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마음 편치 않는 건설·설비산업은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생각보다 시원치 않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그린모델링 사업을 활성시키기 위해서는 정부, 산업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도시로 이주했다. 특히 큰 대도시인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몰리다 보니 건물들이 마구잡이로 들어서게 됐다. 대도시로만 인구가 집중되자 주택이 부족해 집값이 상승됐고 정부는 대도시 주변인 성남, 안양, 부천 등에 위성도시를 건설해 인구를 분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했다. 국토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정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했다. 현재 수도권에 있던 기관들은 대부분 세종, 대전 등에 이전을 마무리하는 단계이다. 지방이전으로 건축시장이 활성화되나 싶었지만 마무리단계에 들어선 현재 먹거리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살피고 있다. 건축시장은 크게 신축시장과 개축시장으로 양분돼 있다. 사실상 신축건물에 대한 건설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 최근 저유가, 조선경기 침체 등 많은 악재들이 국내 건설시장을 압박하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만드는 에어컨,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만드는 히터를 통해 사람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냉방과 난방을 도와주는 에너지기기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존재한다. 사람들은 에너지기기가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에너지기기도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해야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지 모른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본원칙은 기기가 필요한 만큼만 에너지를 쓰는 것인데 사람도 기기도 모두 모른다. 이는 에너지기기와 사람간 소통이 되지 않아 발생되는 문제다. 여름철에어컨을 가동하는데 갑자기 실외가 시원해 질 경우 사람은 실내에 있으니 바깥이 시원한데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해 계속 에어컨을 가동, 불필요한 에너지사용이 발생된다. 반대로 날씨가 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사람은 더워 불쾌감이 유발된다. 에너지를 적게 쓰면 불편함이 생기지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면 불편함은 없어지지만 비용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대부분은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과잉 에너지사용을 선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에너지기기가 적정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젠파트너스가 나
■ 수배관위원회 구성배경은 냉난방 수배관시스템(Hydronic System)은 건축물의 냉난방에 대한 기본 생활권과 쾌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냉난방 수배관시스템을 소홀히 할 경우 초기투자비 증대, 에너지낭비 및 운영관리 부실 등의 여러 문제점이 나타난다. 그동안 냉난방 수배관시스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대한설비공학회의 많은 회원들이 냉난방 수배관시스템의 과설계 방지와 에너지절감, 냉난방 수배관시스템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1월 정기이사회에서 ‘냉난방 수배관시스템위원회’ 신설이 확정돼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6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매 짝수월마다 정기모임을 갖고 각종 현안 및 활동들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 위원회 첫 위원장으로서 소감은 올해 초에 신설된 수배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위원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정립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우선 위원회 구성을 위해 기존 창립맴버 10명 외에 다양한 분야의 산·학 관계자 50명을 추가로 영입해 위원회를 60여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위원회의 또 하나의 역할은 냉난방 수배관시스템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이다. 그동안 설비엔지니어로서 20여년간 설계실무
BEMS 운영컨설팅 전문기업인 에너지정보기술은 BEMS 구축 시 초기 콘셉트를 정하는 컨설팅과 BEMS운영 및 실제 구축된 사이트에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지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오경호 에너지정보기술의 대표는 하니웰, 한국아즈빌, 존슨콘트롤즈 등 유수의 자동제어업체에서 30년간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SK남산빌딩, 제주대병원, 한라병원, KT빌딩, SK FMT 등 기축건물과 연세대 송도캠퍼스 친환경건물연구소, 서울그랑빌딩, 부산은행본점 등 많은 건축물에 BEMS구축 컨설팅을 하고 있다. 많은 사이트에서 BEMS구축과 컨설팅 경험을 가지고 있는 오경호 대표를 만나 우리나라 BEMS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국내 BEMS 시장 현황은 국내 BEMS는 크게 BAS업체, IT업체, 통신사, 장비업체에서 BEMS를 구축하고 있다. 각각 회사마다 제품의 사양과 특성이 다르다 보니 누가 구축하느냐에 따라 BEMS를 운영하는 측면이나 활용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BEMS 구축 시 업체가 개발한 관련 제품으로 설치를 유도한다. BEMS구축은 에너지저감을 하기 위해 발 주
정부는 2008년 8월 제1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녹색성장을 선포했다. 이를 시작으로 2009년 11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20년까지 4%, BAU대비 30%로 설정한 이후 2015년 6월 2030년 배출전망을 감축목표 BAU대비 37%로 확정했다. 그중 건물부문에서 26.9%로 목표를 잡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해야 했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지어진 건축물은 약 698만동으로 신축건축물은 규제를 강화해 건물에너지를 절감하고 있지만 20년 이상 노후화된 건축물 약 461만동 대상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이 필요했다. 이를 바탕으로 나온 정책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이다. 그린리모델링은 기존 노후 건축물의 취약한 단열성능 등을 보완해 에너지성능을 향상하고 국가적으로 필요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감을 달성하는 ‘정책이행 사업’이다. 노후된 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하면 냉난방 등의 유지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건물의 가치향상으로 재산상의 이익까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연간 2,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되고 석유 1,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조정으로 한국시설관리공단에서 건축물 리모델링관련 전문기술과 사업 수행경험이 풍부한 LH로 이관됐다. 이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역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돼 지정된 것이다. LH는 건축물 관련 전문지식과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LH가 장기로 보유, 관리하고 있는 임대아파트의 개보수 공사 등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이용해 그린리모델링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향후 20년간 약 1억1,000만TOE의 에너지절감과 향후 30년간 약 8조2,000억원의 감축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2020년까지 약 83조3,000억원의 건설투자를 유발해 연간 14만3,000명의 고용효과로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창호, 단열재관련 제조·건설업과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기자재관련 산업의 발전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공공부문 지원예산 20억원 확보 LH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그린리모델링 확산을 위한 올바른 기술제안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사업 발굴 △기술지원 △업무 위탁시행 △사업 관리 △사업 결과 모니터링 △우수사례 홍보 등 그린리
공공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에 선정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혁신센터는 1998년에 준공돼 18년이 경과된 건축물로 석면내장재 등 유해물질이 적용됐었다. 이 건축물을 향후 Global 교육 및 홍보시설로 활용하기에는 실내 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건설기술연구원은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건설산업혁신센터’를 세워 개도국 공무원, 건설기술자 교육과 해외진출사업 엔지니어링 합사, 창업화 멘토링, 산업네트워크 연계 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공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에 공모, 선정돼 창호교체·외부차양 설치·벽체 단열공사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기존창호+단열덧창, 냉난방E 20% 감축건설기술연구원은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기 위해 패시브 부하저감 기술과 액티브 효율개선 기술을 적용했다. 패시브 부하저감 기술은 고단열 창호 및 벽단열을 적용했다. 기존 벽체 단열성능을 기존 0.66W/m²K에서 0.23W/m²K 이하로 강화시키기 위해 벽면부 우레탄 뿜칠* 충진 70mm를 통해 단열성능 75%로 개선, 기존 지붕 단열성능 0.42W/m²K에서 0.17W/m²K 이하로 강화시키기 위해 지붕부 우레탄 뿜칠 충진 80mm를 통해 단열성능 60% 개선했다. 기존 창호의 단열
1981년 준공된 경기도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어문학관은 과거의 획일적이고 친환경기법이 적용되지 않은 노후된 건물을 에너지절약형 건물로 개선하기 위해 주변 여건을 고려, 대지환경을 충분히 활용한 합리적인 시설로의 변화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 글로벌이 주관해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사업에 지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57억원 중 그린리모델링비용 25억원의 이자를 지원받게 됐다. 어문학관, 기밀성 부족·환경개선 절실한국외대 어문학관의 현장을 조사한 결과 건물이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일조여건이 양호하고 남동 측에 구릉지가 있어도 채광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다양한 향에 대한 일사환경 개선을 고려했다. 30년 이상 된 시설로 외관, 냉난방, 화장실 등의 개보수와 환경개선이 절실했으며 채광과 환기가 부족해 쾌적성이 떨어졌다. 또한 인지성과 상징성이 부족한 출입구와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해 장애인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필요했다. 또한 단열, 기밀성이 부족해 실내가 환경변화에 취약했다. 특히 창호와 창틀 주변으로 실내 온기가 실외로 손실돼 열손실이 발생하고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어문학관을 직접이용하고 있는 학생, 교수,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는 1976년 국내 최초 PVC창호를 생산하기 시작해 40년 동안 국내 창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6년 프리미엄 인테리어브랜드 Z:IN을 런칭했으며 2012년 인접산업 확대를 위해 고단열 코팅유리 공장을 설립해 국내 최대 로이유리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사업구조 개편으로 그린리모델링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해왔다. 과거 창호 대기업들은 PVC창호 프레임을 제조해 대리점에 판매하는 방식의 사업모델을 지향해왔지만 LG하우시스는 B2C 개보수시장 확대를 예상해 창호의 가공·시공까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인 완성창사업으로 사업모델 전환을 가속화했다. 그린리모델링 적용 창호 ‘슈퍼세이브’ 개발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적용할 최적화된 제품도 개발했다. 노후건축물 창호는 주로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리 또한 얇은 복층 투명유리를 적용해 겨울철 난방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노후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LG하우시스는 고효율·고성능 수퍼세이브(Supersave) 창호를 개발했다. 알루미늄창호에서 수퍼세이브 이중창으로 교체 시 노후 창호대비 냉난방비를 40% 절감할 수 있다. 수퍼세이브 이중창으로
코오롱글로벌(대표 윤창운)은 건설부문 55년 경험으로 친환경건축·저에너지건축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열냉난방 시스템, 건물외장형 태양열발전, 건물외피 기술, e+그린홈 독일 패시브홈(독일 패시브하우스 인증 취득) 등 친환경 건축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자격을 취득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들어 민간건축물에 대해 대출과 이자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인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으로 건축주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꾸준한 기술 개발, 냉난방에너지↓코오롱 글로벌은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요소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다. 그린리모델링시 적용 가능한 △건식바닥난방 △전열교환 환기장치 △배수통합장치 △직렬연결수전 기술 등을 확보했으며 건물 외피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차열액상필름 △무차양 이중외피 창호 등을 개발해 기존대비 냉난방에너지를 저감할 수 있다. 특히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은 실내공기질 개선과 열교환을 통한 열손실을 최소화해준다. 온도와 CO₂ 농도에 따른 환기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무차양 이중외피 창호 ‘NoBL(노블)’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 후 코오롱 글로벌로
친환경계획그룹 청연(대표 김학건)은 ‘푸른 세상을 이어가리라’라는 굳은 신념을 바탕으로 공학박사, 건축사, 기술사, 에너지평가사, LEED AP, CPHD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통해 저에너지·친환경건축의 최적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신축시장 침체를 예상해 기존건축물대상으로 눈을 돌려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후건물에 대한 설계컨설팅을 수행하는 그린코치를 실시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분 대상 사업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한층 범위를 넓히고 있다. 그린코치와 기부통해 그린리모델링 동참지난 5월 노후된 복지시설인 베다니동산을 대상으로 LH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의 아름다운 기부사업에 동참해 지붕 컨설팅 및 쿨루프 공법을 진행했다. 기존 지붕은 일사 등으로 인해 열기가 축적되며 에너지소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었다. 이를 위해 오래된 지붕 슬라브 구조 안전성을 고려한 시공인 옥상녹화, 흰색 자갈 및 페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원한 지붕을 만드는 쿨루프 공법을 적용했다. 베다니 동산에는 단열이 부족한 지붕에 단열재를 보강하고 그 위에 쿨루프 공법으로 흰 자갈을 이용했다. 이로 인해 에너지절감 등급 외에 있던 건축물을 연간 1차 에너지소
건축산업자재 공급으로 국내 건축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KCC(대표 정몽익). 최근 자체적으로 실리콘을 개발해 시장에 생산, 판매하며 21세기 신소재 화학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KCC는 기존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절감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에서 지정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된 KCC는 친환경 건축자재 및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창호, 보온단열재 등의 교체 시공을 맡고 주거환경의 에너지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국토부, 제주도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노후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제주도를 녹색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그린리모델링 아름다운 기부사업 1차 대상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베다니동산에 지붕의 옥상방수와 계단, 주차장 페인트 도장, 내부 석고보드작업 및 도장, 바닥장판 등 약 360만원의 자재와 시공비 2,700만원을 기부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했다. ‘e-MAX’ 태양열 차단, 냉방에너지 절약정부가 에너지절약대책을 잇달아 내놓는 등 에너지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학계와 기업체 등 각계에서 건축물 자체에서
세일이엔에스(대표 심기석)는 1970년 세일공업사로 출발해 1980년 세일설비로 법인전환, 2005년 세일이엔에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기계설비, 덕트생산 전문업체 세일이엔에스는 반도체 생산공장을 비롯한 대형빌딩, 호텔, 병원, 아파트, 리모델링 등 모든 건축물을 아우르며 건설하고 있다. 오랜 경험으로 인한 축적된 기술력과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안정된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곧 세일이엔에스의 경쟁력이다.또한 기후변화 등 환경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 노력하고 있으며 저탄소 녹색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체계를 확립해 환경과 인간을 배려하는 환경친화적 경영을 추구하는 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40년간 덕트제조 및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전문시공 기업인 세일이엔에스는 2014년부터 그린리모델링 예비사업자로 그린리모델링사업에 뛰어 들었다. 메인유량제어시스템…난방비 40% 절감세일이엔에스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시공하는 설비 중 하나인 메인유량제어시스템, 전열교환기를 통해 에너지절감을 하고 있다. 기존 공동주택의 난방밸브를 잠그면 온수소비가 줄어 난방비가 줄어들 것이라는 일반인들 상식과는 달리 중앙난방이나 특히 지역난방의 경우 각 세대에는 정유량 밸브를
이제이 건축사사무소(대표 조원준)는 2000년 초반부터 건축을 선도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건축물을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건축은 △기능 △편안함 △모던·세련됨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지속가능한 건축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좀 더 편안하고 삶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건축물로 한걸음을 더 나아가고자 이제이 건축사사무소는 2011년부터 친환경 건축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며 건축설계와 그린리모델링, 에너지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기축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 성안빌딩에 그린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노후빌딩, 그린리모델링으로 탈바꿈경기도 광주 중심가에 위치한 성안빌딩은 구시가지 중 가장 번화해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은 곳에 있다. 1995년 준공 초기에는 기름을 이용해 난방을 했으며 이후 전기보일러를 이용, 급탕과 개별 각 실의 냉방기기를 사용하며 운영했다. 건물이 노후화됐을 뿐만 아니라 전체 단열과 창호 등이 아주 열악했다. 이제이 건축사사무소의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현장조사 결과 외벽에는 단열재가 없어 에너지성능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웠다. 지붕역시
친환경 이슈가 최근 전세계에 걸쳐 큰 화두로 자리 잡은 가운데 건설, 기계, IT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돼 가고 있다. 건축분야에서도 정부정책 및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고 에코다(대표 박인)는 이러한 요구에 맞는 △건축계획 단계에서의 건축가의 친환경적인 의식 고취 및 활성화를 위한 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 TOOL 보급 △체계적인 설계 프로세스의 제안(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업무의 효율성) △전반적인 친환경 건물 계획 달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평가 및 분석을 하고 있다. 에코다는 연돌효과 및 개선 컨설팅·자연환기 연구는 물론 교육 및 개발사업, 재실자의 쾌적함을 위한 EMS 개발과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 노후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하고 국가 에너지저감에 도움을 주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눈을 돌려 2015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 선정됐다. 최적 알고리즘, 건물 E저감노후화된 건축물의 주거환경 및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비용 절감, 거주환경 개선, 건축물의 자산가치도 상승시킬 수 있다. 에코다는 이 점에 가치를 두고 그린리모델링 엔진을 개발했다. 기존에 수행했던 과제 데이터를 인용해 지역별 외피성능에 대한 최적 알고리즘이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