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충청지역본부는 6월19일 장마를 앞두고 실시한 충청권 건설현장 및 저수지 양수장 등에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및 청주시 등과 건설·지하안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건설안전을 관리해 온 국토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5월20일 행복청을 시작으로 6월18일까지 청주시·세종시·충남도 관내 건설현장 26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충청지역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종시·충주시·단양군 관내 배수펌프장 및 저수지 양수장 2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황인상 국토관리원 충청지역본부장은 “여름철 지역 건설현장 안전 확보와 자연 재난예방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