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 이상 혁신을 주도해온 세계 최대의 독립 냉매 압축기 전문 제조기업 BITZER그룹의 한국지사(법인)인 비처코리아(대표 변종환, www.bitzerkorea.com)는 HARFKO 2019에 냉동·냉장, 공정, 선박 및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압축기를 비롯해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독일 진델핑겐에 본사를 두고 있는 BITZER그룹은 1934년 설립 후 왕복동 압축기, 스크류 압축기, 스크롤 압축기를 비롯해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약 3,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약 7억4,000만유로(한화 약 1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8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왕복동, 스크류 및 스크롤 압축기 등 세 가지 주요 기술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압축기 제조기업인 BITZER는 상업용 및 산업용 냉동·냉장, 공정, 선박 및 수송 등 어떠한 응용분야에도 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BITZER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공냉식 콘덴싱 유니트인 에코스타(ECOSTAR)는 특수 컨트롤러 및 가변속도로 제어되는 인버터 일체형 VARISPEED 왕복동 압축기와 EC팬이 장착돼 있어 냉동 및 공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폭 넓은 제품군을 제공한다.
또한 저소음 및 견고한 디자인, 다양한 통신 옵션뿐만 아니라 EU 에코디자인 규정의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최상의 효율을 자랑한다. 모든 구성부품은 표준 및 옵션으로 제공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 시스템으로 설치 및 시운전이 매우 간단하고 신뢰성이 높다.
특히 BITZER 전용 BEST SOFTWARE 적용으로 시운전, 모니터링, 데이터 기록 및 원격접속이 매우 용이하며 더욱 엄격해 지고 있는 냉매규제에 대비해 낮은 GWP 냉매인 △R448A △R449A △R450A △R513A 등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HARFKO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쉘앤튜브 콘덴서는 BITZER가 축적해온 또 다른 전문성과 탁월한 품질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2018년 알파라발(Alfa Laval)의 쉘앤튜브 열교환기 제품그룹을 인수하며 이 분야 세계 최대 독립 제조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압축기와 함께 고효율의 미래 보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BITZER는 매우 효율적이며 최대 1,680kW의 표준용량에서 작동하는 5가지 시리즈의 수냉식 콘덴서를 제공하며 모든 시리즈는 HFC, HFO, HFC·HFO 혼합, 탄화수소 및 NH₃냉매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파울링이 낮은 튜브 및 침식 방지 구성 요소는 뛰어난 신뢰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