에 효율향상PD로 합류했다. 열유체 냉동분야를 테마로 공학박사 학위를 마친 후 다양한 기관을 거치면서 제품개발, 기술가치평가, 예비타당성조사에 이르는 민간과 공공정책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OECD NESTI에 한국대표로 참여하며 혁신분야 국제공동작업도 경험한 바 있다. 이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