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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MS연구단 1세부 참여기업] 윈스테크엔지니어링

IoT·AI 기반 환경측정기술로 iEEMS 실증

윈스테크엔지니어링은 2022년 설립된 환경 측정기기 전문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빅데이터, 인공지능, 환경IoT측정기기술을 융합해 환경감시 및 관리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환경엔지니어링 및 TMS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ICT와 빅데이터, IoT를 결합한 환경계측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환경측정기기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나 향후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IoT센서기술 중요성과 필요성 더욱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IoT센서(악취, 대기, 실내공기질, 특수가스,수질 등)시장에서도 선도기업을 향해 R&D를 추진하고 있다.

 

윈스테크는 이번 ‘생산정보 연계 제조환경 설비에너지 통합 운영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단에서 Smart iEEMS구현을 위한 생산·환경·에너지 연계분석을 통한 표준활용체계 구축에 참여했다. 이를 위한 IoT측정부 센서선정 및 성능평가를 통해 시제품을 개발하고 통신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시제품을 개발해 현장 실증을 수행했다.

 

 

연차별 IoT 센서·데이터분석 ‘성과’


윈스테크는 환경 모니터링 센서, 악취 측정 장비, 데이터 분석·IoT 플랫폼 등 핵심기술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지자체, 산업단지, 해외현장 등에 다양한 실증경험을 갖춰 실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술개발팀, 유지보수팀, 해외영업팀 등 전문인력과 조직체계를 갖췄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특허, 정부과제 수행실적 등 기술고도화 역량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센서·장비), 소프트웨어(AI·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유지보수) 등을 통합제공할 수 있는 융합역량을 보유했다.


윈스테크는 이를 바탕으로 연구단에 핵심 측정장비나 데이터 처리기술을 제공했으며 연구결과를 실험·적용할 수 있는 지자체, 산업현장 등 실제현장을 제공해 실증을 지원했다. 또한 축적된 환경모니터링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공동연구자의 AI·모델링연구를 지원했으며 앞으로 연구결과물을 사업화·제품화해 산업전반에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해외영업 및 파트너십 경험을 기반으로 연구단기술의 글로벌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윈스테크는 연구단에서 1차연도에 IoT센서 선정 및 센서성능평가를 수행했으며 2차연도에 IoT측정부 시제품 개발 및 IoT통신시스템을 구축했다. 3차연도에는 IoT측정 시제품 개발 및 현장실증화를 수행했고 4차연도에는 IoT데이터분석 및 현장실증화를 완료했다.


윈스테크의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개별로 존재하는 에너지·환경·생산·안전인자를 통합운영하는 공장관리시스템체계를 개발함으로써 비용효율적인 구성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의의가 있다”라며 “연구성과를 토대로 악취·대기질 통합 모니터링시스템, 모바일 측정유닛, 클라우드 기반 관리플랫폼 등 센서·측정장치·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장비 판매를 넘어 환경데이터 구독서비스, 스마트 유지보수 서비스 등 SaaS모델로 확장하는 신규서비스도 준비 중”이라며 “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도 연구결과를 활용해 환경 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정책에 반영하고 전국에 확산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윈스테크의 관계자는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화학, 식품, 폐기물 등 업종과 산업단지·폐수처리장 등 민간시장 적용이 가능하다”라며 “연구성과를 ISO·EU 환경기준 등 국제규격에 맞춘다면 동남아·중동·유럽시장 등 해외로도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윈스테크는 빅데이터 축적 및 AI분석서비스 연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모아 악취발생 예측·경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스마트시티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책·연구지원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연구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학술연구에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윈스테크의 관계짜는 “장기적 사업모델로서 대기·수질·악취를 기후·에너지분야로 확장해 통합 환경관리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연구성과를 사업화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R&D에 투자함으로써 기술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R&D 재투자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