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윤기주) 강원 강릉지회(지회장 전영수)는 8월5일 극한 호우와 산사태로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른 경남 산청지역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는 단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며 산청군 전역에 침수, 토사 유실, 농경지 유입 등 다양한 피해를 초래했다. 피해를 입은 한 농민은 “피해가 광범위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라며 “농사지어서 1년 동안 먹고 살아야 하는데 당장 일이 사라져 빚을 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농민들로선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이상오 이사, 강원도회 김구 감사, 강릉지회 전영수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은 차량과 산소절단기, 파이프컷터기, 핸드그라인더, 유압절단기 등 전문장비를 갖추고 새벽부터 출발해 극한 호우로 붕괴된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주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상오 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이사는 “침수피해가 크다고 해 달려와 보니 생각보다 더 피해가 커 마음이 먹먹하고 안타깝다”라며 “호우피해 농민의 조기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영수 강릉지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봉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윤기주) 충남도회(도회장 김인환)는 지난 7월25일 극한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예산군 대술면 마전리 지역을 찾아가 비닐하우스 정리, 배수로정비 및 하천뚝정비, 침수보일러 수리 및 난방시설 안전점검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자원봉사 활동에는 김인환 충남도회장, 김종용 예산지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10여명이 수해피해지역을 찾아가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5동의 토사 제거와 폐비닐을 정리했다. 특히 김인환 도회장과 영진설비 강봉수 회원은 직접 포크레인을 몰고와 배수로에 쌓인 토사 정리와 무너진 하천뚝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토사로 덮인 보일러를 토사 제거 후 침수된 보일러들을 분해청소 후 건조해 재조립해주고 순환펌프를 교체하는 등 보일러수리와 난방설비 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큰 감동을 전했다. 봉사활동과 함께 식사 봉사까지 참여한 김인환 충남도회장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라며 “따갑게 내리쬐는 열기와 습도로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도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에 최선을 다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현지시간 8월7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38회 UKC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US-Korea Conference on Science·Technology·Entrepreneurship)'에서 미국 내 토목·건설분야 재미한인과학기술자 및 대학원생들을 초청해 ‘KICT 교류협력회 및 리크루팅 현장상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을 비롯한 참여연구진들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옴니 애틀란타호텔에서 열린 UKC 2025 행사기간 중 미국 내 주요대학에서 참석한 건설·토목분야 재미한인과학자들과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별도의 교류협력행사를 개최하고 한·미간 건설분야 정책 및 기술동향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KICT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내 주요대학 및 연구기관과 재미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리쿠르팅 현장상담도 진행했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과학기술분야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리쿠르팅 현장상담 행사를 통해 미국 내 체
오텍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효율 공냉식 ‘에코 히트펌프 솔루션(EHS: Eco Heatpump Solution)’ 생산을 시작하며 국내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가 일상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6월부터 이른 더위가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겨울에는 한파가 반복되는 등 극단적인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로 인해 과거 특정시기에 집중되던 냉난방 수요가 연중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 에너지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탄소 배출까지 줄일 수 있는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이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필수 설비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텍캐리어는 에너지효율과 친환경성, 사용 편의성 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냉난방 기술을 기반으로 고효율 공냉식 ‘에코 히트펌프 솔루션(EHS)’을 시장에 선보였다. EHS는 사용에너지대비 최대 3배 이상 성능을 발휘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까지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냉난방시스템
냉각탑 전문 제조기업 경인기계(대표 구태형)는 최근 ‘유로분리형 소음저감장치가 내장된 초저소음 직교류형 흡입 송풍식 냉각탑(DX-2001-117 등 총 73종)’으로 조달청이 지정하는 ‘조달우수제품’으로 신규 지정돼 공공기관 조달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고 밝혔다. 조달우수제품 지정증서 수여식은 8월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됐다. 경인기계는 지난 50년간 냉각탑 한 분야에만 집중해온 국내 대표 냉각탑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조달우수제품 지정은 단순한 정부 인증을 넘어 국산 냉각기술의 품질적 진보와 자립화의 결정판으로 평가받는다. 조용하면서도 냉각탑의 본질적인 기능인 냉각수의 냉각능력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도 고소작업이 필요없는 설치 편의성, 컴팩트한 구조, 유지보수 용이성까지 겸비해 에너지·환경·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마트 인프라 핵심기기’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인기계의 냉각탑은 일반적으로 고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잦은 공공건축물과 병원, 데이터센터(IDC) 등에 적합하도록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유로 분리형 소음저감 구조’를 적용해 기존의 냉각탑 설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기존 냉각탑 소음 저감기술이 단순히 덕트용 소음기를 키워 소음을 낮추
신성이엔지가 올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하반기 본격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성이엔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매출 1,40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8월7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대비 20%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동력은 해외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다. 특히 미국 내 반도체 팹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 진행되면서 해외 매출은 전 분기대비 83% 증가했다. 미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유럽 등 주요 지역에 지점 및 법인을 운영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해외사업부문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재생에너지(RE)사업부문은 2분기 매출 101억원,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1분기에 이어 부진이 지속됐다. 일부 EPC 프로젝트 지연과 공장 가동률 저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약 5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에 해당하는 규모를 반기 만에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부터는 모듈 제조 가동률 상승과 EPC 실적 반영 본격화에 더해 신규로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사업의 기
김수민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는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에서 발표한 ‘목조건축물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위한 국내·외 에너지성능평가프로그램 분석’ 논문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7월10일 개최된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공학분야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부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기본계획을 통해 2050년까지 신규 건축물은 모두 ZEB 1등급을 달성하며 기존건축물은 그린리모델링(GR)을 실시할 것으로 발표했다. 기존 건축물의 경우 주거용은1++등급 비주거용은 1+등급으로의 전환을 100% 이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축자재의 탄소중립 전환이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목조건축물은 전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인정한 유일한 탄소저장능력을 지닌 재료로 1㎥의 제재목은 0.84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다. ECO2 평가체계 내 목조건축물 인증기준 보완 필요 김수민 연세대 교수 연구진은 국내외 건축물 에너지성능평가관련 기준과 평가방법에 대해 목조건축물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대표적인 국내 인증프로그램인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ECO2)은 IS
AX전문기업 LG CNS(대표 현신균)가 최근 국내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AI 데이터센터(DC) 구축사업을 따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000억원 규모 하이퍼스케일급 AI DC를 2026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3위인 시나르마스 그룹과의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솔루션’을 통해 인도네시아 ‘KMG(Kuningan Mas Gemilang)’와 이번 AI DC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자카르타에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한꺼번에 수용하는 △지상 11층(연면적 4만6,281㎡) △수전용량 30MW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AI DC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KMG는 1단계 구축사업 이후 총 수전용량을 220MW까지 확장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DC를 만들 계획이다. KMG는 시나르마스 그룹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의 합작법인으로 AI DC 개발을 추진해 왔다. 시나르마스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DC와 클라우드를 낙점하고 한국의 DC 및 클라우드사업을 선도하는 LG CNS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LG CNS는 지난해 KMG와 AI DC 구축컨설팅 및 설계사업 계약을 체결해 성공적으로 수행한 역량을 바탕
첨단 제조 환경 토탈 솔루션기업 신성이엔지(Shinsung E&G)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Display 2025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제조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클린룸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클린룸기술의 독자적인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에서 청정도, 에너지효율, 작업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핵심 장비들을 선보였다. 출품장비는 △FFU(Fan Filter Unit) △ICF(Internal Chemical Filter FFU) △OAC(Outdoor Air Control Unit) △HPL(High Performance Lift) △VOCs 제거장치 등으로 생산현장의 공기품질과 에너지효율, 운용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품한 조명, 이오나이저, 케미컬 필터를 통합한 고기능 일체형 FFU 모델은 다변화된 공정환경에 정밀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었던 만큼 참관객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ICF는 FFU 내부 케미컬 필터 일체화로 유해가스 제거와 설치 공간·전력비 절약을 동시에 실현한 제품이다. OAC는 외부 공기정화 및 온·습도제어를 통해
에너지 IT기업 해줌(Haezoom)은 지난 8월6일 자체개발한 AI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기술로 한국전력거래소(KPX)가 공시한 예측오차율 평가에서 6개월 연속으로 최소 오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PX는 매분기마다 재생에너지발전량 예측제도 참여자원에 대한 예측오차율을 공개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최소 오차율이 해줌의 최소 오차율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단순 기술실험이 아닌 실제 전력시장 실적기반의 평가로 기술신뢰성과 시장기여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 성과는 해줌이 국내 최초 VPP(가상발전소)전문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음을 증명하며 다가오는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을 보여준다. 특히 입찰시장에서 정확한 발전량 예측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수익을 좌우하는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줌은 외부 발전량 예측기술에 의존하는 타사와 달리 예측 알고리즘부터 플랫폼까지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제공한다는 것에 강점이 있다. 해줌은 △인공위성 영상 △수치예보모델 △기상데이터 등을 결합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운량·일사량 추정 알고리즘으로 발전량 예측정확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월5일 구리갈매역세권 및 남양주진접2 지구에 총 2,357호 주택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리갈매역세권에는 A-1블록 신혼희망타운 1,182호(46형 285호, 55형 897호)가 공급되며 남양주진접2지구에서는 A-1블록 공공분양 920호(51형 359호, 59형 561호)와 A-4블록 신혼희망타운 255호(전 타입 55형)가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세 단지 모두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된다.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의 경우 △46형은 평균 4억1,000만원대 △55형은 평균 4억9,000만원대 수준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및 실거주의무가 각 3년이 적용된다. 남양주진접2 A-1블록의 경우 △51형은 3억5,000~7,000만원대 △59타입은 4억~4억3,000만원대이다. 남양주진접2 A-4블록 55타입은 3억5,000~8,000억원대 수준이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입지조건 역시 우수하다. 구리갈매역세권지구는 지구 내 경춘선갈매역 및 별내역(지하철 8호선·경춘선·GTX-B 개통예정)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
현대건설이 최근 경기도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 ‘디에이치 아델스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과천시 주암동 63-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지상 최고 31층 △총 9개동 △전용면적 39~145㎡ 등 총 880가구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 59·75·84㎡ 34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기준 타입별 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45가구 △59㎡C 29가구 △75㎡ 62가구 △84㎡A 16가구 △84㎡B 69가구 △84㎡C 47가구 △84㎡D 20가구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타입 위주로 공급된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과천에서 최초 적용되는 ‘디에이치’브랜드 단지다. 서초생활권과 맞닿은 장군마을의 △입지여건 △강남접근성 △미래개발호재 등으로 디에이치브랜드의 주거가치에 부합한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디에이치브랜드에 걸맞는 설계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서울의 파노라마뷰가 가능한 약 100m 높이의 스카이브릿지는 2개동을 연결하는 구조물인 동시에 디에이치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적 공간이다. 도시조망과 감성적인 설계를 동시에 담아 입주민에게 독보적 주거경험을 제공한다. 세련되고 고급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8월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실현을 위한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인식과 함께 전사적 신뢰회복과 근본적 안전혁신을 이끌기 위한 조치다. 송치영 사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경쟁력강화TF팀장을 역임하며 포스코그룹내 안전분야는 물론 경영전반에 관한 경험과 식견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 송 사장은 지난 8월6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첫 공식일정으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찾아 사고경위를 직접 확인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실태를 집중점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송 사장을 중심으로 안전역량을 총결집해 재해예방을 넘어 ‘안전이 일상화된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근본적 쇄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재해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 안전관리시스템을 근본부터 개편하고 현장중심의 실효적인 안전문화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은 8월5일 서울에서 ‘SNS 기자단 2기’ 발대식을 열고 12주간의 공식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원)생 및 만 29세 이하 청년 15명 내외로 구성됐다. 오는 11일까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테크 확산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발신한다. 주요활동은 지자체별 △기후정책 취재 △기후관련기업 인터뷰 △탄소중립 행사보도 등이다. 특히 오는 10월30일에 열리는 ‘제4회 국제기후포럼’에 참여해 현장취재를 진행하고 청년 시선에서 본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단 출범은 현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사회구현’과 ‘혁신기술기반의 녹색성장’ 국정방향에 호응하며 청년참여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확산이라는 정책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청년세대가 국가 기후정책의 실천주체로 성장하고 민간차원의 탄소중립활동이 정부정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장대식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미래세대의 숙제가 아니라 현세대가 해결해야 할 현실”이라며 “청년기자단의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테크 확산에 큰 힘이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 회장 강중협)는 오는 8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산 BIFC MALL에서 비수도권 데이터센터(DC)산업인력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DC전문인력양성 재직자 과정’ 1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DC전문인력양성 재직자 과정’ 교육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역 DC산업육성 및 활성화기반을 마련하고자 DC재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DC산업육성 및 지역 경제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품질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등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재직자교육의 경우 한국데이터센터엽합회에서 수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DC 재직자 및 유관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DC관련 전문교육인 만큼 DC 재직자 및 유관산업 관계자의 업무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교육은 △데이터센터산업 일반(국내·외 시장현황 및 관련정책) △그린DC 역량강화(친환경에너지절감기술과정) △DC시설운영 및 유지보수(전기·기계·소방·시설) △DC IT인프라(클라우드 관련기술 심화과정) 등의 4개 Track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