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난지 쓰레기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 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인 서울드림에너지센터를 세워 친환경 도시를 표방했던 가운데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국제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2월12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관 10주년을 맞아 ‘서울, 친환경도시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국제세미나는 △환영사 △축사 △1세션(주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환경도시) △2세션(주제: 탄소중립 친환경건물 사례)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세션에서는 카스카이스(포르투갈), 우메오(스웨덴) 등 해외사례와 함께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서울의 비전이 다뤄질 예정이며박연희 이클레이(ECLEI) 한국사무소 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2세션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써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운영성과를 비롯해 캐나다, 싱가포르, 덴마크 등 해외 친환경건물 사례가 다뤄진다. 좌장은 고배원 인테그라디앤씨 대표가 맡는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10주년 기념전시 ‘Beyond ZEB 10’은 12월7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드림센터
삼양발브종합메이커(대표 양경삼)가 지난 11월29일 개최된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스윙형 앵글체크 밸브’ 기술로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삼양발브종합메이커는 밸브전문 제조기업으로서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위한 자동밸브를 생산하며 △건축 △산업 △설비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아낌없는 기술투자를 바탕으로 자체 밸브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오랜 경험을 통해 국내·외 건축, 발전, 산업플랜트용 밸브류 설계 및 제작기술을 축적했다. 바이패스일체형 밸브는 수배관시스템에서 유지보수로 인한 어쎔블리(차단밸브, 스트레이너, 바이패스 배관 등) 구성이 일체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의 Water control 밸브와 다르게 별도의 어쎔블리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초기 설치비용을 저감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 설계로 설치시간, 설치공간에 대한 제약이 적으며 간단한 구조의 플러그 밸브를 적용함으로써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바이패스일체형 밸브는 기본 설계에 기존의 Water control 밸브에 적용된 단순한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직동식 밸브대비 우수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Water contorl 밸브에 적용된
삼양발브종합메이커(대표 양경삼)가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스윙형 앵글체크 밸브’ 기술로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삼양발브종합메이커는 밸브전문 제조기업으로서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위한 자동밸브를 생산하며 △건축 △산업 △설비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아낌없는 기술투자를 바탕으로 자체 밸브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오랜 경험을 통해 국내·외 건축, 발전, 산업플랜트용 밸브류 설계 및 제작기술을 축적했다. 냉난방수배관시스템에서는 펌프정지 시 체크기능과 수격의 방지 및 운전 중 유량조절 등을 위해 컨트롤밸브를 사용한다. 설치공간 축소, 배관자재 및 시공비 공기단축 등 비용절감과 유지보수 편의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리프트형 앵글체크밸브가 개발됐으나 유체의 저항이 크고 펌프 동력비가 증가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삼앙발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윙형 앵글체크밸브를 개발했다. 스윙형 앵글체크밸브는 펌프 정지 시 유로차단 기능과 수충격 방지를 목적으로 하며 핸들을 조절해 필요한 유체의 유량을 조절하는 복합적인 기능을 지닌 체크밸브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입·출구측에 Vane설치를 추가했으며 Seat 및 Disc 구조를
경동나비엔(대표 손연호·김종욱)은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청정(제습) 냉방시스템’ 기술로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 화두가 되고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냉매방식이 아닌 물의 증발열을 이용한 차세대 냉방환기장치가 개발돼 눈길을 끌었다. 경동나비엔은 지역난방 온수 등 열에너지를 이용한 냉방방식으로 기존 일반적인 에어컨(냉매) 방식이 아닌 물의 증발열을 이용한 차세대 저전력, 고효율 냉방 환기장치인 ‘청정 냉방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여름철에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물을 뿌리면 물이 증발하며 주변이 시원해지는 원리와 비슷하다. 청정냉방 제품은 △냉방·습도 조절 △집진·탈취 청정도 제어 △배기·급기 환기 등을 통해 실내공기를 조절하며 △냉방기능 △단독제습기능 △공기청정기능 △환기기능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냉방기능은 KS표준에 부합하며 고효율 COP를 통해 기존 에어컨대비 35% 전기에너지 절감효과가 장점이다. 제습기능은 제습로터와 냉각제습을 통한 제습효과가 탁월하며 공기청정은 제습로터의 항균, 탈취효과
부-스타(대표 유승협)는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통합 사물인터넷 기반 신개념 관리시스템을 적용한 초저NOx 음압형 증기식 온수 보일러’ 기술로 한국설비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부-스타는 1970년대 연·수관식 보일러, 1980년대 관류형 증기보일러, 1990년대 진공온수보일러, 2000년대 스크럼보일러 등 산업용보일러 국내 1위, 수출 1위 기업으로서 전국적인 판매망과 사전·사후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소비자 니즈에 맞는 보일러를 제공하고 있다. 음압형 증기식 온수보일러는 공공기관, 일반 건물, 수영장, 호텔, 병원 등 난방, 온수 사용량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에너지절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경제성 △내구성 △안정성 △편의성 △에너지 및 자원 절약 등 측면에서 우수한 효과가 기대된다. 음압형 증기식 온수보일러 적용 시 기존 80만kcal/h급 제품대비 효율이 약 7% 상승해 연료에너지 소모를 줄여 1대당 연간 약 1,5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가동시간 기준 10시간/일, 25일/달, 12달/년으로 환산 시 1대당 연간 LNG 사용량 2만3,100(Nm³/year)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음압형 증기식 온수보일러는 수관내부 스
삼화에이스(대표 김은기)가 개최된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Data Center In-row Cooling System’ 기술로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최근 IT기술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활동이 많아지자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IT 장비 집적도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고효율 냉각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삼화에이스는 1984년 설립 이후 공조기, 항온항습기, 칠드빔시스템, 클린룸시스템,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장해왔으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분야와 저소음, 에너지절약기술을 접목한 공조기 전문기업으로 국내 공조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화에이스가 개발한 데이터센터 In-row Cooling System은 데이터센터의 전산실을 냉방하는 국부냉방방식 중 하나로 냉매의 증발잠열을 활용해 서버에서 배출되는 고온의 공기를 냉각하는 시스템이다. In-row Cooling system은 냉매 순환방식을 적용해 냉수 순환식에 비해 높은 온도를 사용하므로 냉동기가 소모하는 전력량을 절약할 수 있으며 냉매는 상온에서 기체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시스템 및 배관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서버에
이여경 서울과기대 건축환경설비연구실 연구원은 지난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활동 및 공간 특성을 반영한 실내공기질 간이진단 프로그램’ 기술로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연도별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아동은 신체 구조와 행동 및 발달 특성에 의해 체중당 호흡량이 성인보다 많으므로 상대적으로 더 많은 공기오염물질을 흡입한다. 이에 따라 학교시설 실내공기질 기준 등이 신설 및 개정되고 있으며 학교시설 실내공기질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실내공기질 측정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실내공기질 간이진단 프로그램은 아동의 실내활동이 많은 학교 및 다목적 활동공간에 초점을 맞췄으며 전문가 및 비전문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실내공기질 측정, CFD 시뮬레이션 등 실내공기질 진단 방법들은 분석시간이 매우 많이 소요되고 오염물질별로 각각 분석을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실내공기질 간이진단 프로그램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공간의 특성상 재실 인원, 사용시간, 공기정화설비 가동시간 등이 사용자에 따라 다름을 고려해 해당 프
에이티이엔지(대표 박승태)는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히트펌프식 냉열풍건조기’ 기술로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에이티이엔지는 40년 이상의 경험과 실적을 가진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산업공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습기, 건조기, 클린룸 제품개발 및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히트펌프식 냉열풍건조기는 제품을 간단히 구성해 경제적이며 에너지절약을 극대화했다. 기존 제품은 증발기 2대와 응축기 2대로 구성됐었으나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각각 1대씩으로 구성해 경제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제품은 증발기를 외부에 두고 냉각하므로 동절기에 외부온도가 낮아 COP가 낮거나 증발기가 얼어 제상이 필요했으나 히트펌프식 냉열풍건조기는 건조실 배습을 통해 열회수하므로 COP가 향상돼 가열열이 증가함으로써 건조시간이 단축되고 에너지가 절감되는 효과를 얻었다. 히트펌프식 냉열풍건조기는 열풍건조운전 시 건조실 공기와 배습배기 만큼 외기와 혼합해 응축코일에서 가열하고 건조실내로 공급하며 배습공기는 증발기를 통해 배습한다. 냉풍건조 시 건조실 공기를 증발기에서 냉풍건조한 후 응축코일에서 가열해 건조실에 공급하는 특징을 지닌다. 이를 바탕으로 겨울철 열풍건조 시 기존 제품보다 5
박병용 한밭대 교수가 개최된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고밀도 데이터센터의 독립모듈 컨테인먼트(Containment)기술’로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데이터센터 에너지사용량은 205TWh로 전 세계 전력소비량의 1%를 차지하며 데이터센터는 일반건물에 비해 약 40배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고밀도 에너지 다소비 건물군에 해당함으로써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절감이 시급한 상황이다. PUE(전력효율지수: Power Usage Effectiveness)는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로 총 전력사용량 중에서 냉각이나 기타 사용을 제외하고 IT장비에 의해 사용된 전력의 비율로 효율을 측정한다. 기존 데이터센터들은 PUE 1.6~2.0 이하의 성능으로 효율이 낮은 문제가 지적돼왔다. 박병용 교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구역단위 고밀도 데이터센터의 독립모듈을 개발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구성단위인 룸(room)을 모듈러 유닛으로 구성해 공간적 집적도를 높여 IT기기와 냉각시스템간 냉방효율을 극대화해 PUE 1.2~1.5 성능 구현에 성공했다. 구역단위 독립모듈 컨테인먼트(냉-열복도 모두차폐)시스템은 구역단위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은 2022년도 설비신기술대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공동주택 환기시스템’ 기술로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최근 3년 넘게 진행 중인 코로나19가 엔데믹을 바라보는 전망이 늘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담론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요성이 두드러졌던 실내 환기시스템에서 새로운 환기시스템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기존 공동주택 환기시스템이 전체 환기를 일괄 시행해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방식이었다면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각실제어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질 일괄개선은 물론 공기질센서와 전동 환기구가 방마다 분리, 설치됨으로써 실별 맞춤형 공기질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신기술은 △각실 자동운전기능 △집중환기기능 △음압실기능 등 3가지 특징을 지닌다. 각실 자동운전기능은 각 방에 설치된 컨트롤러로 실내공기질(CO₂, 미세먼지, VOCs)을 4단계(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로 나누고 공기질 단계에 따라 환기유니트 풍량을 조정한다. 실별 공기질이 다를 경우 공기질이 가장 나쁜 실을 기준으로 환기풍량을 설정하며 공기질이 좋음일 경우 해당실 전동 환기구가 닫히고 공기질 보통 이하 실만 환기를 지속해
건축공간연구원(auri, 원장 이영범)은 12월2일 서울 인사동 코트에서 ‘제3차 AURI 건축도시포럼’을 개최했으며 건축·도시분야 전문가들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래건축과 도시공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로 읽는 건축과 도시공간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축사(이영범 auri 원장) △기조발제(장윤규 국민대 교수) △발제(김승범 VWL 소장, 안지용 LG경영연구원 공간연구소 소장, 안지용 LG경영연구원 공간연구소 소장, 조영진 auri 건축공간연구원 빅데이터 연구단 단장, 박소아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패널토론 등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건축·도시분야 트렌드 변화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미래 건축 및 도시공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돼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영범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해 건축과 도시공간의 변화를 예측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 대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Visionary City…7개 미래 주거환경 제시장윤규 국민대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라이프스타일 집합주거 △재난키트
건축공간연구원은(auri, 원장 이영범)은 12월2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지난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범 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auri에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을 되돌아보면 가장 큰 변화는 조직을 정비한 것”이라며 “현재 3본부 3연구단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정책법제 연구단, 빅데이터연구단, 주거문화연구단 등 3개의 연구단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건축정책법제연구단은 법, 제도에 관한 정책 정책연구를 통해 제안과 개정을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진의 입장에서 보면 법제가 높은 전문성을 띄고 있어 모든 연구자가 해당 전문성을 갖추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제연구단은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법제연구와 관련된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빅데이터연구단은 정책연구의 정량적인 부분을 분석할 때 데이터기반의 정책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개별적인 연구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나 일정 수준 이상을 뛰어넘기가 힘들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연구단은 관련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연구단을 꾸려 빅데이터만의 전문성을 가지면서 다른 연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
장사윤 한에너지시스템 대표가 한국에너지공단이 11월17일 개최한 ‘2022 한국에너지대상’ 기념행사에서 기술개발 및 보급부문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했다. 장사윤 대표는 지역난방 2차측 차압독립형스마트밸브시스템 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공용부에서 낭비되는 동력비와 난방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사윤 대표는 1991년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입사한 후 한국지역난방기술을 거쳐 한에너지시스템을 설립하는 등 난방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난방제어시스템 및 난방 관련분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세계 최초로 거실에서 각방의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멀티형 온도조절기를 개발했으며 R&D과제인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세대와 기계실 최적 연동 제어시스템 및 세대 사용자용 앱 개발’ 등을 통해 에너지절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기술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친환경주택 신기술개발 유공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효율대상 장관표창을 받는 등 난방산업의 기술력 제고와 업계 인식향상에 힘쓰고 있다. 실시간 부하 맞춤 차압 변동제
최근 4차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발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산업 등이 급격히 성장하며 데이터처리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으나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에너지와 배출하는 탄소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회장 강중협, KDCC)가 주최·주관한 ‘2022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가 11월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및 데이터센터의 안정성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가 당면한 과제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통신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디지털 탄소중립 협의회 3차 분과 회의, 인터넷플랫폼 △데이터센터협의체 간담회 등 설명회와 간담회가 열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축사(강중협 KDCC 회장) △인사말(손종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 △탄소중립 정책연구 데이터센터 실태조사 주요 결과(KDCC) △저탄소건물 확산을 위한 서울시 건물온실가스 저감사업 소개(서울시) △전력거래제도 개요 및 소개(한국전력공사) △데이터센터 수열에너지 활용방안(K-water) △리튬이온배터리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는 11월18일 한국과학기술원회관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설비기술’을 주제로 ‘2022 동계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설립 51회째인 설비공학회는 이번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일반세션 111편과 특별세션 9개분야 10세션 34편을 포함해 총 145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일반세션은 △냉동·열펌프 △재생열에너지 △열전달촉진 △열교환기 △환기·공기청정1 △환기·공기청정2 △친환경 건물 △에너지절약 △에너지저장·전기차 △그린리모델링 △신재생융합 △에너지·시뮬레이션1 △에너지·시뮬레이션2 △흡수·흡착식 △신제품·신기술 △외피·창호 △안전·배관 △계측·제어 등을 비롯해 특별세션으로 △미래성장특별위원회 △공조&냉난방수배관1 △공조&냉난방수배관2 △특별세션: 유원엔지니어링 △특별세션: 한국토지주택공사 △특별세션: 국제에너지기구 △열펌프전문 △여성설비위원회 △특별세션: 한일엠이씨·최상홍인재상 등이 진행됐다. 또한 △테스토코리아 △PPI PIPE 등이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제품·서비스·솔루션 등을 홍보했다. 강용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설비공학회는 올해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