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설비공학회 냉동부문위원회(위원장 김민성)가 주최하고 친환경냉매전문위원회(위원장 장영수)와 칸kharn, 콜드체인뉴스, IEA HPT 한국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냉동부문 학술강연회’가 5월2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부대행사로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관련 업계종사자 및 학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현진 설비공학회 냉동부문위원회 학술간사(국민대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냉동분야 종사자라면 모두 다 궁금해할 정책이나 실제 기술방향을 중심으로 학술회를 꾸렸다”라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는 ‘차세대 친환경 냉매전환을 위한 정책 및 기술 동향’을 주제로 각 3개의 강의로 구성된 총 2개의 섹션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인 냉매 관리규정 필요임성용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이사는 ‘국내‧외 냉매규제 현황 및 Low-GWP 냉매 사용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 이사는 “최근 개발보고서를 토대로 어떤 냉매들이 개발돼 있는지 살펴본 후 요즘 이슈인 가연성 냉매 사용 관련 제품별 관리규정과 국내표준, 공조분야 대체냉매 사용동향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이사는 냉매관리
환기업계는 지난 5월22~24일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된 'HVAC KOREA 2024'에 참여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달성 목적과 고물가 등에 따라 강조되고 있는 에너지절약과 실내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솔루션 등을 선보여 탄소중립에 대한 추세를 확연히 확인할 수 있었다. 힘펠, 재실자 감지 각실 환기 제어시스템 주목 국내 대표 환기전문기업 힘펠은 ‘숨쉬는 집’을 컨셉으로 거주 공간의 실내 전체 공기질을 관리하는 환기시스템, 욕실 환기가전, 주방후드 등 청정 환기 제품 17종을 선보였다. 각실 환기 제어시스템은 천장에 설치된 인체수 감지센서를 통해 인체 발열 수를 감지한 후 인원 수에 비례해 필요한 만큼 환기량을 산정한다. 실내공기질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 실내환기량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한다. 이 시스템은 인체수와 공기질 측정을 병행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는 점과 실내에 사람이 감지되지 않으면 즉시 환기를 중단해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점 등이 주목할 부분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후드2의 전원을 켜고 주방환기를 시작하면 환기시스템 휴벤이 작동돼 거실을 비롯한 각방 전체를 환기청정시키는 기능이 추가됐다. 힘펠의
댐퍼업계는 5월22~24일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된 'HVAC KOREA 2024'에 대거 참가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소방관련 규제에 따라 향후 업계와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댐퍼분야는 이번 HVAC KOREA를 통해 현재 건축법을 통해 내화채움구조와 별개로 구성했으나 일부 기업들은 내화채움구조와 같은 공간에서 구축되는 만큼 댐퍼 역시 내화채움구조와 일체형으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벨리모서울, 사용자 편리성 고려 벨리모서울은 기존 모터구동형 방화댐퍼에 벽부형 컨트롤러를 설치해 간단하게 댐퍼의 동작 이상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벨리모의 방화댐퍼는 자동성능 점검기능이 탑재돼 원격기동 및 상태확인 등이 가능해 손쉽게 성능점검이 가능하다. 개별댐퍼에 대한 열림‧닫힘 신호를 주고 각각의 상태 확인이 가능해 실제 댐퍼의 동작성능 점검이 가능하다. 벨리모서울의 관계자는 “댐퍼의 경우 사각축과 모터 form-fit을 적용해 댐퍼가 헛도는 문제를 방지해 정확한 점검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나로엔지니어링, 내화채움구조 일체형 방화댐퍼 소개 하나로엔지니어링은 내화채움구조 일체형 방화댐퍼 제조기업으로 방화구획 내 같
국내 내진설비는 기본적으로 미국 등 내진설비 선진국가기준을 차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풍부한 납품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5월22~24일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된 'HVAC KOREA 2024'를 통해 내진설비업계는 지진 발생 시 비구조요소에 대한 내진설비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는 경향을 보였다. 엔에스브이, 건물 안정성 향상 추구 엔에스브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음, 진동방지 및 내진전문기업이며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건물 안정성 향상을 목표로 내진부문에 대한 기술연구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흔들림 방지 버팀대, 가지배관 말단 고정대, 내진스토퍼 등 기계, 전기, 소방 등 분야의 비구조요소 내진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4방향 바닥지지형 흔들림 방지 버팀대는 입상배관 흔들림 방지 버팀대를 지지할 수 있는 구조물이 없을 경우 사용되며 협소한 PIT 내에서 공간활용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동전도방지형 내진스토퍼는 지진발생 시 장비의 이동방지를 위해 대상장비와 6mm 가량 이격 설치해 정상 진동 시 장비의 방진효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지진발생 시 이동 및 전도 방지를 할 수 있다. 엔에스브이의 관계자는 “이
지난 5월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세텍에서 열린 ‘HVAC KOREA 2024’는 국내 최대규모의 기계설비분야 전시회로 밸브기업들은 탄소배출 저감 등을 비롯한 친환경 기반 기술과 고효율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절감 제품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유량을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는 효율성 극대화 제품을 소개했다. 우성밸브, 역류방지 팬 체크 밸브 눈길우성밸브는 많은 밸브 제품을 선보였는데 특히 스윙 팬 체크 밸브와 팬 체크 밸브 등을 소개했다. 스윙 팬 체크 밸브는 구조적으로 매우 단순하며 극히 얇고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설치 시 수평배관에 적용할 때 eye bolt가 위에 올 수 있도록 설치해야 하며 펌프나 밴드 혹은 엘보우에 연결할 경우 배관 구경대비 5배 이상 띄워야 한다. 팬 체크 밸브는 워터해머 현상이 없다. 역류현상이 일어나기 전 짧은 리프트와 축 스프링의 힘으로 먼저 닫히므로 워터해머가 일어나지 않는다. 기존 스윙체크에 비해 가볍고 취급하기 쉬우며 스프링 압축구조이므로 스프링 강도를 높일 경우 수직하향 배관라인에도 설치할 수 있다. 소비자가 원할 경우 개방압력 변경이 가능하다. 우성밸브의 관계자는 “중심부 고무의 경
펌프업계가 5월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된 'HVAC KOREA 2024'에 다수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지보수, 친환경성 등에 초점을 맞춘 용도별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집중했다. 윌로펌프, 고효율‧연결성 강조 윌로펌프는 이번 기계설비전시회를 통해 에코(Eco)와 솔루션의 합성어인 에코루션(Ecosolution)이라는 콘셉트로 고효율 및 커넥티비티를 강화한 미래지향적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IE5급 EC모터를 장착한 전자제어 인라인 펌프 스트라토스 기가 2.0과 인라인 펌프 4대를 병렬로 연결해 제어패널을 통해 제어하는 싸이피씨 인라인시스템도 소개했다. 급수 솔루션으로 IE5 고효율 부스터시스템 하이부스트 베리오를 선보임으로써 윌로펌프의 고효율 및 에너지절감기술을 적극 알렸다. 윌로펌프는 윌로 스마트 게이트웨이‧클라우드 등을 통해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부스터시스템부터 인라인 및 배수 등까지 통싱을 통해 모두 연결돼 펌프 작동에 대한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를 통해 펌프의 최적운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윌로펌프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윌로펌프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HVAC KOREA 2024가 지난 5월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HVAC KOREA는 해마다 개최돼 기업들의 출품제품은 물론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기계설비업계 발전상과 기술‧제품관련 최신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업계 종합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 제9회 HVAC KOREA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최준영)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박종찬) △대한설비설계협회(회장 이수연)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회장 이충근) 등이 주최했으며 △설비기술협회 △메쎄이상 △KOTRA 등이 주관하고 칸kharn 등이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해 개최됐다. 기계설비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국제인증전시회, 국제전시협회(UFI)인증을 획득한 HVAC KOREA는 올해 150개사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특히 전 세계 20여개국 70여개사 바이어들이 방문해 글로벌 전시회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5월22일 개최된 개회식에서 강성희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최근 건설경기 장기침체, 인플레이션, 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는 5월24일 세텍 컨벤션센터 세미나실 1에서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부대행사로 ‘히트펌프얼라이언스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히트펌프 정책 및 기술개발 동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냉동공조 전문저널 칸kharn과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김민수 히트펌프얼라이언스 의장(서울대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선진국에서는 가정용뿐만 아니라 건물용, 산업용까지도 히트펌프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히트펌프는 일단은 가정용으로 냉난방하는 기기 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현재는 스팀을 만드는 산업용까지 확장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스팀히트펌프 개발 정부 과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히트펌프 중요성은 전 세계적으로 강조가 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2045년까지 건물용, 상업용, 산업용 등 열원 공급의 50% 정도를 히트펌프가 감당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이 제시되고 있다”라며 “이번 히트펌프얼라이언스 정기세미나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발표가 많은 만큼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준영 대한설비공학회 회장(히트펌프얼라이언스 기획위원장·
소음진동방지 및 소방내진분야기업 유노빅스이엔씨(대표 김한준)은 오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24’에 참가해 소음진동방지제품 및 소방내진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진제품은 기계장비 가동 시 발생하는 진동을 감쇠 및 절연시키는 제품과 외부에서 발생한 진동이 대상 장비 및 구조체로 전달됨을 감소시키기 위한 제품이 주요 제품으로 △스프링 마운트(Spring Mount) △스프링 방진기(Limited Type Spring Mount) △스프링 행거(Spring Hanger) △방진 패드(Anti-Vibration Pad) △고효율 스프링 고무마운트(High Efficiency Rubber Mount) 등이다. 방음제품은 소음 발생원에서 소음 피해 예상지점으로 전달되는 소음을 저감시키기 위해 소음원 대상, 전달 경로 및 피해 예상지점에 소음저감시스템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공조용 소음기(Sound Attenuator) △소음 챔버(Sound Chamber) △소음 엘보(Sound Elbow) △소음 루버(Acoustic Louver) △욕실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음,진동 방지 전문기업 엔에스브이(대표 윤은중)는 오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24’에 참가해 PO-MAT(폴리우레탄매트), FSL 스프링마운트, SRM 스프링고무마운트 등 다양한 소음 및 진동방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PO-MAT(폴리우레탄매트)는 진동으로 발생되는 구조전달음을 저감하는 제품으로 POLYOL과 MDI의 중합반응으로 이루어진 고분자 제품으로 탄성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내구성이 높으며 우수한 진동 절연특성으로 내·외부 구조물로 진동 차단효과가 탁월해 공조실, 냉각탑, 지하철, 반도체, 플랜트 공장 등의 기초 진동 충격 방지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2023년 대한민국 혁신대상’의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한 SRM 스프링 고무 마운트는 방진고무와 금속 스프링의 장점을 결합한 우수한 진동·소음 저감 장치로 설비용 기기, 산업용 기계, 수평·수직 배관 등에 폭넓게 쓰이고 있다. 한편 엔에스브이는 1986년 설립돼 ‘쾌적한 환경창조’를 기업이념으로 삼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독자적인 기술개발
날씨빅데이터 플랫폼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5월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창문형 공기지능(AI: Air Intelligence) 환기청정기 등 최근 조달청 우수조달 제품으로 선정된 데이터 기반 공기지능 환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케이웨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창문형 AI환기청정기 △조리실용 AI환기청정솔루션 △실내‧외 공기측정기 △공기빅데이터플랫폼 Air365 등을 선보이며 케이웨더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입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케이웨더의 ‘창문형 AI환기청정기’는 국가표준(KS B 6879)을 만족한 제품으로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작동모드와 풍량을 제어하는 기술로 국가공인 NET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케이웨더의 창문형 AI환기청정기는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환기장치를 설치하기 어려운 환경의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창문에 쉽게 설치할 수 있게 설계된 환기청정기로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에도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를 통해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내부 열교환 소자를
한국공조엔지니어링(대표 김현효)은 9월25일부터 9월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해 데이터센터(DC)솔루션, 공기조화기, KC-EC FAN을 선보인다. 한국공조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데이터센터솔루션은 프리시전 액침냉각(Precision Liquid Cooling)이다. 서버를 공기보다 열전도, 밀도, 비열이 높은 절연유를 사용해 냉각시키는 방식이다. 3U 크기의 섀시를 제작해 기존 공랭식용 서버에서 팬을 제거하고 주요 구성품을 넣어 설치한 분배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서버를 냉각하는 제품이다. 섀시당 3.5kW 열을 제거할 수 있어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밀도 칩을 사용하는 서버를 냉각하기 용이하다. 수직으로 서버를 들어올려야 하는 탱크타입의 경우 유지보수 시 리프트 장비가 별도로 필요하지만 기존 공랭식 서버랙과 유사하게 수평으로 섀시를 꺼내 점검 및 교체하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또한 절연유를 약 1/10로 줄일 수 있다. 섀시 내부 온도가 최대 53℃로 유지되므로 60% 이상 열회수가 가능하다. FWU(Fan Wal
환기청정 선도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은 5월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4)에 참가한다고 5월20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한국설비기술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LH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 기계설비 종합전시회다. 국내 냉난방공조, 위생설비 등 기계설비 전 분야의 신제품, 신기술 등이 소개되는 자리로 올해는 ‘국민의 삶을 선도하는 기계설비’ 주제로 개최된다. 힘펠은 ‘숨쉬는 집’으로 거주 공간의 실내 전체 공기질을 관리하는 환기시스템, 욕실 환기가전, 주방후드 등 청정 환기 제품 17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방후드 ‘바이오후드2’와 환기시스템 ‘휴벤’의 연동 기능 실내 인체수를 감지해 작동하는 ‘각실환기 제어시스템’을 처음 선보인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 ‘현관청정시스템’과 주부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의 새로운 디자인 버전도 공개된다. 힘펠은 바이오후드2의 전원을 켜고 주방 환기를 시작하면 환기시스템 휴벤이 작동돼 거실을 비롯해 각 방 전체를 환기청정 시키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숨쉬는 집’에 걸맞게 주방과 거실 환
내진설비시장은 의무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소방 비구조요소를 중심으로 기계, 전기 비구조요소 등 시장이 소폭 확대됐다. 이에 더해 내진설비 제조기업들은 전년 공급제품 매출이 이번에 집계되며 실적개선을 보인 곳이 많았다. 현재 내진 특등급 건물을 건립할 경우 기계 비구조요소 내진설비가 납품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진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비구조요소 내진설계가 필요한 대상 건물이 많아지면서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비구조요소 내진설비에 대한 법제상 의무화가 갖춰져 있지 않아 내진설비 설치 의무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유노빅스이엔씨는 지난해 매출액 31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2년대비 35.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은 각각 128.1%, 99.8% 올랐다. 유노빅스이엔씨의 관계자는 “지난해 다른 경쟁사들과 달리 영업망을 확대, 구축하기 위해 업계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사들을 영입하는 등 인력을 대폭 보강한 측면이 크다”라며 “내진설비의 경우 형성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2~3년전 납품한 제품에 대한 매출액이 반영돼 증가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엔에스브이는 지난해 매출액 36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대비 16.
전통적인 냉각탑 전문 제조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난 신생 소형기업들의 저가 및 공격적 마케팅에 의해 시장에서 뒤쳐지는 듯한 모습이 최근들어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는 안전한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분위기에 따라 전통과 규모 그리고 재무적 안정성을 가진 기업들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냉각탑업계는 올해는 다소 험난한 한 해로 예상된다. 건설시장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공조시장 전체 사정도 매우 좋지 않다. 또한 반도체시장도 한풀 꺾이는 추세로 설치 시점이 지속적으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데이터센터(DC)에 납품되는 사업 위주의 시장 정도만 성장할 것”이라며 “냉각탑시장 자체가 약30~40% 가량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시장은 위축되는 반면 주거환경에 인접해 설치되는 최근 냉각탑 설치위치 특성에 따라 냉각탑의 기본적인 냉각성능 외에 백연(백무) 저감장치가 장착된 냉각탑 혹은 소음이 극히 적은 냉각탑, 설치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환경에 친화적인 냉각탑을 선호하는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해 냉각탑업계 매출 1위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