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책임 강화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월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와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사이버 위협동향 △가스공사 제어시스템 운영현황 △보안 대응체계 등을 공유했다. 또한 △기반시설 취약점 분야·평가기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개정내용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협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방안 △부서별 정보보안담당자 역할·책임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정보보안은 단순한 IT문제를 넘어 국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사적인 보안인식을 확고히 하며 사이버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정기적인 정보보안 교육·점검, 실전 모의훈련 등을 통해 보안 대응역량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사이버위협 환경에 맞춘 보안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와 칠러 등 고효율 냉난방 공조솔루션이 9년 연속으로 미국냉동공조협회(AHRI: Air-Conditioning, Heating & Refrigeration Institute)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Performance Award)’를 수상하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AHRI은 매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 등 분야별 지정시험기관을 통해 제품군 별로 각 제조사의 제품을 무작위 선정, 제품의 실제 성능이 사양과 부합하는지 엄격하게 평가한다. 평가대상이된 모든 제품이 최근 3년 연속 1차 성능평가를 통과해야만 해당 제품군에서 퍼포먼스 어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 상은 철저한 검증 및 평가 과정으로 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매년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차별화된 HVAC (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VRF: Variable Refrigerant Flow) △공랭식 냉각시스템(ACCL: Air Cooled Chiller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사용자가 더위나 추위를 느끼기에 앞서 AI가 쾌적함을 예측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2026년형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디오퍼스+’를 올 1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2월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기존 냉방 개념을 넘어 온도·습도·공기질·사용자 움직임까지 종합 인식하는 ‘스마트 AI 솔루션’을 적용해 사람이 실제로 체감하는 쾌적함을 기준으로 공간을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오퍼스+’는 레이더센서를 활용한 PMV(Predicted Mean Vote)기술 기반의 ‘AI 에어 센스’를 통해 실내 온도와 습도는 물론, 재실자의 활동량과 공간 체류 패턴까지 종합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기 전 가장 쾌적한 상태를 예측해 냉방조건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사람 중심의 쾌적 제어를 구현했다. 또한 환경맞춤 AI운전으로 바람세기와 냉방방식까지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실내 온도가 높을 때는 빠르게 쾌적 온도에 도달하는 집중냉방모드로 작동하고 설정 온도 도달 후에는 직접적인 찬바람을 줄이는 간접 기류제어모드로 자동 전환돼 ‘덜 춥고 덜 습한’ 자연스러운 시원함을 제공한다. 이
모딘은 1월22일 자사 브랜드 Airedale by Modine을 통해 TurboChill 냉동기 플랫폼의 최신 확장 모델인 TurboChill 3+MW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세대 GPU기반 데이터센터(DC)의 고밀도 냉각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급 프리쿨링 및 에어쿨링 냉동기 열 배출 기능을 제공한다. TurboChill 3+MW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열 배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쿨링 운영범위를 대폭 확장해 기계적 냉각의 필요성을 줄이고 에너지소비를 절감한다. 또한 글로벌 DC시장에서 요구하는 넓은 범위의 수온조건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해 적합한 지역에서 자연냉각 비율을 극대화하고 GPU를 위한 정밀한 온도제어를 유지한다. 기후조건이 충족되는 일부 AI DC에서는 고온 냉각수로도 작동할 수 있다. 주변 열파·시스템 손실·국소공기 재순환 등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환경조건은 고온 냉각수의 리퀴드쿨링에 의존하는 시스템에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 기계식 냉각은 최대 부하를 처리하고 열 차단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모딘의 칠러는 전 세계 DC의 WUE(물사용효율)·PUE(전력사용효율) 등을 최소화하는 데 검증된 솔루션을
린나이는 대용량 30L와 컴팩트 23L 라인업 중간용량인 25L 복합오븐레이지를 추가하며 소비자에 맞춘 라이프스타일과 주방환경을 한층 확대했다. 린나이는 지난 2월10일 신제품 25L 복합오븐레인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븐부터 에어프라이까지 8가지 요리모드를 지원하는 올인원(All in one) 제품으로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실사용에 최적화했다. 수요층을 1~2인 가구, 소형주방·세컨드오븐 등으로 넓혔으며 주방공간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조리활용도를 높여 △데일리조리 △간편식 △홈베이킹 등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편의성도 강화했다. 측면으로 여닫는 풀사이드 도어(Pull Side Door)를 적용해 조작이 수월해졌으며 블랙·화이트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상하단·손잡이에 스테인리스 몰딩을 적용했으며 화이트 톤 디스플레이로 작동 중에도 시각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버튼·다이얼을 조합한 조작부(Button & Dial)는 직관적인 사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 조리성능을 높이기 위해 플랫(Flat)타입 내부구조도 적용했다. 회전판 없는 플랫형 조리실로 내부공간 전체를 사각지대 없이 활용할 수
전국 88개 공공기관은 정부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2월11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국 8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케이-알이(K-RE)100’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경영평가 대상인 88개 공공기관에 대해 K-RE100 가입 및 이행실적을 경영평가 지표로 새롭게 도입해 공공기관이 재생에너지 활용실적을 매년 평가받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현재 평균 14% 수준인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2030년까지 국제사회의 RE100 권고 기준인 60%까지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공공기관은 이를 위해 기관이 보유한 지붕과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하거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에너지사용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목표이행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투자확대와 국산기자재 활용 등을 통한 산업생태계의 강화를 비롯해 햇빛·바람소득마을 등 주민참여사업 확산 등 국민체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금융기관
경동나비엔은 구독가입자 수 증가에 따라 고객 결제편의성을 높이며 할인혜택을 확대하고자 보일러업계 최초 전용 제휴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인 ‘경동나비엔 신한카드’를 선보였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월9일 신한카드와 함께 ‘경동나비엔 신한카드’를 출시해 할인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신한카드는 보일러업계 최초 전용 제휴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로 구독료를 자동이체하면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최소 1만3,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근 6개월 내 신한카드(신용) 결제이력이 없는 고객이 2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월 3,000원 추가할인도 제공된다.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6,000원 △70만원 이상이면 1만9,000원 △150만원 이상이면 2만3,000원 구독료할인이 적용된다. 해당카드를 통해 경동나비엔 베스트셀러 제품인 콘덴싱 보일러 NCB354-22K를 8년간 구독하면 월 구독료는 3,900원 수준이며 프리미엄 제품 NCB753-2S/22KQ도 월 9,9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플랫폼
배관자재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명인코리아(대표 김영열)는 자체 배관자재 브랜드 MK의 신제품 ‘쎄니타리 고온용 원심펌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온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쎄니타리 원심펌프로, 식품, 제약, 화학 산업 등 위생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공정환경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정밀 설계된 임펠러를 적용해 원활한 구동성능과 균일한 유량 공급을 구현했다. 또한 메카니컬 씰과 임펠러를 밀접하게 설계해 교체가 용이하며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였다. 고성능 메카니컬 씰을 통해 내부 유체가 없는 공회전 상태에서도 마찰과 마모를 최소화했다. 특히 냉수 유입장치가 적용돼 장시간 운전 시에도 과열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최대 150℃까지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프리미엄 국산 고효율 IE3모터를 장착해 에너지절감과 구동 효율을 높였다. 명인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MK 쎄니타리 고온용 원심펌프는 내구성, 위생성, 유지보수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공정운영의 효율성과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이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개편하며 △제품구매 △설치 △구독 △A/S관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월11일 온라인플랫폼 서비스인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해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생애주기 기반 데이터분석을 토대로 관계마케팅을 강화하며 온라인툴을 활용한 고객관리 효율화를 구현했다. 기존에는 회사관점에서 제품을 분류해 제품 상세정보를 제공했다면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관점에서 필요한 공간이나 니즈에 맞춘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우리집’ 기능을 넣었다. 집면적·구조 등 공간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별적으로 비교검색하지 않아도 거주환경에 적합한 경동나비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편의성 향상을 위해 △신선한 공기 △쾌적한 주방 △따뜻한 온기 △편안한 숙면 중 원하는 생활환경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목적에 맞는 제품을 연계추천하는 ‘패키지’ 기능도 추가했다. 구독서비스 접근성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전화나 대리점
서울시는 도심지 특성에 최적화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열·수열 설치 공사비를 지원하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생열 도입에 따른 초기투자비 부담을 완화해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개소당 최대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비주거 연면적 3만m² 이상 건물에 재생열설치를 의무화한 데 이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제도와 재정의 투트랙으로 보급을 가속화한다. 지열·수열에너지는 계절영향이 적어 연중 안정적인 효율을 보이는 친환경 냉난방시스템이지만 천공과 관로인입 등 초기 공사비가 높아 보급의 진입장벽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공사비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이러한 장벽을 낮추며 민간의 재생열 도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지원대상은 비주거 연면적 3만m² 이상 신축 민간건물 소유주로 지하개발면적 50% 이상 지열을 설치하거나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상 신재생에너지 의무 비율의 50%를 재생열(지열·수열)로 충족할 경우 해당된다. 신청요건은 2026년 이내 재생열 착공이 예정된 사업장이어야 하며 지열의 경우 건축 인허가 심의 및 굴착
대성산업 대표 계열사이자 보일러 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지난 2월11일 ‘블랙콘덴싱’에 원통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난방효율 △내구성 △위생관리 등에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열교환기는 보일러 내부에서 열을 물에 전달하는 핵심부품으로 구조에 따라 난방성능·제품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럽에서는 열전달효율·내구성을 중시한 원통형 열교환기 구조가 프리미엄 보일러를 중심으로 적용됐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이러한 유럽 난방기술 설계흐름·기준에 주목해 열이 전달되는 구조자체를 성능핵심으로 판단하며 원통형 열교환기 설계를 블랙콘덴싱 보일러에 적용했다 블랙콘덴싱에 적용된 원통형 열교환기는 열과 물이 원통형 구조를 따라 회전하며 흐르는 360도 열순환 구조다. 열이 특정 구간에만 집중되거나 손실되기 쉬운 구조와 달리 열에너지가 내부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돼 열 손실을 줄이며 난방효율을 높였다. 이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난방수가 균일하게 가열되며 안정적인 난방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물살이 원통형 구조를 따라 3차원으로 회전하는 흐르는 입체물살구조를 구현해 난방수가 내부를 입체적으로 순환하면서 전체가 균일하게 가열되며 열 손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에 전념하고 있는 국내·외 주요기업들이 모여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목표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지난 2월9일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우태희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이사장 △김수진 삼성전자 부사장 △김종일 하이닉스 부사장 △박영욱 SK이노베이션 부사장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 △김범식 한국에너지공단 소장 △정병용 HD한국조선해양 전무 △전동욱 LG에너지솔루션 상무 △임동아 네이버 상무 등 국내기업 관계자와 △마이크로소프스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아시아청정에너지연합(ACEC) △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CEBA)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우태희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세계 각국은 재생에너지 투자와 보급 확대에 매진하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라며 “지난 1월26일 유럽에서는 영국·독일 등 10개국 정상들이 2050년까지 해상풍력 100GW를 구축해 에너지안보를 강화하는 데 합의했고 중국 역시 녹색·저탄소전환 투자를 지속하며 풍력발전 설비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공급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기후테크 청년 창업가들이 힘을 합쳐 주목받는다. 루모라(대표 김형준)와 모닥불에너지(대표 이창섭)는 대기업 협력사 ESG경영 전환과 공급망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 태양광+히트펌프기반 재생에너지 공급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탄소감축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과 대기업 협력사 ESG 펀드를 연계해 산업단지 공장의 에너지전환을 지원하기위해 이뤄졌다. 김형준 루모라 대표는 국내·외 금융기관과 전국 광역 도시가스사들과 협업해 지붕태양광사업 투자과 다양한 구조화 금융을 성공적으로 진행시켰다. 이창섭 모닥불에너지 대표는 RE100 인증을 주관하는 CDP위원회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인증을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 롯데그룹 계열사와 삼성전자 협력사 공장에 RE100 태양광 구독서비스를 도입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창업자들이 에너지시장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실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기업 협력사들의 친환경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기업의 Scope 3 배출관리 강화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월13일 AI·소프트웨어기반 산업자동화솔루션을 통해 산업전반의 통합운영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설계·자동화·전력·운영을 단절된 기술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산업 현장은 △AI 확산 △설비 고도화 △에너지비용 상승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생산·전력·운영데이터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넘어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체계를 요구받고 있다. 슈나이더가 제시하는 이번 전략은 ‘Optimize-Operate-Onboard’ 레이어로 구성된 운영 데이터를 AI기반으로 실시간 통합·분석해 공정·자동화·전력시스템 전반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슈나이더는 이러한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의 산업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서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최상위 Optimize 영역에서는 AVEVA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AVEVA UOC(Unified Operations Center)와 Industrial AI는 공정·자산·운영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업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서울에너지공사는 집단에너지분야 운영과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열공급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업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력에 나선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2월9일 서울에너지공사 목동 본사에서 지역난방공사와 시민생활과 직결된 집단에너지서비스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제공하고자 예방중심 감사체계를 구축하는 감사업무 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단에너지사업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와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감사업무 전문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감사 정보·기술·인력교류 △집단에너지사업 특성을 반영한 내부통제 운영 우수사례 공유·벤치마킹 △감사 및 반부패·청렴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공동 워크숍 추진 등이다. 이번 업무협력으로 최근 발의된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등 열에너지의 공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공에너지기관의 감사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은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는 “청렴과 투명성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