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전문월간지로 업계 이슈와 정부정책의 신속한 보도를 통해 관련산업 및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월간지 발행으로 출발한 칸은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지열과 태양열 등 신재생열에너지분야에서 지속적인 취재활동을 통해 관련산업 확대의 필요성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뉴스레터에 이어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2018년 1월호 커버스토리로 ‘롯데월드타워의 기계설비’를 다룬 내용과 2021년 5월호 커버스토리로 ‘지열시스템의 현실과 지중열교환기의 중요성’을 다룬 취재활동은 균형감을 가지고 사실에 접근하는 언론의 역할을 보여준 좋은 사례가 됐으며 지열분야에서 일하는 한사람으로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 지구촌은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기후재앙에 직면해 있습니다. 북극에서는 빙하가 녹아 갯벌이 드러나고 극단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유럽에서는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강이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8주간 계속된 기록적인 폭우로 국토의 1/3이 물에 잠기는 대홍수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전문저널인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재생에너지 중 열에너지분야의 최신 국내〮외 트렌드를 소개하고 관련 기관이나 기업활동들을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열수열에너지학회는 신재생열에너지인 지열과 수열에너지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설립됐으며 언론측면에서 칸이 우리 학회와 함께 우리나라 신재생열에너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냉난방 및 열에너지의 기술동향, 시장동향에 대해 심도있게 취재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의 열에너지정책에도 전문저널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기후변화로 인해 탄소중립이 더욱 더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이 요구되지만 건물의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현실적 한계가 있습니다. 칸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미래의 열에너지기술의 중심에서 더욱 더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년 창간이래 칸을 통해 정부의 정책기조, 학계의 최신 연구 및 산업계 동향, 신기술, 신공법, 신제품 정보와 사회이슈별 기획기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양질의 기사를 제공해주시는 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기계설비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계설비 기술기준의 매뉴얼이 배포돼 기술기준의 현장적용과 기준준수 여부의 확인, 착공 전 확인 및 사용 전 검사 등 기계설비공사 행정업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보와 절차가 제공돼 좀 더 구체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기계설비공사 착공 전 확인, 사용 전 검사에 대한 표준품셈을 마련하고 있어 관련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기계설비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설계·시공 분리발주는 법 제정 초기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착공 전 확인, 사용 전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통해 기계설비 안전성 및 품질 향상, 건물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면 기계설비분야의 설계·시공 분리발주 필요성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인 칸kharn은 2015년 10월 창간이후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정확한 정보, 폭넓고 객관적인 기사로 관련기관 및 업계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면서 창간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국보일러설비 회원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라 안팎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생활방식과 환경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칸은 이런 변화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전망 신기술 등을 취재하고 기사화해 신속하게 독자에게 제공하면서 7년간 꾸준하게 성장했습니다. 또한 시대에 적응하면서 월간지를 비롯해 뉴스레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냉난방공조 등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 등을 전달하며 우리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줬습니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넷에서 양산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내놓은 정보들로 인해 사실과 진실의 진위는 물론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칸은 독자들이 필요로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은 급변하고 있는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현황을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며 업계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습니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 화두인 지금 녹색건축에 대한 정보와 정책토론의 장이 돼 준 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심각해진 이상기후로 인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절감과 에너지전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 또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이 모든 산업의 목표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비기술협회도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지해 탄소중립전문위원회(위원장 신지영 숙명여대 교수)를 설립해 탄소중립정책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업계 의견을 수렴해 제로에너지빌딩, 스마트공장 보급 등 설비업계가 탄소감축에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설비업계는 탄소중립, 기계설비법 정착화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기계설비법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고용의무에 따른 유지관리자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현재 자동제어설비관리사 등 관련 교육과정과 자격검정시험을 시행
칸kharn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에 이어 급속하게 성장해 자리잡고 있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움직임 속에 에너지의 합리적 이용 및 절약은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냉동공조와 관련 주옥같은 기사들은 이러한 메가트렌드에 부합하며 기계설비 및 콜드체인에 관한 기사들은 그 폭과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이슈들을 다루고 시의성 있는 주제들을 취급하며 현실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놓치지 않고 기사화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관심사이자 큰 숙제가 돼 버린 현실에서 칸은 다양한 주제들은 물론 산업계, 학계, 연구계 의견 및 정부정책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다루며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한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도 많이 진정돼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기계설비, 냉동공조, 신재생에너지, 콜드체인, 녹색건축 등 우리가 관심을 둬야 할 분야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기 바라며 책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정보가 더욱 유용하게 되기
창간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주년 기념사를 쓰고 있습니다.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업계에 칸과 같은 기술전문잡지가 있어 업계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정책이 지금까지 신재생에너지 설치 위주의 정책에서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가 추진되면서 실제 에너지절약기기의 보급확대가 기대됩니다. 이런 시장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칸과 같은 전문지의 역할입니다. 정부와 업계가 길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 칸이 올바른 방향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지속적으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의 위기에 모든 사람이 탄소중립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을 조기에 실현해서 더 이상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가 없도록 기계설비를 하는 사람들이 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건물의 냉난방시스템을 구성하는 경우 가장 친환경적인 시스템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정책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신재생에너지보급 활성화정책에 따라 많은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규설비들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설치만 되고 실제 제대로 가동돼 에너지가 얼마나 절약되는지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때부터 지켜본 칸은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분야 기술동향을 폭넓게 다뤄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제안, 기획기사, 기업인터뷰 등 기술현안에 대한 전문적 보도로 관련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명깊습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고금리 등으로 인한 국내〮외적 산업 여건이 좋지 않지만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K-방역,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으로 표현되는 최근의 신성장동력 이슈와 관련성이 높은 냉난방공조산업에는 또 다른 기회일 수 있습니다. 칸은 산·학·연·관의 동반자로서 현 기술수준을 명확하게 판단해 신사업아이템과 신기술을 산업계가 활용할 수 있는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인들이 성장의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련산업이 글로벌경쟁력을 갖추고 관계자들의 지식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정책발전에 기여하는 저널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칸의 창간 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급속도로 발전하는 산업을 대변하는 대표저널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한국태양열융합협회 모든 회원사와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불어닥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추석을 앞두고 포항, 경주 등을 비롯한 남부권역에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금도 지역마다 전기설비나 난방설비 점검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에너지분야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요즘은 TV 등 각종 매체에서 환경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발생이 굉장히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열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 일어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새로운 에너지안보의 심각성을 우리는 체감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의 9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매일 경신하고 있는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을 보며 열에너지원의 중요성을 더 많이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열에너지 공급시스템으로는 자연적인 태양에너지와 지열에너지
국내 냉난방공조산업분야 첫 전문매체이면서 신재생에너지와 녹색건축까지 아우르고 있는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태양에너지학회는 1977년에 창립된 태양에너지 및 건물에너지분야 대표학회로서 칸의 대표 구독자이기도 합니다. 현재 다양한 매체가 재생에너지 중 태양광과 풍력에 치중하고 있는 반면 칸은 태양열, 지열, 바이오매스 등 놓치기 쉽지만 매우 중요한 분야의 국내·외 기술동향 및 정책이슈를 소개하고 있어 학회 내 많은 구독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 인류의 지속가능을 위한 미래비전은 탄소중립이며 이를 위해 에너지분야 섹터커플링과 에너지-인공지능의 결합이 기술적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태양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태양에너지-수소-에너지저장 특별세션, 국가참조표준 일사량데이터 경진대회, 태양광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와의 섹터커플링 공동포럼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기술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태양에너지학회는 학회사무소를 마련해 출판·발표 등에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신진연구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젊고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또한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 현안들을 냉철하게 분석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에너지·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칸미디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우리 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 에너지 및 원자재가격 상승, 금리인상에 따른 부동산시장 침체, 내수경기 회복지연 등으로 건설경기마저 위축되면서 유례없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대처해 나아가야겠습니다. 열관리시공협회는 소비자보호 및 사고예방과 불법시공 근절을 위한 명예지도원제도,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온돌설치확인서 첨부의무화 등 현안해결을 위해 국회, 정부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9월부터 도봉구청, 관내 도시가스업체와 함께 무등록업자의 불법시공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무등록업체의 불법광고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보일러 난방·가스사용시설 설치 시 가스난방시공업 등록업체 식별표지판을 부착해 업체에 발주하도록 홍보할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맞이해 4,500여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임원과 회원을 대표해 축하드립니다. 칸은 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여론을 선도하고 정부의 관련정책에도 반영이 가능한 다양한 기사를 발굴, 보도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분야 기사를 취재, 보도하기 위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통해 산업계, 연구계 그리고 학계에 다양한 정보공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는 폭염, 폭우 등 심각한 이상기후를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막대한 경제적, 인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무분별한 탄소배출에 기인함을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바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글로벌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135개국은 파리협정 타결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기존에너지에서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함으로써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도 탄소중립 2050,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무탄소 전원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정책과 함께 2020년부터 민간중심 에너지전환 프로그램인 RE100에 대한 참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탄소중립 구현에 가
우리나라 가스산업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온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냉난방공조 전문저널인 칸은 보다 다양화된 정보와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제공,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제시, 미래지향적이고 심층화된 논평 등을 통해 관련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지난 7년간 가스산업의 성장과 함께 정보시대를 개척하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최근 우리업계는 원자재 가격상승 및 코로나19 장기화, 급격한 환율변동,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봉쇄, 내수회복 지연 등 경기하방압력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새롭게 출범한 신정부는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육성과 함께 고효율 에너지기기 사용확대를 위한 보다 다양한 시책과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진흥회는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기 다원화를 위한 역할제고 및 관련산업에 대한 활성화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또한 에너지기기산업의 점진적인 기반강화를 위한 연계사업 및 관련기술의 융복합화, 표준화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에너지기기의 다변화·실용화와 함께 보급확대에 적극 앞장설 것입니다. 칸의 창간 7주년을 다시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 창간 7주년을 맞이해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수소·연료전지분야 특화 전문저널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대합니다. 최근 세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으로 인해 자원의 무기화라는 큰 이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도 에너지안보를 탄탄히 하고 수소경제 실현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안보 기반 수소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며 중장기적 이득을 위해 향후 적어도 10년 동안은 이익보다 비용이 크다는 과제를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은 ‘수소효율화 중심 분산전원(DRE: Distributed Energy Resource) 확대’, ‘수소에너지의 전기화(Electrification)’ 등을 비롯해 탄소중립을 충족, 실현하기 위한 ‘질서있는 에너지전환’과 ‘책임있는 기술개발의 실천’입니다. 수소연료전지를 기후변화 대응기술의 핵심솔루션으로 채택하는 한편 수소연료전지가 지속가능성과 초일류 제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측면에서 선제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연료전지협의회는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녹색건축 산업을 대표해 이슈를 발췌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정보를 제공하는 소임을 다한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칸은 정부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다루고 기획기사 발굴과 연재를 통해 산업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에너지효율화 및 수요관리분야의 최신동향과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이 즐겨 찾는 전문저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기술혁신 전략의 핵심기술인 에너지효율화와 수요관리는 에너지 소비분석을 통한 관리기술이 중요합니다. 정부는 국내 EMS시장확대를 도모하고 에너지효율화와 수요관리기술 개발지원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MS협회는 정부정책 지원을 위해 에너지효율화와 수요관리분야의 다양한 법제도 개선연구와 대정부 정책건의, 기술개발 및 표준화,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홍보 및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 EMS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을 마련해 EMS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기관으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 정론지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칸이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애쓰신 칸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칸을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칸은 창간 이래 냉난방공조 등 기계설비산업,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후변화, 온실가스 등 전 지구적 환경문제 극복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인류공영의 이상 실현에 기여해왔습니다. 그간 녹색건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관련 주체들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수행해 주신 것에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도 친환경건축분야 대표 공익단체로서 감사를 표합니다. 올해도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으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많은 과학자가 이상기후 원인으로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꼽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습니다. 최근 서울시가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정부목표인 2024년보다 1년 앞당기고 내년부터 민간 건축물에도 의무 도입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건축물의 친환경성,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움직임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칸의 창간 7년 동안 건축물 관련기술, 특히 냉난방공조분야는 ICT와 더불어 급속도로 변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칸이 창간된 후 지난 7년간 공조,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실상과 문제점, 제도개선, 각종 정책제안 등 활동으로 관련분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건축물에 있어 냉난방공조는 사람의 혈관, 호흡기 계통에 비유할 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의 쾌적함을 직접제어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며 전 세계적 화두인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절감에 매우 영향이 큰 부문입니다. 건축물에서, 또한 사람에게 공조분야는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문저널의 역할은 산업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한 건축물의 기계설비공조분야는 앞으로 더욱 그 역할이 중요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시간을 초석삼아 앞으로의 역할이 더 기대되며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스마트건축, 스마트시티 등 관련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것
우리나라 냉난방공조시장 활성화와 친환경 설비기술 확산에 앞장서 온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일곱번째 맞는 창간일을 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에서 창간 이래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인 녹색건축 보급은 이제 정책과 이념을 떠나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일반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함께 공감하고 다같이 노력하고 있는 내용이 됐습니다. 건물의 계획과 시공, 유지관리, 리모델링 및 폐기까지의 전 생애주기와 관련한 건축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탄소발생 저감을 위한 방법론 모색이 다방면으로 시도되고 있으며 오늘날 대부분의 건축인들은 좀 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건축물의 구현을 반드시 풀어내어야 할 당면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는 이러한 큰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녹색건축전문가들의 힘을 모아 신축 및 기축건물에 대한 저탄소‧친환경 건축기술의 발전과 유관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함께 힘을 모아 우리나라 녹색건축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 국토의 품격있는 개발을 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사회의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나라 냉난방공조산업의 세계화를 목표로 탄생한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간 칸은 정부를 비롯한 산‧학‧연 간 가교역할을 하며 녹색건축분야 산업발전과 시장활성화를 위한 전문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건축의 확산과 대국민 인식제고 등 녹색건축분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칸의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유례없는 가뭄, 폭설, 폭우, 예측불가한 기상현상 등 예년보다 더욱 더 뚜렷해진 지구온난화의 결과들이 전 인류에게 대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어 이러한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전 세계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난 2018년 IPCC에서 ‘1.5℃ 특별보고서’를 채택한 이후 세계 각국은 각 분야 온실가스 저감을 비롯해 화석연료 기반 경제체제를 넘어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2050탄소중립 등 많은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국제적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현격한 수준으로 상향했으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자 분야별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법적으로 명문화하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기본법’도 제정하는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녹색건축의 발전을 위해 앞선 기술을 소개하고 칭찬과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2년 올해는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으로 모두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러 도시가 물에 잠겨 많은 사상자를 냈고 재산피해도 상당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70년 이후에는 하루 800mm의 강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기후변화를 막고자 칸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전 지구적인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기후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에 대한 비판,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칸은 기후변화‧온실가스 등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 극복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냉난방공조‧녹색건축 전문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은 칸의 창간 7주년을 계기로 그간 칸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탄소중립을 꾀하고 글로벌 선도국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정부가 지정한 녹색건축센터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건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