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에 혁신기능을 더한 인피니트 라인 주방 가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과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로 프리미엄 주방 인테리어와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를 내장해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하방에서 흡입하며 조리 중에도 쾌적한 주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중앙에는 △그릴(Grille) △트레이(Tray) △그리스(Grease) △탈취 등 4단계 필터가 적용돼 조리 중 발생하는 오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그릴필터는 큰 이물질의 유입을 막고 트레이필터는 조리 중 넘친 국물이나 기름, 음식물을 받아낸다. 그리스필터는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방울을 흡착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하며 마지막으로 탈취필터가 냄새를 제거한다. 그릴·트레이·그리스필터는 분리 후 물 세척이나 식기세척기 세척이 가능하며 탈취필터는 교체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어 천장형 후드대비 관리가 간편하다. 흡입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드’도 지원한다. 요리 시작과 함께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가결되며 리모델링 추진단지 및 업계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4월30일 주택법일부개정법률안 15건을 심사한 결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국회법’51조에 따라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대안에는 리모델링에 관련된 문진석 의원안과 권영진 의원안 등이 포함돼 리모델링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적돼 온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계획수립의 어려움과 신속한 리모델링 추진의 장애요인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개선 논의 내용과 기대되는 변화로는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자 공유가 아닌 복리시설의 철거 후 재배치, 세대를 분할하는 경우 세대수를 추가로 허용한다. 또한 서로 인접한 단지들이 결합하는 통합리모델링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 리모델링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어 리모델링 추진 절차를 합리적으로 규정하게 됐다.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 △조합점검 및 해산 △소유권 이전고시 및 시행 △총회의 전자의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산업 진흥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5월7일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안(대안)’를 원안가결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핵심 인프라로, 인공지능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기반 시설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과 글로벌기업들은 인공지능 패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은 인공지능시스템ㆍ기술 등의 연구ㆍ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인프라 부족을 호소하며 국가적인 지원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역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하고 인공지능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며 민간의 생태계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등 ‘인공지능 3대 강국’을 목표로 국가의 총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나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법체계가 완비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행 법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구축 및 운영에 있어 한계를 지니고 있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조속한 구축과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독립된 법률 제정이 시하다. 지적되는 한
센도리가 상업용 주방의 조리흄(Cooking Fumes) 문제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국내 열회수형 환기장치 및 공조시스템시장을 선도해 온 센도리(대표 박문수)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주변 생물성연소 미세먼지·악취 스마트관리 저감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의 총괄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발병과 도심 악취 민원이 국가적 재난수준의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존 환기설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가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1급 발암물질인 조리흄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유지관리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스마트 배기시스템 상용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센도리는 이번 연구사업 선정을 통해 상업용 주방의 조리흄(Cooking Fumes) 문제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국책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4년 9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해 총 61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친환경 국책 프로젝트다. 센도리가 제시한 해법은 차세대 스마트 하이브리드 배기시스템 ‘S-HERO(Smart Hybrid Energy Recovery & Oil-f
국회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키면서 국내 데이터센터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번 특별법은 AI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인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국가 전략인프라로 규정하고 전력·입지·인허가·세제지원 등을 종합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폭증하는 GPU기반 연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육성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이 그동안 국내 데이터센터산업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됐던 전력수급 불확실성과 인허가 지연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면 급증하는 전력사용량과 지역주민 수용성, 환경부담, 수도권 집중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향후 과제로 남게 됐다”고 지적했다. AI시대 핵심 인프라… DC 국가전략시설 격상 최근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은 생성형 AI와 초거대언어모델(LLM)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클라우드 중심 데이터센터에서 AI전용 고밀도 데이터센터로 시장 패러다임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DC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높은 전력을 요구한다. 일반 서버대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차세대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기업 엠피리온디지털(Empyrion Digital)은 최근 TCC Technology(TCCtech)와 20MW급 AI 대응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엠피리온디지털의 태국시장 진출을 의미하는 동시에 아시아전역으로의 사업확장을 강화하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방콕의 신흥 커넥티비티 허브인 방나(Bang Na)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방콕 데이터센터 ‘TH1’은 1만7,000m² 이상 부지에 20MW 규모 IT부하를 공급할 예정이다. TH1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확보한 상태에서 방콕 주요 광통신사업자와 광범위한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러,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서비스기업,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확장 가능 고성능 디지털 인프라 수요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시설은 2027년 3분기 가동 예정이다. TH1은 AI 및 차세대 클라우드컴퓨팅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액체냉각(Liquid Cooling)을 포함한 첨단 고효율 냉각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전력사용효율(PUE)과 수자원사용효율(WUE)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엠피리온디지털의 지역 포트폴리
스웨덴 란스크로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제조사인 SWEP은 1983년부터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BPHE)를 생산해 왔다. 1994년부터 Dover Corporation의 자회사로 편입돼 3개 대륙에 걸쳐 5개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개국 이상에 법인을 두고 있다. 2023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350만개 이상의 BPHE를 생산 및 판매했다. SWEP의 BPHE은 쾌적냉방(comfort cooling), 발전, 산업 제조 및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열전달을 위해 설계됐다. Christer Frennfelt SWEP의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수년 동안 발전 및 열병합발전(CHP) 시스템, 제철소, 제지공장과 같은 적용분야에서 열회수사업을 수행해 왔다”라며 “이제 우리는 데이터센터라는 또 다른 열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DC용 콤팩트한 고효율 BPHE ‘강점’ SWEP의 BPHE는 작고 효율적이며 플레이트 수, 구성 및 열 최적화를 통해 맞춤화가 가능하다. 고객은 SWEP의 SSP DThermX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정확한 열 및 수력학적 요구사항을 입력함으로써 해당 적용분야에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을 적용할 수
산업용 바이오매스 보일러 전문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가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보일러를 2023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후 가축분뇨 고체연료 보일러·제조플랜트 사업화에 박차를 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규원테크는 경북 청송 그린썸 시설재배농가에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보일러 상업운전을 성공시킨 이후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국내 최초로 70톤/day당 처리하는 순천광양 축협, 15톤/day 맛뜨락, 150톤/day 고흥축협까지 수주해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원테크는 차별화된 특허기술을 개발해 에너지효율 14.1 이상, 톤당 15만원 이하의 축분고체연료를 제조할 수 있다. 이는 △2단계 기계식+화력건조시스템 △공정 내 에너지자립시스템, △농업부산물 혼합성형시스템, △무빙그레이트, HI-TAB, FGR의 저공해 완전연소기술시스템 △SCADA+AI 스마트운영시스템 등 5대 핵심기술을 통합 구현한 것으로, 가축분뇨 에너지화 플랜트분야 국내 실적 1위 기업으로서의 기술 우위를 입증한 것이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대적 사명 국내 가축분뇨 발생량은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3년 5,087만톤 발생하며 매년 증가 추세이며 지난 15년간 913만톤 증가하며 환경 부
탄소중립건축인증 운영기관인 탄소중립건축협의회(ZCBC: Zero Carbon Building Council)는 지난 5월6일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ZCB 인증기관)에서 탄소중립건축인증 기술지원기업 업무협약식 및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 및 간담회는 탄소중립건축인증의 기술지원(컨설팅)기업 지정과 인증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증 운영현황과 향후 확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탄소중립건축인증은 △운영기관(탄소중립건축협의회) △인증기관(9곳) △기술지원기업(33곳) 등으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기존 친환경건축 인증제도와 달리 인증기관뿐만 아니라 기술지원기업까지 별도로 지정·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탄소중립건축협의회는 앞서 진행된 ‘제1회 건축물탄소중립평가사(ZCBA: Zero Carbon Building Assessor) 교육’과 ‘평가실습’ 과정을 통해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평가 역량과 실무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가 전문인력과 기술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이날 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성 썬앤라이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건축인증이 기존 인증제도와 달리 기술지원기업까지 함
LG전자(대표 류재철)가 15년간 국내에서 축적해 온 시스템보일러 사업역량과 히트펌프의 본고장 유럽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 난방 전기화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보일러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와 주요 시스템 구성요소가 일체화된 구조로, 별도의 냉매배관공사가 필요없고 기존 주택의 온수배관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 편의성이 뛰어나다.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시스템보일러사업을 지속하면서 국내시장에 최적화된 사업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국내 제조사 중 유일하게 주거용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보일러를 공급해왔으며 올해는 유럽시장에서 입증된 고효율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신제품의 핵심 부품과 완제품의 국내 생산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고효율·고성능 HP기술로 탄소 저감 기여 신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방식의 고효율·고성능 난방 및 급탕시스템으로, 냉매가 액체와 기체 상태를 오가며 열을 흡수·방출하는 원리를 이용해 작동한다. 이번 신제품은 정부가 2
코젠(대표 윤영근·윤성훈)은 윤정아 부사장이 지난 4월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6 K-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국가경제 성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코젠은 빅데이터, AI, 사물인터넷(IoT)을 융합한 지능형플랫폼기반 스마트 자동제어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왔다. 기존의 수동·경험 중심 설비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기반 자동화와 지능화를 구현한 것으로 △에너지관리 △설비운영 △안전관리기능을 통합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가능한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다수의 핵심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통합형 감시제어시스템 △냉난방부하변동에 따른 냉열원장비 자동제어시스템 △3D가상현실기법을 활용한 빌딩 자동제어시스템 △IoT를 이용한 자동제어 밸브시스템 △AI기반 사고예방 및 에너지절감형 스마트빌딩 자동제어 운영시스템 등 10건의 등록특허와 3건의 출원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정부 R&D과제 수행으로 기술 고도화 코젠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기관 주관
칸kharn·콜드체인뉴스는 지난 5월7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친환경 냉매 대전환 시대: 규제에서 기회로’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냉매 정책 및 R&D, 콜드체인분야 냉매 전환 현황, DC·반도체분야 친환경 냉매 기술, 냉매 전주기관리 등 냉매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1-1 친환경 냉매 정책 및 R&D 세션에서는 HFCs 냉매 관리 정책 및 안전기준, 글로벌 현황까지 냉매산업 규제와 탄소중립 방향성을 모색했다. 발표는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 관리 정책방향(한상우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 △HFCs 관리방안 질의응답(김영성 한국환경공단 과장) △가연성 냉매 사용 확대를 위한 KC 안전기준 개정 방향(최은진 KTL 주임) △글로벌 냉매 시장의 전환과 한국의 과제(김이현 기후솔루션 HFCs 연구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친환경 냉매 정책 및 R&D 세션에는 약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친환경 냉매 전환 가속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올해 냉매관리법 제정 추진⋯ R&D·시범사업 본격화 한상우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단순 인증 취득을 넘어 준공 후 실제 성능을 책임지는 사단법인 한국녹색건축원(KIGB: Korea Institute of Green Building)이 공식 출범했다. 국토교통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 승인을 받은 KIGB는 초대 발기인 대표로 이경옥 이사장(전 행정안전부 2차관)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녹색건축인증제도는 설계와 시공단계에 집중돼 준공 후 운영과정에서 친환경 성능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KIGB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증 이후 공공 건축물의 성능 유지 및 사후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디지털관리시스템 구축을 핵심 목적으로 설립됐다. KIGB는 2026년과 2027년을 1차 도약기로 삼고 △녹색건축물 실태조사 및 표준 DB 구축 연구개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성능 자산화 연구개발 △정책 및 제도 개선 연구 등 3대 중점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KIGB는 전국 공공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설계성능과 실제 운영성능 간 격차(Performance Gap)를 분석해 ‘녹색건축물 사후관리 가이드라인’을 정립
HPE는 5월6일 AI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고도로 분산하고 극한 환경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HPE 프로라이언트(HPE ProLiant) 엣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플랫폼은 △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EL2000 섀시(HPE ProLiant Compute EL2000 chassis) △이를 기반으로 한 Gen12 서버 2종 △HPE 프로라이언트 DL145 Gen11(HPE ProLiant DL145 Gen11) 등이다. 플랫폼은 △엣지 구축 △복잡한 환경과 비연결 운영을 위해 설계된 레질리언시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 등에 추가된다. 또한 모든 플랫폼에는 △고지대·저지대 △극한 온도 △위험한 운송환경 등 극한 환경에 적합한 환경 내구성 옵션키트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미션 크리티컬·러기드 엣지 표준 충족 신규 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EL2000 섀시는 △국가안보 △제조 △리테일 △통신 등의 분야에서 크기·무게·전력(SWaP) 제약이 큰 환경과 극한 환경을 위해 설계된 전용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인텔 제온 6(Intel Xeon 6)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까다로운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2개의
현대건설이 최근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조2,813억원 △영업이익 1,809억원 △당기순이익 2,0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PKG)4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가속화되면서 6조2,813억원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매출 흐름 속에 연간 목표 27조4,000억원의 22.9%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4% 감소한 1,809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부문 수익성 개선과 고원가 플랜트 현장의 순차적 준공을 통해 분기별 이익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연간 목표와 동일한 2.9%를 유지했다. 수주는 3조9,621억원을 기록했으며 포천양수발전소와 완도금일 해상풍력 사전착수역무 등 에너지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분기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2분기 이후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팰리세이즈 SMR, 복정역세권 개발사업 등 핵심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되면서 연간 수주 목표 33조4,000억원을 안정적으로 달성할 전망이다. 수주잔고는 92조3,237억원으로 약 3.4년 치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