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kharn 창간 10주년 기념 컨퍼런스가 9월10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렸다. 2세션에서 진행된 녹색건축 세션은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기술·산업 생태계 전환을 집중 조명하며, 업계·학계·정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진화와 기술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녹색건축세션은 제로에너지빌딩(ZEB), 녹색건축인증(G-SEED) 개정, 목조건축, 실내공기질관리, 탄소시장 기반 경제성 확보 등 건물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전략이 다뤄졌다. 발표는 △ZEB 정책방향과 미래시대 변화예측(김학건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 회장) △G-SEED 개정에 따른 미래 녹색건축 산업(장대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 △BEMS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장진단 및 개선방안(박병훈 EMS협회 사무총장) △탄소중립을 위한 목조건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최정만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회장) △VCM 기반 녹색건축 경제성 확보방안(신지웅 EAN테크놀로지 대표) △실내공기질 미래기술과 정책제언(김조천 실내환경관리센터 센터장) △GR 정책동향과 제도·기술진화 방향성(김재문 삼우CM 이사) 등이 진행됐다. 김학건 KOSATA 회장,
국내·외 데이터센터 시장이 AI 수요 급증에 따라 고밀도·고전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인프라 확보와 ESG 대응, 입지규제 등 정책적·환경적 과제가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칸kharn이 주최해 9월10일 열린 창간 1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데이터센터(DC) 정책 및 시장’ 세션에서는 글로벌 동향, 국내시장 현황, 제도변화 등 총 7개의 발표를 통해 데이터센터 산업의 현주소와 대응 과제가 제시됐다. DC정책·시장세션은 AI시대 핵심인프라인 글로벌DC 시장전망과 표준, 한국의 정책적 대응을 다뤘다. 발표는 △글로벌 DC시장 성장과 한국시장 비교(김영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부장) △한국 DC시장 특성현황 및 도전과제(송준화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 사무국장) △국내 DC 이슈 및 제도동향(강승훈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팀장) △국내·외 DC 쿨링시장 성장전망 및 솔루션트렌드 변화(이창호 슈나이더일렉트릭 팀장) △DC인프라 표준화 동향(황수찬 ISO/IEC JCT 1/SC39 한국대표) △DC 구축 및 운영정책 최적화(차윤경·박성진 한국하니웰 리더) △AI 전환시대 한국DC시장 경쟁력 확보방안(인지운 ADiK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김영조
칸kharn 창간 10주년 컨퍼런스가 9월10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가운데 ‘데이터센터(DC) 쿨링기술’ 세션에서는 정부 R&D로드맵부터 현장기술·에너지효율·냉각수 이슈까지 DC인프라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쿨링시스템 전 부분이 포괄적으로 다뤄졌다. 발표자들은 고밀도 랙 보편화에 대비해 DLC·액침냉각 등 수랭기술 상용화와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하는 한편 단기간에는 공기냉각 비중이 60~70%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C쿨링기술세션은 AI팩토리시대를 대비한 DC 쿨링기술 발전방향을 다뤘다. 리퀴드쿨링과 에너지효율화는 물론 WUE 개선 등 차세대 솔루션이 집중조명됐다. 발표는 △열에너지 R&D 동향과 DC부문 추진방향(이길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국내·외 DC쿨링시스템 설계기술(연창근 하이멕 총괄사장) △DC AI팩토리 대응전략: GPU 로드맵과 냉각시스템의 진화(박광식 PKI 대표) △서버제조사 시선으로 바라본 AI DC트렌드와 도전과제(김성민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상무) △차세대 DC 냉각솔루션(김태형 신성이엔지 상무) △AIDC 리퀴드쿨링시대 WUE 개선방안과 쿨런트관리 요구사항(손준석 한국이콜랩 부장) 순으로 구성됐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건축공간연은 9월10일 발간한 auri brief 제300호에서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한 도심 주택공급방안’을 주제로 수도권을 비롯한 도심주택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공공청사 재건축의 효용성과 과제를 제시했다. 연구원은 “1980년대 이후 조성된 국가 및 지자체 청사 중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의 약 4분의 1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이들 청사는 대체로 입지조건이 우수하면서 법정 용적률 대비 낮은 밀도로 개발돼 복합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수도권 도심 우수입지 내 공공청사 정비를 통한 2만8,000호 공급계획이 명시되면서 노후청사 복합개발에 대한 정책적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공공청사 복합개발 정책은 지난 2017년 정부주도로 처음 도입됐다. 당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42곳의 노후청사를 선정해 공공임대주택, 행정청사, 공공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2024년 발표된 역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9월10일 건축물 관리제도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17일부터 3일 동안 서울·대전·부산 등 3곳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군 공무원, 점검기관, 해체공사 감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건축물 정기점검 방법, 점검결과에 대한 평가 유의사항, 해체계획서 작성 및 검토실무 등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교육일정과 장소는 17일 서울(한국부동산원 강남사옥 대강당), 18일 대전(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 소강당), 19일 부산(부산디자인진흥원 강연장) 등으로 계획돼 있다. 관리원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내 지자체 공무원과 해체공사 감리자 등이 참여하는 건축물 관리제도 교육을 경기도와 함께 실시한 바 있다. 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확인과 사전신청은 관리원 건축물관리지원센터 누리집(kbmsc.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오는 10월31일 경주에서 개막되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9월 한 달 동안 경주시내 교량·지하차도·저수지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월9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행사장 인근과 주요관광지 시설물 35개소,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를 비롯한 건축물 12개소 등이다. 회의장으로 연결되는 주요도로 31.3km에 대한 지반탐사도 실시된다. 신라교, 보문호 등 행사장 인근의 주요시설물은 경주시, 한국농어촌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과 함께 점검한다.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에는 관리원의 영남·충청·강원 등 3개 지역본부 및 본사 건축안전관리실, 지하안전관리실 직원들이 참여한다. 관리원은 각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물 보수·보강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국가 위상제고 계기가 될 APEC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미 냉동공조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 파카하니핀(Parker Hannifin)-스폴란(Sporlan)이 국내 고객과의 기술 교류를 위한 ‘2025 파카하니핀-스폴란 기술세미나’를 오는 9월17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AI 시대에 발맞춰 급변하는 냉동공조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는 최신 쿨링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제품시연 및 현장투어를 통해 파카하니핀의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파카하니핀코리아는 자사의 다양한 전자식 밸브, 액체냉각 솔루션, 친환경냉매 대응기술 등 차별화된 제품과 시스템 경쟁력을 심도 있게 소개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련 업계 고객들과의 기술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AI 시대 파카하니핀-스폴란 쿨링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9월1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파카하니핀코리아 장안캠퍼스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북미 냉매규제 대응 솔루션(A2L, CO₂) △전자식 정밀냉각 기술 △데이터센터(DC)용 액체냉각시스템 등 최신 기술들이 소개되며 전자식 밸브-컨트롤러 연동 데모시연과 함께 무용접피팅 ‘Zoomlock MAX Ri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선도기업으로 특히 데이터센터(DC) 전력 및 냉각인프라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판카즈 샤르마(Pankaj Sharma) 시큐어파워사업부 글로벌 총괄(부사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IEA 에너지·AI 글로벌 포럼’ 참석을 계기로 주요고객 및 파트너와의 만남을 가졌다. 샤르마 부사장을 만나 인터뷰에서 슈나이더의 DC전략, AI와 에너지효율, 지속가능한 냉각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 이번 방한목적은 주요목적은 부산에서 열린 IEA(국제에너지기구) 주관 ‘에너지·AI 글로벌포럼’ 참석이다. 이 포럼은 산업리더, 지방정부, 학계, 기술전문가 등이 모여 AI수요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충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포럼참석을 넘어 한국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점검과 고객관계 강화를 위한 기회다. 한국은 글로벌 DC와 에너지인프라분야에서 중요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슈나이더에게 있어 과거경험과 미래기회를 연결하는 교차점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이번 방한은 기술적 메시지 전달과 동시에 시장전략을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한국은
경남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과 경상국립대학교로 구성된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는 9월2일 인공지능(AI) 정책목표 대응, 데이터 협업과제 발굴 등 AI와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국토안전관리원 △국방기술품질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여한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체결식에는 이번에 협약기관에 새로 합류한 주택관리공단과 산업기술시험원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그동안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협약기관은 이번에 AI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업무협약의 내용과 범위를 확대했다. 업무협약에서 협약기관은 협업과제 발굴, AI·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데이터 활용기술 자문, 정부 AI정책 목표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토·안전·발전·산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들이 데이터협업 경험을 살려 AI이용 활성화를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9월2일 국토교통부의 국제개발협력(ODA)사업으로 추진한 ‘인도네시아 국가교량 건전성 모니터링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특수교량 유지관리체계 운영·관리지침이 최근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의 국가 기술표준으로 공식 등록돼 법제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조건전성모니터링 기반 교량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인도네시아 특수교량의 안전관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교량 이용자들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 7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4년간 시행됐다. 사업 주요내용은 특수교 통합모니터링 센터와 시스템 구축, 시범교량(피사빌릴라 교량) 모니터링시스템 설치 및 시범운영, 현지공무원 초청연수 및 역량강화, 통합모니터링 3종 기술표준 제공 등이다. 이 가운데 특수교량 모니터링시스템의 설계·설치, 유지관리, 운영지침 등 3종 기술표준 법제화가 사업준공 후 2년여만에 완료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주요교량 안전을 사전에 진단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우리나라의 교량 안전관리 체계와 기술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표준으로 공식 채택됨으로써 한국형 안전관리 모델이 인근국가로 확장
산업단지의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해 비용절감과 에너지자급률 제고를 통해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해 온 ‘산업단지 폐자원 에너지전환형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연구’ 연구단(주관기관 누리플렉스)이 지난 8월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누리플렉스가 주관기관을 맡고 △케이아이씨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 △한국EMS협회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4년간 수행됐으며 올해는 연구기간의 마지막 연도에 접어들어 주요목표를 달성하고 사업화를 앞두고 있다. 연구단은 지난 연구기간 동안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기물을 전기, 가스, 열 등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전환하고 이를 산업단지 내 공급망에 다시 공급하는 폐자원 에너지순환형 마이크로그리드 EMS 연계기술을 실증해왔다. 이번 에너지대전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증결과와 사업화 모델, 표준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했다. 특히 연구단은 산업단지 내 다양한 수용가들이 에너지를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플랫폼기술을 확립했으며 이를 통해 전기·가스·스팀·열 등 다중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과 책임의식 속에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영광인 동시에 대단히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제1대 협회가 이룩해 온 성과와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역할과 책임을 감당할 것입니다. 앞으로 회원사 권익을 더욱 충실히 대변하고 녹색건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연대에 집중하겠습니다”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KOSATA)는 국내 대표 친환경건축 컨설팅기업들이 모인 단체로 협회는 관련산업 활성화 및 기술발전, 역량강화를 위해 설립됐다. 최근 협회는 초대회장인 신지웅 전임회장이 10여년간의 임기를 끝마치고 2대 회장으로 김학건 친환경계획그룹 청연 대표를 선임했다. 김학건 신임회장에게 2기를 맞이한 협회의 운영방침과 비전, 친환경건축 컨설팅업계가 가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었다. ■ 그간 협회운영 성과는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는 2013년 ‘한국친환경건축컨설팅협회’로 출범한 국내 최초의 녹색건축 컨설팅 전문기업 협회이다. 제1대 협회 운영기간인 2013~2024년은 지구온난화와 화석연료 고갈이라는 전 지구적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초에너지절약형 건축물 조성에 힘쓰던 시기였다. 이 시기동안 녹색건축
한국기계연구원은 1976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기계분야 기술로 국가 및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임무를 띤 종합연구기관이다. 기계연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기술 확보의 일환으로 ‘생산정보 연계 제조환경 설비에너지 통합 운영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참여했다. 3세부과제인 ‘공기 환경설비 전기화 및 고효율 기술개발’에 속해 기존의 화석연료로 구동되는 RTO장비를 전기화하는 에너지변환 기계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시뮬레이션·실험 통한 기술 신뢰도 확보 기계연은 화석연료를 전기로 바꾸는 열원변환 과정에 대한 시뮬레이션, 물성변화 실험 등 기초실험을 바탕으로 전기화 변환에 대한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설비에 전기화설비를 적용해 전체 공정처리량, 오염물질 저감효율 등이 우수하게 유지됨을 확인했다. 기존 공정을 새로운 열원으로 변환하기 위해 연구개발의 초기단계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기초실험을 병행해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를 이용해 파일럿규모 실험을 통해 공정에 대한 실험변수를 확립했다. 연구개발 후기에는 실제 현장에 개발된 장비를 설치해 기존의 화석연료 사용공정과 성능이 우수함을 확인했으며 성공적으
서강대학교는 기계공학과 다상열전달연구실은 다상유동 및 열전달해석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왔으며 수치해석기반의 예측모델링과 최적화연구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공정 및 장치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동기 및 전자기기의 열관리해석, 냉각구조설계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CFD고정밀해석·융합검증체계 방열효율 극대화 이번 과제에서 서강대는 노후유도전동기 개조와 부하변동 대응형 운전기술 개발을 목표로 전동기구조 개조에 따라 발생하는 전자계손실 특성변화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방열특성 맵을 구축했으며 부하변동 시 열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 냉각구조 설계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실증환경에서 냉각성능 개선연구를 통해 개조전동기의 효율적 운전을 지원했다. 서강대 다상열전달연구실은 다상유동 및 열전달해석에 특화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CFD기반 고정밀 해석, 방열·냉각구조 최적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를 통해 구조적효율 향상이 실제 운전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되도록 했으며 실험과 수치해석 융합검증체계 구축으로 연구단 기술신뢰성을 높였다. 방열·냉각 해석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전동기 효율화 패키지기술 표준데이터셋으로 활용될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10년 삼성과 로크웰에서의 30여년간 축적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 오토메이션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제어기술 확보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로봇모션제어와 에너지제어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모션제어기 수출 2,000만달러 달성과 2014년 22비트 광학식 엔코더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자립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16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2017년 코스닥 상장 및 WC300기업 선정, 2019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 및 로봇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잇따른 성과로 혁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SLDM 시리즈화, 폭넓은 시장 창출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이번 과제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직입제어·인버터제어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기술을 제시했다. 산업현장의 다양한 운용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SLDM드라이버를 설계·개발했으며 시제품제작과 실증시험을 통해 현장적용 가능성까지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기존 제어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차세대 전동기 제어솔루션을 입증했다. 또한 생산 전 과정의 일괄체계와 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