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코리아는 데이터센터(DC)전력솔루션 전문기업으로 UPS전문성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해 공조·조명·ESS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DC 항온·항습설비분야로도 확장을 준비 중이다. DCWA 2025 현장에서 기업 내 국내 데이터센터사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임승구 이피코리아 영업본부장을 만났다.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DC산업영역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이피코리아의 전략과 현직자의 눈으로 바라본 DCWA 2025 트렌드를 들어봤다. ■ 이피코리아는 어떤 기업인가 이피(利彼)는 ‘고객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술혁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이다. 이피코리아는 무정전전원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를 국내 DC에 판매하며 DC구축·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축전지, 자동절체스위치(STS: Static Transfer Switch) 등 DC관련 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갖추고 있다. 나아가 요즘 가장 큰 이슈인 DC 항온항습설비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 DCWA 참관배경은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DC허브 중 하나로 많은 글로벌기업이 싱가포르와 인근 아세안지역에 DC를 구
DCWA(Data Centre World Asia)는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문전시·컨퍼런스로, 매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Tech Week Singapore’와 동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10월8~9일 이틀간 열렸다. DCWA는 아시아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산업 박람회이자 글로벌 기술혁신과 지속가능성 논의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급증하는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냉각 인프라의 효율성과 탄소발자국 저감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그 어느 때보다 참관객의 관심이 높았다. 올해 DCWA에서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는 크게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고효율 냉각 기술 부상 △AI 워크로드 대응 인프라 △데이터센터 백업 안정성 강화 △모듈러 데이터센터 급성장 등 다섯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위해 RE100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냉각 에너지절감기술이 전면에 등장했으며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공기·수 혼합 하이브리드 냉각, DLC(Direct Liquid Cooling) 등 고효율 냉각기술이 주목받았다. 고밀도 서버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경제적
에너지경제연구원은 1986년 설립된 국무조정실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에너지시장과 산업의 국내·외 환경 변화를 조사·분석하고 에너지정책 연구를 포괄적으로 수행해 국가 에너지 정책 수립에 기여하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에너지관련 연구기관 중 경제이론을 기반으로 분석하는 대표적인 연구기관으로 에너지부문 다양한 연구경험과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집단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열에너지 연구경험이 풍부하며 히트펌프의 기능과 탈탄소화 수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전력, 가스, 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연구진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HP 경제성분석·보급정책 마련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이번 과제를 통해 초고효율 히트펌프의 경제성 분석과 히트펌프 보급정책 마련을 추진한다. 또한 과제를 통해 발굴된 정책이 입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등 정책수립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실효적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제성분석에서는 효율관리제도 내 GWP제한 포함에 따른 영향을 검토하며 건물용 초고효율 냉난방·급탕히트펌프 설치·운영 측면에서의 경제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저GWP냉매 사용을 유도하는 효율관리제도 강화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국내 유일 공공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기술혁신 성과물 시험평가·기술개발 등을 위해 설립됐다. 국내·외 시장에서 요구되는 연구개발 성과물의 성능과 안전요건 충족여부를 객관적이며 정확하게 검증하고 있다. 적합성평가 외에도 새로운 표준·규격 개발을 위한 연구, 법제화 업무영역을 포함해 시험인증, 컨설팅, R&D를 포괄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TW히트펌프 기술개발·검증 수행 KTL은 선진화된 유럽 및 미국의 냉매규제와 친환경 냉매적용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정책에 대한 수출 전략화 대응, 국내보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과제에 참여하며 친환경냉매와 초고효율시스템을 적용한 Air to Water(ATW) 히트펌프를 개발·검증하며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효율관리제도 고도화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주요 역할은 ATW 에너지효율관리제도 연계 효율측정방법 및 인증기준 개발로 ATW 히트펌프의 냉난방성능에 대한 부분부하 측정방법을 개발해 친환경 냉매적용 초고효율 냉난방·급탕 ATW 히트펌프를 국내 보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TW 히트펌프의 경우 에너지효율관리제도와 연계된 인증기준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시장·사용자 관점 측
고등기술연구원은 소·중견기업, 대학, 출연연과 함께 프로젝트기반 협력을 통해 기술확산과 강소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는 산업기술전문연구기관이다. 에너지·환경 플랜트, 기계설계·용접, 폐자원 리사이클링분야 등에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탈탄소시대 녹색에너지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열네트워크 시스템과 탄소중립형 ATW 히트펌프 기술개발·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다. 고등기술연구원은 에너지·환경플랜트·열시스템설계·최적화분야에서 축적된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효율 히트펌프 개발을 진행한다. HP기술실증 통한 E전환 기여 주요 역할은 분산에너지기반 저온 열네트워크 시스템 개발경험과 연계한 ATW 히트펌프의 성능 향상·시스템통합 및 최적화를 통한 실용화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고등기술연구원은 고효율·저탄소 히트펌프기술을 실증하고 향후 산업·건물부문 에너지전환에 핵심적인 기술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1차연도에는 실증대상 건물의 에너지 사용 부하패턴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시스템 현황을 조사해 건물유형별 특성에 맞는 ATW 히트펌프 통합시스템의 개념을 설계한다. 이를 위해 ATW 히트펌프 설치
엠폴은 디지털트윈기반 통합관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AI·물리보안 등 다양한 ICT 기술을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융합해 국가 핵심전략산업에 최적 AI·스마트보안기술 등을 적용한 솔루션을 납품하고 있다. 엠폴의 디지털트윈기술은 ATW 히트펌프의 운전상태를 실시간으로 가상공간에 반영하고 온도·습도·냉매압력 등 주요데이터를 3D로 시각화해 사용자가 설비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반소비자에게 디지털트윈기술을 전파하고 시장확장을 위해 과제에 참여한 엠폴은 통합관제솔루션 ‘TWIN-X’를 기반으로 에너지설비 지능형 DX 전환을 위한 내재화 기술을 담당한다. 또한 히트펌프설비연동을 위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모듈을 설계하고 건물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설비운용을 위한 관제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ATW 히트펌프는 공동주택, 스마트홈, 숙박시설 등 일반소비자(B2C)환경에서도 적용가능한 확장성을 갖췄다. 과제를 통해 데이터기반 운전패턴 이상징후를 조기감지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예지보전 기능과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운전시나리오를 자동도출하는 알고리즘도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연도에는 디지털트윈기반 통합관제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는 난방·급탕성능관련 기술과 시험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과제에 참여해 ATW 히트펌프의 급탕 성능에 관한 시험·검증, 고효율에너지기자재(ATW 히트펌프) 급탕에너지효율 측정방법(안)을 제안 등을 수행한다. 급탕E효율측정안 제안 등 통한 탄소중립 실현 기여 1차연도에는 국내·외 품목별 사용자관점 에너지효율 기준 조사와 사용자 행태분석, 고효율에너지기자재(ATW 히트펌프) 급탕 에너지효율 측정방법(안) 작성·검토, 히트펌프 표준화 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진행한다. 2차연도에는 고효율에너지기자재(ATW 히트펌프) 급탕 에너지효율 측정방법(안)을 제안하며 ATW 히트펌프 급탕 시험장치 시작품을 개발하고 A3 가연성냉매 적용에 따른 KGS코드 검토에 착수한다. 히트펌프 표준화 위원회 운영도 이어갈 예정이다. 3차연도에는 ATW 히트펌프 관련 국제표준(ISO) KS부합화 제정초안 2종을 도출하며 가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 KS 표준 개정 초안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ATW히트펌프 개발제품에 대한 급탕 및 실환경 시험을 실시하며 A3 가연성냉매 적용에 따른 KGS코드 검토와 히트펌프 표준화위원회 운영을 진행한다. 4차연도에는 ATW 히트펌
귀뚜라미는 1962년 창립 이후 50여년간 국내 보일러산업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난방기술전문기업이다. 건물에너지를 위한 고효율 축열조 개발·건물부하에 따른 난방공급을 위한 효율향상시스템 설계 중요성에 따라 고효율 히트펌프 열공급을 축열조에 저장해 급탕·건물 냉난방부하에 따른 열공급시스템개발을 위해 이번 과제에 참여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고효율 히트펌프에 냉·온수탱크를 적용해 부하적응형 유량자동제어 냉난방·급탕 공급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1차연도에는 난방·급탕스테이션 요소기술 개발과 축열조구조 검토·고효율 단열재 검토 등 부하에 따른 정유량제어 알고리즘이 설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귀뚜라미는 시장·기술동향 조사를 통해 유량제어와 부하적응형 시스템관련 최신기술을 분석하며 유사기술과 차별화할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 요구사항 분석과 기본구조 수립을 위해 축열조 선진기술을 분석하고 열원분사파이프 구조검토를 위한 제품구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축열조 보온제 진공단열재 검토·설계와 냉난방·급탕부하에 따른 유량변화패턴 연구도 실시한다. 2차연도에는 사출 축열조 제작과 부하적응형 유량자동제어 냉난방·급탕 공급시스템 알고리즘 개발과 시제품제작이 이뤄진다. 3차연
냉난방공조 전문제조기업 센추리는 50여년간 우수한 기술력과 현장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저온용 냉동기 생산부터 냉장·냉동창고, 급속동결실 등 설계에 대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시공, 시운전, A/S까지 일관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탄소중립 건물용 초고효율 냉난방·급탕 히트펌프 기술개발’ 컨소시엄 총괄을 맡은 조용훈 센추리 전무를 만나 연도별 과제진행계획 등을 들었다. ■ 컨소시엄을 소개하면 과제 컨소시엄은 히트펌프 제조·개발기업인 센추리와 귀뚜라미, 국내·외 히트펌프 연구분석·표준화분야 최고기관인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한양대ERICA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다. 냉동공조분야 최고 산·학협력기관 경북대 공학설계기술원·부경대학교도 함께하며 AI기반 고장예측 및 디지털트윈분야 전문기업인 이후, 엠폴들도 컨소시엄에 함께한다. 실증지 최적운영방안 도출을 담당하는 고등기술연구원, 귀뚜라미에너지, 경제성 제도 관련 전문연구원인 에너지경제연구원 등도 포함됐다. ■ 국내 공기열 히트펌프 기술개발 동향은 국내에서는 2024년 지구온난화지수(GWP) 감축규제와 오존층법 개정으로 기존 히트펌프 냉매로 사용되는 HFCs냉매를 규제 대상으로 포함됐지만 아직 GW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국가에너지기술R&D 사업기획·평가·관리를 전담하는 산업통상부 산하기관이다. 에너지기술평가원 효율향상PD는 △산업 △건물 △수송 등 수요부문 에너지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탄소중립 건물용 초고효율 냉난방·급탕 히트펌프 기술개발’ 과제를 기획한 이길봉 에기평 효율향상PD를 만나 과제 기획배경과 국내·외 공기 대 물 히트펌프(ATW) 기술개발 동향을 들었다. ■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있어 에너지수요관리의 중요성은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시스템 전 분야에서 효율향상, 전기화·탈탄소화 등이 필요하다. 에너지 생산·공급단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차세대 전력망 등이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에너지 소비단에서는 수요관리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요관리는 단순히 에너지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이용하려는 기술개발 활동으로 재생에너지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까지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국내·외 공기열원히트펌프 기술개발 동향은 유럽히트펌프협회(EHPA)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지난해 약 231만대의 히트펌프가 판매됐으며 이 중 41%는 공기 대 공
냉매규제에 대응하는 지구온난화지수(GWP) 150 이하 냉매를 적용하는 하이브리드형 ATW히트펌프 기술개발이 순항하고 있다. 글로벌 히트펌프시장은 지난해 904억달러였으며 2029년까지 연평균 11.7%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중 건물부문 냉난방·급탕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초고효율 Air To Water(ATW)히트펌프시스템은 히트펌프시장의 약 13.4%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화석연료의 전기화를 대표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 중인 HFCs 냉매규제와 친환경 냉매적용 고효율 히트펌프보급정책에 대한 수출전략화에 대응해 Low GWP냉매를 적용한 ATW 히트펌프 기술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ATW 히트펌프제품의 효율관리기준이나 인증제도가 미비하며 일부 대기업 위주로 EU 등 수출을 진행 중이지만 국내에서는 관련기술 상용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효율 ATW히트펌프는 F-gas와 PFAS 규제에 따른 대체냉매를 활용해 최대 능력과 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히트펌프 제품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탄소중립 건물용 초고효율
한국기계연구원은 1976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기계분야 기술로 국가 및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임무를 띤 종합연구기관이다. 기계연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기술 확보의 일환으로 ‘생산정보 연계 제조환경 설비에너지 통합 운영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참여했다. 3세부과제인 ‘공기 환경설비 전기화 및 고효율 기술개발’에 속해 기존의 화석연료로 구동되는 RTO장비를 전기화하는 에너지변환 기계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시뮬레이션·실험 통한 기술 신뢰도 확보 기계연은 화석연료를 전기로 바꾸는 열원변환 과정에 대한 시뮬레이션, 물성변화 실험 등 기초실험을 바탕으로 전기화 변환에 대한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설비에 전기화설비를 적용해 전체 공정처리량, 오염물질 저감효율 등이 우수하게 유지됨을 확인했다. 기존 공정을 새로운 열원으로 변환하기 위해 연구개발의 초기단계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기초실험을 병행해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를 이용해 파일럿규모 실험을 통해 공정에 대한 실험변수를 확립했다. 연구개발 후기에는 실제 현장에 개발된 장비를 설치해 기존의 화석연료 사용공정과 성능이 우수함을 확인했으며 성공적으
서강대학교는 기계공학과 다상열전달연구실은 다상유동 및 열전달해석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왔으며 수치해석기반의 예측모델링과 최적화연구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공정 및 장치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동기 및 전자기기의 열관리해석, 냉각구조설계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CFD고정밀해석·융합검증체계 방열효율 극대화 이번 과제에서 서강대는 노후유도전동기 개조와 부하변동 대응형 운전기술 개발을 목표로 전동기구조 개조에 따라 발생하는 전자계손실 특성변화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방열특성 맵을 구축했으며 부하변동 시 열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 냉각구조 설계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실증환경에서 냉각성능 개선연구를 통해 개조전동기의 효율적 운전을 지원했다. 서강대 다상열전달연구실은 다상유동 및 열전달해석에 특화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CFD기반 고정밀 해석, 방열·냉각구조 최적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를 통해 구조적효율 향상이 실제 운전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되도록 했으며 실험과 수치해석 융합검증체계 구축으로 연구단 기술신뢰성을 높였다. 방열·냉각 해석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전동기 효율화 패키지기술 표준데이터셋으로 활용될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10년 삼성과 로크웰에서의 30여년간 축적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 오토메이션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제어기술 확보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로봇모션제어와 에너지제어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모션제어기 수출 2,000만달러 달성과 2014년 22비트 광학식 엔코더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자립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16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2017년 코스닥 상장 및 WC300기업 선정, 2019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 및 로봇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잇따른 성과로 혁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SLDM 시리즈화, 폭넓은 시장 창출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이번 과제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직입제어·인버터제어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기술을 제시했다. 산업현장의 다양한 운용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SLDM드라이버를 설계·개발했으며 시제품제작과 실증시험을 통해 현장적용 가능성까지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기존 제어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차세대 전동기 제어솔루션을 입증했다. 또한 생산 전 과정의 일괄체계와 PL
태양전기가 30년간 축적된 설계기술과 생산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용 유도전동기분야에서 탁월한 품질과 신속한 납기대응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공인된 품질관리시스템과 검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며 경쟁력있는 가격과 최단납기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신기술을 적극도입, 다양한 신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태양전기는 제조업 에너지효율화와 탄소중립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위해 이번 과제에 참여했다. 공장 내에서는 노후 및 저효율 유도전동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에너지절감과 효율향상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변동부하 대응이 가능한 고효율전동기 기술개발에 주력했다. PMSM〮LSPM 전동기, E효율↑ 이를 위해 기존 유도전동기의 회전자를 교체해 PMSM(영구자석 동기 전동기)과 LSPM(라인스타트 영구자석 전동기) 개조 전동기를 개발했다. 개조된 전동기에 대해 효율특성 평가와 개선을 실시했으며 변동부하 운전에 대응하는 SLDM(부분부하 드라이브모듈)과 IoT모듈을 결합한 실시간모니터링 및 예지보전이 가능한 실증용 전동기도 함께 개발했다.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