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테코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을 비전으로 ‘최고의 친환경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친환경분야를 선도하는 한편 기술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넷제로분야에 특화된 스마트그린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ESG분야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이며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코자 한다.

아키테코그룹은 탄소중립과 넷제로 시장의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환경 규제 및 정책 등에 따른 시장 급변화와 급성장 등을 준비해 가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경제발전과 환경 보호 등에 기여하며 ESG를 실천하고자 경영진의 의사결정 툴을 제공하면서 법적 근거 등을 확보케 하고 이로 인해 기업가치와 고객 자산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아키테코그룹은 친환경, 저에너지, 탈탄소, ESG 관련 컨설팅 및 R&D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과 데이터베이스 등을 바탕으로 넷제로 기반의 스마트그린 ESG 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절감, 탄소중립, ESG 성과 평가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한다.

특히 AI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솔루션을 개발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재 상황을 분석해 에너지절감과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AI를 통해 최적의 친환경 제품을 추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시공까지 포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역량있는 인재들을 확보해 글로벌 대기업, R&D 프로젝트 등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향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친환경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며 넷제로 기반의 스마트그린‧ESG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절감, 탄소중립, ESG 성과 평가시스템 등을 구축해 친환경 기후테크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진행중인 글로벌 프로젝트는 △한‧영 양자협력형 국토교통 국제공동 연구 정부과제 △삼성 UAE 히타치 변전소(HVDC) 기밀성능 개선 용역 △현대 사우디 네옴시티 등과 함께 국내에서는 데이터센터, 기상청 기후센터 등외 다수의 ESG‧넷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정부과제, 전과정탄소배출량 산출용역, 친환경 건축물 및 건물에너지, 환경분석 컨설팅 등을 병행, 진행하고 있다.

코스피시장 진입 목표
아키테코그룹은 중장기적으로 IPO(기업공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이내에 국내‧외 IPO 주관사에 RFP(Request For Proposal)를 발송할 예정이며 유가증권시장 거래 개시를 목표로 현재 Pre A를 넘어선 시장 진입 초기의 시리즈 A단계로 현대자동차증권으로부터 클럽딜 LOI(투자의향서)를 받은 상태다.

아키테코그룹의 관계자는 “컨설팅업계 최초로 벤처스타트업을 시도하며 스스로 데스 밸리를 경험하고 있다”라며 “이전 회사에서 2개의 사내 창업패키지를 론칭한 경험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M&A 제안도 받은 만큼 플랫폼 개발목표를 이루기 위해 향후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