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에너지는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태양열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국내 태양열시장 점유율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융복합·주택·건물 보급사업을 통해 매년 약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설비를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태양광·열복합모듈(PVT)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박명군 이삭에너지 대표를 만나 기업비전·태양열부문 활성화방안 등을 들었다. ■ 기업을 소개하면 이삭에너지는 태양열온수·난방시스템 보급을 중점추진하는 기업으로 풍부한 시공경험과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단순한 설비공급을 넘어 에너지효율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통합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실현과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열에너지기반 솔루션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태양열·히트펌프, 태양광·열 복합패널(PVT)시스템 등 융합기술을 통해 건물 에너지자립률을 높이며 국가 에너지전환을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비전이다. 효율·표준·지속가능성 등 세가지를 축으로 미래 건축 에너지생태계 중심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재생열부문 국내·외 시
잡자재는 단순한 장비납품·자재유통을 넘어 △기밀 △단열 △냉난방 △에너지효율 등을 패시브건축·복사냉난방·기계환기·태양패널 등 복합에너지시스템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의 거주환경, 생활패턴, 기후조건 등을 고려한 장비·자재 선택부터 설계·시공·품질·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맞춤형 토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국제적 과제 속에서 건물부문 에너지절감이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변화하는 건축시장에 대비하고 있는 정광호 잡자재 대표를 만나 국내 패시브건축 동향과 잡자재의 주력솔루션 특장점, 사업목표 등을 들었다. ■ 잡자재는 어떤 기업인가 잡자재는 패시브하우스와 고성능 건축을 위한 솔루션 기업이다. 단순한 자재유통을 넘어 △에너지효율 △공기질 △쾌적성 △기밀성 등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시스템설계·시공·제어기술을 제공한다. ‘Design the Solu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축과 설비 그리고 IoT제어가 결합된 새로운 건축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주요사업 및 성과는 잡자재의 주요사업은 △고성능 환기장치(KOMFOVENT 등) 공급 및 시공 △복사냉난방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에너지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세 가지 축
“고려엠지는 열에너지 전달의 핵심장치인 산업용 판형(Plate Type)열교환기를 설계·제작·판매하는 에너지전문기업입니다. 냉동공조·히트펌프·산업용 냉각·선박·수처리·지역난방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에너지 대전환시대 속 열교환기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고려엠지는 고효율·고압형 열교환기 라인업 확대와 스테인리스 브레이징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며 완전한 기술독립체계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판형열교환기는 모든 산업분야의 중요 장비로 손꼽힌다. △온도관리 △유체가열 △냉각 △에너지절약 등을 관리할 효율적인 열교환솔루션의 필요성에 따라 사용량도 더욱 증가하고 있다. 열교환기는 산업 발전에 따라 다양하게 확장되는 사업영역들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며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도모해오고 있다. 국내 산업계는 이러한 판형열교환기 국산화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스테인리스(SUS) 브레이징, 비대칭 반용접식등 특수 판형열교환기시장은 꽤 오랜시간 외국산 제품에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려엠지는 특수 판형열교환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며 2024년 약 연간 100억원의 수입 대
대신에스앤비는 2009년 창립이래 태양열과 태양광 중심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기업이념으로 삼으며 설계·제조·시공·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등 복합에너지시스템 기술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에너지시장에 대비하고 있는 서창환 대신에스앤비 대표를 만나 국내 태양열시장 동향과 주력제품 특장점 등을 들었다. ■ 기업을 소개하면 대신에스앤비는 2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전국적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저비용·고효율 에너지설비를 통해 고객과 사회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을 만들고 있다. 최근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부응하며 탄소저감·에너지전환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태양열부문 국내·외 시장동향을 평가한다면 국내 태양열시장은 정부의 주택·건물지원사업과 융복합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맞춤형 에너지자립사업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여전히 대용량 태양열설비 수요가 높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보급 확대 기조 속에서 효율이 높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으로 국내 산업발전화 함께하며 에너지효율성, 자동화, 디지털전환 등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대표를 만나 슈나이더의 DC전략, 냉각기술, 에너지효율화, HVAC(냉난방공조)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부임 후 중점 경영방침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기업의 핵심가치인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디지털화(Digitalization), 전기화(Electricity), 혁신(Innovation)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시장의 특성·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친환경에너지전환에 집중하며 전력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국내시장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기업들의 탈탄소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에너지관리·자동화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IoT기반 디지털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통해 건물·DC·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 실시간 모니
패브릭덕트(주)는 국내 최초로 국산 패브릭덕트를 개발·설계·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자체 제조시설과 연구소, 제조팀, 설치시공팀을 직접 갖추고 있다. 최근 품질경영(ISO 9001), 환경경영(ISO 14001), 산업안전보건(ISO 45001) 등 3대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국내 최초로 패브릭덕트를 국산화한 생산체계와 함께 친환경적이며 안전한 공조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브릭덕트(주)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통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공조 전문기업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세원 패브릭덕트 대표를 만나 시장 동향 및 사업계획 등을 들어봤다. ■ 기업운영 철학이 있다면 패브릭덕트의 기업 운영철학은 ‘고객중심(Customer-Centric)’에 있다. ‘우리는 고객만족이 최고의 마케팅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를 장시켜왔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브랜딩하고 개발한 제품이기에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만족을 드리는 것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삼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고객이 “정말 만
반도체장비 전문기업인 PKI(대표 박광식)가 최근 데이터센터(DC) 핵심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리퀴드쿨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액체냉각분야 글로벌리더인 리퀴드스택(Liquid Stack) 국내 총판으로 DLC(Direct Liquid Cooling) CDU(Coolant Distribution Unit) 및 2상(2 Phase)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등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분야 전문가로서 DC쿨링분야에 필수적인 GPU 등 컴퓨팅칩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난 10여년간 국내 DC 리퀴드쿨링시장을 준비해 온 박광식 PKI 대표에게 사업전략과 시장·기술동향에 대해 들었다. ■ DC 리퀴드쿨링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는데 PKI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제조와 유통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오며 토탈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에치(Etch)공정용 칠러쿨런트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케미컬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오며 소재와 장비 양 분야에 걸친 기술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AI DC 고발열 문제는 기존 공조설비로는 대응이 어려운 수준으로 리퀴드쿨링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로 부각되고 있다. P
열회수형 환기장치제조를 기반으로 2007년 기계설비시장에 진입한 크린테크는 2014년 기계설비공사 건설업 등록을 통해 제조뿐만 아니라 직접 시공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주요 협력사로 코오롱글로벌과 태영건설 등과 협력하고 있는 크린테크는 연단가계약을 통한 납품 및 시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조달청 공기순환기 물품등록을 기반으로 민간공사뿐만 아니라 부산도시공사, 교육청, 시·도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관급공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크린테크는 꾸준한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열회수형 환기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기설비분야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종원 크린테크 대표를 만나 환기시장 동향 및 활성화 방안, 향후 사업계획을 들어봤다. ■ 기업 운영 철학은 크린테크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철학 아래 고객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단순한 제품판매를 넘어 신뢰에 기반한 장기적인 관계를 지향하며 판매 이후 유지관리까지 책임지는 정직한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
친환경 공조시스템 공급기업 클레네어는 엔트(주)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올해 설립됐다. 친환경 공조기술로 인정받는 액체식 제습기술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에너지절감 및 불량율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 고효율 액체식 제습기술 개발을 위해 소재, 부품, 장비에 걸친 개발을 진행한 결과 2024년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신규 법인 설립 이후 엔트로부터 액체식 제습기술을 이전받아 생산시설 구축 및 시장 진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보선 클레네어 대표는 2019년부터 액체식 제습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보선 대표를 만나 클레네어 주력사업 특장점 및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기업운영 철학이 있다면 클레네어의 미션은 ‘혁신적인 공기조화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지속가능과 가치를 제공한다’다. 이를 위해 에너지절감 및 내구성이 높은 기술을 개발해 고객의 운영비를 절감하며 단순 공조기술을 넘어 각 산업별 높은 이해를 기반으로 불량율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개방된 사고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발굴하고 있으며 선택
1971년 설립된 유신코리아는 1994년 법인으로 전환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모터산업에 전념해 대한민국 대표 팬모터전문 유통판매기업으로 성장했다. 창립 이래 냉동공조, 산업용 냉장쇼케이스, 공조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팬모터를 개발해 왔으며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품질과 내구성 면에서 꾸준한 개선과 투자를 진행해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하고 있다. 유신코리아는 단순히 부품유통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과 환경보호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핵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박상욱 유신코리아 대표를 만나 팬모터산업 동향 및 기업비전에 대해 들었다. ■ 기업운영의 핵심가치가 있다면 기업운영 핵심가치는 △기술 중심 △고객만족 △환경고려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생산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며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신코리아는 단순히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팬모터 적용 산업분야인 냉동공조와 콜드체인분야 시스템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증을 획득한 품질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공급을 지속하고
댄포스의 프리미엄 파트너사 동인테크(Dong-in Tech)는 냉방 및 난방, 공조용 부품인 냉매압축기, 팽창변, 전자변, 라인 구성품, 판형열교환기, 인버터, 소프트 스타트, 복합밸브, 그리고 LG 냉매압축기와 LU-VE그룹의 유니트쿨러, 드라이쿨러 등 다양한열교환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종합적인시스템 기술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하니웰 (Honeywell)공식유통업체인 우진테크(Woojin Tech)는 Honeywell에서제공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해당하는 냉매를 공급하고 있다. 오존층 보호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에 의거해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새로운 냉매(HFC) 및 친환경 냉매(Low GWP & HFO)를 직접 수입·판매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우진테크와 동인테크를 합친 매출이 280억원대였으나 2024년 47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우진테크와 동인테크를 이끌고 있는 권일우 대표를 만나 향후 냉매시장 동향 및 개선방향, 부품사업에서 완제품사업 확장 계기 등을 들어봤다. ■ 냉동공조시장에 대해 평가한다면 현재 냉동공조시장 경기가 매우 침체돼 있는 상황이다. 침체 이유 중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이슈로 특정물
자동제어는 현대산업 핵심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동양BMS는 스마트빌딩 자동제어, 전력감시, 에너지 모니터링, 조명제어 및 제로에너지건축물(ZEB)솔루션을 제공 하는 기업으로 최신 IoT 및 AI기술을 접목해 빌딩의 운영효율성과 에너지절감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기업인 Schneider Electric과 Delta Controls의 파트너사이며 지속적인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과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혁신적인 자동제어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김태수 동양BMS 대표를 만나 설비 특장점과 향후 사업계획 등을 들었다. ■ 핵심 사업분야는 동양BMS는 1999년 설립했으며 ‘지속가능한 스마트빌딩 구현’을 목표로 에너지절감, 보안강화, 운영최적화 등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데이터기반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해 건물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클라우드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Delta Controls와의 오랜 협업을 통해 OEM 개발 및 클라우드플랫폼 등을공유하고 있다. Schneider Electric과는 기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솔루션을
지난 3월 KOSPI에 정식으로 상장된 CK솔루션은 드라이룸 및 클린룸 공정설계 및 시공 전문기업서 전기차용 2차전지산업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제약, 방위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필수적인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CK솔루션은 고객요구에 맞춘 최적의 공정환경을 구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및 R&D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2023년 드라이룸 시스템부문에서 ‘올해의 중소기업상’을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하고 해외투자 진출 및 효율적인 수입, 해외자원개발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해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일본 니치야스사와 기술 및 공급 협약을 통해 초절전형 제습로터 공급망을 구축해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으며 상장 이후 3월28일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된 안근표 CK솔루션 사업총괄 대표를 만나 주력사업 현황, 기업경쟁력,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열교환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스웨덴 글로벌기업 알파라발(Alfa Laval)와 파트너 공급계약을 체결한 알파브레이징은 1995년부터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브레이징 타입 판형열교환기를 냉동기 관련 업체에 선도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국내 반도체 제조공정 및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DC), 일반 산업용 냉각시스템 제조업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열교환기를 공급하고 있다. 열관리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알파라발 제품과 함께 국내에서 판매 활동을 약 30년간 선도했던 결과에 힘입어 연간 평균 200여개 고객사와 약 3만여개의 판매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브레이징 열교환기하면 알파브레이징’을 떠올릴 정도로 국내 대표적인 브레이징 열교환기 공급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상구 알파브레이징 대표를 만나봤다. ■ 알파라발은 어떤 기업인가 알파라발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열교환, 분리, 유체처리기술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에너지, 환경, 식품, 해양, HVAC, 냉동, 화학, 발전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기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에이알시스템은 2009년 모기업 에이알로부터 해외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기업으로 올해 16년차를 맞이한 공조전문기업이다. 항온항습기, 냉각기, 음압기, 공조기, 가습기, 클린룸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품라인업에 액침냉각 모델을 추가해 데이터센터(DC)시장에 진입했다. 앞으로 급격한 AI 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 미래먹거리의 중요한 축으로 액침냉각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1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고수하며 임직원과 함께 도약하겠다는 한상모 에이알시스템 대표를 만나 액침냉각 사업계획과 기업 경영비전에 대해 들었다. ■ 에이알시스템 설립배경은 모기업인 에이알에서 1994년부터 근무했다. 영업부서 말단 사원부터 시작해 설계영업을 배워 왔으며 이후 생산부문과 연구소를 맡게 되면서 새로운 사업계기가 생겼다. 우선 생산과 연구는 이윤이 발생할 여지가 적은 부문이었으므로 기업실적 향상을 위해 우선적으로 생산 원가조정이 필수적이었다. 일부 수입부품을 국내 대리점이 아닌 직수입하는 계약을 시도했으며 생산부문에서도 영업에 뛰어들어 관공서 납품 및 해외수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수출을 목표로 해
1981년 설립된 서진공조는 쾌적성을 향상시키면서도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공조기계설비분야에 집중해온 공기조화 특화기업이다. 경제발전과 시대변화에 따라 건축물의 수준이 향상되고 용도와 종류도 다양화되고 있다. 기후와 환경 등 수많은 변화로 인한 시대적 요구를 만족시키는 기술개발에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에너지효율 향상과 친환경성을 핵심가치로 삼아 국내·외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공기감염시대에 건강한 공기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기술을 개발하면서 공기조화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진공조의 주력제품인 가변풍량 조절시스템(VAV System), 바닥공조시스템, 방화댐퍼시스템 및 항공기 냉난방공급장치(PC-AIR) 등은 녹색건축 및 신재생에너지기술에 활용되는 고효율 기술과 친환경 공조 솔루션으로 국가 에너지정책에 부합하며 지구온난화 방지라는 시대적 사명에 동참해 환경보존과 건강한 미래환경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혜인 서진공조 대표를 만나 주력제품 특장점 및 사업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 기업운영 철학이 있다면 서진공조의 기업경영 철학은 ‘사람중심, 기술중심’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사람과 기술을 강조하는 것을
월딘은 제품설계 및 개발 전문기업으로 1995년 창립 이래 단계적으로 제품설계부터 금형설계 및 제작, 시제품 개발, 양산에 이르기까지 자체적인 원스탑 제품개발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전기·전자부품이나 제품개발 및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제품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건강가전, 다기능조리기 등 독특한 생활가전 브랜드를 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있다. 월딘은 기술중시 경영에 따라 2006년 기업부설연구실을 설립했다. 현재 정직원의 35%가 연구인력이며 매년 매출액의 15% 정도를 R&D에 투자할 만큼 연구개발에 매진해 국내·외 등록특허 13개 등 50개가 넘는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2019년 EP 일체형 임펠러를 개발한 월딘은 반도체 생산라인에 적용되는 클린룸 FFU에 적용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일체형 임펠러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시장확대에 나선 최승용 월딘 대표를 만나 개발배경 및 사업확대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 기업 운영 철학이 있다면 창업이래 월딘을 지탱해 온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술중시 경영’이다. ‘안 만드는 제품은 있어도 못 만드는 제품은 없다’는 월딘의 자부심은 30여년
일진이앤에스는 미국 펌프 전문기업 자일럼(Xylem) 브랜드의 한국 정식 대리점으로 각종 산업용 급수펌프, 순환펌프, 소화펌프, 수중펌프를 판매, 납품, A/S 및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오배수패키지시스템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과 같이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물(WATER) 펌프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축열시스템(빙축열, 수축열)과 지열·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적인 기술을 요구하는 에너지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에너지효율, 안정성, 고개만족을 실현하는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진이앤에스 대표를 맡고 있는 김진이 대표는 30년 이상 펌프사업분야에서 경영과 기술개발에 주력해왔다. 기술 혁신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고객요구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지속성장하는 일진이앤에스를 만들고 있다. 김진이 대표를 만나 펌프시장 동향 및 신규 사업 진출 배경 등에 대해 들어봤다. ■ 기업 운영 철학이 있다면 우리 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니즈를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산업발달과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환경문제가 크게 대두됨에 따라 환경제어기술은 필수적으로 확보돼야 할 전략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고급 핵심기술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국산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해외시장 개척과 친환경소재인 셀룰로오스 기반 나노부직포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이한호 에코필텍 대표를 만나 시장동향 및 중장기 기업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 에코필텍은 어떤 기업인가 에코필텍은 2014년 설립 이래 실내 공기청정기, 환기시스템, 자동차 공기여과기(필터: Filter) 등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슈되고 있는 초미세먼지와 각종 유해 화학물질, 인체를 위협하는 감염 바이러스로부터 인류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필터분야 국산 신기술 개발과 제품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16년 미세입자와 유해가스제거가 동시에 가능한 복합 공기청정기 및 필터를 개발했다. 2019년에는 전이금속을 이용해 암조건에서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항균성이 우수한 자동차 캐빈필터를 개발하고 초미세먼지를 제거했다. 2023년에는 항바이러스와 탈취기능을 구비하며 복합화한 환기장치용 고성능
르그랑코리아(Legrand Korea)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기 및 디지털빌딩 인프라 전문기업 르그랑그룹의 한국지사다. 르그랑그룹은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지속가능 100대기업에 선정됐으며 전 세계 약 3만8,000여명의 직원들과 90여개국에 지사를 통해 180여개국시장에 진출해있다. 다양한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은 물론 특히 데이터센터(DC)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임광범 르그랑코리아 대표를 만나 핵심 경쟁력과 DC 솔루션 및 사업전략에 대해 들었다. ■ 핵심 사업영역은 르그랑코리아는 서울 여의도에 본사 및 영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평택 르그랑공장을 통해 제품개발 및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요지점에 영업조직을 배치해 전국을 아우른다. 르그랑코리아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많은 파트너사, 고객사, 협력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르그랑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르그랑의 다양한 제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거용 프리미엄시장에는 고품질의 스위치, 콘센트, 전자식 스위치, 주택용 분전반을 공급하고 있으며 상업용시장에는 조명제어시스템과 플로어박스 솔루션을, 산업용시장에는 산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