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은 3월5일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원장 김성진)과 ‘미래첨단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래첨단모빌리티와 관련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과 기술발전 협력을 통해 시험인증과 표준화 분야에서 글로벌리더십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자동차와 우주·항공분야 등을 포함하는 미래첨단모빌리티분야에서 △R&D사업 공동수주·실행 협력 △기술정보 교류·표준화 활동 △시험장비 공동활용 △글로벌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광주·전남지역 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며 국내 모빌리티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일조할 예정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GAMA와 협력해 광주·전남지역의 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경제를 책임질 자동차와 우주·항공 미래첨단모빌리티 시험·인증분야 선도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L은 전남 고흥에 우주항공청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와 산업부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시스템 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항공 시험인증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인프라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