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세이빙 전문기업 한국코로나(대표 최재용)가 최근 건물의 난방 및 급탕과 가열공정의 열원을 공급할 수 있는 ENGIE의 ‘SPECTRUM 수열히트펌프’ 신제품을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최근 난방전환, 탈탄소화 및 탄소중립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대안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ENGIE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지원을 제공하고 제품의 합리적 구매에 기여하고 있다. ENGIE의 SPECTRUM 수열히트펌프는 최근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수준의 경제성, 에너지효율성,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개발돼 EU의 그린딜, 독일정부의 기후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350~3,100kW 범위 12개의 다양한 용량의 기본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주문 맞춤형 용량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R1234ze △R515B △R513A △R134a 등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친환경 냉매가 적용됐다. 특히 세계 최초로 무급유 터보압축기 6대를 적용할 수 있어 6.11 이라는 높은 계절성적계수(SCOP)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직·간접적인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무급유 터보압축기가 적용됨으로써 수질오염에 대한 우려도 없다. 응축기 출구 토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가 세계 최고의 물전문기업(World Top K-water)의 실현을 목표로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K-water는 4월11일 경기도 과천시 한강유역본부에서 제2차 홍보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세계 최고 물기업을 목표로 브랜드체계 구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물환경변화에 따라 달라진 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국민과 공유하고 경영방향에 맞춰 K-water의 브랜드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회는 조성현 한성대 교수 등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최근 환경변화와 경영다각화 등을 종합해 K-water 브랜딩 혁신을 위한 숙의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주제로는 △K-water 브랜드의 위치 △브랜드혁신 필요성 및 방향성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과제 등이 제시됐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초순수 자립화, 스마트 수변도시조성, 디지털전환 등 K-water가 새롭게 추진하는 과제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공유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홍보자문위원회의 관계자는 “물의 가치는 단순히 갈증을 풀고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환경을 살리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친환경시대를 개척하는 것까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4월11일 60개 공공·민간기관과 함께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민간에 개방해 기술개발 및 실·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인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테스트베드는 대한민국 전 산업분야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이 공공·민간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아이디어의 R&D와 시제품·기술 등에 대한 실증을 지원하고 우수기술과 제품에 대해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통합플랫폼이다. K-water는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등을 위해 운영·관리 중인 댐, 수도시설 등 121개 시설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7월 K-테스트베드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사업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8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지정된 K-테스트베드 출범 및 참여기관간 공동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개시했으며 2021년 9월 진행된 제1회 통합공모를 통해 총 101건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실·검증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4월11일부터 5월6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
서울시는 건설공사에 적용되는 신기술·특허공법(제품)을 보유한 업체선정 시 투명성·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700여명의 평가위원 인력풀을 마련한다고 4월12일 밝혔다. 방대한 인력풀 내에서 추첨을 통해 최종평가위원을 선정하고 이들이 업체를 심사하게 함으로써 업체와 발주부서간 외부청탁, 특혜의혹 등 불공정관행을 원천차단한다. 심사결과도 서울시 홈페이지 등 채널을 통해 외부에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현재까지 신기술·특허공법(제품) 업체를 선정할 때 발주부서가 3배수 이상의 평가위원 예비명부를 구성하고 업체들의 추첨으로 최종평가위원을 선정했다. 당초 예비명부 인원이 적다보니 외부청탁, 특혜, 업체·발주부서간 유착관계 등 불공정관행에 대한 의혹이 지속 제기돼왔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 적용 신기술·특허공법(제품) 선정 투명성 제고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4월 중 ‘서울특별시 건설알림이(cis.seoul.go.kr)’에 평가위원 인력풀을 공개할 예정이다. 평가위원 인력풀은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된다. △토목분야 390여명 △기계설비분야 180여명 △건축분야 130여명 등 총 700여명이다. 평가위원 선정단계에서는
서울시는 4월12일 지난해 추진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및 의료시설 118개소의 그린리모델링(GR: Green Remodelling)사업으로 총 344톤의 온실가스를 줄인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부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노후 공공건축물에 고효율 보일러·창호·단열, 친환경 환기시스템 등을 설치해 에너지성능 및 실내공기질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도봉구 도선어린이집 등 사업대상지 118개소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성균관대와 수도권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초까지 온실가스 감축량 등 효과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리모델링 전·후 건물에너지 성능은 단위면적당 평균 16%의 에너지소요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344톤의 온실가스를 줄인 것과 같은 효과로 소나무 4만2,000그루가 온실가스를 흡수한 양에 해당한다. 감축된 탄소량만큼 흡수하기 위해서는 약 36만m²의 산림조성이 필요하며 1년간 141대의 승용차가 배출하는 CO₂와 맞먹는 배출량이다.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576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98명의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한 것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박상돈)은 4월11일 물재생센터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인 하수슬러지를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수슬러지는 하수처리과정에서 각 공정에서 발생되는 찌꺼기로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남·탄천물재생센터에는 1일 평균 약 900여톤의 하수슬러지가 발생하고 있다. 하수슬러지에는 다량의 유기물이 함유돼있어 열량이 높으나 수분함량 또한 높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이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시도됐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그동안 하수슬러지를 외부에 반출하지 않고 자체처리하기 위해 물재생시설 중 소화조의 효율을 높여 하수슬러지의 발생량을 저감하는 한편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을 설치해 건조함으로써 발전용 고형연료로 활용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 기울여왔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현재 △서남물재생센터 285톤/일 △탄천물재생센터 200톤/일 등 485톤/일의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남물재생센터 270톤/일 △탄천물재생센터 140톤/일 등 설치사업을 진행함으로써 2023년 6월에는 발생하는 하수슬러지 전량을 건조재화할 수 있는 가지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하수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유정범)는 지난 4월8일 서울시 해군호텔에서 역대임원 및 현 임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유정범 회장, 정해관·박기환 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선동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심상렬 광운대 경영대학원장 △김만복 도봉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박덕조 전 회장 △김용성 전 회장 △신현석 전 회장 △강옥진 전 회장 △고순화 전 회장 △김성진 전 수석부회장 △지태원 전 감사 △이충국 전 수석부회장 △김대성 전 부회장 △유선호 전 감사 △이철희 전 감사 △신춘덕 전 부회장 △이관우 전 부회장 △허종훈 전 감사 등 열관리시공협회 역대임원이 참석했다. 유정범 회장은 “회원이 주인인 협회, 회원으로서 자랑스러운 협회라는 협회 운영방침과 함께 지난 임기에서 이루지 못한 법안 및 정책,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거로 인한 서로의 반목은 잊고 상대 후보들의 공약사항도 잘 살피고 적극 반영할 것이며 협회를 위한 발전과 화합하는 마음을 가지고 회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천준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화석연료 사용은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전 세계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에너지전환과정 중 피해를 입는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에너지취약지역인 산촌의 에너지격차를 해소하면서 기존 사용하던 화석연료를 친환경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하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산촌 E자립·지역경제 활성화산림청의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산림 내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할 수 있는 연료생산시설과 마을단위 소규모 열병합발전설비 및 중앙열공급시설을 갖춘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을 전국 총 4곳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협동조합 등 주민공동의 참여로 전력 및 열판매와 열수요 비수기 목재칩 및 장작 생산판매 등으로 실질적인 소득과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완주군, 양평군, 괴산군 등이 차례로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사업대상지 대부분 도시가스보급률이 낮으며 등유 등 화석연료를 통해 난방을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청의 관계자는 “산림에너지자립마
신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보일러 대표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는 지난해 10월 산림청과 전북도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의 공법사로 선정된 후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완주군과 열병합발전시설 및 중앙난방시설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규원테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농·산촌에서 발생하는 저렴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해 열과 전력을 동시에 생산하는 소규모 분산형 열병합발전시스템을 설치한다. 소규모 분산형 열병합발전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열과 전력은 기존 기름보일러대비 78% 수준 금액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규원테크는 귀뚜라미그룹 총괄사장을 역임한 김규원 대표가 2010년 세계 최고수준의 바이오매스 전문기업을 목표로 창업했으며 전 직원 중 30% 이상이 연구인원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해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바이오매스 친환경 연소기술을 확보했다. 첨단 연소기술 적용…저품질 바이오매스 활용가능 완주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에 설치될 규원테크의 ‘산림에너지 자립화마을 목재칩 열병합발전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한 제품으로 고체연료 열병합발전·연소 등 특허기술이 적용됐
괴산군은 백두대간을 비롯해 속리산 국립공원, 괴산 50명산, 성불산 및 조령산 자연휴양림 등 풍부한 산림자원과 임도 등 산림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돼있다. 미선나무 자생지, 화양구곡, 쌍곡계곡, 산막이옛길, 은행나무길 등 산림광광자원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장이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개최되는 유기농의 메카다. 괴산군의 산림면적은 6만3,656ha로 괴산군 전체면적의 75.5%에 달한다. 충북도 11개 시·군 중 산림비율이 두 번째로 높고 평균 임목축적량은 세 번째로 높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총 산림축적량은 1,053만m³, ha당 평균 축적량은 165.44m³다. 특히 괴산군은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산림정책을 발굴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과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산림자원화센터 등이 대표사례다. 산림바이오매스 활용확대 추진 괴산군은 2012년 도시가스가 처음 공급됐으며 2022년 현재 도시가스 보급률 31%를 달성했으나 이마저도 괴산읍에 집중돼있다. 면단위지역에서는 등유·화목보일러, 심야전기 등에 난방을 의존하고 있는 에너지취약지역이다. 괴산군은 산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
지난해 3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양평군은 전체면적의 72%인 6만1,714ha가 산림면적이며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3위다. 특히 ha당 임목축적량은 149.3m³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산림면적의 63%가 간벌, 수종갱신이 필요한 4영급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수급이 용이할 것으로 분석된다. 양평군은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지형으로 강원도보다 추운 지역으로 알려져있다. 양평군에서 우리나라 역대 최저기온인 –32.6℃를 기록했으며 겨울철 평균 최저기온은 –7℃로 난방역할이 중요하다. 그러나 경기도 평균 도시가스 보급률이 88%에 달하는 것에 비해 양평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25%에 머물러 있다. 낮은 도시가스 보급률로 인해 양평군은 전체 에너지소비 중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61.5%로 경기도 평균 39.7%와 전국 50.4%에 비해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다. 이와 함께 양평군의 인구수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총 2만7,918명, 31% 증가했다. 광역시를 제외하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양평군의 에너지소비실태와 인구증가 추세를 고려한다면 분산형 난방에너지원 마련이 시급하다. 전문기관 생산위탁…안정적 공급기반
완주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0년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초로 선정돼 2021년 목재칩 생산·관리장비를 구입 후 시험작동을 실시했으며 연내 사업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행정구역상 면적의 약 72%가 산지인 전형적인 산간지대로 대둔산과 모악산이 있어 산림자원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연평균 입목벌채량은 300ha 수준으로 입목벌채현장에만 약 1만5,000톤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가 잠재돼있다. 특히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첫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가장 먼저 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첫 성공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안정적 운영 핵심…군직영 후 위탁예정완주군의 관계자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산림 내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연료생산시설과 마을단위 열병합발전 및 중앙열공급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목재칩 연료의 품질확보와 공급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안정적으로 목재칩을 생산 및 건조하고 보관, 공급하기 위한 시설을 고산 자연휴양림 인근에 조성할 계획이다. 고산 자연휴양림에는 목재칩,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생산하는 시설을
산림청은 국내 목재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과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탄소저장고로 인정된 목재의 소비진작을 위해 목재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통되는 목재제품의 품질표시관리제도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을 지키고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산림에너지자립마을 등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체계를 마련하는 등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 활성화와 산불 등 산림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임도(산림도로)를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경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을 만나 국내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과 산림바이오매스활용 확대를 위한 향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들었다. ■ 산림바이오매스의 가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중단 등 공정한 연료전환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많은 전문가는 화석연료의 점진적 전환을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 EU 등 세계 각국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원료로써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목재펠릿의 경우 북미와 EU가 전체 생산량의 50%가량을 차지하고
지열시스템 전문 벤처기업인 지앤지테크놀러지(대표 조희남)가 최근 고심도 수직밀폐형 지열시스템인 ‘딥코일 300’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제929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딥코일 300에 적용된 건설신기술의 명칭은 ‘지열 지중열교환기의 열교환코일관에 하중부가재 설치와 누출센서를 부설한 고심도 수직밀폐형 지열시스템 시공기술’이다. 지앤지테크놀러지의 건설신기술은 고심도 지열굴착공 내부에 설치되는 지열 열교환코일관의 부력을 감쇄시키기 위해 하중부가재를 지열 열교환코일관 외부에 일정간격으로 설치하고 지열공 내 지열 열교환코일관이 부력에 의해 부양되지 않으면서 고심도까지 삽입설치가 용이하도록 한다. 열효율 증대·천공 수 감소 ‘강점’기존 기술의 지열공 내 지열 열교환코일관의 설치는 150~200m범위 내에서 이뤄졌으며 지열공의 열교환 용량은 2.5~3.5RT 내외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도심지 등에서 대규모 지열시스템을 설치하는 경우 요구 천공수가 많아졌으며 지열공 천공에 필요한 시설부지면적 또한 증가했다. 또한 부지면적이 좁을 경우 지열시스템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빈번했다. 이번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지열 열교환코일관의 부력을 감쇄하기 위해 하중부가재를 지
일시: 2022년 4월13일~4월15일장소: 대구엑스코(EXCO) 동관 4, 5, 6홀주최: 대구시, 경북도주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출품분야: 지열, 태양열, 수소, 연료전지, 태양광, ESS, 배터리, EMS, 스마트그리드, 풍력, 친환경산업 제품 및 기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