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이 고객 에너지효율 향상사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지난 3월27일 에너지절감과 경제적부담 완화를 위한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을 11월30일까지 선착순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난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는 ‘고객 에너지효율향상 지원사업’을 고객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핵심메시지를 담아 브랜드화한 것으로 고객설비 개선을 통한 난방비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다.
한난은 올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 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등 고객설비 개선지원을 위해 총 1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 2023년 열판매량의 0.15%에 해당하는 2만2,168Gcal의 에너지를 절감해 약 25억원의 난방비 감소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고객 에너지효율향상 지원사업의 새로운 브랜드네이밍 선정을 통해 국민 인지도를 높이며 국민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난방효율 개선과 비용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지원대상과 절차 등 상세한 내용은 한난 홈페이지(www.kdh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